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화 신작에세이] 우리가 함께 여행하는 시간이 너무 짧다 [내가 생각한 인생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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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97

@자작나무-z7c 10 ай бұрын

참으로 충만한 겨울밤 입니다.*) 건강이 많이 회복되면서 감사한 하루의 기도를 끝내고는.. 방안의 모든빛을 차단하곤 포근하게 잠자리를 틀고는 우리 자작아저씨 목소리에 귀와 가슴만 열어논채로 글귀를 따라가는 푸근한 겨울 밤을 즐기고 있습니다.^^ 기뿐 날에도 마음이 섬 같은날에도 나이듦에 몸이 괴로운 날에도 이렇게 어둠에 묻혀 호사를 누리며 귀로 세상의 많은이들의 삶을 따라갈수 있고 게다가 억만불짜리 목소리! 우리의 자작아저씨 다정하고 맑은 목소리를 언제든 들을수 있으니..*) 이처럼 福받은 인생은 없을듯 합니다..♥🎉 오늘은 젊은날 많이 대했던 류시화 칸트 화양연화 음악가 여러 철학자들의 글과 살을 이렇게 호젓한 겨울밤에 만나게 해주셨으니 무조건 꾸벅 입니다..*) Viva La Vida 인생이여 만세^* ❤🎉❤🎉❤🎉

@기품과우아함으로 10 ай бұрын

❤😊😂🎉너무 따뜻한 글이라 뭉클하고 찌릿한 새벽입니다

@mskim7311 10 ай бұрын

자작나무님 감사합니다 멋진 글 멋진 목소리 웃음소리 감사합니다

@자작나무-z7c 10 ай бұрын

책읽어 주시는 우리멋진 자작나무 아저씨와 듣고있는 자작나무숲 저의집에 함께 놀러와주신 여러분들과 몇줄의글로 마음들 풀어 소통해 주셔서 참말로 기쁩니다 꾸벅..ㅡ♡^*) 자주 만날수 있기를..

@조정인-v3q 10 ай бұрын

계속 귀로 눈으로 듣기만하다 오늘은 용기내어 손도 함께 동참 해봅니다 류시화 선생님책 계속해서 읽고있는중인데지금은 "새는 날아기면서 뒤돌아 보지않는다" 읽는중인데 조금은 호들갑스럽게 아~한번쯤 필사 해보고싶다 는 생각을 문득문득 하고 있는데 또다른 신작이~~ 감사합니다 이리도 알토란같은 책을 또 써주신 류시화선생님과 언제나 지친맘과몸 끌고가면 억만불 목소리와 억만불 감성으로 아름드리 느티나무 가 되어주시는 자작나무님이 계셔서 이번생 참 살맛나고 행복합니다

@천명찌르기 Ай бұрын

우와..대단한 영향을 제게 주는 글들이네여....듣는내내 많은 영감을 받기도 하고... 스스로의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김덕순-r9h 10 ай бұрын

우리 모두의 아저씨 자작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나무님들과 함께하는 여행이 참 짧다 라는 가슴에 와 닿는 문장이주는 가슴시리도록 애잔애틋함으로 남겨진 긴 여운만이 난무하게 됩니다. 오늘도 귀감이 되는 숭고한 멋진낭독에 귀 기울여 경청할 수 있음이 얼마나 감사인지를 새삼 느끼게 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좋은밤 되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yssong5517 10 ай бұрын

함께하는 여행이 짧습니다... 추운겨울밤 긴여운에 잃어버린 영혼을 찾는 느낌입니다 영혼을 늘 일깨워주는 류시화님글을 자작나무님 목소리로 들으니 더 울림이 크네요.. 감사합니다

