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oiu2008 ?? 똥싸고 못닦는 생각해보세요 이거 얼마나 똥닦는 방법이 절실한 상황입니까
@JKim-ie9gh2 жыл бұрын
옛날부터 진짜 궁금하긴 했어요
@백영진-u9q Жыл бұрын
종이는 중국이최초로 만들고.화장지는 미국이 최초로만들고,
@markus52543 жыл бұрын
똥을 제대로닦은지가 100년이안됐네.. 진짜 좋은시대에 살고있는거구나
@loveis10042 жыл бұрын
80년대 90년대 초반만해도 신문지 비벼서 닦았다던데 ㅋㅋ
@0qwerty72 жыл бұрын
더 미래에는 손을 이용해 닦았다는데 기겁할지도 모르죠 ㅋㅋ
@백영진-u9q Жыл бұрын
그시대지나 신문지로 뒤보고.코닦고하믄 신문지잉크가 안좋아 얼굴에 시꺼먼게뭇고 엉덩이에스쳐도 까만잉크투성이:::ㅎㅎ
@퍄퍄킴4 жыл бұрын
* 후원해주신 sys363님, Richard Yu님, Steven Yoo님, ㅇㅅㅇ님 감사합니다! ◎영상이 유익했다면, [구독]과 [좋아요] 버튼 한 번씩 부탁드립니다. 제작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내용상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덧글 달아주세요. 설명란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이나 각종 문의는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pyapyakim@naver.com
전 2000년대 초 초딩때 학교앞 공원에서 급할땐 노상으로 똥싸고 풀잎으로 닦았어요! 겨울엔 눈으로 닦았구요! 그러고나면 사람들이 개똥인줄 알고 피해가는데 친구들이랑 보면서 웃겼어요!
@뜬구르미-s3l3 жыл бұрын
해설 하시는분 목소리 참 조으네요 고양이가 해설의 지겨움 없는 큰 역할을 하네요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한 화장실 문화 참 재미있네요 지금 화장지 귀중함을 또 한번 느끼네요
@송준영-s9q4 жыл бұрын
정말 위대합니다 선생!! 우린 뒷간의 똥막대기에 대해 너무 몰랐습니다!!
@lowlanz4 жыл бұрын
닦지 않는건 어떨까?라니.. ㄹㅇ발상의 전환 ㄷㄷ
@Тычистка4 жыл бұрын
@빨간물약 앗..... 그 푸른거탑에 최파리처럼?
@IandeSongfransisco3 жыл бұрын
@빨간물약 말년 최종후니
@cutefox92253 жыл бұрын
@빨간물약 으악!!
@지코-n8q3 жыл бұрын
끈쩍끈적 똥내남
@야채토마토3 жыл бұрын
거꾸로 말하시네요 ㅋㅋ 원래 안 닦고 살다가 갑자기 닦는건 어떨까 이렇게 발상 전환 된거죠 ㅋㅋㅋㅋㅋ
@션미스터-v6k3 жыл бұрын
옛날 일이라 생각하지 마라...지금도 화장지가 없으면..물 천조각 돌 풀 나뭇잎 새끼줄 나무 모래 흙 등등...지금도 휴지가 없으면 이것들을 사용한다...그리고 나역시 휴지를 사용한것은 중학생 때였고 너무도 신기하고 소중하고 고마웠었다..인류의 발전..대한민국의 경제발전은 고작 내 나이 정도의 시간일뿐이다..정말 너무너무너무 감사하다.
@김영기-v2k3 жыл бұрын
좋아요.
@studio_pirates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화장지 미만에서는 모래가 제일 나은거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새끼줄 오반데...
@무월야4 жыл бұрын
찐이당
@lowlanz4 жыл бұрын
도자기 간게 나름 모래 하위호환인듯
@드키무티4 жыл бұрын
@이신라 종이는 비싸서 빈자들은 ㅠㅠ 그 당시는 물이 최고인 듯...
@how-74354 жыл бұрын
모래가 들어가면 쓰라릴거 같은데
@남자김양선-v4q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문일명-v6k4 жыл бұрын
옛날에는 전부 지푸라기만 썼을줄 알았는데 새끼줄이나 모래가 나와서 당황스럽네요ㅋㅋ새상 휴지의 존재가 귀중하게 느껴지는 영상이네요.재미있고 유익한영상 잘 보고갑니다!
