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용 게임기의 시작을 알렸던 닌텐도의 게임보이! 우리들에겐 미니컴보이 라는 이름으로 익숙해져 있죠. 무려 80년대에 발매된 이 게임기를 34년이 지난 지금 4k 영상으로 확인하세욥! #게임보이 #미니컴보이 #레트로게임 0:00 인트로 1:23 게임보이 초기형 5:30 게임보이 후기형 8:20 게임보이 포켓 11:53 게임플레이
Пікірлер: 197
@LondonGrainCompany5 ай бұрын
97년도 김포 산호아파트 옆 골목에서 게임보이 뺏어간 당시 김포남중 교복 입은 2명 아직 살아있으신가요? 서른 후반인 지금 생각해도 치가 떨린다.
@deveers1844 ай бұрын
딸배하다가 디졌을듯
@steel_jwa4 ай бұрын
돌려줘라 양아치 두마리야
@user-wo1pr5qg1b4 ай бұрын
그런사람이면 밑바닥인생으로 어디서든 멸시받으며 살고있을겁니다.
@user-ed7tq4he8d2 ай бұрын
암걸려서 이미 뒈지지 않았을까요?
@fivehigh2017Ай бұрын
벌 꼭 받으라 생각이 됩니다 ㅋㅋㅋㅋㅋ
@DS-on2bb5 ай бұрын
저거 진짜 우리 80년대생들은 다 알듯 ㅋㅋㅋ 수학여행이나 어디 학교에서 놀러가면 저거 갖고있는 애들이 귀족이었음..! 예약해놓고 3-4명 애들 하고 난다음 자기 순번 오면 얼마나 행복했는지 ㅠㅠ 그립다
@oldschoolmusiclike7 ай бұрын
지금 생각해보니 저는 95년도에 샀으니 끝물에 샀는데 5만원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엄마한테 몇날 몇일을 졸라서 시험 5등안에 들면 사준다든 말에 미친듯이 공부해서 받아낸 기억이 있네요… 없는 살림에 5만원도 귀한데 어머니 마음이 찢어지셨을 듯
@morigeratiofides38567 ай бұрын
30년 전에 샀던 냉장고 겜보이를 창고에서 최근에 꺼내봤습니다.와..노안이 와서 더이상 화면이 안보이더군요.슬프더라구요.그 시절 느낌을 온전히 찾을 수가 없다는게.
@sasu_naver_die7 ай бұрын
선생님 다행히도 노안 때문이 아니시라 액정이 나간겁니다 안심하세요😂😂😂😂
@user-ft3ek9zt6d7 ай бұрын
ㅠㅠ
@starsepil6 ай бұрын
노안이라도 안경끼고 하시는 분들도 꾀 있더군요
@roaringlion90835 ай бұрын
아...
@user-mv6xi6xr9c5 ай бұрын
ㅜㅜ노안
@ush14127 ай бұрын
25년전 초등생때 휴대용 게임기라고는 테트리스 같은 게임기밖에 모를때 미니컴보이 보고 갖는게 소원이였네요 영상을 봐도 설렙니다. 1년뒤 포켓몬의 등장으로 더 갖고 싶어했죠 😊
@jokh80805 ай бұрын
95년 촌 어릴때 겜보이 우리 학교 우리 반에 한명있었는데.. 구경도했고 장풍도쏘고. 오락실도 필요없다 생각할 너무 신세계였음
@myhope10047 ай бұрын
크으...저의 국딩시절 단짝이군요... 미니컴보이...많은 분들이 모르시겠지만 그 당시 기억나는게 닌텐도 미니 게임보이 메이드인 제팬 제품이 있었고 메이드인 차이나 제품이 있었습니다. 둘의 차이는 차이나 버전은 십자키와 AB버튼 누를 때 느낌이 상당히 딱딱하고 소리는 시끄럽게 또각또각 소리가 났었고 제팬 버전은 십자키와 AB버튼 누를때 부드럽고 소리도 조용하게 두각두각 하고 났었죠 두개다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정확히 기억합니다. 정말 오래 된 추억이네요^^
@gabriellee77957 ай бұрын
포켓은 지금 봐도 예쁜거 같아요 ㅎㅎ 전 첫 게임기가 08년에 구매한 ndsl이었는데 진짜 재밌게 즐겼었죠 ㅎㅎ
