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때 듣는찬양 | 숙면피아노 | 깊은잠피아노 | 잠들며 듣는찬양 | Deep Sleep | CCM Pi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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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반DIARY

건반DIARY

Күн бұрын

잠들때 듣는찬양 | 숙면피아노 | 깊은잠피아노 | 잠들며 듣는찬양 | Deep Sleep | CCM Piano
하루를 마감하는 저녁시간
침대에 몸을 누이고
오늘도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해 봅니다
잠드는 시간까지 함께하시는
주님의 손길을 기대하며
깊은 잠 자기 원합니다
Evening time to end the day
lying down on the bed
God who is with you today
think of grace
Staying with you until bedtime
waiting for the hand of the Lord
I want a deep sleep
🎹건반지기 올림. [ from keyboard diary ]
========================================================================
| play list |
1._ 주 안에 있는 나에게 The trusting heart to Jesus clings 00:02
2._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Far away in the depths of my spirit 05:03
3._ 날 사랑하신 The Lord who loves me 10:20
4._ 나 어느 곳에 있든지 I cannot tell thee whence it came 13:53
5._ 주님은 신실하고 Sweeter than the air 18:08
6._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What a wonderful change 22:33
7._ 주여 지난밤 내 꿈에 There's a dream that I dream 27:18
8._ 예수 예수 Jesus Jesus 30:59
9._ 주께 가까이 날 이끄소서 Lord draw me closer to You 35:12
10._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Let us sing of his love 39:29
11._ 이 시간 너의 맘 속에 In your heart at this moment 44:20
8시간 반복 [8 hour repeat]
♪ 모든 음원을 건반지기가 직접 연주한 곡입니다
♪ 좋아요,구독,알람설정을 하시면 컨텐츠 제작에 많은 힘이 됩니다
♪ 사진 출처 | 손끝 시선
♪ All sound sources are piano songs played by Keyboard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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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35
@누눈-m1p
@누눈-m1p 8 ай бұрын
주님 저 학교에서 너무 힘들어요 편히 잠들었을때 저 좀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jn4545
@jn4545 7 ай бұрын
힘내요!! 맘이 아프네요ㅜㅜ 부모님과 진지하게 얘기 나눠보세요
@박미혜-c4b
@박미혜-c4b 7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주님이 항상 함께하고 계세요 이 시간 또한 곧 지나갑니다 반드시 좋은 날이 올거예요 공부, 친구, 건강, 가족... 그것이 무엇이든... 주님께 기도하세요 그리고 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께 모든 염려를 맡겨 드리세요 주님의 말씀과 사랑을 힘입어 씩씩하게 잘 이겨내길 바래요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송이한-h7g
@송이한-h7g 7 ай бұрын
주님도 같이 아파하실거에요. 학교에서 담대히 강건하게 힘내서 다닐 수 있도록...기도할게요.
@nuuennuu
@nuuennuu 7 ай бұрын
하나님은 기다리고 있어요, 당신을 불러주기만을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십니다 6:17
@누눈-m1p
@누눈-m1p 7 ай бұрын
모두들 감사합니다 저 내일 정말 학교 가요 힘내서 갔다올게요😂
@냥만-p8p
@냥만-p8p 6 ай бұрын
너무 힘이듭니다 매일 지쳐 쓰러지며 잠을청합니다 잘때나마 하나님 생각하며 눈감을수있음에 감사합니다
@김현정-m9y3m
@김현정-m9y3m 7 ай бұрын
사랑하는남편이하늘나라간지2년이넘었는데도아직잠도못이루고너무생각나네요정말착하고좋은사람이었는데.주님하루빨리꿀잠도주시고마음의평안함을주시길간절히기도합니다.지금이찬양을들으며잠을청해봅니다.
@타이밍-o1o
@타이밍-o1o 7 ай бұрын
위로드립니다ㆍ
@불패투혼
@불패투혼 6 ай бұрын
​@@타이밍-o1o 저도 남편이 하늘나라 간지 2년 되었는데 힘드네요.공감됩니다. 주님은혜를 간절히 구하며 오늘도 잠자리에 듭니다..
@jmk-u2r
@jmk-u2r 5 ай бұрын
주님의 위로하심이 함께하시길ᆢ 5년이 지났어도 그립고 보고싶어 울컥합니다
@changyongoh1960
@changyongoh1960 8 ай бұрын
알콜 중독자 입니다~구주되신 예수님이 제안에 계심을 믿습니다.중독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자녀답게 주 안에서 살아가길 간절히 회개하며 기도합니다~~그러기에 더욱 감사합니다 저같은 자를 사랑해주셔서~
@wordlife6953
@wordlife6953 7 ай бұрын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시고 죄사함 얻어 알콜중독에서 벗어나시길 기도합니다. 저도 다른 종류의 중독에서 벗어났기에 얼마나 힘드시고 간절하실지 이해합니다. 능치못함이 없으신 주님만 바라보는 형제자매님 되시길 기도합니다.
@ik8538
@ik8538 7 ай бұрын
아멘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꼭 승리하실거예요 주님 도와주십니다....
@김혜선-o3l
@김혜선-o3l 6 ай бұрын
저도 알콜중독이었습니다 술 마시고 새벽에 넘어져서 그 자리에서 무릎꿇고 저 좀 구해달라고 기도했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중독에서 헤어나올 수가 없었는데 어느날 예배 시간에 불현듯 결단할 마음 주시고 그 자리에서 믿음으로 감사헌금 드리고 그 후 정말 신기하게도 술 생각이 안났습니다 기적같은 일이지만 저와 주님만 아는 간증이죠.. 몇년 후 조금은 괜챦겠지 라는 생각에 한 두잔 가볍게 했는데 그런 날은 배가 아파서 떼굴떼굴 구릅니다 그럼에도 술 때문에 그런다고는 생각못하다가 그 날도 넘 아파서 구르다가 교회로 달려갔는데 사모님이 기도해 주시며 술 마셨냐고 해서 그때 깨달았습니다 그 후로는 주님의 은혜로 자유합니다 작성자님께도 중독에서 자유케 되는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졔-u5j
@졔-u5j 5 ай бұрын
저도 술담배에 힘들어 했던 한 청년 인데요!코끼리를 생각하지말라고 하면 생각이 나듯이 계속 술 담배 생각 하지말아야지 하면 더 생각나더라구요 ㅎㅎ 하지만 더 아름다운 꽃이나 가족을 생각하면 코끼리가 생각이안날수 있는것 처럼 좋으신 하나님만을 바라보니 중독에서 벗어났습니다.쉽게 된것은 아니고,너무 답답하고 힘들었는데 이루실 날을 기대하며 넘어지고 회개하기를 반복했었고 끝내 중독에서 벗어나도록 해주셨어요.현재는 주님께서 주신 달란트로 나를 위한 계획하심을 기대하며 말씀에 순종하는 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 너무 부끄럽지만 제 인생을 익명으로 나마 나눠보아요 ! 주님과 동행하는 삶 되시길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
@hyunkim7980
@hyunkim7980 4 ай бұрын
중독 에서 벗어나시길 축복합니다. 중독의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한번 살펴 보시고 그 부분을 좀더 깊이 기도해보시면 어따신가 생각해봅니다.
