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환-m6t 그럼 너네 나라랑 미국이랑 전쟁하면 너네가 찌발리니깐 너넨 미국에 대해 뭐라 못하네? 아 물론 너네 나라란건 중국을 뜻하는거야 ㅎㅎ
@robo1283 жыл бұрын
@@신승환-m6t 중국인은 유튜브금지아닌가
@계란이왔어요-k1b3 жыл бұрын
3:37 이게 궁예가 말하던 그 뒷간의 똥막대기인가보군
@아몰랑김치야3 жыл бұрын
오호...
@드키무티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nknownwritteria3 жыл бұрын
오 일리있구만
@meshifriendpanzee3 жыл бұрын
정보)팩트다.
@dlrauddlraud64423 жыл бұрын
궁예: 마구니가 있구나! 궁이: 구독안한자가 있구나!
@동영-o6x3 жыл бұрын
4:17 북경을 보기 전까지 서울이 가장 더러운줄 알았다니 ㅋㅋㅋㅋ
@동영-o6x3 жыл бұрын
@@신승환-m6t 잉? 영상 안보셨어요? 친절하게 좌표도 써줬는데ㅠㅠ
@중도보수-t1s3 жыл бұрын
@@동영-o6x 병먹금
@썬코뉴어3 жыл бұрын
옛날부터 믿고 거르는 중국
@편식따윈하지않는다3 жыл бұрын
@@썬코뉴어 옛날은 아니지.. 아무리 그래도 옛날 중국은 대단했다 지금은 ㅄ이라도
@썬코뉴어3 жыл бұрын
@@편식따윈하지않는다 하긴야 아편전쟁 직전까지는 동아시아 강대국이였으니깐요
@야너는3 жыл бұрын
내가 바로 이것때문에 과거로 가고 싶냐고 물어보면 아니라고 하지.
@bluebird25143 жыл бұрын
마우스 밥솥인줄
@줍3 жыл бұрын
@@bluebird2514 ㅇㅈ ㅋㅋㅋ
@짱구는옷말려-n4b3 жыл бұрын
00:32 ㅋㅋㅋㅋㅋ 가만히 있다가 “...응가” 하는 거 완전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사물궁이 매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태완-o4h3 жыл бұрын
화장실 진짜 중요함...
@nebeul88933 жыл бұрын
@@신승환-m6t 셀프 처단 ㄱㄱ
@박성호-g9e3 жыл бұрын
@@신승환-m6t 상하수도 시설만 제대로 갖춰져도 평균수명이 30~40세가 늘어난다는 연구결과도 있는데 뭔 개소리여
@순용-x7n3 жыл бұрын
@@신승환-m6t그럼 닌 손으로 딱고 다니던가 ㅋㅋ
@Edenberyl953 жыл бұрын
@@신승환-m6t 니도 일년동안 니 손으로 똥 닦든가
@kanghyunyoo66903 жыл бұрын
yes
@elizabeth3 жыл бұрын
옛날엔 진짜 화장실 가기 싫었을것 같음 ㅋㅋ 심지어 집 밖에 있었으니 ㅋㅋ
@이성호-c7j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많이 지렸었죠~~어렸을때는^^
@뿡뿡-u4i3 жыл бұрын
나 같으면 그냥 풀밭에 갈길듯.....
@다홍님3 жыл бұрын
@더티더스 으어어어으으으윽
@Spacetime75163 жыл бұрын
@더티더스 정말 정확하게 묘사하시네요 대단!
@blankindot34203 жыл бұрын
@더티더스 와... 90년대 중반 생인데 이런걸 글로만 접할 수 있음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favorite84533 жыл бұрын
4:16 그와중에 북경이 더 더러웠나보네 ㄷㄷ
@user-it8vo1il8h3 жыл бұрын
중...국...
@여자똥꼬3 жыл бұрын
어쩔 수 없는게 인간이 많으니 싸는 똥도 많아
@user-j3zp15las83 жыл бұрын
소흥도 중국임 ㅋ ㅋ
@Ramjithunder963 жыл бұрын
일본이 가장 깨끗했고 북경을 보기 전까지는 조선이 제일 더러운줄알았다고 함
@백악3 жыл бұрын
@@Ramjithunder96 일본은 목욕, 온천의 나라이니 뭐.. 말 다했지
@드키무티3 жыл бұрын
정말 지금 같은 시대에 태어나서 천만다행이네요...
