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믿음을 없애야 끌어당겨집니다!

[@mindful_tv]

💌 한국 오프라인 오손도손 토크콘서트 (4월 2일) cafe.naver.com/mindfultv/33728 💌 내 영혼의 빛과 그림자 2기 모집 중 | 6주 온라인 밀착 코칭 cafe.naver.com/mindfultv/33829 (여성성 세미나는 마감되었습니다)

[@CHOIHYEONDONG]

❤️💜❤️‍🔥💓💟💗🧡💛❣️💖🤍💚🤎💕💘💝💞💙

[@daejuju]

요즘 개강해서 교수님들이 취직하려면 죽도록 노력해야한다 ... 너넨 아무것도 아니다 등등 이런 말을 많이 들어서 난 정말 가치가 없는 인간인 것인가...하며 오만 잡생각으로 가득 차 있었는데 또 정민님 영상보고 마음을 비웁니다 내가 갈 자리는 얼마든지 있고 지금 할 수 있는 것들을 차근차근 하다 보면 제 자리를 찾겠죠! 어디에 취업을 준비하든 경쟁자들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그냥 내것만 보고 앞으로 나아가면 되겠지요? 간단한 진리를 항상 까먹고 휘둘리는게 너무 지치고 힘들지만!! 이 또한 지나가리라!!하는 마음으로 즐겁게 살겠습니다 ㅎㅎ,,,오늘도 너무 감사합니다!!

[@김미정-s2l]

행복한 대학교 생활 하세요😊감사합니다👫💚💙💖

[@윤댕-o8d]

저는 지금 서른이 갓 넘었고 저도 대학교 다닐때 교수들이 그런 세뇌 엄청했거든요 깎아내리는 말도 진짜 많이 하구요. [죽도록 노력해야된다]는 말 자체가 하나의 큰 펜듈럼이라고 생각해요.그런 말들은 정말..정말 귓등으로 들어도 되요. 내 길은 어디에나 있어요. 사회에서 정해놓은 길로(교수님이 원하는 길)안가도 내가 가고싶은 길로 가면 되요. 학교다닐때 취업관련 걱정도 많이하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던 사람으로서 댓 남겨봅니다.. 사회는 우려했던 것 보다 따듯했고, 저는 지금 교수님들보다 더 많이 벌어요. 다 각자의 길이 있어요. 많이 걱정하지 말아요!!!

[@새우-h5m]

교수님이 아마도 본인 인생을 그렇게 사셔서 그런 말씀을 하신 거겠죠? 정민님께서 말씀하셨듯 생각은 사실이 아닌 하나의 믿음이니까요. 즐겁게 열심히 일하고 돈 잘 벌고 행복하게 살면 됐죠❤

[@새우-h5m]

​@@윤댕-o8d맞아요. 사회가 생각했던 것보다 따뜻하더라고요😊

[@daejuju]

다들 좋은 말씀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ㅜㅜ 행복하게 살게요!!!! 감사합니다♥!!

[@왹져인]

언제 부터인가 능력이없으니까 이 정도 직장다니는게 내 한계다라는 생각으로 살아서 힘들었는데 이 생각에서 벗어나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김미정-s2l]

예쁜 나는 다 잘 할 수 있어요😊감사합니다👫💚💙💖

[@Diyamondtree]

감정적 사고. 인연이 아니었나 봐. 에서 멈춰지지 않고 끊임없이 감정적 사고에 끄달리며 그 익숙한 감정들을 끌어안고 스스로를 착각연민하며 보내고 있었어요 ..! 후~! 인연이 여기 까지 인가보다 . 끝! :)

[@SweetCosyBourbon]

진짜 생 전반에 걸쳐서 주게 가치 자격 조건이라는 개념에 목메여왔었고 그것에 걸맞지 않은 것을 가지면 남에게 피해를 주고 비난의 대상이 되어야 마땅하다고 생각하고 살아온 것 같아요 꽤 상당히 전에 아 준다는 데도 받을 자격이 없고 가치가 없다고 판단하는 일은 주는 상대의 기준을 무시하는 오만한 일이구나 깨닫고 충격을 받았어요 그 이후로는 받고 싶거나 받으면 좋을 호의를 거절하는 일보단 감사히 받는 일이 늘어나긴 했는데, 아직 진짜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에선(취업과 연애, 관계) 상대방의 기준에 맞으면 맞는 거고 아니면 아닌 거라는 수용을 하기가 힘들고 허상을 쫓아서 그 기준에 맞게 되면 도전 해야지 하고 두려움의 회피와 허상인 기준의 강화를 반복해온 것 같네요