@user-sl8cv9fe9r7 ай бұрын
포켓 디자인은 지금봐도 이쁘다. 소유욕이 뿜어지는 디자인임ㅋㅋㅋ
@Woo-ot4iw7 ай бұрын
와 정말 오랜만에 보내요 앞자리 4로 바뀌고 아직도 레트로 게임기 수집(?)하고 게임하는 사람 입니다. 본론으로 저 역시 아버지께서 일본 가서 선물을 사다주셧지요 일본가는데 필요한거 없냐고 해서 그당시 게임월드(ㅎㅎ써놓고 웃는) 잡지에서 오려서 사달라고 했었지요 그리고 한국에 현대가 나오고 여기서 비교할게 있다면 일본 미니컴보이는 팩이 없엇고 현대는 태트리스까지 무료(?)주면서 판매햇엇지요 그후에…유툽 보다가 전 “미니컴파이”를 구매하고 게임하고 있어요^^ 암튼 추억 때문에 댓글 달어요 메리크리스마스 입니다🤗🤗
@user-bn4og8dh7u7 ай бұрын
어머니와의 통화 좋습니다 👍
@user-bv6fl9lt2d7 ай бұрын
ㅋ ㅑ~ 미니컴보이 오랜만에 보네요^^
@KFPS-pv8qv6 ай бұрын
와 제가 샀던건 겜보이 포켓이었네요 ㅋㅋ 당시 열혈시리즈랑 kof랑 투신전 재밌게 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 사무라이3도 재밌었고요
@mainjune7 ай бұрын
캬아 목소리 좋고. 영상 꼼꼼하게 찍으시고 어머니 전화연결 고증까지👍❤️👍💝 이분 배우신 분 맞죠🫡
@sikayour6 ай бұрын
와 회색 게임보이랑 빨간색 게임보이 포켓 가지고 있었는데 정말 재밌게 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빠가 팩도 바꿔주시고 해서 여러 게임을 재밌게 했었네요! 킹오파 포켓몬 마리오 유유백서.. ㅠㅠ 지금 게임기가 있으면 그 시절처럼 재밌게 할 수 있을까..
@KLK.Love25 ай бұрын
진짜 당시에 이거 갖고 싶어서 미치는줄 알았다...아재는 오늘도 추억여행
@먼이아재7 ай бұрын
어머님과 전화 인터뷰. 너무 화목해 보여서 좋네요. 추천 꾹!
@rfcheroz6 ай бұрын
지금 봐도 참 이쁜 디자인. 배터리가 얼마 안 남으면 게임 화면도 연해져서 곧 꺼지겠구나ㅠ 했었던 ㅎㅎㅎ
@uniquehandle16 ай бұрын
어린시절 정말로 갖고 싶었지만 결코 갖을 수 없었던 물건.. 맨날 친척들꺼 빌려서만 하고 손가락만 빨았네요.. 그러다가 95년 어느 시점에 vgb라는 pc용 에뮬레이터가 나오면서 한을 풀게 되었죠. 웃긴건 그 당시 그 에뮬도 나름 고사양이라 486 이상에서만 돌아갔어요 다 추억이네요
@sycojam98884 ай бұрын
저희 어머님이랑 목소리가 비슷하셔서 깜놀했어여 ㅎㅎ 저도 초등학교 2학년땐가? 했었던 기억이 나는데 무슨 독보기 같은 불나오는 확대경으로 이불에서 몰래 했던 기억도 떠오르네염 ㅋㅋ
이 댓글 보고 실수한거 알았는데 재밌어하셔서 냅두려다가 수정해달라는 댓글을 보고 수정 하게 됐습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sungjoohan13167 ай бұрын
저 당시 중고로 사주신거 가지고 있었고 친척형이나 주변 친구들중 은근 많이 가지고 있었는데 기억 나는 게 뒤에 제조국이 메이드인 재팬거랑 차이나게 있었는데 일본(재팬)것이 전체적인 마감이 좋았고 화면도 완전 가운데에 나왔었죠 중국건 잘 보면 살짝 한 쪽으로 치우쳐져 켜졌습니다 그리고 이건 기억이 불 확실한데 일본제조 버젼이 화면도 더 깔끔하게 나왔던 거 같아요 참고로 제건 중국제조한 일본버젼이고 친척형네 것이 일본제조한 일본버젼이었죠 나중에 동생것도 사주셨는데 그게 현대에서 나온 미니컴보이 였네요
@user-tq4hk6pj5g6 ай бұрын
아버지 손잡고 슈퍼패미콤과 게임보이포켓중에 하나 골라보라해서 게임보이포켓을사고 누나와 정말 행복했던 기억이나네요...