@박제우-p7x3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보니까 옛날에는 휴지도 없었을 테니 뒤처리를 하기가 굉장히 난감했겠네요. 예전에는 얼마나 불편했을까 싶네요. 휴지의 소중함도 같이 느낄 수 있었던 영상이었습니다. 항상 좋은 내용의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g04jee3 жыл бұрын
보충설명을 할게요. 뒤를 닦을 때, 영상에서는 단순히짚이라고 했는데, 짚은 대부분을 소여물과 로프용 새끼꼬기, 보온재와 아궁이에 불을 땔때 나무에 불이 붙기전 불점화재로 쓰이기 때문에 예전에 짚은 귀했는데, 그래도 쓴다면 작두로 적당한 길이로 썰어 쓰기전 물에 적셔 보들보들한 상태로 씁니다. 근데 주로 뒤치리용으로 쓴건 그리고 벼를 탈곡하고 난 뒤 보면, 딱 벼와 볏짚만 나오는게 아니라 뿌시래기도 같이 나옵니다. 그게 부드럽고 연해서 뒤처리하기도 좋아서 그걸로 많이 썼고, 현대에서는 그걸 쓸일이 없으니 가축 키우는데 바닥에 보온용으로 깔아주는 걸로 용도가 바뀌었습니다. 여튼 대부분은 짚을 뒤처리용으로 썼습니다. 어르신들의 경험과 자연자원 생각해보면 이게 일반적으로 맞을텐데 이 설명은 없고 허무맹랑하게 방망이를 썼다고 하니 좀 뜬금없네요.
@g04jee3 жыл бұрын
@@재도-c2h 답글 감사합니다. 근데 왕겨하고 뿌시래기는 다르죠. 왕겨는 벼를 도정하면 겉껍질이 왕겨고요, 뿌시래기는 탈곡하고 나면 짚이 아닌 잘게잘게 뿌시러진 짚의 일종으로 길이는 대략 10센티 내외죠
@순수남-b1v3 жыл бұрын
영상 보니 지금시대에 사는 우리들이 축복받은 세대이네요
@llililiili24413 жыл бұрын
몇백 년 후 후손들도 똑같이 생각할 듯 ㅋㅋ
@은규노오3 жыл бұрын
@@llililiili2441 그땐 지구상태 안좋아서 지금 세대를 축복받은 세대라고 할듯요 돈 많은 사람들은 다른별로 떠나고...
@user-cb1zo1sb3n3 жыл бұрын
@배푸른고등어 ㄹㅇㅋㅋ
@키키-s3b3 жыл бұрын
@배푸른고등어 ㄹㅇ ㅋㅋ
@오야-o5g3 жыл бұрын
@@은규노오 이런 병신들은 어디애나 있네
@blacksheep0v03 жыл бұрын
아니 진짜 ㅋㅋㅋㅋ큐ㅠㅠㅠㅜㅜㅠ 왕이 너무 귀엽다ㅠㅠㅠㅠㅜㅠㅜ
@김환희-j9y3 жыл бұрын
영상에선 안나왔는데 삼국시대에는 수세식 화장실이 있었어요. 다 싸고 물을 부으면 연결된 하수구로 흘러내려가는 방식입니다. 오히려 조선시대에 없어진..
@achates8653 жыл бұрын
근데 근대화 이전이라면 전세계 모든 국가의 위생수준이 다 저정도 되지 않나? 중세유럽도 똥오줌 창밖에 버려서 그거 안 밟으려고 하이힐 만들어 신었다고 알고 있는데
@dinos1193 жыл бұрын
19세기 영국도 길거리가 어마무시한 똥투성이(...)였다죠. 심지어 당시 신문에 '이대로 가다간 런던이 금방 똥에 파묻히겠다!!'라는 기사도 있었다는데...
@오현근-l2z3 жыл бұрын
3:38 ??? : 이 뒷간의 똥막대기들아!!!
