에고가 수행을 시작하죠.돈이 없는 현실을 변화시킬려고...하다보니 물질이 문제가 아니였고 물질을 빗대여 아픈 내 마음이 문제임을 알게되었을뿐. 제자신은 돈을 엄청 사랑하는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엄마한테 잘보이고싶은 마음뿐이라는걸 알았고 그뒤엔 엄마사랑을 갈구하는 제 아픈 마음이 있었습니다. 에고상태에서 영적성장이라는 스위치를 찾게 만든 게임룰이 신기하고 고마울뿐입니다. 우주는 과연 우리가 깨닫기를 바라고 그 길에서 보너스나 휴가도 인색하지 않다는 점을 자주 느낍니다. 끝나고나선 또 공부 ㅠ
@paris29102 жыл бұрын
물질이 전혀 문제가 아니었죠. ㅎ 그걸 알았을 때 느껴지는 그 안도감과 행복감, 모든 사람들이 알면 좋겠습니다.
@강물처럼-y8h Жыл бұрын
써니즈님 하루님 감사드려요ㅜ
@Ikong_11 ай бұрын
9:27 10:32 10:46 제 경험위주로 작업하겠습니다
@Ginger9048j Жыл бұрын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함께하니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하루님❤
@ask-dad Жыл бұрын
하루의 사랑작업님은 음성에서 사랑스러움이 뚝뚝 떨어지는거 같아요. 써니즈님과 사랑작업님의 사랑의 음성을 먹고, 오늘하루도 넘 배부르네요~❤🎉 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nmmmm54632 жыл бұрын
제가늘생각했던과 가장 비슷하게 말씀 하시는거 같아요. 심상화나 끌어당김 이런게 억지라고 계속 느껴졌거든요 물론 그렇게 될수 있지만 내가 격어야할 경험 감정을 느끼기위해서는 가난과 고통도 필요하다 생각이 들었거든요 지구에 온 목적이 경험과 성장이라면 거기에 맞춰있다 생각해요 제가 할수있는건 현재에 최선을 다하는것 뿐이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제 견해와 거의 똑같은 내용이라 더 더할말도 뺄 말도 없네요.. 역시 누가 해주는 말을 어쩌면 들을 필요가 없을 수도 있을거 같아요.. 각자 단계가 올라가면 스스로 알게 되니.. 좋은 내용 올려주신 써니즈님 감사하고요,, 우리 구독자님들도 좋은하루 되세요.
@텅빈광명2 жыл бұрын
마음공부 최고의 단계로 쉽게 말한다면, 지금 이대로 온전함 을 깨달아서 다시 전체로 깨어나야 합니다. 마음공부는 몰래도 배워야 하고, 알아도 배워야 합니다. 왜냐하면, 알기위한 배움이 아닌.. 서로에게 여러가지 영적인 기운 과 또다른 깨우침이 공유 되는 것입니다. 지금 이대로 고스란히 온전한상태임을 볼줄아는 눈을 떠야 마음공부 시작단계 (초단 정도 라고 보면 됩니다.) 물론 최고의 단계니 온전한상태 라 해도 하염없는 여정이 끝없지만서도... 마음공부는 부처든 신이든 예외없이 이유도 조건도 없이 항상한것 입니다. 마음공부하면 완전한 풍요를 누리게 되지요. 그래서 천상천하 유아독존 인것입니다. 하나도 얻지 않고, 천상천하 우주전체를 얻었으며, 천상천하를 다 갖추었으나 하나도 얻은바가 없네, 떨어지는 낙엽이 온세상을 픔었도다.^^ 결국에...자신이 깨달았다 드디어 내가 깨달아다가 되면 큰일 납니다. 사이비교주들의 특징 입니다. 내가 깨달았다 내가 진리를 봤다 하면, 사탄 마구니가 되는 것입니다. 진정으로 지대로 깨달으면 내가 깨달은것이 아니라. 본래 깨달음뿐이 였고, 다시 깨달음이라는 것도 따로 있지 않아야 합니다. 사람들이 깨닫지 못하는 큰 이유는....내가 따로 있고, 깨달음이따로 있고, 진리가 따로 있고,마음공부가 따로 있고 세상이따로 있는줄 착각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당장 깨닫지 못하는 이유 입니다. 잠시 잠깐동안 모든생각 싹다 치워버리고..... 온세상 전체 와 내자신이 분리된적 있는지 직접적인 텅빈마음으로 잘 깨쳐 보세요.
