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떠난 후 폐기물을 최소화하기위해 불편함을 감수한다니!! 놀랍네요. 이런 작은 개인적 활동들이 나비효과로 우리에게 돌아오게 되겠지요. 보면서 감동받음과 동시에 반성도 했어요. 👍👍👍
@박문자-r3l Жыл бұрын
영국청년들의 바른 선택에 공감합니다. 저는 81세. 10세까지 시골살다가 50년간 계속 도시생활. 늘 전원생활 그리워 하다가 드디어 5년 시골생활. 1년은 신났지만 마당관리 등 힘들어 다시 도시로 탈출했다가 2년 다시 귀촌했읍니다. 진가를 이제야 깨닫고 고향으로 돌아왔읍니다. 행복합니다. 진정 나의 거처를 발견하고 하루가 아니 한나절이 소중하고 즐겁읍니다. 엄마품 처럼 포근합니다.
@AB-dp9xk Жыл бұрын
당신의 살아온 나날에 박수와 앞으로의 행복하고 포근한 전원생활에 응원을 보냅니다
@sukholmes1066 Жыл бұрын
마당 관리가 풀때문인가요? 아주 작게 갈아진 바위를 마당에 깔면 좋은데요...
@sukholmes1066 Жыл бұрын
Very ideal free life! I love 미아이엘라's garden. England typically has enough rain which is good for gardening. I live in N California and there's no rain during the summer! 😢😢😢
@SHBYESYO Жыл бұрын
이 프로 너무 좋아요 완전 힐링되고요!!
@hss943511 ай бұрын
어린 아이가 그 높은 나무에 흔들거리는 사다리를 타고 혼자 힘으로 오르는 것이 인상적이고, 거기서 바라볼 풍경을 생각하니 저 또한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CoolBoricha Жыл бұрын
서양이나 동양이나 답답한 도시를 떠나 시골로 혹은 전원생활하는 건 비슷하군요. 도시보단 시골은 평소보다 더 부지런해야 한다는 게 다르지 않나 싶네요. 빠름보단 자연처럼 느릿느릿 느림의 미학을 느끼면서 생활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