@성우-정3 жыл бұрын
"저희가 좀 많이 싸죠"
@북흑곰3 жыл бұрын
쾌야호
@사진광3 жыл бұрын
@@신승환-m6t 닉값 좀 해라
@haynnom3 жыл бұрын
@@신승환-m6t 님은 왜 이 드립을 이해못하냐 어휴ㅉㅉ
@eulerleonhard25063 жыл бұрын
@@신승환-m6t ㅋ
@SeoHigham3 жыл бұрын
0:33 화장실을 영어로 toilet으로 표기해두셨기에 하나 덧붙이자면 toilet은 영국영어이며, 미국에서는 화장실을 bathroom/restroom 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미국에선 toilet은 변기를 뜻하므로 주의하세용😅) 그리고 참고로 캐나다에서는 washroom이라고 합니다!
80년대 이전 화장지가 없던 시절에는 그냥 종이를 항문에 비비면 상처가 나기 때문에 종이를 서로 비비고 부드럽게 만든 다음에 썼다고 하지.
@이정원-w1i3 жыл бұрын
와 연세가...
@ssabu733 жыл бұрын
신문지 막 비비고 구기면 부드러워짐..ㅋㅋ
@youngsikna81693 жыл бұрын
상처예방 보다는 엠보싱효과 때문이었슴.
@jamesd98173 жыл бұрын
두루마리 화장지가 서민들까지 보급된게 1980년대 중반입니다. 그전까지 도시에선 신문지나 달력등 쓰다남은종이들을 이용했고 시골에선 뽕잎이나 넓은 잎사귀등을 겹쳐서 사용했습니다.
@chef.4726 Жыл бұрын
신문지가 최고였죠
@임모탄쬬3 жыл бұрын
매화틀이 아니고 매우틀이엇구나
@yhg18873 жыл бұрын
인금이 싼 똥이 "매화" 일 겁니다
@user-pd7mb3dv3l3 жыл бұрын
@@yhg1887 임금님 안부끄러운가 아무리 그래도 매화라니 ㅋㅋ
@kimduhan913 жыл бұрын
이런거보면 대한민국 진짜 발전했다..
@BKN9107113 жыл бұрын
그 백제시대 사찰터였나 왕궁터였나 발굴조사를 했는데, 어느 구역에 알 수 없는 냄새가 풍기는 구덩이? 건물터? 를 조사했답니다. 그리고 샘플로 채취한 흙을 분석한 결과 화장실이었음이 밝혀졌고 당시 직접 땅을 파며 조사했던 연구원분들은....ㅎㅎㅎ 뭐 그랬다던 연구원 분의 회고가 있었습니다.
@mjk9896 Жыл бұрын
와 1500년전 사람의 똥을 만진것이군요 ㅎㄷㄷ
@Jessica-l4k-r2p3 жыл бұрын
구멍만 뚫려 있어서 똥무더기가 보이는 화장실은 80년대까지도 아주 흔했죠. 저도 초등학교 때 일보고 나서 밝은 대낮에는 호기심을 가지고 내려다보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youngsikna81693 жыл бұрын
한여름에는 구더기 바글바글, 한겨울에는 똥탑을 봤었죠.
@cs10vk843 жыл бұрын
아니 진짜 썸네일만 보면 개궁금해 ㅋㅋㅋㅋㅋ
@kkuletoon3 жыл бұрын
2층짜리 화장실은 2층에서 누면 1층에서 누던 사람이 맞을까봐 걱정했는데 아니네ㅋㅋㅋㅋㅋ
@HEKC815 Жыл бұрын
여기서 중요한건 “북경을 보기전 서울이 제일 더러운 도시라고 생각했다” 북경은 대체 어떠한 곳이였을까
@DolsungE3 жыл бұрын
오늘 영상은 유독 궁이들이랑 효과음 귀엽네ㅋㅋㅋㅋ 영상 끝나고 몽둥이밖에 생각 안남..
@seung-jeyang37463 жыл бұрын
1400년전 백제 화장실은 오물을 흐르는 물에 흘러 하수도로 모이게하고 성 밖으로 배출되는 시스템이었죠
@Miki_Love-p1p3 жыл бұрын
@@신승환-m6t 이새키는 뭔데 닉값을 못해.