@배동우-m9q2 жыл бұрын
이론을 보는것 보단 자기 개인적 경험! 참으로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tiankong.chinese2 жыл бұрын
써니즈님 덕분에 귀한 말씀 전해들을 수 있음에 늘 감사드립니다🙏💖💖💖
@humming82 жыл бұрын
듣다보니 저에게 돈은 인정이라는 상징성을 갖고 있는 거 같아요. 무시받는다 라는 것에 상당히 예민하기도 하고 원천인것 같아요. 그래서 가난하구나..
@hoho77_free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랬네요. 님의 댓글을 통해서 깨닫고 가요
@그래-j7c2 жыл бұрын
하루님 너무 반갑네요!
@김주원-k2e7l2 жыл бұрын
예수님 이야기에서 느낌이 팍 왔어요 ㅎㅎ 정말 궁금했던 부분인데 쉬운 말로 알려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anica72772 жыл бұрын
정말 많이 공감되는 내용이예요 매일 감사하게 듣고있습니다~♡
@이성호-k1i2 жыл бұрын
하루님과 써니즈님의 통화에서 한마디한마디 평생 새길 명언들로만 가득한 역대급 영상이 만들어졌네요^^ 제가 좋아하는 분들이 계속 써니즈에 나오기도.. 또 써니즈를 통해 새로운 영성 유튜버 분들을 알아가기도 해서 정말 기쁘고 감사합니다^^
@already-complete2 жыл бұрын
정말 소중한 하루님의 말씀 공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나 명쾌하고 분명한 답변이라 놀랍습니다. 진리의 말씀 깊이 새기겠습니다😊
@junok15742 жыл бұрын
오늘 두분의 대화 내용이 돈에 대해서 다른 시각으로 깊이 생각하게 만드네요.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yuhee1542 жыл бұрын
하루님과의 통화 내용을 몇번을 계속해서 보고 듣고 있어요~써니즈님의 고찰과 하루님의 알아듣기 쉽게 풀이해주신 말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오늘도 행복합니다💕
@janekim_author2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의 이야기 정말 좋았네요 :) 두 분의 대화가 참 좋습니다!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달콤해2 жыл бұрын
영상 너무 싱크로율 높아여 ㅋㅋ. 커여워
@이현유-b6k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빙늉2 жыл бұрын
오...돈에 대한 느낌...요즘 그 생각은 못했는데 일깨워주시네요 들어가봐야겠어요 요즘 돈이 부족하다고 느껴서 어떻게 줄여써야될지 뭘 포기해야될지 고민하고 그러고있거든요
@rishiforest2 жыл бұрын
현대사회가 되면서 돈이라는 물질이 가진 힘이 굉장이 커감을 느낍니다. 나무꾼이 개인창고의 부를 위해 나무를 많이하면 나무의 양과 지게 도끼등에 의미를 부여하고 집착하겠지요. 그러나 이 나무꾼이 마을의 공동의이익을 위해(언제나 본성은 사랑이기에) 나무를 하려 한다면 도끼나 지게는 다른 이로부터 지원받게 되거나 자연스레 얻어지는 물질입니다. 이처럼 현대사회도 마친가지 입니다. 도구로써 사용되는 물질에 집착하면 본질적인 필요함이나 사랑의 느낌이 변질되고 결국 많은돈을 벌어도 마음은 궁핍하게 되는것같애요. 돈을 사랑으로 ,행복으로, 기쁨으로 바꾸어 생각해보고 진정 내가 원하는 사랑은 무엇인가를..행복인가를.. 알아가다보면, 나무꾼이 나에게 딱 필요한만큼의 나무를 해가듯이, 나에게 오는 재물의 양을 컨트롤 할 수 있게됩니다. 공동의 이익을 위한 사랑이 클수록 더 많은 물질(돈)이 필요하겠지요? 여기서 공동의 이익은 꼭 사회라는 큰 구조가 아니더라도 가족.부모.친구들에게의 이익이 될수도 있고요. 이때 이 마음이 진실되어야 합니다. 그럼 물질은 자연스레 마음의 풍요만큼 주어지게 되는것 같애요. 그래서 영성과 풍요는 늘 같은 말인 것 같애요. 교묘히 가면을 쓴 욕심 형태의 나눔이 아니라면 반드시 내 마음에 기인한것들이 풍요로써 다가올 것을 믿어요♡
@김경은-o4s2 жыл бұрын
우리의 살아감이 무엇인지 무수히도 헤맸는데 알기쉽게 요점정리 해주셨어요 몇번이고 듣고 있어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suyounkim35072 жыл бұрын
써니즈님 하루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설레이는 하루를 시작합니다 ♡
@hiiieul55642 жыл бұрын
써니즈님 하루님 감사합니다!