@lemama1512
@lemama1512 8 ай бұрын
이 시대에 하나님을 찾는 이들이 많다는것만 해도 위안이 됩니다! 저보다 힘드신 분들을 위해 이 시간 기도합니다.
@잇쨩-s4y
@잇쨩-s4y 8 ай бұрын
하나님 오늘아빠기일인대 천국에서 함께 계셔줌을 감사해요 주님 제가 천국갈때 꼭 우리아빠와 마중나와주세요 사랑하는주님 사랑하는아빠
@Catiejejrrro
@Catiejejrrro 8 ай бұрын
얼마전 엄마가 유방암 진단을 받았어요 하나님 엄마의 병을 깨끗하게 씻어내려주세요. 평생 저때문에 고생만하고 제 뒷바라지만한 엄마를 구원해주세요. 전 아직 중학교 1학년일 뿐이에요. 엄마를 잃은 그 기분을 느끼고싶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엄마를 지켜주세요. 위대하신 예수 그리수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타이밍-o1o
@타이밍-o1o 8 ай бұрын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박미혜-c4b
@박미혜-c4b 7 ай бұрын
기도합니다🙏
@화목-u1f
@화목-u1f 7 ай бұрын
저는 유방암 환자입니다. 눈물로 기도할때 치료하신다는 응답을 받고 덤으로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치료될것입니다. 힘내세요♡
@양혜영-q9k
@양혜영-q9k 6 ай бұрын
기도할게요~힘내세요!😢
@Evelyn-rc1sg
@Evelyn-rc1sg 6 ай бұрын
기도할게요
@쮜니-z8u
@쮜니-z8u 7 ай бұрын
하나뿐인 남동생이 교회를 개척하였습니다 가족들이 다 신앙과 믿음이 강한데 저만 세상에 찌들어 믿음이 한지두께 입니다ㅜ그래도 동생 교회 부흥하고 부흥할수 있게 이끌어주실줄 믿습니다..주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택규유
@택규유 3 ай бұрын
믿음이 한지두께인걸 알고 계시니,또한 믿음의 두께가 두꺼워지기를 간절히 원하시니,이미 믿음이 두꺼운거지요.바램이 곧 믿음 아닌가요?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JustDoit-icandoit
@JustDoit-icandoit 8 ай бұрын
저보다 힘들고 지친이들에게 복과 희망을 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타이밍-o1o
@타이밍-o1o 10 ай бұрын
남편이 항암 후 열이나서 이마에 물수건 올리고 음악들어요 기도하며 열내리고 깨끗이 낫게해달라고 주님 주님 저희남편을 긍휼히 여겨주십시요 아멘
@즐란딩
@즐란딩 9 ай бұрын
아멘
@praisefamily123
@praisefamily123 9 ай бұрын
여호와라파 치료하시는 하나님이 함께하십니다.
@MY_mando298
@MY_mando298 9 ай бұрын
여호와 라파의 하나님께서 함께하십니다 케네스 헤긴 목사님의 치유 설교 를 추천드려요! 회복케하심을 믿습니다 중보할게요
@정동민-c7h
@정동민-c7h 7 ай бұрын
어머니께서 조혈모세포이식후 가장 와서는 안될 폐숙주병이 왔습니다ㅠ 폐가 25프로 작동중인데 정상되게 해주세요 저는 불안장애가 있는데 어머니께서 아프시니 더 힘듭니다. 그러나 주님의 은혜로 견디고 있습니다. 울가족 건강하게 해주세요
@hyunkim7980
@hyunkim7980 4 ай бұрын
그 불안과 두려움까지 주 앞에 내려 놓고 십자가만 바라보는 자신의 모습을 지켜본다고 상상해 보세요. 어머님도 자녀분도 더 할수 없는 평안가운데 거하시길 축복합니다.
@MichelleNo-k3k
@MichelleNo-k3k 10 ай бұрын
초등학교 5학년 딸이 공황장애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딸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고 평안한 마음 주시어 밤마다 무서워하지 않고 편안히 잠들게 하옵소서 딸을 두렵게 하는 거짓영들이 떠나가게 하옵소서 🙏
@또또-s6n
@또또-s6n 8 ай бұрын
기도할께요
@김경미-m9c7p
@김경미-m9c7p 8 ай бұрын
주님이 꼭 공항장애를 치료해 주심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아멘
@jn4545
@jn4545 7 ай бұрын
@@김경미-m9c7p Amen
@김지은-z6p8t
@김지은-z6p8t 5 ай бұрын
눈물이 납니다. 저희딸도 그런증상이 시작되네요. 이제 4학년입니다. 어떻게해줘야할지 모르는 시간을 지나고있습니다. 그렇지만 기도합니다. 딸을 그렇게 양육할수밖에 없었던 저의죄를 회개하고 다시 주님앞에 매달려보고자합니다. 살려주세요. 이겨낼수있는 힘 주시길요. 이밤에 중보합니다. 힘내세요
@구숀단맘
@구숀단맘 5 ай бұрын
하나님 떠나 사탄의 자녀로 하나님 떠난 죄가운데빠저 저주재앙속에 있을 수 밖에 없는 우리를 위해 여자의후손 그리스도 예수님을 보내셔서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하나님 만나는 구원의길을 여시고 죄와 저주에서 해방주시고 왕으로 사탄의 머리를 박살내신 그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하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면 됩니다 믿음이 이깁니다
@김예지-c2r4m
@김예지-c2r4m 7 ай бұрын
자꾸 공허하고 세상 사는게 다 무의미 하다고 느낄때 마다 하나님께서 절 많이 사랑한다는걸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곧 개강인데 잘 학교 적응 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멘…😢
@쩜-f7b
@쩜-f7b 6 ай бұрын
학교에 있는 애들이 다 절 싫어해요 주님 학교 전학 잘될수있게 도와주세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우혜진-f9n
@우혜진-f9n 6 ай бұрын
하나님께서 나의 아버지시며 예수님께서 나의 친구이십니다. 주의 자녀로 당당하게 살다보면 주님이 주신 친구도 만날 겁니다~^^
@김지은-z6p8t