@국어국문학과_전공2 жыл бұрын
새상?? 새삼
@박승환-s6q10 ай бұрын
실제 사용해본 바로는 돌보다 나뭇잎이 좋았어요
@하임-f9z3 жыл бұрын
아니..나라마다 고양이 모자다른거 너무 귀여운거 아니냐구요.. 바그다드고양이까진 귀엽다 했는데 유럽냥이들 모여있는거보고 넘 꼼꼼하고 귀여움 기절 ㅠ ㅠ
@freespiritsinging3 жыл бұрын
햐 휴지없는 세상...생각만 해도 불결.끔찍ㄷㄷ 휴지는 정말 멋진 발명품입니다~ 아주 유익한 영상 잘 보았습니다!
@안성호-g3o4 жыл бұрын
당장 6.25세대들만 봐도 짚으로 닦았었는데 정말 이시대에 태어남에 감사함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음식을 먹을때 꼭 꼭 씹어드세여...그럴수록 똥의 크기가 작아지고,휴지로 닦을때 간단히 슥 할 정도입니다..
@kingjiwon0205 Жыл бұрын
진짜 감사한 시대에 태어났구나..🙏🏻
@잭리쳐-z1m3 жыл бұрын
90년대까지도 푸세식이 많았는데 내사촌여동생 당시 초딩이었는데 볼일보다가 빠졌음..소릴질러서 어른들이구해줬어요ㅠ
@soondubu0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zlzlzlv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istyarea45123 жыл бұрын
86학번인 제가 대학 다닐때 울릉도 출신 동기한테 물어보니 당시 울릉도는 주변에 있는 돌멩이로 똥을 닦았다고 하더군요. 좀 놀랐습니다. 종이가 귀한가보다 싶었고 참고로 저는 촌에 있을때 시골 푸세식 화장실 앞에는 늘 국어책이 놓여있었고 그걸 뜯어서 딱았어요. 거게 다 떨어지면 빳빳한 달력으로 하기도 했는데 두껍고 고급 종이일수록 잘 안닦입니다
@PC-701baegdusanham2 жыл бұрын
80년대까지 그랬다는 게 정말 충격적이네요..... 가난했던 50~60년대라면 모를까 한강의 기적으로 나라가 발전을 한 80년대에도 그랬었다니......
@전립선강화2 жыл бұрын
@@PC-701baegdusanham 문명은 어느날 갑자기 뚝딱 완성되는게 아님. 70년도 부터 80년도 까지 급격히 지속적으로 발전된 거임. 물론 지금도 진행형이고...
@선촌-c2u2 жыл бұрын
@@PC-701baegdusanham 80년대에도 시골동네에서 신문 보는 집은 몇집 안되었읍니다
으억... 정말 생각해 보지도 못했던 지식을 알게 되어서 새롭네요. 그나저나 돌이나 도자기로 어떻게 닦는거죠? 까이고 쓸리고 피나고... 거기가 남아 나지를 않겠는데요;;;
@perrea364 жыл бұрын
4:54 이게 근데 크게 오래되지않았음 나도 놀랐지만 내가 아는동생 어머니가 어렸을때 집에 저렇게 해서 닦았다고
@정현호-d2c3 жыл бұрын
저... 실례지만 현재 몇세신지...
@polyonomata4 жыл бұрын
터키에선 전통적으로 물로 씻어서 처리했고 지금도 그러고 있지요. 볼일 다 보고 변기 옆에있는 수도꼭지로 물을 틀어서 뒤를 씻고 화장지로 닦아서 마무리. 화장지도 없는 집은 그냥 씻고 끝. 싸구려 화장지 쓰면 나중에 쓰라리고 그런데 이렇게 쓰면 그 문제로부터는 자유로운 편입니다. 화장지만으로는 암만 깨끗이 닦아도 변이 다 없어지지는 않으니 아예 씻는게 나을수도 있고. 저도 터키에서 살다보니 이런 화장실을 쓰고있는데, 그래도 손으로 똥꼬 만지는건 찝찝해서 먼저 화장지로 닦고 그 다음에 물로 씻고 그 다음에 또 휴지로 물기 닦는 방법을 씁니다. 그러고나서 손은 세면대에서 비누로 씻고.
@kalsukong4 жыл бұрын
시믹 여행하면 기본입니다. 식기 설거지를 고운 사막 모래로 하면 물로 씻은 것마냥 뽀송뽀송해져요. 뒤도 모래로 닦는데 나름.... 음... 네
@genius_bokyeom3 жыл бұрын
손에 묻지 않나요
@amuro29104 жыл бұрын
항상 너무 귀엽고 재밌어요 퍄퍄
@centurionkwk4 жыл бұрын
가예티는... 망했습니다. ㅋㅋㅋ 근데 이런 소재 아주 좋아요. 옛사람들의 생활상.