@cherubim84 6 ай бұрын

잠들기 전 몇번을 듣다가 잠이 들어 제대로 못 들었는데...... 오늘 아침엔 처음부터 끝까지 완독(완청)을 했네요. 요즘 심적으로 힘들고 혼자 감당해야 하는 무게감에 5월임에도 가슴은 한겨울 산 속을 품고 있었는데 *오늘은 나 내일은 너 *우리가 함께 할 여행이 너무 짧다 짧지만 삶을 고갱이를 짚어준 말입니다.울컥하다 펑펑 울고 말았습니다.정말 감사한 시간이었고 또 나를 다시 곧추세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새벽별-m6y 10 ай бұрын

48:18 류시화 시인님❤❤❤🎉😊 국보급 시인 이십니다~참으로멋지고 깊은 울림과 화려한 내면의 속삭임 🎉내면의 사랑의 경지가 느껴지는 류시화님 존경 합니다 ❤❤❤🎉😊 와 앤딩음악 리듬이 경쾌 하고 마음에 쏙드네요 ㅎㅎ 감사

@yisukhong8605 10 ай бұрын

눈내리는 설경이 너무 예뻐요~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연민을 가져야 한다. 함께 여행하는 시간이 길지 않다고 생각하면 불편한 마음은 절대 들지 않을 것 같습니다. 류시화 시인의 따뜻한 글 잘 들었습니다. 자작님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올가-j1c Ай бұрын

새벽에 깨서 항상 비몽사몽 오디오 북을 들었는데 이책은 연속 두번을 들었네요 살아온 세월과 살아갈 날에 많은 울림과 깨달음을 얻는 ᆢ인생 짧은데~~감사합니다 ❤

@목련-z3p 10 ай бұрын

이렇게 아름다운, 삶을 돌아보게하는 글을 낭독해주는 아름다운이, 자작나무님과 같은하늘, 같은 계절속을 지나고 있음에 왠지 감사한 이 아침 입니다 함께하는 여행이 짧습니다~^♡^

@akemi_129 10 ай бұрын

행복한 밤 좋은님의 좋은글 마니 고맙습니다~🤗

@mingziu 10 ай бұрын

좋은책을 들고 오셨네요 자작님! 역쉬 편안한 음성 호탕한 웃음소리 오늘도 반갑습니다 주말저녁 늘 함께 해주셔 행복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자작님^^.

@기도나비 10 ай бұрын

제가 정말 좋아하는 류시화작가님 글을 자작 🌳님이 낭독해주시니 참 행복한 순간이에요. 정말 힘들었던 순간. 사건들이 제인생의 기적같은 오늘과 함께 하리라 알지 못했습니다. 고요하지만 행복하게 함께 흘러갑니다. 참 고마운 시절인연들에 오늘도 우주별만큼 감사함을 나눕니다. 영차영차 30만~~~ 자작 🌳님은 북튜버계의 제 어린왕자님이에요^^ ❤🎉😊

@정원-j4t 10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책 읽는 자작나무님. 편안합니다. 류시화 시인 이야기에 푹 빠져 맛있게 듣고 있습니다.

@박미혜-s9t 10 ай бұрын

자작의 숲은 언제든 돌아와도 되는 고향같은 곳입니다. 사실 가끔 도둑시청을 했네요😂 늘 감사와 사랑을 보내어요. ㅡ미혜드림ㅡ

@이채성-k1b 10 ай бұрын

너무 좋아 하는 분이에요~~~ 류시화 ❤❤❤ 저도 잘 안다고 알꺼같다고 라면서도 너무 간절해요 류시화님을 감히 닮고 싶습니다 ㅡㅡ 😅

@이선숙-q6y 10 ай бұрын

언제나 자작나무님 목소리 들으며 행복한 시간을 함께하고 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이영자-t4q 10 ай бұрын

자작나무님의 감성과 섬세한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이영자-j7b7q 10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동명을 가진 사람입니다. 건강 하세요🎉