@Reiloveyou_25r3 жыл бұрын
@@신승환-m6t 병신
@cs10vk843 жыл бұрын
1:30 머...멈춰!!
@couldyoubetter3 жыл бұрын
이걸 화장실에서 보고있다...
@XIANZING3 жыл бұрын
고양이는 진짜 높은데서 떨어져도 안죽는지 궁금합니다. 만약 죽는다면 어디 높이까지는 버틸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Rimuru_tempast-y3n3 жыл бұрын
1:37 유딩때 살던집이 저런식 변기엿는데 아래보면 ...무서워서 잠못잣음 그래서 엄마몰래 마당에 흙파서 거따싸거나 신문지깔고 싸거나 했는데 진짜 양변기발명하신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응꼬-c1g3 жыл бұрын
3:37 부터 몽둥이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
@iwillgalaxys3 жыл бұрын
신당동 살 때 19집이 화장실 1개 (푸세식)을 썼네요...온 갖 구더기 파리가 올라오고....냄새 작렬이었다는..쥐도 돌아다니고....으....
@nr50053 жыл бұрын
옛날 화장실은 진짜 레알 축농증 해결해주는 완벽한 ㅈ같은 곳이었죠 빠질까봐 겁나고 밤엔 무서워서 못가고 ㅋㅋㅋㅋ
@highjaylev15813 жыл бұрын
@@신승환-m6t 조선왕조실록도 아니고 조선왕실록이면 능지 알만함
@user-xf6em9zx1c3 жыл бұрын
휴대폰 앱 클리너 같은거에서 CPU쿨러 되는게 진짜 효과가 있는지 궁금해요
@우주최강미남홀란-i8g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휴지가 없으면 ㅋㅋ
@changmoonlee98623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시골 화장실가면 귀뚜라미, 구더기 등등 온갖 생물체들을 마주해야 했고 운 나쁘게 밤에 배 아프면... 뭐 전등도 없는 곳에 후레시 들고 가서... 마치 귀신이라도 나올 것만 같았던 그곳에서 볼일을 봤는데 요즘에도 어딘가에 그런 화장실이 있긴 있겠지..?
@lunacyk69393 жыл бұрын
알고있던거랑 다른부분이 조금 있어서 더 유익했어요!
@-Ham_Seung_Hwan.3 жыл бұрын
똥싸면서 보니 더 흥미롭네요!
@hyungminkim37583 жыл бұрын
원래는 안 궁금했어 당신 때문에 궁금해졌잖아 책임져 아니 님들 이게 뭐가 재미있다고 좋아요 30개를 주시는거에요...... 혹시 몰라서 그러는데 재 댓글에서 싸우지 마십쇼
@장구-j7i3 жыл бұрын
책임짐.
@Nyamnyamdaechu3 жыл бұрын
dw
@어니언맛프링글스좋아3 жыл бұрын
책임도 이길래
@mks44723 жыл бұрын
3:25 근본은 하루하루 찢는 달력
@silent714453 жыл бұрын
오늘 너무 졸잼인데 ㅋㅋㅋㅋ
@tpwlsl53 жыл бұрын
위생이 정말 좋아졌군요 정말 다행이예요!!^^
@베스트-s9r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TV-bl4on3 жыл бұрын
130만구독 돌파직전!!! 오늘도 고생하시는 사물궁이님께.... ㅠㅠ많이 힘드시죠ㅠㅠ 편집부터,촬영,정보조사 등 요즘 힘들어 보네요ㅠ 저희에게 잡다한 지식 또 사소한지식 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물궁이 잘 보고있어요 1억구독 가즈아~!!
궁이님 영상은 설명도 설명이지만 캐릭 상황묘사가 재미나서 자꾸 보게됩니다.ㅋㅋ 마지막 멘트는 정말 극 공감합니다.ㅠ.ㅜ
@Wodn_73 жыл бұрын
0:20 19세기부터 20세기면 1801년부터 2000년 아닌가요?!!
@hm-bw8rc3 жыл бұрын
믿고보는 사물궁이
@엘리트사다리차3 жыл бұрын
'똥줄 탄다' 에서 똥줄은 등장 안했군요
@바위게보호단체3 жыл бұрын
비데최고!
