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8,530
안녕하세요 꿈을 만드는 셔니입니다 : ) 오늘은 드디어!! 토마토 모종과 귀요미들을 심은 날이었어요. 정말 기대되고 설레여서 매일 눈뜨고 부터 밤까지 텃밭 들여다보는 낙으로 살고 있는 요즘입니다 ㅎㅎ 틀밭에 왕겨로 멀칭을 했더니 참새떼들이 미치광이처럼 뭘 파먹는데 모종이 다칠까 가슴이 조마조마하기도 하구요. 특별한 무언가를 하지 않아도 하루하루가 뿌듯하고 만족스러운 느낌이 조금 빨리 시골생활을 선택하길 참 잘했다고 생각되네요. 4월의 시골은 참 바쁘죠? 모두 힘내시고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