@김지은-z6p8t 5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주님께서 가장사랑하는 자녀임을 잊지마시길요. 가장존귀한 사람임을 축복합니다
@light-i2g
@light-i2g 5 ай бұрын
예수님이 가장사랑하십니다 나는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주의자녀다 크게 말로 선포하세요 축복합니다
@user-ik8rv2dj8j
@user-ik8rv2dj8j 5 ай бұрын
진심으로 형제님을 사랑하는 주님께서 항상 함께 하십니다.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는 것은 끝이있지만 우리와 함께 하시는 성령님은 영원하십니다. 주님을 의지하고 두려워하지말고 당당하게 살아가시면 됩니다
@jenniferk375
@jenniferk375 Ай бұрын
애기야 같이 기도해요 기운내요
@1611zxc
@1611zxc 7 ай бұрын
하나님 이 찬양을 듣는 모든이에게 평강의 복이 임하게 하시고, 또 응답하시고 도우시는 주로 말미암아 기쁨의 찬양을 올려드리는 인생들이 되게 축복하여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sea1691
@sea1691 8 ай бұрын
저로인해 가족과 지인들이 힘들어졌습니다.. 늦지않았다고. ..주님 지금이라도 주님손붙들고 나아가면 나아지리라고 제게 힘을주세요.. 아멘❤
@김희옥-f9e
@김희옥-f9e 11 ай бұрын
사랑하는 울아들 위해 기도합니다~ 지금은 하나님을 떠나 있지만 반드시 그 계획하시고 섭리하심을 믿고 의지합니다~ 믿음을 꼭 물려주고 부모로서의 사명을 다하길 원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하나님~
@엄마의기도-e1k
@엄마의기도-e1k 11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유앨핀
@유앨핀 9 ай бұрын
엄마~~사랑하는 우리 신순율 엄마~많이 보고싶고 목소리도 듣고 싶어요~많이 죄송하고 너무 외롭게 해드렸어요~ 엄마~다시 만나면 따뜻한 밥도 많이 차려드리고 꼭 안아드릴께요~곧 다시 만나요~~엄마 사랑해요~
@달봉이-o7w
@달봉이-o7w 8 ай бұрын
탐욕에 빠져 상처받으신분들 분명 계실겁니다. 저도 자그마한 교회 등한시했다가 목사님, 교인분들의 도움을 받아 다시 일어나고자 합니다. 일어서야 합니다.
@solyy4283
@solyy4283 11 ай бұрын
요즘 꿈속에서 아빠가 보고싶어서 많이 울게되네요 천국에 계신아빠 많이 보고싶어요 자다가 깨서 찬양듣고 다시 자려고 합니다
@엄마의기도-e1k
@엄마의기도-e1k 11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타이밍-o1o
@타이밍-o1o 8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기도할게요
@화목-u1f
@화목-u1f 7 ай бұрын
저는 일찍이 동생과 오빠와 그리고 얼마전에는 아버지를 천국에 먼저 보내드리고 저도 천국소망으로 기쁘게 살고 있습니다. 죽음은 천국을 가기위한 과정일 뿐입니다. 너무 가고 싶네요. 힘내시고 아름다운 천국을 바라보시면 좋겠습니다♡
@아인댄스aria
@아인댄스aria 6 ай бұрын
힘내세요~주님이 늘 곁에서 함께 하십니다❤
@KimSeJun-mu5ze
@KimSeJun-mu5ze 2 ай бұрын
저희 형이 고3인데 수능을 앞두고 슬럼프에 빠졌습니다. 형 마음속에 있는 모든 악한 영들이 이시간 살아계신 나사렛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떠나갈지어다! 형이 다시 열심히 공부해서 주님의 영광을 밝히 나타낼 수 있길 소망합니다. 도와주세요 예수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dranzer66
@dranzer66 11 ай бұрын
아버지 피투성이일지라도 살아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여전히 당신을 떠나지 않고 옅게나마 당신의 숨결에 붙어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님. 우리는 죄인 중 괴수요 버려질 배설물과 같은 이들이오나, 당신의 희생으로 하늘의 아들이 되었음을, 늘 기억하기 원합니다. 결국 다시 당신께 돌아오기를 소망합니다. 악한 세상을 살아가며 수많은 더러움에 물들겠지만, 그럼에도 당신의 보혈을 힘입어 순결함을 향해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주님, 부디 성결에 이르는 날을 볼 수 있도록 허락하여주세요. 느리지만 멈추지도 후퇴하지도 않을 것을. 끊임없이 나아갈 것을 선포합니다. 내 삶의 끝날까지, 당신 곁에 서 있기를. 당신의 군사로 당신의 복음을 흘려보낼 줄 아는 사람으로 살기를.
@엄마의기도-e1k
@엄마의기도-e1k 11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천억두피
@천억두피 3 ай бұрын
예수님..도와주세요..너무지쳐요 열시미살고잇는데안좋은일만생기고희망이안보여요ㅜ제발응답해주세요ㅜ
@코둥이-l8x
@코둥이-l8x 7 ай бұрын
주님 제발 좋은일만 가득하게해주세요.
@마리정
@마리정 4 ай бұрын
잠시 머물다가는 광야같은 이세상 소풍온거처럼 살다가기를 소망하면서도 막상 세상속으로 들어가면 헤메게 됩니다 그 어리석음에 몸서리 쳐지고 눈물이 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오늘도 그사랑을 보여주십니다 이 아름다운찬양이 주는 능력으로 회개하며 불쌍히 여겨주실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내 자아를보면 몹시 실망스러우나 내안의 예수님을 간절히 사모해봅니다..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주소서 허락하신 환경 감당해나갈수있게 도와주시고 복음의열매 맺기를 소망합니다
@박은진-e8w
@박은진-e8w 10 ай бұрын
주님 약을 먹고도 잠을 이루지 못해서 괴롭고 힘듭니다 평안하게 주님 안에서 푹잘수 있게 지켜주십시오 아멘
@praisefamily123
@praisefamily123 9 ай бұрын
주님 평안함을 허락하소서 기도제목 감사합니다!!