[@taro-inmy-sweethome]

나는 무엇으로 정의 될 수 있는 사람이 아닌,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존재다 😌❤️

[@도전천국]

영상보고 정말 마음이 홀가분하고 든든해 졌어요. 내 삶에만 집중하며 ㅅ기쁘게 성장하며 살고 싶어요

[@피쓰메이커]

나는 빚이 있으니까 좋은 물건을 가질 자격이 없어. 나는 재정관리를 잘 못하니까 가치가 없어. 이런 생각들을 해왔던 거 같네요.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chakatapa]

최근 창업을 했는데 바로 맞은 편 가게는 웨이팅이 있을 만큼 사람이 많이오고, 제 가게에는 하루에 한팀도 안와서 내 가게가 그렇게 매력이 없나.. 별로인가보다.. 하고 자꾸 가게의 단점만 찾게 되더라구요. 우울에 빠지지 않게 알아차리려고 매번 노력은 했지만 쉽지 않았는데 오늘은 휘둘리지 않고 잘 넘길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연애가 하고싶단 생각이 들다가도 매번 내가 무슨 연애야, 집이 잘 사는 것도 아니고, 창업한다고 돈도 다 쓰고 없고, 이런이런 외모 컴플렉스도 있고 기타 등등의 이유로 연애하고싶다 생각할 자격조차 없단 걸로 마무리->또 연애는 하고싶은데->내가 무슨ㅋ 이렇게 무한 반복 중이었거든요..ㅋㅋ 영상보니까 정말 제 머릿속이 그대로 드러난 것 같아서 신기했어요ㅠㅋㅋ 이게 문제라고 인지조차 못했었는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정민님! 오늘부터 제 자신에 대한 평가를 멈춰야겠어요

[@mandaggo]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는 건 저와 무관한 이야기라고 생각했어요. ‘난 자격이 없다’고 까진 생각하지 않는데.. 하면서요. 그런데 제가 부러워하는 것들을 볼 때, 다른 사람의 처지와 나의 처지를 비교할 때, ‘아 난 저런 걸 가지는 게 참 어려웠지. 내겐 저런 게 어울리지 않나보디’ 하는 아주 깊숙한 내면의 목소리가 있다는 걸 알아차립니다. 성찰할 수 있게 이야기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성호-k1i]

자신이 가진 자산의 수치로 자신을 정의하는 세상사람들의 평가에 신경쓰지않고 내면을 가꾸며 자신의 가치를 높여가는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mstj0039]

아 그냥, 그렇구나로 받아들이기… 노력해야겠어요

[@Ashjjjjjj]

이번영상 마음에 너무나 도움이 되었습니다.. 🙏🏻 어릴적 저는 제자신을 자존감이 많이 낮은 사람이라 일컫으며 살았는데, 주변에서 제가 가지고 있는 것들이 얼마나 가치있는것들인지 진심으로 이야기해주며 30대가 되어서야 자존감이 많이 올라갔다고 생각하고 살고있어요. 그러던중 최근 저는 제 자신의 가치를 생각보다 크게 여겨서 많이 힘이 들었는데요. 근 3-4년간 주변 친구들이 다 결혼을하고 아이를 1-2씩 낳고 바쁜 육아와 결혼생활들을 하고있는데, 가정을 꾸리는 것에 소망이 큰 제가 번번히 소개팅에 실패를하고 연애도 3년가량 못하고 있는 저를 보며 자격지심에 휩싸여 여자로써의 자존감이 바닥을 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영상에서 말씀하신것처럼 나는 사랑받을 가치가 없나봐 이전연애에서 힘들었던것도 다 내가 잘못해서 그래 난 아무리 해도 안될거고 자격이 없어서 그런건가봐 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도 모순적으로 내기준 내 외모, 몸매, 성격,재력 다 괜찮은데.. 보는 눈들이 없네. 라는 생각들을 하고있어요. 훅 털어버리고 아무생각 안하고싶은데 상반된 두가지의 생각과 감정으로 참으로 힘드네요. 이번영상보며 그래도 보는 시간 만큼은 위로받았습니다. 스스로 깎아내리지말고 저도 팩트만 받아들이고 그냥 나랑 인연이 아니었나보다 라고 쿨하게 생각할수있는 ST같은 여자가 되고싶네요. 영상 감사해요 항상 평안하시길 기도할게요❤

[@SweetCosyBourbon]