@GeumgyumKim 3 ай бұрын

순간이고 차ㄹ나일 뿐 ᆢ가기젼에 사라지기전에 삶을 놓치기 전에 지나가고 만다 .사랑을 따라만가라.만나러 가라 사랑한다면 🎉🎉🎉🎉😊

@당근-t7l 10 ай бұрын

꽁꽁 얼었던 무언가가 사르르 녹는 밤이네요~

@꽃비-q2y 10 ай бұрын

오늘 역시 포근한음성 접하며 주말아침 즐깁니다. 감사합니다~~^^

@행운의여신-v4h 10 ай бұрын

자작나무님 오늘도 좋은 목소리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나는 매일 아침 조깅하면서 늘 자작나무님 목소리 들으면서 걸어요. 같은 책을 3번까지도 들어요 들을수록 너무 좋은 책이라서요.!! 오늘 책 들으면서 나를 돌아보게 되네요. 좋은책 많이 읽어주세요 😊

@voki5717 10 ай бұрын

잔뜩 흐려서 비가 금방이라도 쏟아질 것 같네요 . 꿀에너지 충전 선물 받은 류시화님 아름다운 감동 재미있는 시간 행복을 주셨습니다 자작나무님 목소리로 들으면 들을수록 다시듯고싶은 사랑이 두배로 기쁨이 넘치는 함께하는 여행은 짧아서 그냥 웃는멋진하루 너무 편하게 행복했습니다 ~~ 항상 유익한 내용 존경합니다 긴시간 수고많으셨습니다

@elley12 10 ай бұрын

내면의 아픔을 간직한채 살아가지만 우리가 서로 잘 모르니까 서로 핏대올리고 싸우다 지쳐가는거 아닐까싶습니다. 기대없이 가볍게 들었는데 장애인운전자의 스티커 부터 마음이 느긋해지면서 아이들 데리고 부인의 장례식 가는 그 아버지 심정에 몰입되니 가슴이 먹먹해지네요.,눈물이 왈칵났어요.. 실직의 아픔, 투병중,이혼의 상처, 불면증,실연 ,월세를 못내는 .. 각자의 아픔에 우리가 공감하고 연민의 정으로 바라보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전 밥 남은거 있으면 갖다달라는 팻말을 붙인채 갑상선기능항진증에 실직으로 생활고를 겪은채 죽어간 이름모를 여성분도 생각났습니다..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과 공감.. 이 어려운 혼탁한 시대를 살아가는 저의 바램입니다.

@송안젤라-t5k 10 ай бұрын

류시화 작가님의 글들을 넘 좋아하는데...자작님의 다정한 목소리로 들을수있으니 감사하고 행복한 아침입니다.😊😅

@khm9545 10 ай бұрын

류시화 시인 좋아하는데 이른아침에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작님ㆍ 목소리도 명품이십니다❤😮❤😅

@아지랑이-y8n 10 ай бұрын

좋네요^^ 잘 들을께요 ~*

@유스티나-l6o 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책을 듣고난후 많은것을 느끼게 했습니다 보람되게 살았야겠다구요♡

@서정미-o1z 10 ай бұрын

입원 하고 있는데. 류시화. 산문 집이올라 와 많은. 위로 를 받습니다. 고맙습니다

@ERlK-q1s 10 ай бұрын

류시화님 존경 합니다. 자작님 감사 합니다❤

@minsun9951 10 ай бұрын

너무 좋은데요.. 감사합니다 ❤❤❤

@태화안-m5y 10 ай бұрын

오늘도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윤슬윤슬풍경 10 ай бұрын

우리가 함께하는 여행은 너무 짧다 지금이 사소함도 되지만 소중함도 품고 있음을...띄엄 띄엄 만나는 자작님과의 만남이 스치는 순간을 넘어 소중한 한 부분이 되고 있음을 느끼는 아침입니다