@오로시-j9q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rishiforest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행복한동네부자2 жыл бұрын
풍요의 심리란? 이 세상은 단 한사람의 승자만 있는 경쟁이 아닌 기회, 자원, 부가 넘치는 공간이다 왜? 모든 과정이 온전하고 완전한데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 모든 것은 나를 위해 존재하고 자신이 빛나게 사용할 때 가장 존재자체로 충분함을 기쁨 감사 충만으로 풍요의 심리가 없으면 늘 걱정한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덕분입니다
@황금잉어-p8k2 жыл бұрын
정말 와 닿는 말씀ᆢ이런 깨달음들이 너무 설레이고 재미있어요^^ 저의 모든 삶 자체가 경험이고 기회라는~ 어디선가는 죽음을 두려워 하는것이 아니라 죽을때 웃으면서 죽을 수 있어야 한다~ 라는 내용을 듣고 저의 목표가 되었는데요 두세번?꿈에서 죽는 꿈을 꾸었는데 죽어가면서 이 내용들이 생각나서 미소지으면서 죽었어요~ 그리고 꿈에서 깼는데요 뭔가 유레카~ 느낌? 이라고 해야하나~ 내가 해냈다 드디어~~ 뿌듯 했답니다 ㅋㅋ 저의 신랑이랑 어머님한테 사람은 죽을때 웃으며 죽을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더니 신랑이 " 나 먼저 간데이 ✋️~ 빠빠이~" 😃 이러면서 흉내내는데 얼마나 웃기던지 빵~ 터졌어요 ㅋㅋ 인생은 놀이터 잘 놀다 가면된다♡ (참고로 저는 부모없이 가난에 찌들어 살았구요^웃는 연습을 많이 하며 매일 어제보다 발전적인 삶을 살고있어요)
@힐링의섬 Жыл бұрын
영적 성장과 물질적 풍요는 미끼상품 아닌가요? 끌어당김 법칙같은,, 그렇지 않으면 마음을 들여다 볼일이 잘 없으니까용 ㅋㅋㅋㅋ 저는 너무 힘들어서 시작하긴 했지만 이런 경우는 잘 없을 것 같아요..ㅋ
@infinitemind_2 жыл бұрын
써니즈님&하루님^^ 감사합니다♡
@신재식-n4s2 жыл бұрын
우리의 본질인 참자아는 이 세상과는 다른 차원, 즉 천국에 있고 천국은 기쁨, 행복, 풍요 등 모든 좋은 것들이 다 있는데 그보다 훨씬 못한 이 세상의 좋은 것들을 경험하러 여기 왔을까요. 천국에는 없는 고난과 괴로움을 경험하는 것이 영혼의 성장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용감하게 이 세상 경험을 하러 온 것이 아닐까요. 카르마라는 것이 고통과 괴로움이기 때문에 에고는 카르마에서 벗어나고자 하지만 그런 카르마는 모두 영혼 차원에서 영혼의 성장을 위해 스스로 계획한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에고는 자신의 관점에서만 보지 말고 영혼의 관점에서 보려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sjp999992 жыл бұрын
영적성장과 물질적 풍요를 이해하려면... 인과에 대해 깊이 이해 해야 해요 1. 동기 2. 현재 마음 추구 상태 3. 영성지식내면화 1.동기는 자신을 포함한 이타심 - 이타의 에너지는 어떤 종류이든 인과로 자신에게 다시 돌아옵니다 반대로 이기심이면 어떤 종류이든 자신으로 부터 걷어가는 것이 돌아옵니다. 2. 현재마음 추구 상태 - 결핍의 마음에서는 결핍 풍요의 마음에서는 풍요 가 인과로 자신에도 돌아옵니다 그래서 무의식정화를 하는 이유이고 무의식정화는 영성공부의 많은 이해로 부터 의식성장으로 이뤄지죠 3. 