어쩌다 읽게 되었는데요 두가지 생각과 감정이 뭔가 결이 비슷한 거 아닌가 싶어서 뭔가 한참을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내가 부족하다는 생각도 남들이 보는 눈이 없다는 생각도, 연애의 성사 여부를 글쓰신 분의 가치 여부에서 찾기 때문 아닐까요 솔직히 저만의 생각이면 죄송하지만 소개팅으로 사람 가치를 얼마나 알아볼 수 있겠어요 그 사람의 기준이나 그 순간의 생각이 절대적인 거는 아니니까 그 때 보인 각도가 착시현상이었거나 그 사람이 원하는 각도가 아니었던 것 뿐일 수도 있죠 아름다운지 아닌지를 주로 보는 예술품에서도 엄청 취향이 다른데 사람은 아름다움 이외에도 기준점이 천차만별이잖아요 그러니까 너무 실망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자존감도 예전보다 많이 높아지셨다고 쓰셨으니 글쓰신 분 기준을 더 명확히 하시고 그 기준에 맞는 사람 잘 만나게 되시길 바랍니다 오지랖 댓글 실례했어요😂

[@SweetCosyBourbon]

지극히 개인적인 기준점이고 TMI라 쓸까말까 고민했지만 응원의 의미로 말씀드려보면, 전 ST 같은 분보단 NF 같은 분이 더 좋더라고요 ST인분들 너무 어려웡😂 다른 더 좋아보이는 특징을 만들려고 하기보다는 자신의 특징의 장점을 찾아보는 점도 진짜 좋은 방법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ㅎㅎ

[@운-z1m]

무심코 해왔던 습관적인 사고가 바로 내문제였음을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을 볼때마다 깊은 감동 가져갑니다 고맙습니다

[@눈누-h3e]

마인드풀님!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 다만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 끌어당기기위해 어떤것에 대해 가치평가를 멈추고 있는그대로 보라 하셨는데요, 내가 끌어당기고 싶은 어떠한 대상은 그대상을 내가 나에게 좋은거라고 ‘판단’을 했기 때문에 그걸 가지고 싶으니까 끌어당기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즉 가치평가를 한것이죠 이부분에서 제가 잘 이해가 되지않습니다ㅜㅜ 모든것을 있는 그대로 본다면 끌어당기고 싶은것도 없어져야 하는거 아닌가요? 끌어당겨야하는 이유가 없어져야 하는게 아닌지 ,, 궁금합니다!!

[@은영정-p2n]

정민님의 여러 영상들 보며 마음이 편안해지고 참 감사한 마음이 들었어요. 일상에서 고민하고 힘들어하는 것들을 콕 집어서 얘기하면서 또 마음을 잘 어루만져주시네요. 저는 중년들어 몸이 아프면서 아이들, 남편, 홀로 남으신 시아버지를 제대로 보살피지 못한다는 죄책감, 내가 가치없고 쓸모없는 인간이라는 자괴감에 많이 힘들었어요. 건강할때는 이렇게 저렇게 노력하는 나의 모습으로 위안을 삼았지만 때로는 아무리 노력해도 마음이 허탈하고 스스로가 계속 못마땅한 상태에 대해 너무도 의아했지요. 난 이렇게 열심히 사는데, 왜 마음이 충만하지 않고, 심지어는 나의 모든 것이 다 못마땅하게 여겨질까? 도대체 어디까지 노력해야 스스로가 만족스러울까? 고민했었어요. 그러다가 몸이 아프면서 제 역할을 제대로 못한다는 생각이 들면서는 너무도 쓸모없는 인간으로 생각되면서 가족들에게서 떠나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때도 많았답니다. 그러다 어느 날, 문득 내가 무언가를 잘 해내는 것만으로 나의 가치와 쓸모있음을 인정하고 있었다는 걸 알게 됐죠. 그걸 알고 나서 참 놀라고, 존재 자체의 소중함으로 보려고 노력하지만 오랜 습관으로 또다시 사고가 오작동할때가 많더라구요. 오늘도 이 영상을 보면서 일상에서 수없이 나를 가치평가하고 있었구나 다시한 번 느끼고 반성합니다.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

[@sopoong421]

산상수훈 첫번째말처럼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라는 마음도 더 풍족한 길로 가능하게 할거에요 가지면 안되는 이유를 찾는게 아니라 그게 내 마음속에 있든지 없든지 나는 가난한 마음으로도 사랑을 받고있고 그래서 사랑을 베풀수있으니 그런 세속적 명품은 자유롭게 하늘에 떠다니는 즐거움으로 남아있는거에요 가져도 뽐내지않고 안가져도 신경쓰지않는. 그게 있든 없든요. ㅋㅋ 화이팅입니다.

