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풍물 단장님 건어물집 사장님이시네요 건강하신모습 보기 좋습니다 언제 대구에 가면 들리겠습니다 ~저는 말레시아 있습니다 칠성시장 화이팅
@sarayee1004 жыл бұрын
모녀가 엄청나게 좋와보입니다💕 나는 너무나 멀리 살지만 언제한번 찾아뵙고 싶네요
@박나미-x6u3 жыл бұрын
보리밥 지금도 장군상회 앞쪽에 전에 하시던 할머니 할아버지 아주 맛있게 잘하셔서 아주많이 먹었습니다 먹고싶고 그립습니다
@oceansbreeze5 жыл бұрын
밥 좀 많이 달라고 해서 반찬 많이 담고 그렇게 나눠 드시는 모양입니다. 실제로 이러한 곳에서 식사할 때, 그런 경우를 아주 많이 보았는데... 그렇게 드시는 분들이 꼭 우리가 양이 작아서 한그릇으로 충분해서 그런다고 말을 하세요. 음,,., 그렇게 드시는 양을 보면 항상 두 사람 이상의 분량으로 드셔서 손님인 제가 봐도 기분이 그랬답니다. 저렇게 써붙이시는 분들 이해가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