영성지식내면화 지금 속에 과거 현재 미래가 동시에 있는 것을 이해하고 지금에 자신을 어떤 상태로 놓아두느냐에 따라 미래의 자신이 시간선에서 자신에게 돌아옵니다 인과이죠 인과가 왜 있냐면... 인과는 창조의 기본틀이되고 저 기본틀은 무한한 창조가 일어날 수 있도록 하죠 창조는 우주를 영원케 합니다 우주가 영원하려면 조화가 반드시 필요하죠 조화가 없다면 영원도 있을 수 없죠 전부 제각각이면 깨져버리니까. 조화에는 질서와 법칙이 필연적일 수 밖에 없고 인과는 저 조화를 이루는데 속해있는 하나의 중요한 법칙이 됩니다 인과는 균형이고 조화로 나아가도록 정반합의 연속이죠. 정반합은 설명했던 무한한 창조의 기본틀을 유지하는 무한한 소재가 되요 왜냐하면 무수한 영들 하나 하나의 정반합이 얽혀 우주의 무한한 정반합 조합을 일으키니까요 영들은 저 인과의 정반합 균형에서 끝없는 배움을 얻어요 영의세계에서 경험하지 못하는 것은 경험의 세계에 가득히 있죠 예들들면 시기 질투 유한성 저 간단히 예로든 세가지만 보더라도 영에게는 폭발적으로 이해를 확장시키는 것들이죠 나는 무이다 라고 이해하기 전에 나는 왜 현현계를 만들었나 를 먼저 이해하여야 나는 무이다 를 이해할 수 있어요
@다이아몬드-v2k2 жыл бұрын
긴글 감사드립니다 몇번이고 읽구 이해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하보남-w2e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soo3342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innerpeace_life2 жыл бұрын
참고로.. 사주명리학적으로 8글자로 자기운명을 보았을때 이런 마음공부나 심리나 안보이는부분억 대한 깊은 성찰적인것에 관심을 갖게되는것까지 8자안에 있는 사람들만 이런것에 관심을 갖게되고 사주팔자에 이런것에 관심갖는 글자가 없으면 그들은 이런것에 전혀 관심도없게되고 귀가 열리지도 않고 살게됩니다
@innerpeace_life2 жыл бұрын
8년전 눈떠진 경험이후 지금 까지 영적 깨어남의 과정을 지나오면서 지금싯점에서 드는 생각은... 태어났을때의 그 우주의기운으로 우리 각자가 이루어진거인데요 이걸 우리가 흔히 사주팔자 라고 하거든요 네가지 기둥에 8글자요.. 타고난 기운데로 살아가게되는거다! 라는 결론에 가까워져가고 있다랄까요 뭔가 무지에서 눈은 떠져서 현상을 있는 그대로 보는 눈이 떠져서 무지에 싸였을때보다는 당연히 가벼운 마인드로 살게되지만 자기사주운명을 변화시킬수는 없다! 라고요 예를들어 미운오리새끼 이야기에서 어린시절에는 미운오리인줄 알았는데 그 미운오리인줄알고 사는게 무지의 상태이고 고난의 시절이었다면 자기가 어린때에도 백조어린이 라는걸 알고 자라는게 있는 그대로를 볼줄아는 눈뜨고 사는 상태인거고요 크고 나니 자기가 백조가 되는것이 그 백조의 운명인거지 오리가 백조가 될수는 없는것이 사주팔자인거거든요 나는 자작나무로 태어났는데 머드러진 소나무가 될꺼야! 소나무가 되고싶다하면서 아무리 노력해도 타고난 것을 변화시킬수는 없는거처럼요 어린묘목들은 다 거기서 거기 비슷하게 생겼는데 그때는 내가 누구인지 뭐로 자라날지 모르기에 소나무가 나는 이렇게 이렇게 했더니 크고 웅장한 소나무가 됬다고 자기 경험담을 이야기하지만 그걸 읽거나 들은 다른 나무들이 아무리 그 소나무의 노력을 따라한듯 멋지고 웅장한 소나무가 되진 못하는거지요 (예를 들어 소나무가 마음공부하여 부가 따라왔다는 경험을 한 자라고 할때를 은유해본거구요) 자작나무는 자작나무데로의 아름다움이 있다는걸! 잡초는 잡초만의 인생과 그 의미가 있다는걸! 꽃나무는 그만의 의미가 있다는걸! 알아가는게 마음공부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인간도 돌처럼 나무처럼 하나의 자연의 일부일뿐이고 모든 각종 나무를 나무! 라고 명하듯이 우리 다 다른 사람들이지만 그저 인간!이라고 명하듯이 그래서 내가 부의 기운어 없는 기운을 가지고 태어난 나라면 아무리 노력해도 부가 오지는 않을수는 있는거 아닐까 하는 지점 쯤에 와 있습니다. 아마 사주명리학을 공부차원으로 관심갖다보면 내가 타고난 기운이 큰틀이고 이 틀을 크게 벗어날수는 없는거구나 라는것도 알아야 마음공부의 또한부분이 성장할수 있다고 생각이 들어갑니다