@slj47843 жыл бұрын
4:33 살제로 채소잎 잘 닦이고 너무 좋대요 ㅋㅋㅋㅋ
@heehee70783 жыл бұрын
??
@Sis_ui3 жыл бұрын
닦았나 보네
@fb49493 жыл бұрын
그나마 사막모래가 제일 깨끗해 보이네요 ㅋㅋ
@신민성-e6r11 ай бұрын
선생님덕분에공부가잘되네요천으로사용이된다니신기하고 몰랐던것이 이제알겠네요
@yoonmincho77534 жыл бұрын
현대식 휴지의 탄생빼고는 알고 싶지 않는 역사군요 ㅋㅋㅋㅋ
@기미중-h1v2 жыл бұрын
으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눌러볼수밖에 없는 궁금함이었다 ... ㅋㅋㅋㅋ 좋아요
@darkenbear3 жыл бұрын
익산리 왕궁 유적의 나무 조각은 원래 목간인데, 깎아 쓸 만큼 쓰고 뒤처리 용으로 쓴거라네요.
@박석민-r5g3 жыл бұрын
변 보면서 보니까 더할나위없이 좋네요.
@cinna_mon_a4 жыл бұрын
1:56 현대까지 일부 쓰이는 방법
@Australia7893 жыл бұрын
님 모래로 닦아여?
@JohnSmith-iu3fc3 жыл бұрын
귀한 자료 잘 읽었습니다.
@Sonagi72324 жыл бұрын
오늘은 화장실에서 보기좋은 영상이네요 ㅋㅋㅋ
@갱킹강요4 жыл бұрын
??:미륵인 나는 달리려 하는데 왜! 뒷간의 똥막대기들이 쫒아오지를 못해!
@centurionkwk4 жыл бұрын
뒷간 똥막대기들이 미륵을 어떻게 쫓아가누... 너무 많은 걸 바라시네.
@갱킹강요4 жыл бұрын
@@centurionkwk 태조왕건 궁예 대사입니다 ㅋㅋㅋ
@centurionkwk4 жыл бұрын
@@갱킹강요 저도 알아요. 곰곰 생각해보니 대사의 의미가 좀 그렇길래 말이죠. ㅋㅋ
@1234ncwrd4 жыл бұрын
퍄퍄킴님 보면 해적이랑 똥 진짜 좋아하심
@user-nd3rf1xj5z3 жыл бұрын
똥싸는 해적이면 팬티갈아입을듯
@퍄퍄킴3 жыл бұрын
@@user-nd3rf1xj5z 사실 해적이 배에서 변 처리를 어떻게 했는지 알고 있습니다.
@퍄퍄킴3 жыл бұрын
@@user-nd3rf1xj5z 하지만 뱃사람들의 변처리 이야기는 분량이 너무 안 나와서... 따로 하기는 힘들겠네요
@b.k37562 жыл бұрын
ㅋㅋ댓글보소 귀엽다
@멍부-i6b3 жыл бұрын
밥 먹을때마다 애용합니다. 감사합니다
@Enfermito4 жыл бұрын
잠만 저 도자기조각 도편추방제에 쓰였던 그거잖아욬ㅋㅋㅋㅋㅋ
@choec10724 жыл бұрын
똥산거에 이름적고 그걸로 투표해서 그걸 또 개표하면서 만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배현-c6b4 жыл бұрын
갈아서 썼다고 하니.. 끝이 날카롭지 않은 조각은 투표하기 찝찝하겠군요.
@cutefox92253 жыл бұрын
그게 왜 거기서 나와...😱
@찬빛한울4 жыл бұрын
쩝.. 머 똥만드는 기계가 안되게 오늘도 열심히 살아야지..
@Australia7893 жыл бұрын
나 하루에 똥 5번까지 싸봄...ㅋㅋ
@Cutie.somsom3 жыл бұрын
저는 장염걸렸을때 똥 13번쌌어요
@Donga-n2r2 ай бұрын
난 14번이오!!!
@gypgoodandtruth67834 жыл бұрын
콜레라도 그렇고 똥이 종종 병의 원인이구나
@1004user2 жыл бұрын
어릴때에 화장실(푸세식) 가면 바닥에 책이나 신문지가 놓여져 있었죠. 똥 누는 시간에 열심히 부비부비해서 부드럽게 만들어 쓰던 기억이...ㅋㅋㅋ 한장씩 뜯는 달력있으면 고급 화장지였죠...^^
@길고양이와함께-m8t2 жыл бұрын
냄새 어쩔꺼?