[@쥴스-n3e]

제 이야기 하시는 것 같아서 좀 뜨악 했네요. 알게 모르게 제가 원하는데 없는 것들로 제 가치평가를 어마무시하게 하고 나는 가치가 없어 자격이 없다하고 있었어요. 내 판단이 옳지 않을 수 있다고, 판단을 멈춰봐야 겠습니다.

[@CHEEKY_CHOCO]

저한테 필요한 영상이네요! 우연히 사람들 입에서나 뉴스에서나 인터넷에서나 제가 끌어당기고싶은것의 얘기를 들을때가 있는데 제가 걱정하는 요소 그대로 읊으며 부정적인 의견이 나올때마다 그럼 나도 할 수 없겠네.. 안되겠네.. 라며 불안이 커질때가 있거든요 저에겐 일어나지 않은 일이고 저의 일에 대입하며 걱정하고 망상하지말고 가치가 없다는걸 증명하려 애쓰지말아야겠어요

[@bonlals6823]

제 스스로 저를 불행하게 만드는 자기 공격성이 있었는데, 이런식으로의 평가도 같이 있었던거 같네요. 제스스로 이게 없으니 가치없다 생각해왔었던거 같아요.

[@hsy67]

BMW 를 타고싶다고 생각했더니 도로에 심지어 주차장에서도BMW만 그렇게 자주보였어요 근데 저걸어찌해서 산다하더라도 유지할돈이 없을것같아!라고 단정짓고 쳐다만봣어요

[@eunsoonlim]

정민님 말씀은 이해가 참 잘됩니다 오늘도 알아차림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있는 그대로 인정하며 살겠습니다

[@경숙-t7i]

그때그때 필요한 영상이 딱! 올라올때마다 신기해요. 동시성인가바요🥹 늘 저자신을 검열, 판단하게되는 경우가 많은데ㅜ 가지고있는것에 감사함을갖고 매순간 알아차리도록 수행해가가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준경송-m3m]

감사합니다 ㆍ🎉🎉🎉ㆍ

[@yeodee]

적기에 정말 필요한 영상이었습니다! 정민님덕분에 오늘도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ggamishi]

명함이 가치판단의 기준이 되었어요. 돈이요ㅜ 돈이 많고 적고를 떠나서 존재자체로 가치있다는걸 뼈저리게 깨닫고 알고 체험한 후, 늘 깨어있고 싶네요

[@bokyoungpark7048]

항상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summer.h3art722]

정민님 오늘도 영상 감사해요. 너무 신기하게도 늘 제게 필요한 영상들만 가져오시는 것 같아요.. ! 지금 이 순간에 말이죠...

[@쿨냥이-i8j]

귓불에도 봄이 피셨네요 💛🤍

[@김경훈-o9x]

감사합니다 좋은 선생님^^~♡

[@now_here_]

사랑합니다❤

[@이서아-b8c]

많이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는자유-y1x]

❤보관함에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hopekim8791]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김해양-b4y]

점점 더 깨어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민녕잉]

안녕하세요 정민님! 가장 최근의 나의 기억은 내 실력과 다른 동기의 실력의 차이와 다른 특성을 가치평가했던 것입니다 😅

[@Saecfg-vp9gv]

제가 요즘 알아차리려고 했던 생각인데 딱 필요한 영상을 올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jysjj4010]

오늘도 감사합니다 ❤

[@채고행복해]

감사합니다🍀

[@stuffstar1598]

어 나 지금 무엇을 왜곡해서 생각하고있지..?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해요 늘 정민님 😊

[@풍요로운윤트롯]

감사합니다.😢

[@디딩]

나의 몸무게, 외모는 내 가치가 아니다😢😢.....