@a1228s2 жыл бұрын
듣고나니까 굉장히 마음아파지네요 요즘 피트니스 사기도 당하고 강아지 병원비 감당하느라 재정적으로 힘들어서 문득문득 가슴이 조이고 한숨만 나오는데.. 벼랑에 서있어도 괜찮아지기 위해 마음공부를 하는 거였다니 도를 닦는다는게 이런걸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마음이 너무 힘든 요즘입니다
@paris29102 жыл бұрын
벼랑에 서있어도 괜찮을 수 있다면 벼랑에 서있을 일은 오지 않아요. 그게 우주의 법칙 중 하나입니다. 고로 마음 안아프셔도 되요. 되려 벼랑에 서있어도 괜찮을 수 있다면 그 벼랑에서 보물을 발견하게 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당신께서 굳이 선택하신 겁니다. 만약 벼랑끝에서 괜찮은 게 전부라면 그것은 영성공부가 아니라 신경안정제의 역할이지요.
@양철나무꾼-j8g2 жыл бұрын
영적•물질적 풍요, 인간관계,직업,깊은 사랑, 위대한 성취만이 아니라 이런 것의 결여와 두려움으로 얽히고 설킨 '삶"을 본다는 것은 어쩌면 우리 믿음의 거울을 정면으로 응시하는 것인지도 모른대. 디바인 매트릭스/ 그렉 브헤이든
@soniaakhilaprem14102 жыл бұрын
아니타무르자니의 두려움 없이 당신 자신이 되세요. 에서도 p.212 영성과 풍요에 대해 언급해주신 부분이 있어요 🤍🧚🏻 이 느낌과 에너지를 써니즈님과 민경님이 전달하고 싶었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현-k2r2 жыл бұрын
묘하게 인물 편집이 잘된 영상을 봅니다. ㅋㅋ 하루님의 말씀을 제가 이해하기로는 이렇습니다. 내가 어떤 풍요를 누릴지는 내안의 그 존재만이 알고 있다는 것이죠. 내가 돈복이 있는지, 인복이 있는지, 명예의 복이 있는지 말이죠~ 그래서 저는 아래의 성경말씀에 근거해서 명상(기도)을 합니다. (마 6: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messagefromthestars54712 жыл бұрын
필요한건 필요한 때 알고/가지고/체험한다는걸 믿고/신뢰하고/알고 필요한걸 필요한 때 할 수 있는 능력을 풍요라고 정의하면 풍요자체인 지금 이 순간 여기에 있는 모습 그대로의 '나'를 떠나 풍요라는 환상을 좆으러 지금 이 순간 여기를 벗어나려는 것이 결핍과 두려움의 에너지에 의한 고통과 괴로움일겁니다. Love and light to you all...
@Consciousness-4012 жыл бұрын
필요할때마다 묘하게 나투시어 반죽님들에게 신령한 '영적 성장'을 이끌어주시는 성희님,, ^^;; 세상 모든 종교와 영성의 본질은 결국, "사랑의 실천"임을 다시한번 깨닫게 하시네요.. 하나님이 질문하는 모세에게 "I am"이라 했듯이.. "영원한 나의 현존"에 만족하며.. 늘 지금 이 순간 깨어서(정념), 지혜와 실천(삼학)으로 초연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겠습니다,, 😺😺😺 "나는 온 세상 모든것인 것과 동시에 그 무엇도 아니다"
@현-k2r2 жыл бұрын
멋진 말씀 감사합니다~~~~^^ 최고이십니다!!!
