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웅장해지는 제목, 3:49 길막아.. 같은 길씨? 인데 좀 봐줘 길쭉이 너무 귀엽고 기특하네요ㅠㅠ
@breakableheart951 Жыл бұрын
카오: 입덕부정기 동글: 간보는 중 길쭉: 한번 맛본 인간 캣닢 손길에 황홀경 만끽중. 건강하고 행복하자, 아가들아🧡
@breakableheart951 Жыл бұрын
@@haneul0129 앗.. 영상엔 안나와서 안적었지만... 작삼이도 하삼님 무릎냥을 노리고 있습니다.
@cjpark2103 Жыл бұрын
드뎌 길었지만 카오네도 길쭉이가 먼저 하삼님께 마음의 물꼬를 열었군요.... 다른애들도 하버지한테 하나씩 넘어올거라는ㅋㅋㅋㅋㅋ 그리고 울타리들어가는 3:18 쯤 야통이가 삼색이 입구컷하는거에 빵터졌다는ㅋㅋㅋㅋ
@user-qv2nr9qw1f Жыл бұрын
3:18 냐앙!!! ㅡㅡ
@soybin60 Жыл бұрын
진짜 하삼님은 고양이와의 교감의 교과서같은 분...절대 먼저 다가가지않고 거리유지하면서 천천히 아이들이 먼저 다가오는게 만드는거 진짜 넘보기좋아요 하삼짱
@kalry77 Жыл бұрын
아무리 그루밍으로 몸단장을 한다 해도 마당냥이가 저렇게 뽀얀 흰색이기 힘든데 ㅎㅎㅎ 애들 영양상태가 좋으니 개인 위생도 최상급인 듯
@user-tu9sh7oi4g Жыл бұрын
4:03 초 밀접샷 ❤ 심장조심 ❤
@uzzi0423 Жыл бұрын
길쭉이 자꾸 따라다니고 쓰다듬 받는거 왤케 귀엽니 ㅜㅜ
@user-qx2cs5fl9y Жыл бұрын
와 머리 재는 자 피해다니던 거 보면서 음 결국 카오 가족은 어사로 지내는 건가 했던 게 얼마 안 됐는데 ㅜㅜㅜ 너무 귀엽고 좋다
@MM-dz3it Жыл бұрын
0:37 자막에 이름 "동글"이라고 뜨는데 너무 길쭉하게 누워 자고있어서 뻘하게 웃어버림 ㅋㅋㅋㅋㅋㅋㅠㅠ 동글길쭉 이 말랑카우들아 하삼님 애타는 소리가 여기 서울까지 들린다야... 얼릉 맘을 열어주렴 럽이즈오픈도올...
@lilllilool Жыл бұрын
길쭉이 하하하님한테 애교부리는거 보고 동글 카오 어리둥절 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것이 미쳤나 이러는 것 같음 ㅋㅋㅋㅋ
@esonotd Жыл бұрын
하님의 노력과 시간의 힘이네ㅠㅠㅠㅠㅠㅠ 고양이들이랑 친해지셔서 기뻐요ㅠㅠㅠㅠㅠ
@best_Jun Жыл бұрын
@H0T Girl L!ve Cam🥇유정 봇으로 존나 올리시는데 봇으로 신고당해보실?
@jangdo_ringdong Жыл бұрын
4:03 길막이 5:33 야통이 아니 이제 막 친해진거 치고 길쭉인 너무 애교폭탄이고 하삼님은 너무 와악 쓰다듬어 주는거 아니냐구요 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동글이는 꼭 옛날 연님이 생각나네요 손대면 좋아하지 않지만 하삼님보면 야옹 울고 옆에서 맴돌고 하던게!
@gina1143 Жыл бұрын
길막이랑 야통이 이렇게 보니까 진짜 닮았네요 ㅋㅋㅋ
@nabi6875 Жыл бұрын
저도 이생각했는데 ㅎㅎ 완전 연님이재질 ㅎㅎ
@jiseonlee1933 Жыл бұрын
길쭉이 넘 유연해서 떡가래같아요 ㅎㅎ휘ㅣ리리 휘리리
@Nightfiver Жыл бұрын
길쭉이 하님 다리에 부비적거리다가 자꾸 발라당 드러눕는거 너무 귀엽다 ㅜㅜㅜㅜ
@user-zm2rx1ge3s Жыл бұрын
3:38 은근슬쩍 동글이 만지기ㅋㅋㅋㅋ
@user-qm4li7qq6n Жыл бұрын
한번 마음 여니까 엄청 애교 부리네 귀여움 ㅋㅋ
@91leehj Жыл бұрын
동글이, 카오스에게 받은 거절 길쭉이로 치유하기ㅋㅋㅋㅋㅋㅋㅋ 머지않아 두마리도 다가오겠어요!!
