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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에서 춤을/ Dancing on the Rooftop
무언가에 체념한 듯 힘든 상황 속에서 억지로라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해야 할 때 들어주세요.
‘에라 모르겠다’ 하며 쉬지 않고 달리는 밴드 연주에 같이 몸을 내팽개치는게 이 곡의 감상 포인트입니다.
This is our remedy when you
need to vent your feelings
Let's forget all our worries for now
and dance to the rhythm
🎼 Meet Korea's Best Musicians : / @imlive3397
🎼 Mini Music Festival : / liveonarir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