@쥴스-n3e2 жыл бұрын
써니즈님 대신 질문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아르주나-j9f2 жыл бұрын
이 믿음이 약한자들아 그러므로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며 걱정하지마라. 이런것들은 모두 다른 민족들이 애써 찾은 것이다.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는이 모든것이 너희에게 필요함을 아신다. ★너희는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라. 그러면 이 모든것도 곁들여 받게 될것이다★ 그러므로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내일 걱정은 내일이 할것이다 그날 고생은 그날로 충분하다 (마태오 6장 31-34절)
@경-d1z2 жыл бұрын
하루님의 사연이 너무 공감되어서 눈물이 나네요 ㅎㅎㅎ 돈은 항상 하나의 상징,, 성장의 도구로 삼아 마음을 더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Adela-m6p2 жыл бұрын
아~~~ 마음이 따뜻하고 넉넉해지는 느낌이 드네요~~^^ 하루님은 내가 아는걸 가르치려는 느낌이 아니라 '이런것도 있어' 하면서 나눠주는 배려가 느껴져서 '이런게 사랑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마음이 참 행복해요 좋은 영상 매일매일 감사합니다 🙏🙏🙏
@hoho77_free2 жыл бұрын
탁월한 표현이에요!
@제시카-y8u2 жыл бұрын
마음공부에 관련된 책들을 보면 좋고나쁨.결핍과풍요.선과악 모든 이원성을 넘는 지혜를 가지라는 내용이 있던데 마음공부를 하다보면 현실은 그대로이더라도 이런 좋고나쁨의 이원적인 사고방식에서 벗어난관점으로 바라보면 풍요가 아니더라도 마음은 평온한상태가 되는거같아요 그래서 하루님이 저번영상에서 말씀주신 마음과 현실은 거울이니 외부현실을 바꾸려하지말고 먼저 마음을 바라보라고 하신것처럼 내마음을 잘 돌보고 평온한상태로 유지하다보면 풍요는 자연스러운 결과로 현실에 반영되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지은-t8h9l2 жыл бұрын
그럼 써니즈님 부와 영성의 관계 잘 이해되었는데요 다이어트와 영성은 어떻게 접근해야할까요 식욕조절이나 살이 찌는것도 결국 내안의 결핍이 그걸 불러오는것일텐데 이것도 부 만큼 어려운 주제 같아요 감정하고 연관되어 있다는거 알겠는데 다양한 의견이 있으면 성장에 도움이 될것같은데.. 사실 살을 빼야한다는 강박을 해결하신경험을 들으면 도움이 많이 될것같습니다.
@sunneeds2 жыл бұрын
언젠가 한번 다뤄보겠습니다. 저도 늘어나는 뱃살이....ㅎㅎ
@김현화-f6e2 жыл бұрын
하루님과 써니즈님의 음성으로 시작하는 일욜 아침이 참 따뜻하고 좋습니다. ^^
@정은지-l5u2 жыл бұрын
“자기개인적인 경험으로 들어가보세요” 감사합니다.
@여운-b4p2 жыл бұрын
신은, 근원은 '사랑'이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내가 결핍을 느낀다는 것은 신에게, 근원에 버림받은 근본적 절망감을 경험하게 됩니다. 성경에서는 아담과 이브를 통해 버림받음의 절망감을 '내 탓이며', 그것은 '분별심이란' 에고에 탐닉한 이유라고 생각했습니다. 즉 근원과의 분리의식이 결핍으로 이어집니다. 영성과 돈은 연결되어 있는가? 일체에 하나를 떼어낼 수 있는가라는 물음엔 없다입니다. 그럼 풍요와 결핍은 따로 떼어낼 수 있는가? 없습니다. 그저 결핍을 '나는 경험하지 않고 싶다'면 그것은 에고입니디. 영성의 소리인지, 에고의 분별심인지 가려 들을 수 있어야 되는 것 같습니다. 그것은 사랑작업님의 말씀처럼 "누군가(you)의 소리가 아니라,에고(i)의 소리를 들어 바라보고, 그러다보면 잡음이 사라지고 나(I)가 현현할 것입니다. 저도 주파수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주여 이 잔을 거두어주소서. 그러나 당신의 뜻대로 이루어주소서."의 산상기도에서 저는 아직 삶의 두려움에 "제발 이 잔을 거두어주소서"에 집중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ㅠㅠ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사랑작업님 감사합니다.