@이오늘-z2y3 жыл бұрын
서양은 중세때 높은 층에서 오물투척하고, 위층에서 싸면 아래층 창문에 오물 흘러내리면서 집에 묻어있고... 구두도 이런 거 피할려고 만들었는데 차라리 화장실 따로 둔 조선이 낫다...
@user-to2d4e3 жыл бұрын
정보가 있는 영상 재밌게 봤어요.
@양승란-o2t3 жыл бұрын
사물궁이님 안녕하세요 전 사물궁이 책도샀는데 읽으면서 궁금증이많이해결되었어요 근데 저에 궁금한점이 하나가 있어가지고..제의견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데이터는 어떻개 연결되는걸까 그게 궁금했거든요 그리고 와이파이는 왜 와이파이기계가있어야지만 할수있는지 전 그게많이궁금합니다 사물궁이님 꼭 알려달라는건아니고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진쩌 궁금했거든요ㅠㅠ 그리고 칠펀이왜초록색인게 궁금하네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같은말만해서죄송해요 너무궁금해서그래요 ㅠㅠ
@ttwien68563 жыл бұрын
매번 재미있고 유익한 내용 잘 보고 있습니다. 잡학지식님.. 궁금한게 있는데 혹시 이갈이는 왜 일어나는지, 이갈이를 고칠수 있는 방법은 뭔지 알려주실수 있으셔요?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junlim92133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집집마다 화장실에 일력(날마다 뜯어서 하루씩 날짜 변경을 하는..)이 걸려있었죠. 화장지 대용으로 아주 굿.. 신문지 1/4로 잘라서 놓아두기도 했고...
@GraphYeops3 жыл бұрын
높은곳에서 도시야경을 보면, 불빛세기가 작아졌다 커졌다하는것처럼? 반짝반짝하는느낌이 드는데 왜 그런건가요? 예를들어 방에서 보는 형광등은 빛이 일정하게 켜져있는 느낌이드는데, 도시야경에서 보는 빛들은 자글자글한 그런 느낌이 들어서 궁금해요
@드럼세탁기-s6k3 жыл бұрын
고운 비단으로 부드럽게 스르르르륵~
@coffee.bear.3 жыл бұрын
2:45 충격이다...... 매화틀이 아니어써..........ㅇㅁㅇ)!!!!
@j73-i9h3 жыл бұрын
친척내 장군이라하셨는데 지붕은 기와이며 반층정도의 높이에 전부 바닥을 나무로 반듯하게 만들어서 지금의 앉아서보는 변기와 거의 똑같아서 퀄리티에 놀랐음 물론 문도있었음 대문밖에 화장실뒤에 작은문으로 똥을 집밖에서 퍼간것 같았음 퀄리티에 놀랐음
@타조한마리3 жыл бұрын
몸에 소름이 돋는 이유와 소름이 돋을 때 몸의 작용이 궁금합니다. 추워서 느끼는 소름과 노래를 들었을 때 느끼는 소름 등 여러가지 상황에서의 소름이 어떻게 다른지 혹은 같은지 알려주세요!!
@ssabu733 жыл бұрын
사람이란게 환경에 적응하는 존재이긴하다. 그리멀지않은 80년대를 생각을해보면 그때와지금의 위생환경은 정말 큰차이가난다.
@dd-sh2ph3 жыл бұрын
화장실 관리 잘해~
@AdriaBeck3 жыл бұрын
볏짚에 쌀포대에 방망이에... 똥꼬가 멀쩡할 수 있었던 건가 ㄷㄷㄷ 이거 보니 궁금해지는데, 전쟁 시에는(특히 근대사에서) 화장실이고 뭐고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을 텐데 볼일은 어떻게, 그리고 뒤처리는 어떻게 했을까요? 궁금합니다.
@조용식-w3i3 жыл бұрын
시대에 뒤떨어진 상황을 표현할 때 쌍팔년도 라는 단어를 사용할 때도 있는데 이렇게 된 계기가 먼가요? 왜 쌍팔년도가 기준이 되었나요? 궁금합니다!
