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에 있는 철도차량 중 2101호 디젤전기기관차는 과거 고증에 어긋나는 도색으로 재도장 되었다가 다시 운행당시의 도장으로 돌아왔습니다. 여기서 가장 심각한거는 한국표준형 전동차입니다. 보존목적으로 대려와놓고 오히려 원형을 회손하고 설명을 한국표준형 전동차에서 "순간이동 로켓"으로 바뀌었습니다. 사실상 과천과학관 여기는 철도차량 5량 가져와놓고 쌩쇼를 하는 곳입니다. 보통 철도덕후들이 여기를 오면 철도차량 상태보고 관리상태때문에 부정적 여론으로 이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타 지역에 매각된 타 열차들은 아무리 훼손을 한다고 해도 그렇게 까지 큰 훼손을 안하고 외부도 그냥 원형을 유지하거나 정동진 시간박물관처럼 도장이 바뀌는 경우는 많고 부정적 여론은 많이 없으나 과천과학관에 있는 한국표준형 전동차는 아에 심각하게 훼손되었는데 또 어이가 없는거는 과천과학관 지들이 그 (착한말)을 해놨는데 알빠노? 시전합니다. 한마디로 언제 원상복구 되는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과거의 한국표준형 전동차가 그립습니다.
@성윤김-o8q2 жыл бұрын
화면전환이 눈아파요
@고종훈-m4j2 жыл бұрын
홀리몰리가 여기서 나와
@랜디하이드6 ай бұрын
ㅔ😊
@박효주-u4t2 жыл бұрын
오늘 현장학습으로 갔다 왔는데 진짜 재미있음
@TV-bi5zr Жыл бұрын
현화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은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저도 현화초등학교 3학년 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