@jinjin50722 жыл бұрын
써니즈님 정말 궁금한게 어떻게 이렇게 부지런하실 수 있는건가요? 1일1영상 정말 쉽지 않은건데 써니즈님의 시간관리비법이 궁금합니다 ㅋㅋㅋㅋㅋ
@love._.ky10232 жыл бұрын
인정이요 진짜 시간관리법이 궁금해요!
@sunneeds2 жыл бұрын
특별한 거 없어요.ㅎㅎ 1일 1영상 하기로 마음먹고, 1일 1영상 만들기. 무조건 해야만 하는 것으로 인식하기. 그날 다른 일정이 있었다면 밤을 새워서라도 하기. 그것도 힘들면, 라방이라도 하기.ㅎㅎ
@jinjin50722 жыл бұрын
@@sunneeds와아 정성스런 답변 감사합니다♡
@hangururitv44012 жыл бұрын
사랑님을 오늘 처음 알게 되었지만 서로 다른 환경에서 다른 경험을 통해 각성을 해도 이야기 하는 내용은 모두가 하나입니다. 참나의 비국소적 의식은 모두가 하나이기 때문이죠. 우리가 아둥바둥하며 나자신의 안정과 풍요를 위해 살아가는 것이 목표 설정이라면 내 영적성장의 한계를 두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다시말하면 일생동안 죽을때까지 나 자신의 에고와 사투를 벌이며 살아가는 것에 지나지 않게 되죠. 우리가 영적 성장을 추구하는 목적은 이 세상은 무엇이며 내가 왜 존재하고 그 의미가 무엇인지에 대한 것입니다. 이것을 위해 참나의 비국소적 의식에서 이 답을 찾아야 합니다. 그 해답은 내 안의 참나에 현재 존재하며 비국소적 의식에서 모두가 공유하고 있습니다. 써니즈와 같은 채널을 통해 영적스승들의 주옥같은 책들의 낭독을 들으며 그들과 공명하는 순간이 저에게는 매우 소중한 시간입니다. 이번에는 해프닝에서 시작되어 우리가 다시 한번 되집어 갈 수 있었던 좋은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liberty-korea2 жыл бұрын
개인적 경험으로 들어가보라 권하고싶어요 ㅎ 정말 좋은 결론입니다. 예수님은 하늘을 나는 저 새를 보라 새가 내일의 양식을 걱정하는가? 라고 말씀하셨지요. 이 말씀은 하느님이 모두 우리에게 배푸시고 거두시니 하느님 뜻에 따라 살면된다라는 말씀입니다. 이 하느님의 뜻이 바로 하루님이 말하는 개인적 경험이자 모든 인류에게 내재된 영적 경험입니다.
@kacho0192 жыл бұрын
좋은 아침입니다 써니즈님^^ 하루님이 어떤 분이지는 잘모르겠지만 말씀을 온화하고 조리있게 잘하시는 것 같아요. 그리고 사랑을 굉장히 중요시 생각하시는 좋은 분인것 같네요^^ 영적성장 그리고 물질 풍요 영적성장에 대한 세상의 개념을 깨고 자신의 개념을 세우는게 중요하며 그걸 남에게 강요는 말고 적당히 전해주려 할때 그 진심이 전해져 전 영적성장을 이룰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 마음성장에 대한 좋은 책이나 상황들을 온화하게 전달해주시는 써니즈님 채널을 좋아하게 된것이고요^^ 하루님 께서 예수님을 인용해 말씀 해주셔서 저도 하나 인용한다면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 죄에 대한 본인과 세상의 개념과 관념을 깨야 이 부분에 대한 본인만의 신념 그런게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죄-법적으론 죄라고 합의한 행동들을 죄라고 하죠 또 한편에선 모른다의 표현 무지를 죄라고 합니다. 또 자기자신을 미워하고 남을 미워하는 마음을 죄짓는 다고도 합니다. 이 정도만 나열했는데도 어지까지가 죄이며 어디가 죄가 아닌지 뇌의 인지에 오류가 올수 있습니다. 전 사람들이 죄라는 헛된 망상(?)에 빠져 본래 사랑할수도 있는 상태를 놓치고 있다고 생각해요. 