@showmln651
@showmln651 7 ай бұрын
주님 하느님 아버지시여 부디 저희 어머니 치유해주옵소서. 믿고 기댈곳은 주 아버지 뿐입니다. 어두운걸 없애주시고 은혜가득한 소식과 기쁜날들이 올수있게 도와주옵소서 아버지 하느님 부디 부디 도와주세요
@순삭유튜비
@순삭유튜비 7 ай бұрын
주님 친구한명도 없고 여자친구도 한명도 사귀어보지도못했습니다.. 그런제게도 친구가 생길수 있을까요..?? 정말 힘듭니다 친구라도있었으면 힘들지않을텐데..
@jsy189
@jsy189 3 ай бұрын
반드시 그날이 올거예요 다른 사람들보다 조금 느릴뿐이예요. 주님 믿고 힘내세요
@행복한십원빵
@행복한십원빵 7 ай бұрын
쓸쓸한 인생길 주님이 동행하심을 믿사옵니다. 주님보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아멘
@user-oq6bl8fv3z
@user-oq6bl8fv3z 2 ай бұрын
그 작은 땅 이스라엘에 한 성자가 나와서 자기 제자들에게만 작게 속삭였던 것들이 온 세상에 선포되어서 제게로 왔음에 감사합니다. 당신을 진짜 알러지 마냥 극도로 싫어했던 제가 그 가르침을 읽고 머리를 망치로 얻어맞는 충격을 경험했습니다. 유태인들은 당신을 로마군도 못이기는 거짓 메시아라고 욕하지만 이 짧은 가르침 속에 진짜로 세상을 구원할 핵심이 다 들어있었다는 걸 배우면서 인정합니다. 건축자가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신 분이시여.
@백신별-q2j
@백신별-q2j Жыл бұрын
하나님, 힘든나에게 사기까지 당하고 넘.힘듭니다. 돈 해결이.되어 근심걱정이 싹 사라지길.바라고 바랍니다. 아멘
@시온-w5m
@시온-w5m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엄마의기도-e1k
@엄마의기도-e1k 11 ай бұрын
​@@시온-w5m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본인-y4k
@본인-y4k Жыл бұрын
징계가 있는것은 하나님의 사랑과 간섭입니다 예비해놓으신복을 주실려고 기다리심
@엄마의기도-e1k
@엄마의기도-e1k 11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BL-xx5gl
@BL-xx5gl Ай бұрын
중독에서 벗어나게 도와주세요. 하나님 만날때 깨끗한 몸으로 만나고 싶어요.
@Jane-yx9tk
@Jane-yx9tk 11 ай бұрын
한번도 해보지 못했던말 엄마 사랑해♡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있다가 하나님 만나러 가요❤
@엄마의기도-e1k
@엄마의기도-e1k 11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벽문
@벽문 8 ай бұрын
직접 꼭 엄마 사랑해 라고 얘기하시면 좋겠어요
@최민정-p7y
@최민정-p7y 5 ай бұрын
엄마가 제일 좋아하던 주 안에 있는 나에게라는 찬송을 듣고 지금 중환자실에서 힘든시기를 겪고 있는 엄마에게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주님의 은혜를 받아 사셨으니 주님의 품으로 아픔과 모든 괴로움을 다 씻겨주실것을 믿기에 불쌍한 이 영혼 따뜻하게 감싸 안아주시옵소서~
@하늘을나는고양이-o1h
@하늘을나는고양이-o1h 22 күн бұрын
주닝..항암치료를끝내고 거의치유까지가게해주셔서감사합니다지금도힘드실건데..괜찮다면서오히려저를위로해주시는엄마. 일자리를구하는중인데쉽지않네요 기숙사가제공이되면서 신앙생활도함께할수있는자리가 있으면좋겠습니다...ㅡㅡ
@솔릿_Dibe
@솔릿_Dibe 4 ай бұрын
하나님 시골에서 농사일로 힘든데도 주일 성수 꼭 지키시는 저희 엄마 아프지 않게 피곤하지 않게 해 주시고, 저희 아빠도 연세 많으신데 꼭 하나님 영접받고 주님 믿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저희 남편도 다시 주님께 돌아올 수 있도록 주님 믿음을 주옵소서.
@ZionJireh_TV
@ZionJireh_TV Жыл бұрын
어제 병원에서 라식수술 받다가 수술이 중단되었어요 각막이 평평해서 진행하다가 못하셨다고 하더라구요.. 미리 검사를 받고 이런 일이 있을수도 있다고 들었는데 막상 제가 이 상황을 겪고나니 경황이 없더라구요.. 중학교 1학년때부터 안경을 써서 빨리 벗고싶다는 생각이 간절했는데 허무함 ,좌절감이 너무 컸어요.. 그렇다고 병원측에 잘못은 아닙니다. 제 각막이 평평한 탓이죠..^^; 잘못 건드려서 괜히 더 악화되는걸 방지해서 중단을 하신거니까요^^ 빠르게 회복된다는 장점때문에 선택한건데 여전히 눈도 아프고, 안약을 넣으며 빠르게 회복되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지내고 있어요.. 추후에 검사를 받고나서 라섹을할지, 평생 안경을 쓸지 결정하라고 하더라구요.. 평생 안경을 쓸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너무 아팠거든요 ㅠㅠ.. 눈뜨고 있는게 어려워 감고있을때마다 잔잔한 찬양을 찾게됩니다. 건반 DIARY님 찬양에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기도하며 연주하신 찬양자장가 잘듣고 있습니다. 평안함 가운데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콩알탄사나이
@콩알탄사나이 Жыл бұрын
많이 속상하고 마음이 아팠을것같아요.ㅠㅠ 그치만 주님은 아십니다. 속상하고 아픈마음 누구보다 더 주님이 잘 알고 계실거예요. 치유되리라 믿음가지세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늘 함께 하십니다.
@tv6526
@tv6526 Жыл бұрын
여호와라파 하나님이 치유의 손길로 아픈 눈을 만져 주시길 기도합니다~~ 주님의 보혈!!!
@ZionJireh_TV
@ZionJireh_TV Жыл бұрын
@@콩알탄사나이 감사합니다 기도덕분에 잘회복하고 있습니다.
@ZionJireh_TV
@ZionJireh_TV Жыл бұрын
@@tv6526 감사합니다 ^^ 기도덕분에 잘 회복하고 있습니다.