@hyo4400 Жыл бұрын
길쭉이 보니까 저도 우리와이프가 결혼전에 10년간 키우던 고양이들 데려와서 가족이 되었는데 제가 아빠라는걸 어느순간 깨닫고 거부감없이 다가오고 했을때 생각나네요. 요즘은 엎드려 있으면 밟고 지나다니고 컴퓨터 하고 있으면 와서 마우스 잡은손 베고 자고… 건방진고양이들. 하지만 역시 고양이는 이쁩니다.
@Mandeuk2 Жыл бұрын
2:02 카오는 관심 갖고 오려는데 동글이가 엄마 위험해 기다료봐 킁킁 아냐 아냐 이건 좀 아냐 가지마 하고 온몸으로 엄마 막네요 ㅋㄱㄱ 귀여웡
처음 마음을 열고 다가왔을 때의 감동은 정말... 뭔가 벅차오르죠 저도 친구가 사정상 못 키우게된 고양이를 데려왔었습니다.. 처음 키워보는 고양이이를 며칠간 얼굴 한번 보기 힘들었는데 언젠가 침대에 누워 있던 나에게 다가오던 모습과 그때 느낀 감정은 영원히 잊지 못할 거 같네요...
@gglovekbs Жыл бұрын
결국 카오의 새끼냥이들과 친해지셨군요 ㅋㅋㅋ 역시 haha ha님은 냥이들에게는 캔따개 드루이드이셨나 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모든 마당냥이들은 정을 듬뿍 받으면서 뚱냥이로 확대되는 일만 남았고 ㅋㅋㅋ 이제 구독자들에게도 정을주시면서...... 친해지시죠 haha ha님 ㅋㅋㅋㅋㅋ
@yoonb8110 Жыл бұрын
3:32 🥹🥹🥹 너무 좋아요 결국 시간이 지나니 친해지네요 도도도 하님께 먼저 다가온게 19년 말, 태어난지 1년 반 정도 되어서야 완전히 친해졌었죠! 이름을 도도라고 지을정도로 낯가림을 했던 도도지만, 지금은 그 이름이 무색할 정도로 하님을 따라다니고 애교부리고 하는 걸 지금까지 쭉 봐왔죠 도도도 그랬으니 카오네 가족도 언젠가는 하님을 믿고 따라와줄거라 믿고 있었어요❤
@pig_master_ Жыл бұрын
ㅋㅋㅋ하님 자랑하고 싶으신 마음이 제목에서부터 느껴지네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amsunny_real Жыл бұрын
고양이들보면 색으로 말하긴 그렇지만 하얀 아기들이보면 낯가림이 심하지용 ㅠㅠ 턱시도냥, 삼색이 같은 아이들이 덜하구 ㅎㅎㅎ 친해지니까 붙는거봐 ㅎㅎㅎ 귀여워라
@user-bz5uw5ib5t Жыл бұрын
시커먼 우리집길냥이 스트릿에서 저 처음보고 5분 쳐다보고 있다가 제가 열어준 후드 허리춤으로 제발로 들어와서는 지금 내 옆에서 배까고 떡실신 중이에요ㅋ 저한텐 하악질은 커녕 솜방망이도 안날리는 순딩이지만 집에오는 모든 사람에게는 일단 하악질. 병원 가서도 저 안보이는 곳 데리고 들가면 맹수소리가 밖까지ㅋ 냥바냥은 당연하지만 성별하고 털색따라 성격이 그래도 차이가 꽤 나는것 같더라구요. 전 삼색냥들이 젤로 까탈스러운줄 알았는데 흰둥이들이 더 그렇구나~
@yoonb8110 Жыл бұрын
흰색이라 야생에서 눈에 잘 띄어서 그런지 성격이 예민한 경향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user-et9up9zb8b Жыл бұрын
마음 놓고 길쭉이 쓰다듬는 걸 보니 너무 귀엽고 행복해요 ,,, 좀만 더 지나면 다른 녀석들도 분명 먼저 다가와줄 것 같아요 ㅎㅎ 3:16 천연 스크래처 뜯는 길막이 졸귀 ㅋㅋㅋㅋㅋㅠㅠㅠ 6:50 여전히 애기같은 길막여사 ♡
@user-iu9tj9ty4c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 귀엽게 뜯는거 아닙니까?