@김승주-u6b 10 ай бұрын

자작님 안녕하세요.너무 마음이 착해져가는 꼭 그래야만 할것같은 그런 책이네요 ~ 따뜻한 밤시간 되시길 ....❤❤❤❤❤

@GeumgyumKim 3 ай бұрын

누군가에게 함케하는 여행이 너무도 짧습니다 다음역에 내릴지도 몰라요 그저 사랑하고 오ㅡㅇ서합시다

@햇살-h4g 10 ай бұрын

늘 잘 듣고 있습니다. 편안한 목소리 잠들기전 한편씩 꺼내 먹어요.^~

@꼬꼬마타조TV 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자작나무님 잘 듣고 갑니다

@박숙규-z2c 10 ай бұрын

혼자 있을 때 자주 듣는 책 읽는 자작나무님 목소리~ 푸근한 느낌을 받으면서 무언지 모르는 불안한 감정을 달래곤 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황혼이 되니 눈도 나빠 돋보기 쓰고 책을 읽는다는 것도 힘들고~~ 오디오 북 ~~최고 입니다.ㅎㅎㅎ

@Sunhwa04 10 ай бұрын

한~겨울 늦은 밤에 자작님의 목소리에 안정감을 느끼며 편안한 잠을 청해봅니다~ 해피합니다~~~

@오금순-o4t 10 ай бұрын

류시화님의 신간 소개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이계향-n2x 10 ай бұрын

함께하는 여행이 짧습니다. 다음 정류장에 내려야 할지도 몰라요. 머리속에서 지우지 않겠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

@차은애-u7b 10 ай бұрын

늦은밤... 하루일과를 마치고 누워서 듣다가 잠이들겁니다^^ 편안합니다~~

@나이스빌 10 ай бұрын

행복한 하루에 문을 류시화님에 지혜에 글로 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PassionGardner_73 10 ай бұрын

여운이 오래 남네요~ 좋은글 두고두고 듣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임평주-b9l 6 ай бұрын

엔딩 음악이 살아가고 있음을 확인해줍니다~~ 늘 감사 합니다ㅡㅡㅡ

@희망을보다-r5r 10 ай бұрын

자작님 언제나 든든하게 꾸준히 책 소개 해주셨어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t3n 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soonmeekang7848 10 ай бұрын

자작님 넘 감사해요 덕분에 많이 행복헙니다

@rosejang4340 10 ай бұрын

헉! 철부지들이 마냥 철부지 이기를! 그 시절의 꿈 그 시절의 자신으로부터 그대, 얼마나 멀어 졌는가 우리가 함께하는 여행은 결코 길지 않다 가까이 오라 사랑하는이여 우리 서로를 어여삐 여기자 당신과 나 갑자기 사라지기 전에! 사랑하는 것을 따라가라. 후회하지 않으리라 당신의 마법을 내가 살아가렵니다. 여행은 너무나 짧다! 좋은 책 낭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블루로즈-z3w 10 ай бұрын

장미화님🌹🌹🌹

@우계숙-s7t 10 ай бұрын

49:24 유시화 작가님책들은 평온 평화 온화 미소 그리고 "긍정의 힘"을 알아차리게 해주시는 마력이 있으세요...🎉🎉🎉 고맙습니다. 거기에 자작나무님 목소리까지 더하니 금상첨화가 따로 없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내일부터 추워진다니 따듯하게 하시고들 외출하세요~^^

@맥달이광복-s1j 10 ай бұрын

눈물나게 감사가 넘치는 글 이었습니다.춤추든 다시 살아 봅니다. 감사합니다.

@유미현-t7z 10 ай бұрын

사랑. 사랑. 고마워요.

@지숙박-c4c 6 ай бұрын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글 마음에 와닿는 내용들~~

@최희윤-c8w 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소중한 하루 입니다.

@claratv6816 10 ай бұрын

자작나무님이 선별해서 올려주시는 책내용이 너무나 감사히 잘듣고 있습니다. 건강유지 잘하세요 자적나무님!!