@이겨내자반드시
@이겨내자반드시 Жыл бұрын
라식보다는 라섹이 안전하다들었습니다~~
@DavidHong-t2i
@DavidHong-t2i Ай бұрын
모든 주님의 자녀들이 예수님 안에서 평안하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Pac-f6u
@Pac-f6u 2 ай бұрын
하나님 힘이 들어요 근데 뭐가 힘이 들지? 싶어요 하나님이 함께 계신다는걸 이제는 아니까요~^^ 내 힘든 상황과 환경, 나의 생각들.. 다 다스려주시고 오직 주님만 붙들게 도와주세요 늘 감사하게 도와주세요 저를 붙들어주세요 사랑합니다 주님 우릴 버리시지도 정죄하지도 않으시는 참된 사랑의 주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콩짱님
@콩짱님 8 ай бұрын
딸이 회사근처로 독립한지 9개월이되었어요 요즘장염으로 마니 고생하고 아파해요그럴때마다 참마니 안쓰럽고 보고싶고 곁에서 챙겨주지못한마음이 힘들지만 그럼에도 위로자되신 하나님은 나와 딸에게 함께계셔서 나보다 더 사랑으로 어루민져주심에 이밤도 위로기됩니다주님딸의장염이깨끗이낫게도와주세요 주님사랑해요예수님이름으로기도합니다아멘
@이순옥-v2g1g
@이순옥-v2g1g Жыл бұрын
저도밤에잠이안들어서이음악찾아서드다가뎃글보고안타까워서~~저도계속기도해드리겧습니다저는63세된아줌마에요
@엄마의기도-e1k
@엄마의기도-e1k 11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숭-k3b
@숭-k3b 7 ай бұрын
저도 63세여요. 언제 나이가 이리 먹었는지 세월이 넘 빨리 갑니다. 딸아이 좋은 배필 만나는 속히 만나는게 기도제목입니다. 주님께 믿고 맡긴다면서 잠이 안오는 날이네요. ..
@김주희-n9f
@김주희-n9f 11 ай бұрын
잠못자는 아들위해 기도하며듣습니다
@엄마의기도-e1k
@엄마의기도-e1k 11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정용숙-o4v
@정용숙-o4v Жыл бұрын
주님뜻데로 나를인도해주세요 어떤길이라도주님과함께라면가겠습니다
@엄마의기도-e1k
@엄마의기도-e1k 11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dalgoory
@dalgoory 8 ай бұрын
주님 오늘 사랑하는 남편이 2차시험을 봅니다. 시험범위가 넓고 어려워 걱정을 하고 있는데 담대한 마음 주시고 시험장에서 긴장하지 않고 답을 고를수 있는 혜안을 주세요. 지금 잠도 못자고 회사에서 새벽까지 공부중인데 체력 주시고 평안함 부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오늘 남편이 시험보는 시간에 시험관 신선1차이식이 있습니다. 오랫동안 준비한만큼 태의 문을 열어주시고 저희에게 건강한 아가가 찾아올 수 있게 인도하여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연꽃-m1p
@연꽃-m1p 27 күн бұрын
주님 대학을 다시 도전합니다. 20살의 나이에 다시 한번 대학에 도전합니다. 남들은 늦지 않았다고 하지만 저 스스로 채찍질 하며 이정도로는 못갈 거라 합니다. 주님! 지혜를 주시옵소서 오직 주님의 지혜와 능력으로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정말 앞길이 보이지 않습니다. 오직 주께서 길을 보여주시옵소서 이 길을 다시 도전할때 죄를 짓을 수 있고 죄를 짓고 있지만 주님께서 다시 한번 일으켜세워주시고 돌봐주세요 사랑합니다. 주님 살아계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i3k4x
@사랑-i3k4x 5 ай бұрын
여러분 축복합니다~
@Syouny-k2k
@Syouny-k2k 11 ай бұрын
아버지 하나님 저희 큰아들 임용시험 꼭 합격하여, 살아역사하시는 하나님 깨닫고, 주님의나라 일꾼 되게해주세요. 엉덩이만성통증,어서 치료할수 있는병원도 찾게 해주시어,깨끗히 완치되어 아픔의고통으로도 벗어나게 기적을 펼쳐 주세요~ 아버지 사랑은혜 잊지않는 아들 되게 간절히 빕니다.
@엄마의기도-e1k
@엄마의기도-e1k 11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dayeongE
@dayeongE 10 ай бұрын
제발 그만하세요 멏년째 이글 저글 짜집기해서 순수한 분들 돈 빼먹지 말고
@chrisw.4603
@chrisw.4603 9 ай бұрын
​@@엄마의기도-e1k 진짜라면 도와드릴수있습니다
@goekdghk-p9x
@goekdghk-p9x 8 ай бұрын
나도 예전에 돈을 보냈네요. 속이는맘으로 그런거라면 분명악한 죄이며 이런활동을 멈추세요.
@류엘러
@류엘러 9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이 찬양이 너무 좋아요 마치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것 같아요😊😊😊😊
@류엘러
@류엘러 9 ай бұрын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물어보세요
@상태임-u5y
@상태임-u5y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을 찬양 함니다 십 일조 사간을 기도로 하나님 께 드리는 저히 모두가 대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 받들어 기도 올림니다 아맨
@이순옥-v2g1g
@이순옥-v2g1g Жыл бұрын
얼마나 아프고힘드세요?
@므므-b7c
@므므-b7c 4 ай бұрын
참 저는 하나님 붙들고 살질 않는데 하나님이 저를 이토록 꽉 붙들고 계시니 세상 가운데서 살다가도 다시 주님의 품으로 돌아와 안깁니다 오늘도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다 찬양 들으며 평안히 잠드네요
@이숙현-h7v
@이숙현-h7v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크신사랑, 은혜를 늘 망각하고 제 뜻대로 하려다 넘어지면서도 순종하지 못함을 고백합니다 언제 쯤 순종의 자녀로 살까요? 오늘도 귀한 연주로 저를 돌아보게 하심 무한 감사합니다❤❤❤
@엄마의기도-e1k
@엄마의기도-e1k 11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진영이-x7x
@진영이-x7x 9 ай бұрын
하나님 감사합니다
@서진장-z8e
@서진장-z8e 3 ай бұрын
36년만에 하나님앞에 다시 돌아온 죄많은 딸입니다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얼마나 귀하고 놀랍고 감사한지.. 매일을 기도와 말씀으로 사는 변화된 나의 모습이 하나님 보시기에도 좋으시겠지요? 내 형편 다 아시는 하나님..응답해 주소서..
