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적으로 바치는 방법이 있다고요?ㅣ금강경 대승정종분 제3분(3) [김원수 법사의 내안의 선지식 금강경 26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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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수 법사님과 내 안의 선지식을 쌓는 금강경 시간입니다!
부처님을 '신'이자 '구세주'로서의 '참나'개념으로 해석합니다.
올바른 부처님을 규정하는 것이되고, 금강경 해설이 더 완벽해지는데요.
순간순간의 재앙을 순간순간의 축복으로 바꿀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금강경을 '신의 작품, 구세주의 작품, 참나의 작품'으로 알게 되면서 금강경은 서론 속에 본론, 결론이 다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죠.
효과적으로 바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대승자의 마음, 즉 큰 것을 위해서, 국가 사회를 위해서 바치는 마음은 난제로 인해서 바치는 자세로 굉장히 바람직합니다.
국가를 위한 기도는 개인을 위한 기도보다 그 기쁨은 충만하고 기분 나쁜 일이 닥쳤어도 그 기쁨이 오래오래 계속되면서 인격이 커지고 능력이 커집니다.
국가를 위한 기도에 성공했다면 소소한 개인적인 기도는 더욱 쉽게 이룰 수 있습니다.
김원수 법사님의 강연을 통해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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