@HeoYongjun3 жыл бұрын
전자레인지 돌아갈때 쳐다보면 진짜 눈이 나빠지나요?
@하하호호-t2o3 жыл бұрын
하수처리시설과 거미줄 같이 이어진 분류식 관들.... 국가와 시가 얼마나 노력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네요
@user-ok5eg9qq4k3 жыл бұрын
1:45 “너, 쌓여있잖아.”
@l.seong_p52353 жыл бұрын
할아버지나 할머니 처럼 젊었을때는 나지 않았던 냄새가 나이가 먹으면서 나는 이유가 궁금해요
@jym-i4913 жыл бұрын
신진대사능력이 떨어져서였나 라고 들었던 거 같아요
@facthan3 жыл бұрын
이걸 지금 똥 싸면서 보는게 ㄹㅈㄷ 아 시원하다
@ace.1004_3 жыл бұрын
더러웡❤️
@꾸이이익3 жыл бұрын
@@ace.1004_ 하트는 빼;
@판도라-h7q3 жыл бұрын
나 같이 결벽증있는 사람들은 지금 세대에 태여난걸 감사히 여깁니다.....조선시대에 태여났으면 어쩔.....생각만 해도 소름이....
@usi323wofjlj3 жыл бұрын
그때 태어나면 또 그 시대의 상식에 맞춰 자랐을 거기 때문에 별 생각 없었을 걸요 ㅋㅋㅋ 아기 때부터 저런 환경이 일상이었을 테니
@정서빈-k2g3 жыл бұрын
결벽증은 어릴때 형성되는거라서
@tthdev53103 жыл бұрын
다음 주제 추천요!! 뭔갈 까먹으면 찜찜함을 느끼는데 왜 뭘 까먹은 건지는 알아채지 못 하는 걸까?
@초심애 Жыл бұрын
그럼, 일제 식민지가 화장실과 휴지사용 시기를 더 앞당긴 거 아님?
@A_peach3 жыл бұрын
사물궁이.. 처음에 나만의 작은 유튜버였는데 어느새 이렇게 구독자가 많아진고야..?
@Mordekaiser193 жыл бұрын
갑자기 생각났는데 껌이나 양치하고 물을 먹으면 왜 더 차갑게 느껴지나요??
@MrJoe01153 жыл бұрын
저도 궁금해요!
@Mordekaiser193 жыл бұрын
@@MrJoe0115 저도 궁금해서 ㅋㅋㅋㅋ
@MrJoe01153 жыл бұрын
@@Mordekaiser19 저번에 이거 물어봤는데 무시당함...
@youngsikna81693 жыл бұрын
멘톨 성분 때문이지 않을까요? 아니면 표면적에 불순물이 없어져서 온도 전달이 더 빨랐던가.
@답글달아도안읽음3 жыл бұрын
껌이나 치약뿐만 아니라 박하사탕도 포함
@CoolGeoWorld3 жыл бұрын
엄마가 혼내실 때 나가서몽둥이가져와 하면 조심해야됐었네요....
@TheRealhannum3 жыл бұрын
아픈거 + ???
@mintaeng.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몽둥이 너무 귀엽다
@markuslee5570 Жыл бұрын
근데 멀리 볼것도 없이 진짜로 90년에만 해도 시골이 깊숙한 지방에 있던 사람들은 화장실 가기가 무서웠음..... 저도 명절에 시골가면 화장실 가기 싫어서 그냥 며칠 내내 꾹 참았던 기억이... 2000년대에 군생활 오지 구막사에서 하던 사람들만 해도 잘 알듯.......... 지금은 우리나라 위생 관념이 오히려 타국 대비 거의 병적일 수준으로 청결한데, 아마 위생적 개선이 이루어진게 타 선진국 대비 최근이다 보니 더 신경쓰는 면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stealaway3203 жыл бұрын
제가 처음일본갈때인 2005년도에는 저가항공이 없는때라 부산에서 오사카가는 훼리를 이용했습니다 그때 큰 대욕탕이 있어 목욕을하고 잤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대욕탕에 물은 짜지 않고 우리가쓰는 물 그대로 였습니다 그때당시 탑승인원도 몆백명이였는데 그 몆백명이 다 씻는 물을 전부 부산항에서 싣고 출발했는지 아니면 바닷가에물을 사용했는지 궁금합니다
@김동영-j7l3 жыл бұрын
사물궁이님 우리가 추울때 왜 치를 떠는건가요?