@김영옥-b4c
@김영옥-b4c 4 ай бұрын
하나님아버지찬양들의면서잠 을잘수있도록은혜와 마음에평안을주심을감사드립니다
@뾰로롱얍-s4x
@뾰로롱얍-s4x 11 ай бұрын
몸이아파서 이새벽 깨어있네요~ 부족한자라 기도도부족하고 참요즘 여러마음듭니다 노력해야되는데 육아에 최선을다하고 육체는피로하고 그래도 참 신기한게 늘마음엔 살아계신 하나님께 감사한마음뿐입니다 놓치않고 감사하며 나아가고있는것도 맞지요?😢 피아노찬양속에서 이새벽 주님과소통 하게되네요 제몸과마음을 제정비하며 이시간 이렇게 말하며 고요한 찬양들을수있어 감사하네요~ 어려운시기 몸도마음도 건강하길 바래요😊
@엄마의기도-e1k
@엄마의기도-e1k 11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창고지기-c4t
@창고지기-c4t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사랑합니다. 여러분 축복합니다. God Bless You !
@엄마의기도-e1k
@엄마의기도-e1k 11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df7tz2ug1h
@user-df7tz2ug1h 9 ай бұрын
가위 눌릴 때 마다 듣는데 이상하게 찬양 틀면서 자면 가위가 안 눌리더라구요...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raphasound787
@raphasound787 Жыл бұрын
찬양받기에 합당하신. . .그리고 충분하신 하나님!!! 넘치는 은혜와 자비를 감사& 찬양드립니다♡♡♡
@이순옥-v2g1g
@이순옥-v2g1g Жыл бұрын
주님께 더 간절하게 기도쌔보시고결정싸ㅡ는게좋을거같아요 이렇게중요한데서둘지는않는게좋을거같인요저는지금노출혈로쓰너진환자에요재활치료하먼서~지긍지팡이집고걷기운동하면서치료중~
@꽃들도-l5j
@꽃들도-l5j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
@연두남-f2d
@연두남-f2d Жыл бұрын
꼭 이전의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갈거예요
@김윤진-l7k
@김윤진-l7k 9 ай бұрын
아버지.. 무력감을 넘어 아버지께 의뢰함을 배우기 원합니다 아버지는 틀림없으심을 기억하게 해주세요
@godlove-q8x
@godlove-q8x Жыл бұрын
위로와 하루마무리가 은혜이신 주님!! 오늘의 은혜의 하루를 마쳤습니다 주님 보시기에 부족한 하루였지만 삶속에 주님의 평안, 자유, 강건함, 풍성, 지혜, 승리함, 영생의 영적 7가지를 느끼며 기쁨으로 덮어주심을 감사합니다❤ 영원한 주님의 사랑을 기억하게 하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엄마의기도-e1k
@엄마의기도-e1k 11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송영필
@송영필 Жыл бұрын
세상을이기신주님아울러우리에게세상을이기리라고명령하신주님오늘도하루를승리한것같아내마음의십자가를생각해봅니다하루하루승리하는삶우리네삶이필요팤것들
@엄마의기도-e1k
@엄마의기도-e1k 11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soomhouse
@soomhouse 10 ай бұрын
조용히 묵상하며 듣기 좋은 찬양연주입니다^^ 샬롬~
@user-ik8rv2dj8j
@user-ik8rv2dj8j 5 ай бұрын
주님 저희 엄마 아빠 많이도와주시고 항상 지켜주세요
@HWASSSGGG
@HWASSSGGG 5 ай бұрын
하나님 저희를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아멘.
@한기동-s4c
@한기동-s4c 8 ай бұрын
하나님 부모님과 저희가족들 등뒤에서 지켜보살펴주시옵시고 힘든생활없는 삶위해 기도합니다 은혜찬양 감사합니다 아멘🙏🙏🙏🙏🙏
@아니야-s9r
@아니야-s9r 7 ай бұрын
주님, 주님만을 바라보며 하루하루 살아가는 주님의 자녀들이 많은줄 압니다. 주님 그 한 영혼 한 영혼마다 주님께서 동행하여 주시고 어떠한 시련과 고난이 오더라도 주님 한 분은 포기하지 않고 주님 한 분만 바라볼 수 있는 용기와 의지를 주시옵소서. 세상이 많이 악해지고 있습니다 매일같이 회개를 해도 모자랄 판에 우리 인간들을 더욱이 악랄해지고 비겁해지고 악한 마귀들의 속삼임에 넘어가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그 영혼 악의 구렁텅이에 빠지게 하지마시옵고 우리를 통해 힘든 영혼들 손 내밀어 줄수 있는 기회와 통찰력을 주옵소서. 지금 이 시간에도 주님만 바라보며 울부짖는 형제 자매들 다 기억해주시고 아픈자들 회복케하시고 도저히 희망이 보이지 않는 자들에게도 주님께서 한 줄기 희망의 빛을 비춰주시사 기적을 행하여 많은 영혼들이 주님 곁으로 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옵소서. 오늘 하루도 무사히 보낼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있을 날들 항상 주님만을 의지하며 주님만을 찬송하며 주님만을 바라보며 주님만을 예배드릴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 삼아주옵소서. 어떠한 말로 감사함을 표현해도 부족할 만큼 주님을 알게 하심에 감사 또 감사합니다. 이 모든 말씀 우리의 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이인혜-d4p
@이인혜-d4p 9 ай бұрын
하나님이 행하신다 ❤😂🎉😢😮😅😊 0:32
@김나현-m7t
@김나현-m7t 10 ай бұрын
많은 영혼의 아픔을 치유하는 귀한 찬양 피아노 입니다❤ 금방나을 독감이지만 소란스러운 병원에서 아이의 마음을 평안하게 해주기 위해 틀었는데 제 영혼도 평안해 집니다ᆢ 아이가 잠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slee8940
@slee8940 Жыл бұрын
짜증나고 신경질나던 저녁시간이 치유되는것 같아요..
@엄마의기도-e1k
@엄마의기도-e1k 11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진순김-x7w
@진순김-x7w Жыл бұрын
낼을 위해서 빨리 잠 들고 싶은데 잠이오지 않아서~~ 마음이 평안해 지네요 ,
@엄마의기도-e1k
@엄마의기도-e1k 11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숙-b2y
@숙-b2y 6 ай бұрын
이밤에 찬양음악을 듣고 있으니 맘이 편안해집니다 오늘밤에는 맘과몸이 너무나 괴롭습니다 음악이 나의맘을 편안하게 해주어서 주님의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오경희-x5n
@오경희-x5n 11 ай бұрын
사랑이신 주님 감사드립니다~♡
@엄마의기도-e1k
@엄마의기도-e1k 11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ye.x1n.7
@ye.x1n.7 10 ай бұрын
가위를 자주 눌려서 잘때 들으러 왔어용
@user-djjjeuej6757ebf
@user-djjjeuej6757ebf 4 ай бұрын
핸드폰중독 끊어지게 해주세요 주님.