@user-zg7ob8ns2l7 ай бұрын
전 당시에 할머니가 미국에 계셨어서 북미 버전을 한국에 들어 오기 1년전에 받아서 했었는데, 박스풀은 기억도 안나는데 대박이네요!! 지금도 조카 집에 있을텐데 ㅎㅎ 멀디플레이도 친구랑 테트리스 하고 그랬는데 ㅎㅎ 저는 돋보기 썻었어요 ㅋ
@user-gd9nb9ez7t10 күн бұрын
돋보기 같이 소개안되서 아쉬웠는데 쓰신분이 있으셨네요ㅋ
@user-zg7ob8ns2l10 күн бұрын
@@user-gd9nb9ez7t 돋보기 당시 초호화 간지탬이였죠 ㅎㅎ
@Love_Ballad7 ай бұрын
가장 추억이 많은 게임기라 재미있게 봤습니다 개인적인 기억으로는 1994년 쯤(유치원생이거나 최대 당시 국민학교 1학년) 뇌수막염?으로 1주일 동안 병원에 입원을 했었는데 당시 같은 병실에 있던 저보다 약간 나이 많은 아이가 게임보이를 가지고 노는 것을 보고 부모님께 엄청 사달라고 졸랐던 기억이 있네요 (나중에 알고 보니 그 아이 것은 게임보이 포켓이었습니다 ㅎㅎ) 결국 아버지께서 본체만 있는 것과 합팩(151가지였던 것으로 기억)을 사주셔서 초등학생이 되어서까지 재밌게 가지고 놀았습니다 합팩에 여러 게임이 많았지만 그 중에서도 제2차 슈퍼로봇대전G를 정말 좋아했는데 합팩이라 저장이 안 되어서 배터리가 꺼질 때까지 스피드런 마냥 최대한 다음 스테이지까지 가려고 엄청 빨리 했다보니 지금도 모든 스테이지가 기억이 나네요 빨간색 불이 약해지면 얼마나 조급해지던지 ㅎㅎㅎ 이렇게 추억이 많다보니 영상에서 말씀하신대로 저도 포켓보다 오리지널 냉장고의 색상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무게감도 더 있어서 뭔가 손맛도 좋고요 내용보다 궁금해서 94년 평균 월급을 찾아보니 83만원 정도인데 리뷰머장님이 구매한 시기보다는 싸졌겠지만 이 때도 가격이 만만치 않았겠죠 어릴적 추억을 선물해주신 부모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려야겠어요
@soosia7166 ай бұрын
저도 포켓보다 냉장고를 갖고 싶은게 이제는 어른이 되어보니 손이 커져서 냉장고가 그립감이랑 무게감이 정말 좋더라고요 ㅋㅋㅋㅋㅋ
@user-wc1ej6nb2e5 ай бұрын
옜날에 게임기도 그렇고 .....뒤에 넣는 팩도 비쌌기 때문에 게임팩은 가지고 있는 친구랑 교환해가면서 했던 기억이 나네요 게임화면 크게하는 돋보기 도 있었고 (거기에 빛 나오는 램프도 있었던걸로 기억함) 게임을 오래 할려고 충전하는 건전지도 샀고...결국 콘센트에 꼽는선 까지 샀었네요 ㅋㅋ
@user-ew4dm4jq8x5 ай бұрын
90년도 중반인가 초반쯤에 꼬꼬마인 저랑 엄마랑 전자랜드?? 게임기 보러 갔었습니다. 16비트 슈퍼패미컴이 전시중이었고 어머니가 직원에게 이거는 얼마에요~? 물어보셨는데 가격이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는데 가격을 들으시고는 엄청 충격 먹으셨던 표정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ㅎㅎㅎㅎ 아마 지금의 최저임금으로 따졌을 때 한 달 급여정도의 가치는 될 꺼 같네요. 추후 어찌저찌 하다가 지하 전자상가에서 8비트 패미컴을 샀었네요. 게임기는 6~7만원? 팩은 500 in 1 합본팩 5.5만원짜리랑 같이ㅎㅎ
@worynimАй бұрын
옛날에 성검전설 재밌게 했던 기억이 나네요. 확대경도 있었는데.. 추억 돋네요..