@GeumgyumKim 3 ай бұрын

행복하냐구요? 신과의 인터뷰 삶이 감사합니다 수석 간호사로 살게 해주셨고요 웃게해주시고요.❤

@김효경사랑님 10 ай бұрын

고맙고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

@홍연화-j8x 10 ай бұрын

자작님 감사합니다 새해에 건강하세요 😊

@이순교-c2g 2 ай бұрын

황혼의 노래❤ "내가 더 사랑한 줄 알았지만 내가 더 사랑받고 살았더라!" 노래ㅡ고성현 감사합니다😊

@jjr0513513 10 ай бұрын

어제 주문하고 ... 낼 배송기다리고 있습니다 너무너무 반갑고반가운 책 자작나무님 ❤감사합니다❤

@문혜순-i2n 10 ай бұрын

배경음악이 수준있게 참듣기가좋아요 자자나무님 수고하셨구. 고맙습니다😊

@youngchoispopenglish451 8 ай бұрын

너무나도 소중하고 빛나는 선물을 항상 나눠주심, 깊은 감사 올립니다 멈추지 마시길 늘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 바랍니다

@오종환-i8g 10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완청했습니다 자작나무님 감사합니다 저는 과테말라 에서 근무할때 현지직원이 자주지각을 해서 이유가 뭐냐고물었더니 가장으로 동생들 뒷바라지 때문이라고했다 순간 미안하고 무엇을 도와줄까? 아!!! 그랬었구나!😢❤

@tv-se7um 10 ай бұрын

제가 많이 좋아하는 작가입니다. 사랑하는 것을 따라가라, 길을 잃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함께하는 시간이 너무도 짧습니다. 눈에 눈물이 고이네요. 감사합니다^^

@GeumgyumKim 3 ай бұрын

시인중의 시인 ㅡ류시화 님 존경합니다.🎉❤🎉

@권옥남-q7h 10 ай бұрын

이 책의 내용이 자작나무님의 목소리와 너무 잘어울립니다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생각하게 하게 하는 책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책 소개해주셔서요~~♡♡♡

@연옥이-n3h 10 ай бұрын

좋아하는. 작가님. 책 그리고 세상에 하나뿐인 목소리 책 내용과 나레이션이 너무 좋아 남편에게도 공유해 주고 저는 또 다시 듣고 있습니다 책 구매 해야겠지요 엔딩 음악의 선곡도 늘. 좋아요 감사합니다^^~~~~

@카네이션-j5y 10 ай бұрын

늘 고마운 자작나무님 지금 바로 책 주문했어요 이토록 가슴 일렁이게 만드는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좋은날 되시길~🌱

@okheeshin8815 10 ай бұрын

인생에서 부디침은을 함께하는 여행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자작나무님 음악도 너무너무 좋아요. 걸음을 멈추게 합니다.

@TV-ul4qx 10 ай бұрын

류시화 시집을 많이 읽었는데 산문집 내셨군요~ 좋아합니다~ 오늘도 감사하며 주말 잘 보내세요~❤

@김금옥-m3q 10 ай бұрын

좋은글 잘 들었습니다. 무슨 일이든 어떻게 마음 먹느냐에 달려 있다는것을... 마음 깊이 새깁니다❤ 감사합니다.😊

@goodj3472 15 күн бұрын

오늘도 행복의 열차에 몸을 싣고 고고고

@수정이-m1i 10 ай бұрын

평온한 목소리에 너무편한 마음으로 속쇽히 깊이 젖어드네요 ~ 성숙되어 익어가는 내모습에 조용히 다녀갑니다~

@방서연-o1z 10 ай бұрын

좋은 글 잘 들었습니다^^ 글도 너무 좋고 엔딩 음악도 너무 좋아서 몇번이나 들었답니다😊 자작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기다려져요😊😊

@골드래빗-p5b 6 ай бұрын

저도 두번째 듣고 있어요 클로징음악이 넘 좋아요

@정숙박-q5d 10 ай бұрын

류시인의 집에 있는 책을 다시 읽어 보고 싶네요 좋은 음성 늘 편안하게 듣고 감사해요.