@선촌-c2u2 жыл бұрын
그당시 나오는 달력중에 365일에 맞춰 365장씩 있는 달력이. 있어죠 하루 지나면 1장 찢는거였는데 화장지보다 얇고 부드러웠는데 두장씩 쓰곤 했읍니다 그런데 이런 달력도 아무나 구하기 쉽지 않았던걸로 알고 있읍니다
@Na_raola4 жыл бұрын
고대 그리스:뚱이 집 고대 로마:스펀지밥
@보리밥-h9y4 жыл бұрын
4:56 오 맙소사... 저거 어디서 많이 본거 같은 플레이야
@user-dx5xb7gz7j4 жыл бұрын
어허.. 그건 앞이야...
@eunsu-58554 жыл бұрын
ㅇ0ㅇ 전에 커뮤니티 보고 다음영상이 화장지의 역사일것 같았는데 맞췄당!
@ilho154 жыл бұрын
저 테르조륨, 스파르타쿠스에서 나왔었는데 설마 저걸로 저렇게 돌려가면서 썼을까 했는데 정말이군요 ㅎㄹ
@이배현-c6b4 жыл бұрын
4:58... 어... 줄타면서 왕을 풍자한건 똥줄위에서 닦는 시늉을 하며 놀렸다는 의미로 받아들이는건가.
@inasapie46613 жыл бұрын
이따끔 옛날로 가면 재미있겠다 생각했는데, 지금은 그냥 현대에 살고 싶어. 소설에 나오는 회귀물이나 빙의물 주인공들 대단하군
@MrShwiner4 жыл бұрын
200년뒤: 2020년 사람들은 휴지를 사용했습니다. 와우 저때 안태어나길 잘했다
@제7기동군단423 жыл бұрын
난 변기에 버려도되는 화장실용 물티슈씀
@karajelly3 жыл бұрын
요즘 다 비데 쓰지 않음?
@beyonxejun3 жыл бұрын
@@karajelly 비데만 하면 남잖아요
@이덕행-y7y3 жыл бұрын
@벌거벗은 릴리아 스캇충 에반데
@6sinegohwan3363 жыл бұрын
@벌거벗은 릴리아 ?
@Jams_Jams10 ай бұрын
으아 진짜 영상 내내 더러운기분과 호기심과 흥미로움이 뒤섞여서 끔찍하고도 재미있었다... 으아악...
@juneyounglee11963 жыл бұрын
고양이 너무귀엽다 ㅜㅜㅋㅋㅋㅋ
@청년정치4 жыл бұрын
퍄퍄킴님 퀄리티좋은데 구독자가 안오르네.. 힘내십쇼..
@y943250554 жыл бұрын
항상 의문이 왜 물로 씻어낼 생각을 안할까 싶음 특히 로마는 상하수도 시설까지 가지고있었는데
@돈스멜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물이 최곤데
@이은지-d7j8o3 жыл бұрын
다 젖으니까?..
@user-heuueujgdm3 жыл бұрын
똥물묻으니까..
@타쉽엔터테인먼트3 жыл бұрын
@@user-heuueujgdm 안묻어요
@매렁-n1i4 жыл бұрын
종이란게 예로부터 귀하고 있는 사람만 쓸수 있었는데 하하하 오늘날 처럼 평범하게 사용된지가 얼마 되지 않았네요~ ㅋㅋㅋㅋㅋㅋ 종이는 옛날부터 중요한 교역품이었다네요 그런 종이로 뒤를 닦다니 귀족이나 왕족 양반들 아주 부유한 양반들이나 그렇게 했겠지요 ㅎㅎ 예전에 그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라는 책에서 보면 일제시대에는 볏짚이나 새끼줄로 뒤를 닦았다네요.. 저 어릴때만해도 종이가 귀해서 신문지로 닦곤했지요 신문지가 거칠어 어쩔수 없이 마구 비벼서 부드럽게 만들면서 볼일을 봤지요 하하하하하. 그러다 그걸 멋모르고 하수구에 버렸다가 막혀서 난리가 났던기억이 있네요 ㅋㅋㅋㅋ
@happyhan6083 жыл бұрын
난 똥구털이 많아 휴지로 해결이 안됨. 그래서 10살때 부터 50년간 꼭 뒷물을 햇음.