@user-kdg3hsjab8n5 ай бұрын
00년대 초중반까지만해도 저거 들고 학교가면 인기 많았음
@user-bv7nb5cv6g5 ай бұрын
울아버지가 일본에서 사갖고 오셨죠 열혈축구를 재밌게한 기억이나네요ㅎㅎ
@user-tc8lz3qv1y5 ай бұрын
나이거 초등학교 96년도에 5학년때 5만원~6만원 주고 샀던 기억이 나는데....건전지 4개들어가고 팩 1개에 5천원이가 1만원이가 했더 기억이 그리고 나서 98년도에 중학생 되고 풀스1 로 갈아 탔지
@KKH1737 ай бұрын
0:26 슈퍼마리오랜드 진짜 최애 게임이었는데 ㅜㅜ 저 미니컴보이로 킹오파도 했었어요.
@mc.33415 ай бұрын
게임보이 포켓 빨간색 10만원에 주고 사서 주야장천 킹오파 95인가 96만 했던 기억이 나네요. 나코루루가 사기캐였는데. ㅎㅎ. 추억이 새록새록.
@z-studio33327 ай бұрын
어머님 목소리에서 저도 예전 그 시절이 떠오르네요 ㅎㅎ 영상 잘봤어요~
@cargm89497 ай бұрын
박스가 일판이라.. 완성 영상이 아니닷! 현대 미니컴보이 정발 박스가 찐이지..ㅡㅜ
@user-jd8nq6fg1l5 ай бұрын
약 25년전 초딩시절 정말 갖고 싶어서 엄마한테 울기도하고 단식투쟁도 해보고 심부름도 열심히 했는데 결국 안사줬어요 ㅋㅋ 얼마나 갖고 싶었던지 미니겜보이 사는 꿈도 여러번 꿨답니다 ㅋㅋ 그리운 시절이네요
@user-yr5ow7ss9r7 ай бұрын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Luvchaser6 ай бұрын
어렸을 때 일본 친척 때문에 게임보이, 보조배터리, 그리고 게임기 위에 꽂는 돋보기+라이트까지 풀세트를 가지고 있었는데 록맨 1,2랑 메트로이드 재밌었음
@chunghaofficial6 ай бұрын
당시 게임라이프를 즐겼거나 좋아했던 분들 부모님들은 물가대비 비싼 게임기 가격때문에 가슴앓이들 하셨을거같음.. 감사합니다 부모님들
생각해보니 부모님이 당시 진짜 큰맘먹고 사주셨던거네요..ㅠㅠ 그아이가 지금39살이 되었네요 ㅋㅋㅋㅋ
@bibic55346 ай бұрын
지금은 고인이 된 제 큰외삼촌이 98년도에 99000원이라는 큰 가격에 짱구 게임 팩 끼워서 선물로 줬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저거 하나만 가지고 있어도 세상 부러울게 없었었는데..그립네요.
@user-yg4dt7ry1h5 ай бұрын
밧데리강탈자.. 그덕분에 충전지열댓개랑 충전기는 한셋트로 가지고댕겼지...
@user-hx4ly8os3p6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어머니랑 통화 재밌네요
@user-tf3fc4yc4z7 ай бұрын
25년전에 성검전설 진짜 재미있게 했는데
@syyun90527 ай бұрын
중학교 1학년때 동네 게임샵에서 일본병행수입판 7만원인가 8만원인가 주고 샀었는데, 사무라이 쇼다운 팩이랑 같이
@RetroRay레트로레이5 ай бұрын
TMI로 미니컴보이는 91년도 수입했고 총 9개의 소프트를 정발했고(동키콩도 수입했으나 일본판이고 박스만 한글) 그리고 95년도에 원가절감으로 미니컴보이로고 지우고 게임보이로 변경 97년 게임보이포켓 발매 게임보이포켓은 1년만 판매했기에 매우희귀했졌죠
@JungDam_03 ай бұрын
원더스완 게임기어 게임보이 뭐~ 뭐~ 액정 업그레이드 킷 같은거 처음 나왔을 때는 신기했지만 지금에 와서는 그게 전혀 필요가 없는데 쾌적하게 할수있는 에물머신이 얼마나 많은데 실기 훼손하고 이런 걸 할 필요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에뮬머신 하나 제대로만 선택하면 정말 편하고 훨씬 쾌적 합니다. 에이~ 그래도 실기가 최고지~ 하는 건 정말 씹 선비인게 이미 개조를 하면 쨍한 화면이던 뭐던 에뮬머신과 다를게 없어지거든요..ㅎㅎ 실기는 컬렉션입니다. 아니면 진짜 추억에 젖어 당시물의 감성을 느끼기 위해 필요한 거죠. 아! 뭐 그래도 취향은 존중합니다.