@최영태-h9m
@최영태-h9m Жыл бұрын
🎉 무한감사.아버지 사창함니다.😊
@이순옥-v2g1g
@이순옥-v2g1g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
@user-xu4vp6jd2z
@user-xu4vp6jd2z 7 ай бұрын
하나님 아버지 내가 아버지께 구하고 싶은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하지만 아버지께 나의 진심을 먼저 구합니다. 내가 진심으로 아버지를 사랑하고, 진심으로 기도하고 또 진심으로 하나님께 예배하고 진심으로 회개하는 사람이 되게 도와주세요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댓글로 하나님께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이런 내 기도도 받아주세요.
@Jaeyeons
@Jaeyeons 6 ай бұрын
하나님 아버지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을 경험하게 해주시옵소서.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게 해주세요 자면서도 하나님과 떨어지고 싶지 않습니다 언제나 하나님과 함께 하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하나님
@윤세정-m7l
@윤세정-m7l 4 ай бұрын
아멘
@feelslikejune
@feelslikejune 8 ай бұрын
하나님 사랑해요❤
@김현희-y3k
@김현희-y3k 6 ай бұрын
여기댓글보니 나보다 더 힘든분들이 많으셔서 안타깝네요.하나님께서 모든 기도에 응답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나임이여유
@나임이여유 5 ай бұрын
주님 몇시간 뒤면 학교에 갑니다. 하지만 학교는 절 내쫒을수도 있다고 합니다. 주님 제가 지금 다니고 있는 학교에서 좋은 기억으로 잘 졸업할수있게 도와주세요 잘때 이 찬양을 듣고 학교에 가서 걱정 없이 제게 닥치는 시련 없이 잘 다닐수 있게 해주세요. 전 14살밖에 되지 않았는데 학교가 절 내쫒는다는 걱정 때문에 벌써 이렇게 걱정들로 가득하게 살고 싶진 않습니다. 주님 절 지켜주세요 아멘
@별별사운드
@별별사운드 Жыл бұрын
요새 밤에 생각이 많아서 잠을 이루기 힘든날이 많은데 잔잔한 찬양이 참 좋네요~ 늘 감사한 마음으로 듣습니다! 😊
@최영태-h9m
@최영태-h9m Жыл бұрын
감사.감사.얘수님.
@김용현-y4l
@김용현-y4l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엄마의기도-e1k
@엄마의기도-e1k 11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아따졸리구만
@아따졸리구만 Жыл бұрын
하나님 가족들이 아프지않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게해주세요 아멘
@엄마의기도-e1k
@엄마의기도-e1k 11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lightandsaltchurch
@lightandsaltchurch Жыл бұрын
찬양 들으면서 말씀 읽으니 너무 좋아요 ㅎㅎ 감사합니다~~
@엄마의기도-e1k
@엄마의기도-e1k 11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choi-b9j
@choi-b9j Жыл бұрын
심적으로 힘든하루..이사야41장10절 말씀으로 위로받고 찬양으로 마무리 합니다 ~~ 맘의 평안.. 주님 감사합니다~♡
@본인-y4k
@본인-y4k Жыл бұрын
안식 주님안에 들어가면 참 평안이 있음 십계명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언약 내 맘에 가지고 있으면 역사하심
@엄마의기도-e1k
@엄마의기도-e1k 11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한금례-f5e
@한금례-f5e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좋네요! 잠잘때 기도시간 모두 필요할 것 같습니다❤
@엄마의기도-e1k
@엄마의기도-e1k 11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정수영-i1z
@정수영-i1z 10 ай бұрын
😊
@최동현-y6n
@최동현-y6n Жыл бұрын
주님의 은혜가 필요한 시기에 은은하게 연주하신 찬양들을 들으며 위로를 받고 감사 드립니다.😊 변함없는 은혜와 사랑을 베푸시는 주님을 기억하고 감사하며 섬기는 삶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
@엄마의기도-e1k
@엄마의기도-e1k 11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iamgrace21
@iamgrace21 Жыл бұрын
틀어 놓고 환자 치료합니다
@꽃들도-l5j
@꽃들도-l5j Жыл бұрын
👍 👍 👍 👍 👍 😊
@엄마의기도-e1k
@엄마의기도-e1k 11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진영이-x7x
@진영이-x7x 9 ай бұрын
잠이 안와서 듣고있는데 너무 좋네요 ㅎㅎ
@최지현-e2r
@최지현-e2r 5 ай бұрын
하나님 오늘도 무기력하는 삶을 살아요,,, 나의 고민이 주변사람들이 더 걱정하고 고민하더라구요.... 오히려 저는 회피 해요 도망치면 안되는거 알지만 도망치고 싶어요 그래서 계속 도망쳐요 알아요 그러면 안된다는것을 저 계속 도망치면 안되겠죠?....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는것을 실제로 느끼게 해주세요 아 하나님이 왜 이러한 시간을 허락하셨는지 알게 해주세요 이 시간을 통해서 깨닫게 해주세요 하나님 저는 제가 어떻게 살아야할까요? 지치고 힘들어요 다 자신이 없고 축쳐지고 하루하루들을 낭비만 하고 살아요 일어날 힘이 없어요 활기차게 살아갈수가 없어요 숨어버리고 싶고 계속 도망치고 싶어요 두렵기보다는 불안하기 보다는 무기력하고 우울감이 계속 되요 교회를 갔다가 잠깐 회복이 되었다가 다시 무기력하고 우울감이 계속 되네요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제게 무엇을 말씀 하시려고 하는걸까요?
@MintChocolate797
@MintChocolate797 4 ай бұрын
저희 엄마 그곳에서 잘지내고 있죠? 하나님 항상 저희 엄마 많이 사랑해주시고 잘 부탁드려요.
@정용성-i3g
@정용성-i3g 6 ай бұрын
집사람꼭평안주세요저도마음에평안주세요단잠주세요
@메로론-x7g
@메로론-x7g 11 ай бұрын
어릴때 너무 거지같은 동네에 살았습니다. 밤마다 유리 깨지는 소리랑 고함이 울리는 동네에서 자랐고, 그저 내 손에 과자 하나 쥐어주는 동네 형을 그렇게 좋아했습니다. 그 형이 건달같은 아저씨들한테 쫓길때, 저는 왜 단순한 숨바꼭질이라 착각한 걸까요. 억지로 웃고, 억지로 삽니다. 주위에서는 자기애가 많고, 근심걱정 없으며, 조금은 단순한 얘로도 비춰보이는 것 같습니다. 매일 밤 집에 들어와 자는 시간이 되면 저의 지옥이 시작됩니다. 눈만 감아도 비명이 들립니다. 그 형이 사실 살아있을 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죽지 않았을수도 있고요. 그렇게 믿고싶지만, 그렇지 않을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그릭고 그 가능성에 내가 일조했다는 사실이 머리를 가득 채웁니다.