@문1태1일3 жыл бұрын
그거 촛불에 김굽듯이 두번만하면 깨끗해짐
@이타호-i4e3 жыл бұрын
@@문1태1일 ㅁㅊㅋㅋㅋ
@kordsjeong3 жыл бұрын
@@문1태1일 ㅋㅋㅋㅋ
@TheLjy93133 жыл бұрын
@@문1태1일 아무생각없이 읽다 겁나 빵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phoenix63084 жыл бұрын
만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ㅎㅎ
@shalote72023 жыл бұрын
마른똥을 누는 동물의 경우 뒤처리 필요 없음. 사슴이나 토끼의 경우 내부에서 수분을 줄이며 콩알 모양으로 제조하도록 진화함.
@솜주먹-v4u2 жыл бұрын
채식 생활을 하면 되는 건가
@성이름-y1y1e2 жыл бұрын
@@솜주먹-v4u 기름진거 먹으면 자연스레 똥도 물렁해지고 진득해져서 휴지로 닦을때 엄청묻음 반면에 건강식으로 채소만 먹으면 똥에 수분기도 별로 없고 딱딱해서 한방에 쫘악 나오기때문에 휴지에 안묻음ㅋㅋ 애초에 똥을 한번에 싸면 많이 안묻긴함
@Room_Nine_Byung6 ай бұрын
밥먹으면서 영상 잘 봤습니다~ ㅎㅎ
@A_roku1633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화장지가 처음만든분이 내가알기로는 요리를 잘하는 빅마마 즉 이혜정의 아버님께서 처음 들여오셨다네요 크리넥스 사장이 이혜정님의 아버님이시랍니다
@uni62863 жыл бұрын
배추잎파리나 뽕나무 잎 호박닢. 짚 1970 년대까지도 가끔 사용.
@임다정-o1r4 жыл бұрын
이 좋은 채널 널리널리 알려지게 해주세요!!(버럭
@TheOngbak14 жыл бұрын
조개... 실베스타 스탤론의 데몰리션맨이 생각나네요 ㅋㅋㅋ
@김현기-p6q7w4 жыл бұрын
잼있고 쌈박한 역사를 잘 구해서 보여주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ajmasrphm3 жыл бұрын
볼때 마다 드는생각인데 아무리 옛날이여도 나같으면 그냥 바가지나 이런데다 물담아가지고 들어가서 차라리 손사용해서 물로 닦고 나중에 손닦았을거같은데. 사막같이 물없는곳말고는..
@treetree88173 жыл бұрын
똥오줌처리를 다니는길에다 마구 버릴때는 똥을 피해 다녀야했고 그런오물이 침출되면 온갖 수인성 질병이 횡행한다 인간의 수명이 대폭증가한게 바로 하수처리시스템 발전때문인건 확실하다
@kyokim8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
@독수리-c9z3 жыл бұрын
7~80년대 까지만 해도 휴지도 없어서 신문지나 얇은 종이 달력( 당시에 매일 한장씩 넘기는 아주 얇은 종이로 된 달력이 많았다함 ) 등을 잘 구겨서 사용했다고 어른들로 부터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아무리 잘 구겨도 항문에 데미지가 상당했다고... ㅋㅋㅋ
@무쵸-d3i3 жыл бұрын
신문지는 그나마 존시절 이야기 밭에서 일하다 깻잎이나 나무잎 풀로대충 마무리
@lowlanz2 жыл бұрын
89년생인데 애기때 시골 화장실가면 신문지 잘라놓은거 쌓아뒀던거 기억나네여
@국어국문학과_전공2 жыл бұрын
@@lowlanz 나 87년생인데.. 휴지만 쓰는거 봤는데 나는.. 잘 사는건가
@joha10472 жыл бұрын
시골에서 화장지없을때 호박잎으로 처리한적있는데 그게 신문지보단 나았음
@선촌-c2u2 жыл бұрын
@@국어국문학과_전공 시골에서도 화장지 사용하기 시작했을때가 90년대에 일것입니다 7~80년대까지만해도 신문지로 닦는집은 몇집 안되었읍니다 한동네에 신문 보는 집들이 많아야 열집 안팍이었으니까 7~80년대에 시골에서 화장지 사용할수 있는집들은 읍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제일 많이 사용했었고 다음이 면소재지에 사는 사람들이죠 그냥 시골동네에서 신문지 사용하면. 아주 괜찮은 집입니다 나머지는 그냥 종이를 오려서 사용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