@user-st1sk9sj2j5 ай бұрын
생각해보면 당시에 저런 물건들이 지금 물가대비하면 엄청 비싼거였군
@user-ky6iw1ep3d5 ай бұрын
아버지가 여행사에서 근무하셔서 91년도에 일본에 가이드 가셨다가 사오셨지 나 국민학교 1학년때 ㅎ 그때 게임팩이 없어서 기본 테트리스랑 비행기 짱구 많이 했는데 저거 있었을때 가지고 있던 사람이 없어서 게임기끼리 연결하는 잭이 있는데 그거 연결해서 하고 싶었는데 5년이 지나서 했지 아직도 저거 가지고 있는데... 팩 껴서 안되면 침발르고 ㅎㅎㅎ
@user-hs7tx9he3d7 ай бұрын
갬성이 있지… 내가 저거 슈퍼마리오 하고싶어가지고 어릴때 ㅠㅠ 아흑
@masonjeong69486 ай бұрын
어댑타를 필수로 사기보다는 충전지와 충전기를 필수로 샀던 기억이...
@user-xk4gx3pc8v7 ай бұрын
어린 시절 형 친구가 저걸로 킹오파 하는게 그렇게 신기할 수가 없었는데...
@user-xr6cb6cd2f7 ай бұрын
그때물가를 그렇게 계산하긴 그렇구요 먹는건 백만원어치 였지만 당시 전자재품들 가격 생각하면 싼거였음 전자재품들끼리 비교하면 게임보이는 쌋죠 그리고 부모님이 그걸 사줄수있던거도 시대때문일수있음 당시엔 내가 내일당장 돈을 못벌거라는 불안이 없었음 경제성장기라서 미래는 걱정하지 않았죠 저희 부모님도 3달에 한번 현찰이 들어와도 몇일이면 살거다사고 그랬던기억이나네요 imf터지기 바로직전에 아버지가300만원짜리 컴퓨터를 사주셧는데 그때도 2달치 월급이었는데 미래가 희망적이니까 사준거죠 요즘에는 있을수없는 일들을하신거죠 imf가 바꿔놓은 세상이 이후와 이전이 너무달라요 오늘번돈 내일다써도 다시벌수있을거라는 희망
난 핸디알라딘보이랑, 미니겜보이 둘다 소장햇엇음. 핸디알라딘은칼라로먼저나와서 신세계엇음.ㅋ
@granis19883 ай бұрын
제껀 노란색이었는데 어떻게 됐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irionshelter.5 ай бұрын
게임보이의 레전드는 kof 시리즈인데....
@STV_BCK6 ай бұрын
어머니.........^^
@싸가지없게말하는사람5 ай бұрын
초딩때 저거 빨간거 생일선물로 받았지..
@user-wu5ee8tp5z7 ай бұрын
난이거 집에서 비싸다고 안사줘서 짜장면집 아들 꼬셔서 1주일동안 가지고 놀았던기억이..
@user-mn1rd4jh2g7 ай бұрын
97년도인가 설날에 세뱃돈 모아서 게임보이 샀는디, 당시 55000원인가 주고 샀음. 매일 집에 박혀서 게임보이만 하니 아버지가 열 받아 내가 보는 앞에서 게임보이 바닥에 던져 박살냈던 기억이 있음,, 그때 너무 충격먹어서 지금까지도 생생하게 생각남,, 게임보이만 보면 박살났던거 밖에 안 떠오름 ㅠㅠ
@user-nn6cn7oc3p2 ай бұрын
지금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게임보이 = 폰 폰이 더 비싸요 그리고 매달 돈 나갑니다. 공통적인건 아들이 너무 갖고싶어하닌깐 그리고 이걸 사주면 어머니도 편하죠 게임 하는 모습은 싫은데 말 잘듣는다거나 부모님들끼리 놀때 조용하니 그리고 외동 일수록 가지는 경우가 크죠 형 있음 형꺼 동생까지 사주기힘들고 차라리 안사줘야 둘이서 노닌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