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을 난지 보름년이 지났지만 늘 마음은 그곳을 담고삽니다 자식일아니면 도시에서 이리살일이 없으련만 칠순이내년인데 진정 돌아간들 옛산길들을 다시 넘나탈수있음은 요원하여 가야하나 여기서 이젠 자리매김해야하나 반반 으로 어중간한 마음을 단잠님의 낭독으로 대리만족합니다 이무영님 김 유정님 작품들 정말 좋아합니다 앞으로 자주 부탁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구요😊😊😊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나아가는오늘38 минут бұрын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재엽-s7u21 сағат бұрын
단잠님 목 아프시게 읽으시느라 넘 고생하셨어요 항상 건강 하셔야해요😂😂
@todaybluesky718 сағат бұрын
😊🙆🏻♂️ 감사합니다. 😊
@Rosa-xz7ytСағат бұрын
누이의 집 두어번 들었는데 생각이 잘 안나니 반갑게 듣겠습니다 하는일 없이도 세월은 유수같아 올해도 며칠 안남았군요 ㅠ 지난날 단잠님 낭독에 많이 행복..😊. 감사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번영하시고 건행하십시요 단잠님❤❤❤
@greenLaVitameadows7 сағат бұрын
🌴 이무영 작가님의 ’ 누이의 집 ‘ 을 감상하는 시간을 감사합니다 !
@todaybluesky75 сағат бұрын
❤️❤️😊🙆🏻♂️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euooheedschi28309 сағат бұрын
숙제합니다. 카차님 😊😊😊
@euooheedschi28309 сағат бұрын
마장동 시외버스터미널 생각이 납니다. 그때 그곳에서 아침에 속초가는 버스를 타면 홍천서 점심을 먹습니다. 그중 점심값이 없어 굶는 사람도 있습니다. 눈이 많이 내리면 운전사 아저씨께서 어서들 내려서 버스를 밀라고 합니다. 저는 겨울 외투를 입고 털 모자를 쓰고 부스까지 신고 버스에 앉았습니다. 서울서 속초까지 가면서 학생오빠들이 우리 아버지께 인사를 하데. 아드님께서 참 든든합니다. 에고 막내딸인데. ㅎㅎㅎ 아버지 죄송합니다. 이쁜 딸아이가 아니라서. 웃자고요.😊
@euooheedschi28309 сағат бұрын
행복해보입니다. 이십년의 생활 과거 현재의 나. 행복합니다. 판 사람이 있으면 산 사람이 있습니다. 저도 땅을 샀는데 땅은 개미와 두더지가 주인입니다.
@euooheedschi28309 сағат бұрын
그러니까 우리는 이렇게 못 살아유. 잘 사는것이 뭔데유. 아버지와 아들. 저는 연꽃이 참 이쁘다우. 고운 흰색. 연꽃필때면 연꽃보러갑니다. 진객이라. 막걸리라. 그 혈육이라는 것이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