여기서 망상이란 예수님이 말씀하셨거나 부처님이 말씀하셨거나 어떤 깨달은 사람이 말했다 해도… 의견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진리로 받아들여 자기 자신에게 그렇게 살기를 강요하며 그렇지 못할때 죄의식을 느끼고 또 남에게도 강요하며 남에게도 죄의식을 갖게 할수도 있는 어떤 좋은 말씀의 의견을 자기자신의 올바른 해석없이 헛되이 믿고 강요하는 생각과 행동 말 글들을 뜯한다고 전생각 합니다. 마음 공부하시는 많은 여러분 세상은 의심과 발견으로 발전해 왔습니다. 의심하였기에 태양이 지구를 도는게 아니라 지구가 태양주변을 도는 걸 발견한 것 처럼.. 말이나 글 모든 건 서로의 편의상 만들어진 어떤 도구같은 것에 불구하지 곧이 곧대로 듣고 곧이 곧대로 행동해선 안되는 것입니다. 현재 과학은 마음의 현상 우주의 현상을 해석한 과거의 명제를 의심하고 의심해 발전하고 마음의 비밀마저 풀어 버릴수도 있는 경지에 올라와있죠 지구의 역사는 46억년 정도라 하며 그중 인류의 역사는 얼마안되며 이 말과 글이란 도구가 탄생된 역사는 그보다 짧습니다. -노자는 말씀하셨죠 ‘아는 자는 말하지 않고 말하는 자는 알지 못한다’ 저는 이도 의심하고 아는 자는 적당히 올바르게 말하며 말하는 자는 적당히 올바르게 말해야 할때가 있다. 고 생각 합니다… 우주를 생각할땐 우주적인 관점으로 지구를 생각할땐 지구적인 관점으로 우리를 생각할땐 우리를 나를 생각할땐 나를 유연하게 생각하고 대처하며 좋은 말과 글은 그저 도구 처럼 대하며 쓸건 쓰고 버릴건 버리는 자유자재함이 가능할 때 진정한 자유를 느낄수 있고 세상이라는 세상 속에서 자유롭고 싶은 자신을 잘조율하며 발맞추어 잘살아갈 수 있다고 전 생각합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며 이또한 말이고 글이지만 제 진심이 잘 전해지길 작게 소망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moongd12392 жыл бұрын
배경음악 제목이 알고싶어요
@sunneeds2 жыл бұрын
in-the-bleak-midwinter by will-taylor Artlist 입니다!
@moongd12392 жыл бұрын
@@sunneeds 네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댓글도 받아보고 영광입니다^^
@테디베어-n3k2 жыл бұрын
1등💖
@개돌아책읽자2 жыл бұрын
출처좀 발혀쥬세요
@sunneeds2 жыл бұрын
무슨 출처요? 제목에 있는대로에요. 하루님과의 통화
@juingong0072 жыл бұрын
우리들은 행복50%+고통50% 성분으로 이루어진 지구라는 바다에 살고있습니다 행복 50%를 맛볼때는 지구가 천국으로 느껴지고 고통 50%를 맛볼때는 지옥으로 느껴집니다 그러면 지구를 벗어난 더 멋진 차원은 있지않을까 생각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 부처님 포함한 지구상에 출현했던 모든 각자들은 답을 못찾았습니다 ( 팩트 입니다 ) 답을 찾는것은 우리 후손들의 몫입니다 열심히 찾아 봅시다 ( 앨런 머스크의 화성 탐험같이 ) 내생각이지만 생명공학에서 답을 찾을수 있지 않을까 생각은 듭니다 마약 LSD같은 성분의 약물을 먹고 부작용없이 평생을 살수있으면 그것이 진정한 인류 구원이고 불교에서 말하는 미륵불 기독교에서 말하는 재림예수 이지않을까 생각합니다
@juingong0072 жыл бұрын
우리 인간들은 도파민 엔돌핀같은 행복 호르몬 50%와 고통호르몬50%로 로 평생을 살고있습니다 행복호르몬이 분출될때는 아무리 나쁜 생활조건이라도 조건을 탓하지 않지만 고통 호르몬이 분출될때는 아무리 좋은 환경에 있어도 더좋은 조건을 따지죠( 재벌들이 마약을 하는 이유) 답은 없습니다 그냥 사는것이죠 행복호르몬이 나오면 좋아하고 고통호르몬이 나오면 아파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