@최정화-i1s 10 ай бұрын

마음이 차분해지고 싶을때 자작나무님을 찿습니다 정말 좋아하는 류시화님입니다 편안한마음으로 잘듣고있읍니다

@지은손-x6l 10 ай бұрын

인간의플랜 A 신의플랜 B 오늘은 나 내일은 너.... 자작나무님의 신이주신악기로귀호강하며 류시화님이 자존감바닥인나를.... 마음치유가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걈사합니다~^^

@summertan353 10 ай бұрын

❤

@GariTV50 10 ай бұрын

잘 듣겠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나무-s4g3o 9 ай бұрын

글이 짧아 삶을 생각을 류시화처럼 표현해내지 못한다. 류시화의 글은 내 생각을 써놓은 것 같아 놀라서 보게 된다.

@독수리-q6v 10 ай бұрын

예쁘고 아름다운 글들 고맙습니다.

@백혜정-i2e 10 ай бұрын

좋은잭. 너무나도 감동입니다❤❤😅❤🎉

@박연순-c2u 20 күн бұрын

아쉬움남기며...내인생은 자작들을수있어 행복하다

@모래-x9v 10 ай бұрын

류시화님은 언제나 옳다 자작님도 언제나 고급지다 감사합니다

@모니카의공간 10 ай бұрын

따스한 글 잘 들었습니다~❤

@lucia7465 10 ай бұрын

따뜻한 목소리로 들려주시는 류시화 시인님 이야기에 푹 빠졌습니다 고맙습니다~

@psyche105 10 ай бұрын

함께 하는 여행이 너무 짧다 맞습니다..사소한 일에 시간을 허비할 시간이 없지요 잘 듣고 갑니다 자작나무님..

@태주-x2m 10 ай бұрын

자작나무님 목소리랑 너무 잘 어울리는 좋은 책, 감사드립니다 ^^*

@남성김용만-w8d 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예뼜어1109 10 ай бұрын

이공이사 오랜만에 들어왔어요... 독감 때문에요.. 이제 좀 좋아져서 자작나무님 목소리 듣고 갑니다.. 올해도 함께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자구요..

@Na-rx8se 10 ай бұрын

젊은시절 너무 좋아했던 류시화님의 글을 들을수있어서 좋아요 잔잔해지는 마음을 느낄수있네요 ❤

@박미혜-d4e 10 ай бұрын

오늘따라 더욱 와닿네요. 사랑이 충만한 자작님채널 늘 응원합니다😊

@정연이-k9t 10 ай бұрын

잘 들어요 수고했어요😅❤

@michellesohng6832 10 ай бұрын

💕💕💕💕💕💕💕👍🏽

@신경애-x5j 10 ай бұрын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장순례-x4g 8 ай бұрын

작가님 !!! 고맙습니다 류시화시인님의 책 너무 반갑습니다 .작가님 의부드러운 음성으로 들려주셔 서 감사합니다.늘건강을 기도합니다 ❤.

@아나이스힘낼게 9 ай бұрын

잠시 여행온거고 함께하는 시간이 짧다...그런것 같아요 얼마전 아빠를 보내드리고 느꼈네요 인생은 길지않다는것을요 있을땐 소중함을모르고 없으면 후회하는것이 어리석은 우리의 삶인것 같아요ㅜㅜ 오늘은 날씨도 흐리고 자작님 목소리 들으니까 눈물이나네요

@김써니-y8l 10 ай бұрын

류시화 작가님 좋아 하는데 평온하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in-soonsmeenk5380 8 ай бұрын

자작나무님의 낭독과 류시화님의 글의 조화가 일품입니다

@너무나말년복좋은나 10 ай бұрын

좋은책 너무나도 감동입니다. 마음도 눈도 울면서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