@Snnwi82z3 жыл бұрын
다음주제 아파트가 무너졌을 때 몇층에 있어야 가장 안전할지 궁금합니다
@키쿠-b9c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thinkin693 жыл бұрын
손톱속이 가려운 이유가 궁금합니다
@Xlqrjs11023 жыл бұрын
콧물에서 나오는 물은 어디서 나오는 물일까?!
@dragon121273 жыл бұрын
콧물은 코에서 나오는 물입니다 라고 하면...
@구굶지-s9b3 жыл бұрын
몸에서 나오죠
@Doldole-13 жыл бұрын
진짜 잼민이들 중2만 되도 배우는데 잼민이들밖에 없노
@김지호우-l1k3 жыл бұрын
@@Doldole-1 중2때 콧물에 관해서 따로 안 배웠던 거 같긴 한데 콧물이 나오는 이유는 유치원생한테 물어봐도 알 걸?
@강윤모-k6y3 жыл бұрын
잘 보았습니다 ㅎ 그리고 사람들이 식사를 한 후에 왜 코를 푸는지 궁금 하니 영상좀 만들어 주면 감사하겠습니다.
@user-Estard3 жыл бұрын
어릴 때 외가집가면 화장실이 언덕 위쪽이었음.. 내려올때 왠 짚으로 짠 새끼줄이 있어서 그거 붙잡고 내려오는데... x가루가 날리더라능... 그러니까 뒷처리를 그 끈을 가랑이에 대고 내려오면서 했던 거임...
@alaaala3 жыл бұрын
웬
@youngsikna81693 жыл бұрын
그럼 똥싸고 언덕에서 내려오는데 바지를 다 내리고 내려와야겠네요.그냥 짚이 삭아서 그런거겠죠.
@정도령-f4z3 жыл бұрын
정화조 설치 하지 않으면 건축허가가 안나는 법이 정말 좋네요.
@wersing1233 жыл бұрын
ㅎ.ㅎ)b 오늘도 재밌는 영상
@비처럼음악처럼-h3d3 жыл бұрын
라떼는 말이야 푸세식은 기본이구 주변에 덕지덕지 응가 파편들이 있었구 바퀴 벌레가 튀어나오기도 했으며 응가통안에서 검은손이 튀어나와 응꼬에 손을 집어 넣는다는 무서운 이야기도 전해졌었지...휴지가 어딨어 신문지나 헌책 찢어서 열심히 구겨서 뒤를 닦곤 했지 요즘 화장실은 정말 편해 편한세상에 사는걸 고마워 해야해
@asuvins3 жыл бұрын
귀신이 빨간종이줄까 파란종이 줄까 하며 손을 올린다는.. 대답은.. 야야.. 손치아라 똥떨어진다ㅋㅋ 였지요
@코빨간루돌프-e2q3 жыл бұрын
버스정류장도착전에 방송되는데 어떻게 알림방송을 제때하는지 궁금합니다
@KHS-v9i3 жыл бұрын
질문합니다 대머리도 스포트라이트를 쓸수있나요 다 반사될것같은데
@money_talks6663 жыл бұрын
물안경이 보급되기 전에 해녀들은 어떻게 물속에서 뜬눈으로 해산물을 채취할 수 있었나요? 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바닷물 속에서 눈을 떠서 보면 희미하게 보일 뿐 선명하게 보이지 않거든요... 근데 옛날 해녀들은 물안경도 없이 어떻게 해산물을 채취할 수 있었을까요? 이거 진짜 진짜 궁금합니다.
@cs10vk843 жыл бұрын
3:37 ㅋㅋㅋㅋㅋ
@kangkimpa3 жыл бұрын
2:46 매우틀이 아니라 매화틀로 알고있는데용?
@케이크-c8o3 жыл бұрын
치과같은데서 고통을 분산(?)시키려고 손목을 꼬집고있거나 집어뜯는데 과학적으로 효과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