@user-ni5ck1er4v Жыл бұрын
하삼님 길쭉이를 향한 발걸음에서 뿌듯함리 느껴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넘 귀엽다
@aslowtrip Жыл бұрын
어맛..길쭉이 너무 저돌적 애정표현인데요.. 역시 마성의 하부지 💕
@yyess Жыл бұрын
길쭉이가 무슨 계기로 변했을까 궁금하네용😊 너무 기뻤을 것 같아요! 😍 사랑스러운 고양이들❤😍
@kristinelee6136 Жыл бұрын
동글이 입덕부정기 시기인것 같은뎈ㅋㅋㅋ
@nyu4238 Жыл бұрын
하길쭉 사랑해 출근하면서 버스에서 피곤해서 그냥 곯아떨어지려다 무심코 유튜브를 틀었는데 세상에.. 순간 잠 다 깨서 그날 하루 행복했음 고양이는 예민한 동물이라 평생 손 안타도 그런가보다 했겠지만 애교둥이 길쭉이 보는 순간ㅠㅠ 그냥 순수하게 감동함ㅠㅠ 진짜 하삼님이랑 우리 울타리냥이들 그리고 무둥이 그리고 놀러오는 이웃냥이들 짱이야 사랑해
@user-ur3zy5eq7g Жыл бұрын
동글 카오 작삼이도 하삼님이 손내밀면 피하거나 하이파이브 할지언정 꼬리는 계속 하트모양 하고있는거 보면 분명 친해지고 싶어하는것 같아요! 곁에 늘 거대한 이모 둔둔한 이모 등 고양이들이 많아서 아직 길쭉이처럼 용기가 안나는걸지도 😊
@user-oh1fb6bu9f Жыл бұрын
3:23 꺙! 이거 야통이가 도도한테 낸 소리인가?? 존나 귀여워
@yeonariel986 Жыл бұрын
사람이든 고양이든 적당히 거리를 두고 지켜 보다 마음을 열기가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새삼 알게되네
@retrievezz Жыл бұрын
공감해요. 동물이고 사람이고 적당한 거리가 중요한듯
@HumanisedCat Жыл бұрын
하삼님 내심 되게 기뻐하시는게 보여서 웃긴데 뭉클하고 귀엽고 감동적이고 ,, 무리하게 다가가지 않아도 언젠간 모든 냥님들이 마음을 여는 때가 온다는 바람직한 교훈을 얻어갑니다 ㅎ.ㅎ
@user-ui4un3os6k Жыл бұрын
꽤나 거칠게 만져도 좋아하는 거ㅠㅠㅋㅋㅋㅋ 귀여워 개냥이었네요
@user-xw4co3fd1z Жыл бұрын
하삼님에게 부비부비하는 길쭉이 뒤에 길막 야통 모녀 머리 끄덩이 잡고 뒹구는거 엄청 웃김
@user-vd4wb3ve7k Жыл бұрын
어머 동글이가 카오 막아 서는 것 봐유 아주 요오오물
@user-gg3mv9kp3i Жыл бұрын
이번 영상내내 애기들 울음소리가 한가득! 왤케 다들 삐약삐약 우는거야 귀엽게...
@user-ng1df9mg4v Жыл бұрын
3:50 자기가 예쁨받는 타임에 난입한 길죽이 때문에 심기가 매우 불편하신 길막 여사님
@mimimikim6609 Жыл бұрын
하하하님은 제목을 너무 잘지으세요 팝업뜨면 나중에봐야지가 잘 안됨요 ㅡㅋㅋㅋㅋㅋㅋ
@coffeeholic165 Жыл бұрын
내가 생각한 친해졌다: 길쭉이의 조심스러운 부비부비 영상: 무 쓰다듬듯이 와라락 쓰다듬는 하삼님과 이를 즐기는 길쭉
@Bib_Boon Жыл бұрын
제목보고 이렇게 설레고 기쁜건지 ㅠㅠ 드디어 하버님 초대장에 응해줬네요 ㅠㅠ
@min-kyoungpyo9118 Жыл бұрын
우와 애교부리는 흰고양이 매력이 어마무시하네요 털이 유난히 보들보들할 것 같은 느낌... 삼색이 마음 열었던 순간도 떠오르고 ㅜㅜ 동글이도 얼마남지 않은 것 같고 작삼이도 하님 손을 크게 피하지 않는 걸 보니 곧일 거 같고 ㅋㅋㅋ 카오가 하님이랑 제일 데면데면해보이는데 과연 카오는 애교냥이 될것인가 아니면 도도냥으로 남을 것인가 뚜둥!
@leezi9oo Жыл бұрын
이런 거 보면 하삼님 통해서 많이 배우기도 해요 ... 저라면 친해지려고 조급하게 애썼을수도 있는데 항상 가까이에서 보살펴주면서 스스로 다가올 때까지 묵묵히 기다려주시다니 ... 이게 진정한 신뢰관계가 아닐까 싶어요 ❤
@user-cs2ny1pe6m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길막이ㅜㅜ 길막이 진짜 왜케 쪼꼬매 아가냥같아ㅜㅜ ❤️
@CourtneyinSF Жыл бұрын
So happy to see that Giljook is learning to feel safe and enjoy being pet! This is huge!
