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현스님 법문 잘 듣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스님의 법문 낙태에 대한 법문은 스님이 잘 못 판단하신것이 아닌가 십습니다. 그 때 저는 의료보험을 담당하는 공무원이 였고, 저도 결혼초 였기에 정부의 시책 기억하고 있지요. 당시 셋째부터 의료보험시켜 주지 않는것은 맞지만 낙태강요는 없어습니다. "아들이든 딸이든 대한민국은 초만원이다." 표어는 있었지만~ 강제성 아니라 계도였지요. 지금 "환경을 깨끗이 하자" 는 계도와 같은^ 통계청 공무원들이 똑똑했더라면 둘만 낳아를 때 40여년 후 줄어든 인구걱정을 하지않아도 됐지요. 컴퓨터 보급되기 전이였죠 셋째 임신 강제 낙태 강요 없었고, 어려운 국가 재정으로 첫출산도 의료보험 적용없이 모두 병원비 자부담 했습니다. 결국 도덕성을 말씀하시면서 사찰에서 기도비 명목 한가지 더 추가인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장욱-q1v3 ай бұрын
뒤에좌선하시는스님 참으로 꼿꼿하게참선수행 잘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살짝 웃음도 나옵니다. 존경합니다.
@이동숙-o1u4 ай бұрын
자현스님~ 하시는 말씀마다 얼마나 공감이 가고 재밌는지 얼굴에 웃음이 떠나질 않네요. 많이 웃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나는성공한다-c6u4 ай бұрын
나무 아미타불 🙏 나무 아미타불 🙏 나무 아미타불 🙏 스님 감사합니다
@김상태-y2p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문경자-j3g4 ай бұрын
스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우리 아들이 여름에 우연히 강원도 휴가가서 월정사 드렸는데 촛불 커고왔다고 합니다
향 올림은 기도의 시작인데 어제 강화도 모 사찰 용왕전에서 말도 안되는 황당한 일을 겪었어요ㆍ 향을 못켜게 하길래 ㅡ예불문 시작도 헌향에서 시작된다ㆍ사방 문이 열려있어 환기도 되고 다른 신도분도 안계시는데 라 했더니 ㅡ내가 있잖아요 라고 대답하심ㆍ 세상에 이런 법당 보살이 계시다니요ㆍ자기가 부처님 용왕님보다도 높지않는한 어찌 그런 무엄한 말을 할까요
@웃짜-d3t4 ай бұрын
강화도 모 사찰에서 법당보살이 권하는 불사 거절했더니 기도하러간 일행을 엄청 구박 하더라구요.ㅎ 한쪽 끝에서 절하는데 걸리적 거린다고 ,방해된다고 ....이유없이 더 한쪽 끝에서 절하라고 짜증을 내고.... 결국 기도 드리러가서 마음상하고, 싸울수는 없어 기도 중단하고 돌아왔어요. 우리일행들 다시는 그사찰 안가요. 서울에서 기쁜마음으로 2시간이나 걸려서 갔는데....씁쓸한 마음으로 돌아왔어요.벌써 수년전 일입니다.
@복순창4 ай бұрын
탑돌이 하는데 신도가 가져온 초는 안되고(외부물품반입금지) 당 사찰에서 파는 초만 켜야 된다는 이상한 곳도 있습니다 술집도 아니고ㅋㅋ
@이가미-i2w4 ай бұрын
보문사는 자원봉사자들 교육좀 하세요
@hjung52144 ай бұрын
보문사 입구부터 기도보살들 엄청 심각해요. 안가요 ᆢ!!!
@이정순-b7y4 ай бұрын
기가 막힌절이 상상외로많아요 ᆢ말세시대 라서그런지 술술풀릴겁니다 그 스님 유튜브 이동석(범담스님) 얾마나 큰 사기를치고 폭행을하고우리자연스님은 이시대의 인간문화 감이지요
@김순점-o1z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권도연-f9j3 ай бұрын
자연스님 계실때 꼭 법문 들으러 가야하는데 못 가고있읍니다 꼭 뵙겠읍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hyunjuoh3594 ай бұрын
귀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
@김선희-h3m4 ай бұрын
말씀중알아가는생활상식많이알아갑니다!!♡❤
@산과바다-x9o4 ай бұрын
자현스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
@gu-yeongyun35254 ай бұрын
스님,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스마일-w1d2l4 ай бұрын
ㅎㅎㅎ 딱 맞는 말씀이시네요
@김성자-l5d2 ай бұрын
그 시절에 저는 삼형제 낳았는데, 아무도 낙태 권장하지 않았습니다. 둘만 낳아 잘 키우자고 권장은 했지요. 남자들은 예비군 훈련 가서 희망자만 묶었다고 들었습니다. (훈련 안받고 쉬고 싶어서) 참 오래된 기억입니다.
@Chaos-p5e4 ай бұрын
스님 어깨에 가사가 전부터 조금씩 튿어지더니 요때는 많이 튿어져 있네요🙏 열심히 활발발하게 움직이시셔서 그런가봅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남궁경숙-k3g4 ай бұрын
🙏🙏🙏
@고영숙-i4z3 ай бұрын
상아 다가짜에요 그렿게걱정 안하셔도돠요. 뿔이에요 ❤❤
@혜지jjh4 ай бұрын
스님😂😂😂😂
@막례이-y7h4 ай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차영숙-o2u4 ай бұрын
🙏🏻🙏🏻🙏🏻🙏🏻🙏🏻🙏🏻
@정대현-w1r4 ай бұрын
태진아. 송대관, 설운도 이런 떨어진 가수들 보다가, 보니 눈/귀가 호강한다..."
