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 딸을 천국보내고 창가에 앉아 찬양을 듣습니다. 매일 틀어주었던 찬송가였기에 오늘도 눈물이 나네여. 은혜안에 머물며 잘듣겠습니다.
@ColdWorship3 жыл бұрын
🙏🏻🙏🏻
@hkhwang1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선한 어머니의 따님을 주님께서 영혼을 성령으로 인도하시어 위로하실거라 믿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살아계실적 좋아하던 성가이기도 하네요
@Hoonnam813 жыл бұрын
주님 곁에 있어 행복할겁니다.. 보고싶지만 다시 만날 그날을 기약하며 예수님께 한걸음 더 나아갑니다..
@user-mx9vm5jl9j3 жыл бұрын
저도 육신의 아버지를 천국에 보내드린지 이주 정도 되었습니다. 주님의 크신 위로가 임하길 기도합니다
@eunkoh4253 жыл бұрын
딸을 천국에 보내놓고 얼마나 가슴이 메일까요,,,,, 우리가 그 마음 알 수 없으나 잘 이겨내시고 하나님께서 위로와 평강을 주시길 기도합니다
@pyh43193 жыл бұрын
주님은 램프의 지니마냥 부탁할 때마 찾았는데.. 이제는 살아숨쉬는 하루하루가 감사합니다. 찾지않고 매사 옆에 계신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budsol3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예전에는 제 이름을 드높이고 돈 많이 버는 걸 성공이라 여겼습니다. 그런데 오늘 곰곰이 생각해보니 성공의 정의를 다시 내려야할 것 같습니다. 평생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말씀을 가까이하고 죄악를 멀리하며 나부터 변화해나가고 가족을 지켜냄과 동시에 이웃을 사랑하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budsol3 жыл бұрын
@@hoonjekye1344 본인이 신앙이 없다고해서 신앙인들이 와서 보는 영상에까지 와서 굳이 태클을 걸고, 남의 인생이 망했다느니 운이 다했다느니 함부로 말씀하시는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물론 신앙을 갖지 않고 영상에 들어와서 댓글을 다는 건 자유지만요.. 님이 보기에는 신앙을 가진 사람들이 무지해보일 수도 있겠지만 제가 보기엔 님은 무례해보이네요.
@치커리J3 жыл бұрын
@@hoonjekye1344 님같은 사람들을 위해 정말 기도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진지하게 고민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Bang-mk5hv3 жыл бұрын
@@unpark6463 선악과를 만드신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선악과를 만드신 이유는 우리를 죄에 빠지게 하려는 게 아니라 모든 것들을 다스리고 정복할 권세를 인간에게 주어도, 그 권세까지 주고 너를 만든 이가 하나님임을 잊지말라고 하시기 위해 동산 중앙에 선악과를 두신거에요.(창1:27-28) 하나님과 함께할 때만 행복할 수 있는 인간이기에 그걸 잊지말라고 제일 잘 보이는 곳에 두신것 같습니다. 내가 너와 함께함을 잊지말라고 그 약속을 위해서요.
@elleny_br_ws3 жыл бұрын
예수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못난 자녀 사랑해주시고 인도해주시니 항상 감사합니다. 아버지를 가장 사랑하는 딸이 되게 해주세요.
@nnirya71013 жыл бұрын
아버지가 등에업고 불러주시던 찬양. 저희 아이들의 자장가. 힘들때면 부르며 눈물흘리는 찬양. 내 주를 가까이 하는것이 고난이지만 주께더 가까이 나갑니다
@meehye76483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저렇게 좋으신 아버지...정말 복 받은 인생 이십니다
@hanapark12833 жыл бұрын
내게 힘주시고 내 삶의 본질이고 목적이자 희망이 되시는 주님 제가 방황하고 낙심될때 어둠을 헤매일때 혼자 남겨진것같이 외로울때 사망의 골을 지날때. 제 손 놓지마시고 주의 팔로 지켜주시옵소서
@또라이몽-c4z3 жыл бұрын
아멘
@뽁마미-e5d2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저희가정을 올바른길로 인도해주세요
@11khs213 жыл бұрын
알면서 지은 죄들이 너무 많아 마음이 무겁고 힘든데 이 찬양을 듣다가 주님께 너무 죄송스러워서 눈물이 나는 밤이네요
@jeannehebuterne84083 жыл бұрын
하나님 내 마음이 힘들어도, 외로워도 괜찮습니다 난 하나님이 계시니 만족합니다 최선을 다해 하나님을 위해서 공부할게요!:)
It’s a beautiful song,soft and sweet, like Spirit of Jesus upon us, Dwell in Him and grow, oh my soul Dwell in Him and find peace in the Lord, oh my soul I love You, dear Jesus…
@dong-eunoh55713 жыл бұрын
기도할때마다 틀어놓고 기도하게됩니다. 은혜가넘치는 하나님의찬송가를 연주하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선한사역에 하나님의 은혜가넘쳐나길 기도합니다. 오로지 하나님만 영광받으소서 아멘!
@김민옥-k2x2 жыл бұрын
잔잔한 찬송의 선율이 영혼 깊이 기도의 시간으로 이끌어주네요. 귀한 시역에 감사의 마음을 표합니다. 감사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 무익한 종의 한숨과 눈물의 기도를 들으시고 선한 길로 인도하실줄 믿습니다.
@jusy-s1o Жыл бұрын
어릴때 항상 소파에 앉아서 기도하곤 했는데 이젠 찬양을 들어야만 잠이오네요😊 어릴땐 하나님에 대해 잘 몰라서 기도만 하고 교회만 가고 했지만 이젠 하나님에 은해를 알것같아요😊 이젠 꼭!찬양을 들어야만 하네요..!😊😊
가사를 이렇게 함께 올려주는 피아노 찬양 너무 좋아요. 늘 잘 듣고 있습니다. 오늘 구독 눌렀습니다. 감사합니다.
@limman0002 жыл бұрын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무도 [아버지]께 오지 못하느니라."(요14:6)
@Ravito3 жыл бұрын
좋은 피아노찬양 감사합니다... 들으면서 힐링중입니다💜
@Ravito3 жыл бұрын
@@unpark6463 무슨 상처가 있는 분이신진 몰라도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안영해-q3b3 жыл бұрын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우리-j1n3 жыл бұрын
묵상하기에 참 좋습니다 좋은 나눔 감사합니다. 샬롬~*
@tinakim60922 жыл бұрын
지금 믿음의 가파른 곳을 지나고 있습니다. 희망과 소망을 잃지 않으며 다시 붙들은 십자가의 귀한 예수님의 사랑과 희생 오늘도 앞날은 모르는 미래를 살아가지만 주님이 함께하신다기에 오늘도 주님손 꼭 붙잡고 가고있습니다. 찬양은 저를 예수님을 알게 해준 귀한 선물입니다. 오늘도 찬양과 함께 하루하루를 힘든나날을 살아가는 분들과 공유하길 원하며 기도하며 모두들 힘내시고 살아계신 예수님만 쳐다 보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은 저와 여러분 모두를 너무도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