@user-sh5dr5nk1x Жыл бұрын
5:23 갑자기 야통이가 냥 하더니 둘이 부여잡고 드러눕는거 짱귀여워ㅠㅠ❤️❤️
@user-no7sl8qt2z Жыл бұрын
드뎌 ha부지 진심이 통했네요. 감덩ㅠㅠ 길쭉이 동생들이랑 엄마도 곧 부비부비 하겠는데요? 무릎 사용시간 재조정 필요하겠어요.ㅎㅎ
@user-pl1mu4nh1c Жыл бұрын
감동ㅠㅠㅠㅠ 길쭉이 보고 눈물찔끔하다가 삼색이 스파이더맨처럼 올라가는거보고 귀여워서 웃음터짐ㅋㅋㅠㅠㅠㅜ 야통이 길쭉이 얼빡샷 너무 예쁨ㅠㅠㅠ
@user-ug3pb2wx8y Жыл бұрын
진짜 고양이는 알다가 모르겟음 어제까지만 해도 경계하고 도망다니던 냥이가 담날에 미친듯이 애교 부리고..
@yeonariel986 Жыл бұрын
하님이 친해졌다고 하는 건 진짜 친해졌다는 신뢰가 간다 ㅋㅋㅋ ㅜㅜ
@bartolomeus00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애정을 퍼다주는데 마음 안 열기도 쉽지않을듯 ㅜㅜ🥰🥰🥰
@remita_y Жыл бұрын
처음 겪는 흰냥이의 애교에 푹 빠져버리셨군요ㅋㅋㅋㅋ이제 곧 두마리가 세트로 부비부비할듯요ㅋㅋ작삼이랑 안친하다고 하셨지만 그동안 영상보면 작삼이가 하삼님에게 관심이 참 많던데ㅋㅋ
@user-fv5eg5sk3h Жыл бұрын
쭉이가 애교냥일줄이야 너무 감동적이에요 영상 보면서 이마 팍팍 침
@Kajakina3 Жыл бұрын
첫 자막이 ‘둘 다 나랑 안 친함’이면서 제목은 ㅋㅋㅋㅋㅋㅋㅋ 하삼님도 고양이들도 커여워
@user-qo7ph3zj5i Жыл бұрын
하삼님한테 먼저 다가오는 길쭉이 보니까 왜케 눈물이 나죠... 진짜 동물들은 애정을 배반하지 않아요.. 얼마나 솔직하고 사랑스러운지...이런 사랑스러움 느끼게 해주는 하삼님 너무 감사해요!
@chlal511 Жыл бұрын
길쭉이 젤루 시크해보였늠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 하님에게 애교를 ㅠㅠ
@MaJaaniya_22 Жыл бұрын
이게 무슨 감격스러운 일인가여🥺🥺🥺 귀요미들 드디어 하버지에게 맘을 열다닝!!!!💕💕💕 그 와중에 거통이 귀요운 얼굴 시강😆😆😆💜💜💜
@-aka7113 Жыл бұрын
거대한 야통이?ㅋㅋㅋㅋㅋ
@Unholy-Frenzy Жыл бұрын
한번 손 타면 게임끝이죵ㅋㅋ 사람 손길은 고양이들끼리의 스킨쉽에서는 절대로 느낄 수 없는 신세계
@Lucian____ Жыл бұрын
길막이 맘 편하게 늘어져 자는걸 보니 평화롭고 좋네요 ㅠㅠㅠㅠ
@user-jy1id6kt4e Жыл бұрын
원래 한마리가 경계심 풀면 나머지 애들도 저사람 안전하구나 하고 서서히 풀리기 마련이죠 앞으로 카오 가족이랑 친해질 일만 남았네요👏👏
@user-km8od4kj9r Жыл бұрын
하삼님 진짜 길쭉이랑 동글이 어떻게 구분하시는지 ㅋㅋㅋ ㅠㅠㅠ 아직도 넘 어렵..
@HWJang-my5ol Жыл бұрын
꼬리가 더 길고 뽕주디가 더 탐스러운 쪽이 길쭉이에요 동글이는 전체적으로 동글하고요
@SuperMooMin9917 Жыл бұрын
@@HWJang-my5ol Ha라버지가 특징을 잘잡아서 이름을 지어주심 ㅋㅋㅋㅋㅋㅋㅋ
@sugarcooki3 Жыл бұрын
동글이가 아마 꼬리에 카레를 약간 묻혀 놨을걸요 ㅋㅋ 길쮹이가 묻어있던가
@liz2344 Жыл бұрын
와 언제 친해지나 했더니 드디어!!!!! 피해다닐 땐 언제고 엄청 애교부리네요ㅠㅠ 귀엽고 감동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