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씨 집에 오는 분은 길 잃고 배고프고 전화 한되고 밥 먹으러 오는거 같음 착한 명화씨 배풀고 사니 돈이 따라 오네요
@rirrirrirСағат бұрын
웃긴 게 진짜 인생 선배한테 고민 상담 진지하게 하는 것처럼 보임 주고 받는 게 너므 자연스러워 ㅇ_ㅇ 어느새 보는 나도 진지하게 보고 있다 ㅋㅋㅋㅋㅋ
@안영신-t6hСағат бұрын
0:03 인천 미추홀구에 사는 한가인&랄랄쌤 2015년생의 초딩 3학년 팬의 엄마가 댓 남깁니다.하하😅 개인적으로 저도 랄랄쌤과 한가인님 팬입니다. 😅 두분 다 열심히 사시는 모습에 어쩜 지척일수도 았겠고;;; 멀 수도 있는 ... 여하튼 늘늘 가까이 또는 멀리서나마 응원 드립니다 ㅜㅜ ❤❤❤ 열심히들 사시는 모습에 늘 감격 ㅜㅜ 😅😊 화이팅!!!
@zu_dal2 сағат бұрын
한가인씨 얼굴만 재밌는 게 아니라 성격까지 재밌는 사람이었네...
@순이찬또-q8y57 минут бұрын
전 너무 먹고 싶네요 비오는날 맛나겠어요 랄랄 홧팅! 서빙이 홧팅! 서빙이가 울 손녀랑 비슷한시기에 나서 정이 아주 많이 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