@꽃달-x3f4 ай бұрын
가까우면 가사 기워서 드리고 싶네요ㆍ아마 실크라 잘 미어 지는 걸로 알고 있어요
@최은자-k7u4 ай бұрын
동네사람이 태몽 꿈 꿔주던데요~^^
@홍선희-f5u3 ай бұрын
뒷쪽에 미동없이 않아 계신 스님 웃픕니다 ㅋ
@노정자-l2x3 ай бұрын
업이로다🎉
@hayangin-l4p4 ай бұрын
어쩔 수 없는 시대적 상황
@КЛюдмила3 ай бұрын
어느절에서 49제를 올리는데 그절공양주가 돈을 요구하던대요 첫제에 10만원드렸는데 막제때 또요구하기에 미워서 안줬어요 그리고 시니어에서 제사 도우미분도 돈을 줘야한다네요 너무어이가없어요 시부모님 제사도아니고 아직 젊은 남편제산데 어떻게 그럴수있죠 절에서 이럴수있나요 그러면서 스님도 수고비드려야하고 정안되면 사무실에다 10만원드리라데요 다신 안가고싶었지만 지역이어서 어쩔수없어서 다니고있어요
@aubreykringler2570Ай бұрын
법문해 주신 스님께 드렸어요 큰 절은 스님이 여러 분이라서 부탁드리고 감사하여 드립니다
@고영숙-i4z4 ай бұрын
강화도 절이라고하시는데 보문사일거같아요. 엄청 크게지어진게많죠😅😅😅
@ryu72864 ай бұрын
감염주술이라.. 방목한 닭이 낳은 달걀과 양식장의 달걀은 분명 다름니다 양식장에서 사료먹고 자란 닭을 예를 들면 그 사료 자체의 문제점과 닭의 환경 그 좁은 닭장 속에서 엄청난 스트레스와 위생문제 로 약처리도 엄청나죠 그래서 수명도 짧고 그 원한은 어떻겠습니까 자현 스님의 닭에 대한 생각은 재벌들,양식업자들을 합리화 하려고 퍼트린 내용이죠
@pearljinju68524 ай бұрын
❤❤❤~~🙏
@이상권-c7g3 ай бұрын
스님! 너무 과장된 말씀이네요.
@아수라-w4t4 ай бұрын
잡다한 지식을 아는 사람은 나뿐이다 나를 살려내라 ㅋㅋㅋㅋ 😅😅
@Scyila4 ай бұрын
상아를 얻을려면 코끼리를 죽여서 얻는것 아닌가요? 불법에서 살생은 큰죄인데 스님께서 자랑으로 상아염불을 샀다고 하시니 가슴이 아프네요 그런재료로 만든 염주를 수효함으로써 더많은 코끼리가 공급을 위해 더 죽어나갈것입니다 생명존중!!!
@chichi-w4v3 ай бұрын
그염주는진짜상아가아니라 인조상아입니다 상아로어떠한물건도만들수없도록법으로제한하고있습니다
@Scyila3 ай бұрын
@@chichi-w4v 중국에서 상하를 가져왔다 하셨는데 과연 중국에서도 불법으로 제한하고 있을까요? 인조상아를 가져왔던들 만 중생을 법으로 가르치시는분께서 그렇게 스님께서 자랑스럽게 얘기하실 일은 아니지요
@신촌동호랭이3 ай бұрын
상아를취하는법이 꼭 죽여야만 얻을수있는건아니랍니다
@aubreykringler25703 ай бұрын
그걸 믿는 사람이 이상하네 국제적으로 상아와 산호 를 못써요
@Scyila3 ай бұрын
@ 님의 답변이 맞는것이라면 너무다행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이대로-r6l4 ай бұрын
그당시에 시류니까 넘비판마시길
@안병호-l5i4 ай бұрын
죽은 코끼리 에서 주운것이지 돌덩이가 험다에 이골이 났구나
@영신박-l3m2 ай бұрын
3:54 전생과 다음생에 대해 어찌알수 있나요 모를뿐입니다 스님들도 정법을 모르시고 방편으로 기도 수행 이런것만 하시는분이 많은거 같아 아깝습니다 불교의핵심은 불이중도입니다
@krechard8227 күн бұрын
여보쇼 광주사태에 정부의 실책이 뭔지를 말해 보세요. 간첩으로 알려진 DJ만 없었으면. 광주사태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아옛날이여-o6p4 ай бұрын
스님 내용과 동떨어진 말이지만 중생들을 일깨우는데 정진하시고 정치적인 얘기는 공개적으로 절제했으면 합니다 그토록 정치나 세속적인 말을 하실려면 뭐하러 산으로 가셨나요 차라리 속세에서 진실을 외치고 알렸어야죠 뭐던 상대적입니디ㅡ 한쪽으로 치우쳐서 보는 시각은 부처님의 법문에도 맞지않는거 아닌가요 어차피 속세와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은 무지와 무명의 중생들이 욕심에서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부처님 법문을 하나더 깨닫고 통찰하셔서 중생들 일깨우는 일에 힘써주세요
정부에서 둘만 낳아 잘 기르자~ 등으로 홍보하기는 했지만, 중국처럼 두 명이상 낳은 셋째, 넷째를 호적에 안 올려준 것도 아니고, 공교육을 거부한 것도 아닌데, 정부가 뭔 잘못을 했나요? 둘만 낳아 잘 기르자 시대에도, 저희 집은 삼형제고, 친구네는 오형제라~ 너무 잘 알지요 농경사회를 접고 산업사회, 현대사회로의 진입이 빨라서 많은 자식이 은근히 부담스러워서 당사자들이 낙ㆍ태에 동참했으면서 이제와서 정부탓은 웃기죠?? 그리고 스님은 둘만 낳아 잘 기르자 시대에 태어나신 세대인데 과연 그 시대상을 다 아시는 게 맞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