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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분위기 잡고 말하는데 있는 ㅈㄴ 순수한 댓글 맘에 든다 이거지 감성잡고 말하는거보단 ㅋㅋㅋㅋㅋㅋ
@닐리리야닐리리야-v7jАй бұрын
하리보가 이런 것도 있어요?
@blue_towel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어디서 드셨나요? 저도 궁금해요
@레제-n2xАй бұрын
신맛만 먹고 단맛은 남겨요😂 취향인 한쪽만 먹더라고요 ㅋㅋ
@몬스테라Ай бұрын
@@blue_towel 편의점이나 과자 할인점 같은데서 팔아요
@정하은-s6xАй бұрын
붉은색 곰돌이가 노란색 곰돌이 쪽에 조금 침범해 있는데, 침범한 쪽이 딱 심장 부근이네요.
@닐리리야닐리리야-v7jАй бұрын
우와 진짜다
@정하은-s6xАй бұрын
@@닐리리야닐리리야-v7j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빨간 곰돌이는 노란 곰돌이에게 매우 중요한 존재일지도요
@ryankim321728 күн бұрын
비온 다음 날에 핀 안개처럼 피부에 닿으면 사르르 녹는 연기인줄 알았는데 나를 태우는 까만 매연이었다 넌 그렇게 나를 애태웠다.
@정하은-s6xАй бұрын
틈이 사람을 끌어당기면, 의심은 너를 가라앉게 해. 질 나쁜 소문처럼 진득히 붙어서,
@eyeless3992Ай бұрын
굳이 감성에 취하지 않더라도 음악을 듣고 생각을 할 수 있는게 개인적으로 좋다
@Youtiful-o8jАй бұрын
누군가를 믿고싶어도 믿지를 못 한다 어릴때부터 줄곧 받아왔던 상처들로 인해서 나에게 다가오는 모든 사람을 의심한다 믿고싶어도 내 맘처럼 되지 않는다 다행히도 누굴 깊게 좋아한 적도 마음이 간적도 없어서 덜 아팠지만 훗날 소중한 사람들이 내게도 생기게 될까봐 겁이난다 사람에게 마음이 잘 가지 않아서 늘 누군가를 진심으로 좋아하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그런 사람들을 만나게 됐을 때 끝없이 의심하고 불안해하며 떠날까봐 집착할 거라는 걸 알고있어서 겁이 난다 사랑받아 본 적 없어서 사랑이 뭔지도 감정표현도 서툰 내가 미움받는다는 건 너무 자연스러운 일이라서 두번 다시 겪고싶지 않다 정말 만약에 이런 나라도 좋아해줄 수 있다면 그건 기적일테니까
@솔-g4oАй бұрын
이 플리 완전 취저다,,,, 가을에 나무 울창한 길 혼자 걸으면서 듣고싶다
@ChKim-f2uАй бұрын
어쩌면 단 한번도 너를 온전히 믿었던적이 없었다 아니라고 해도 혹시나 별일없다 해도 그럴리가 괜찮다고 해도 분명히 나는 너를 의심하고 또 의심하고 그러는 사이 조금씩 우리는 썩은 내 나는 사이가 되어있었다
@뭐뭐-c6oАй бұрын
썩은내 ㅠㅠ
@ChKim-f2uАй бұрын
앗ㅋㅋㅋ
@완쟈-0Ай бұрын
의심은 담배 연기처럼 순식간에 퍼져갔다. 너의 한마디 한마디가 어쩜 그리 의심스러울 수 있을까. 이건 아니다 싶다가도 의심을 쉽게 꺼지지 않았다. 너의 행동 하나하나가 너무 의심스러웠다. 결국 계속 썩히다가 내 가슴은 곪은 것 처럼 아주 아파왔다. 이대론 이별을 하면 내가 쌓아온 너와의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 계속 보내다가 결국 이리 곪았다. 어쩌면 이라는 최면으로 그 아픔을 덮어봐도 계속 아파왔다. 정말로 참을 수 없을때는 너는 웃으며 나에게 자꾸 희망을 주었다. 이번만 믿어볼까 해도 결국엔 뒤통수를 맞는다는 걸 알면서도 너를 놓칠 수 없다. 너가 말해줘, 너는 나를 어떻게 생각하니? 제발 너의 마음을 알려줘, 그래야 너의 대한 정을 떨어뜨릴 수 있어.
@PremiumCAАй бұрын
이번 플리 너무 좋다
@와닿-b3jАй бұрын
진심 또한 연기처럼 순식간에 퍼져간다.
@hchoi31Ай бұрын
파판시리즈 즐기는 사람으로서 이번 플리에 파판곡들 많아서 즐겁네요... 정말 명곡들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