@메로론-x7g
@메로론-x7g 11 ай бұрын
부모님은 굉장히 거친 사람들이십니다. 아버지는 할머니에게 버리지 않은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여기라는 소리를 들으신적도 계십니다. 할머니는 주기적으로 장남이신 저희 아버지에게 돈 말고도 여러가지를 요구하십니다. 아버지는 어릴적에 나흘을 넘게 굶으신적도 있으셨다고 해요. 그래서 그럴까. 폭력성에 찌들었고, 많이 날카로우신 분입니다. 저희를 사랑하는 것은 알지만, 그 이상으로 그 무심함과 난폭함에 아픈 적이 더 많습니다. 숨쉬는게 고통스럽고 사실 그 누구보다 아프단는걸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합니다
@메로론-x7g
@메로론-x7g 11 ай бұрын
아버지에게 어떠한 일도 상담하지 못합니다. 나때문에 죽었을지도 모르는 형, 새로 생긴 초등학교에서 일어난 따돌림의 일환으로 교통사고가 난 동급생에 대해서도, 자살을 시도한 한 친구에 대해서도, 학교에서 왔던 그 은근한 따돌림도. 사실 전부 알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그 모든 잘못은 저 때문일수도 있어요. 차라리 완전히 내 잘못이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합니다
@메로론-x7g
@메로론-x7g 11 ай бұрын
매일 밤 이어지는 불면증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누구에게 아픔을 털어놓고도 싶습니다. 그러면서도 누구에게도 이런 상처를 들키고 싶지 않습니다. 교회에 앉아 예배드리는 제 모습이 가증스럽습니다. 동시에 사역을 맡으며 아팠던 과거를 잠시 잊는 이 상황도 행복합니다. 모순만 가득 찬 것 같고, 저도 이제 제가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내 망상인지, 아니면 내 생각이 맞는건지. 타인의 반응으로 그 감정이 엿보이고, 저를 향한 은근한 무시에도 지쳐갑니다. 뭐가 문제였던걸까. 그저 사랑받고 싶을 뿐인데. 그저 착한 아이기만 하면 된다고 하셨는데. 제가 악해서 그런 걸까요. 이제는 믿을 것이 그리도 없는것 같습니다. 담배개비를 피우기 시작했습니다. 이제야 두 개비입니다. 한 개비에 내 미숙함이 연기가 되어 내뱉어지는 듯 했습니다. 두 개비에선 나에 대한 증오가 조금 섞여 내뱉어지는 듯 했습니다. 알코올에 쩔어살면, 니코틴에 쩔어살고도 싶습니다. 그런데 담배를 피며 내뱉는 이 기침은 분명 내가 아직 살아있는게 아닐까 하는 일말의 희망과도 같아서. 세 개비부터는 다시 담배를 피지 않겠다 다짐하며 담배를 버렸습니다.
@메로론-x7g
@메로론-x7g 11 ай бұрын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주님은 정말로 계신 걸까요. 아이들이 물어보면 나는 분명 계신다 답하지만 사실 저도 잘 모르겠어요. 계셨다면 왜 나에게 그런 지옥들을 보여주셨나요. 내가 잘못한거라면 뭘 잘못한걸까요. 왜 세상은 자신의 미숙함에 관대하며 나의 미숙함에는 그리도 칼날을 후벼파는걸까요. 억지로 다가오지말라며 더 친한척 다가가기도 귀찮습니다. 이제 저한테 주님이 밀려난것같기도 합니다. 만약 계신다면. 정말 계신다면 정말로 바라는 것은 단 하나입니다. 사랑받고싶습니다. 어쩌면 알고있을지도 몰라요. 아버지가 나에게 하는 것이 사랑이 아니라는거. 어머니가 나에게 하는 것이 사랑이 아니라는거. 나도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는거. 세상이 나에게 매정하다는거. 우리 교회에 몇년전 지적으로 장애가 있던 형이 있었습니다. 그 형은 어느날 교회에서 안나왔고, 그리고 죽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메로론-x7g
@메로론-x7g 11 ай бұрын
그 형의 마지막에 놀라울 정도로 관심을 갖지 않는 교회에... 사실 그순간 저는 마음이 떠났던 것 같습니다. 제가 살아온 인생은 이십몇년에 불과하다며 어른들은 이야기합니다. 아버지가 능력적으로 인정받으며 점점 좋은 집에 살게되면서. 아버지의 연봉이 억을 넘기면서 들었던 말은 행복하겠네. 였습니다. 사회적으로 인정받으나 가정에 미숙한 아버지를 두었습니다. 귀찮음이 많으시고 뭐든지 대충대충 하시려하나 형식상으로는 문제없이 넘어가는 능력 좋은 어머니를 두었습니다. 세상에 비관적이며 타인을 깔보는 형제가 있습니다. 사실 저도 놀라우리만큼 비슷합니다. 그러면서 나는 다르고싶다고 생각하는것같습니다. 가족들에게 머릿속에 꽃밭이 들었다 조롱받았습니다. 친구들에게 비관적이라며 한소리를 들었습니다. 교회에서 낙관적이며 대책없다 말을 들었습니다. 질나쁜 친구들에게서 철두철미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제 내가 뭔지 진짜 모르게되었습니다. 내 잘못이 맞다고 인정했습니다. 사실 그 이상으로 억울한게 많았지만 잘못한게 없는게 아니라고 생각했으니까요. 그러자 그들이 지은 잘못도 저에게 어느새 덤태기 씌어졌고, 그것을 인정한 저만이 남아있습니다. 아버지처럼 악랄하게 군다면 세상을 잘 살수 있겠죠. 어머니처럼 형식좋게 산다면 문제없이 살수 있을 겁니다. 형제와 같은 비관적인 방관자도 썩 나쁘지 않을지도 몰라요. 억지로 칭찬거리를 찾아 말하는 삶도 지쳤습니다. .... 이런 주저리주저리를 적으니 마음이 조금은 편해져, 다시 한번 잠에 들기위해 눈을 감을게요. 긴 넋두리였습니다. 감사합니다
@SoundOfPeace1892
@SoundOfPeace1892 8 ай бұрын
If you're here then maybe like me, something is bothering you and drowning your mind so you're here looking for peace. I hope you find it.
@이지연-k9x
@이지연-k9x 10 ай бұрын
불면..반복된지 오래.. 해결책은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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