[@주영유-d8f]

정민님 반가워요 저 기독교로 개종한 후에 2개월반만에 들어와요. 근데 오늘 정민님 도움좀 받으려 했는데 딱 도착했네요. 퇴사한지 한 달 되가지만 이상하게 일했던 감각을 놓치고 싶지 않아서 일자리를 찾고 면접을 봐요 한편으로 수ㅣ고 싶은데 내가 퇴사한것을 떠나서 일을 해야한다,일을 하고 집에 있기도 싫고 쉬고싶어 이래야 정상인데 뭔가에 쫓기듯 행동하고 통장잔고만 보며 한 숨나오고 종교에 의지해서 기대면서 쉬어야지 이게 아니라 기도하고 이러면서 점점 일자리가 나와도 나랑 안맞는곳 그리고 내가 원래 있던 회사로 가려고 원서를 접수하고 면접을 보면서 당연 합격하겠지. 자만심에 꽝 부딪치는 일도 생기고 😢 아 나 꼭 나갈거야. 이런마음을 들기도 해요 그리고 내가 좋아한 남자와 안이뤄져서 울기도 하고 퇴사한걸 인정을 안하는거에요 놀기싫어 돈이 없어지네 강구하는 기도를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내가 왜 이러고 있지 하고 있어요 내가 왜 기도하고 있을까 나는 왜 돌아가고 싶지 하다가 어느날 일했던 흔적을 보고 눈물이 나온거에요. 다시 돌아가고 싶다,따스했던 그감정이 너무 좋아서 정든 사람들때문에 그동료들이랑 일하고 싶고 좋아했던 사람을 다시 보고 싶다, 마음이 들어요 나는 왜 인상이 안좋지 내가 안이쁘나 내가 거지 같은 사람인가 😢 눈물이 비처럼 쏟아지는 날이 너무 많아졌어요. 정민님 저 잘못 살았을까요 면접 보러 갔는데 인상이 어쩌네 초면에 쌍꺼풀 수술하세요 아니 제가 이런 소리 들으면서 일해야 하나 그래서 출근 안했어요 내가치를 초면 면접에 추락시키는 곳에 내가 가야 하나 정민님 무얼 내려 놔야 할까요 어떤것을 지워야 할까요

[@Olivia-lp1zt]

초면에 쌍꺼풀 수술? 무례가 하늘을 찌르네요 그런곳은 오라고 해도 가지 마세요!

[@jej4020]

정민님 미국이신가요 ? 한국에 사시는줄 알았어요 ~

[@sopie1640]

감사합니다~^^

[@오승희-l8h]

감사합니다.

[@CHOIHYEONDONG]

감사해요❤🎉

[@YOON-b2m]

새로 개소한 복지시설에 선임으로 들어가 행정, 운영체게, 회계 대부분을 제가 다 만들고 23년 한해갸 어떻게 가는지 모르게 매일 야근에 토일까지 나가서 체계를 잡았더니 지금 시설장이 출퇴근 시간 이유로 가까운 시설로 조직개편되어 갈 듯하여 시설장이 될 기회가 왔는데 시설장이 저의 공을 숨기고 싶은건지( 시설장이 모든 부분에서 업무역량이 안되시는게 많아서 시설장이 해야할 일을 저한테 넘기신 것도 있는편) 아니면 법인 국장의 마인드가 그런지 제가 스팩이(이런 조그만 시설에 학벌에 대학원 따지네요) 약해서 시설장으로 안되겠다는 말을 듣고 마음이 많이 힘들었습니다. 저는 제 자신이 가진 강점을 믿어요. 부족한 부분도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상한 감정이 흘러가지 않네요 하지만 감정이 흐르,

[@Jihye-f8g]

우와 1등이다!!

[@다예운동하는여자]

명상을 하다보면 파도를 타는 것 같다 조금 뒤 내면소통 방법이 맞나, 움직임 명상은 어떻게 하지, 내가 여기있는가, 이렇게 하는 더 집중잘되나 같은 생각들이 올라온다. 이거를 외면하며 무념이 되도록 하는게 맞는걸까

[@2277-o5m]

❤❤

[@허그-g5l]

💛

[@이유림-n9r]

❤🌌🙏

[@냠냠-v2t]

매순간 알아차리고 나에게 질문하기

[@이민경-f9v]

신랑이 안아주지 않으면 날 사랑하지 않는구나 그래서 난 사랑받을 자격이 없다고 제 가치를 평가해요😢

[@Rupirupizzang]

우와

[@지금이순간-h4l]

팬사인회 는 안하시나요❤

[@HhHhh-k8i]

이거 진짜 맞음 소원은 당당하게 달라고 말할줄 알아야 이루어 집니다 이게 진짜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의 태도이지요 제발 이거 되게 해주세요

[@SweetCosyBourbon]

좀 궁금해지는 게요, 현재의 사실이나 소유를 나의 가치나 자격이랑 연결 시키지 않는 건 이해가 갔어요 거기서 한발 더 가면요, 아 저사람은 이걸 가졌는데 나는 이게 지금은 없구나 여기서 끝나는 게 더 나을까요 아 이게 내 마음을 자극 한다는 건 이걸 가지고 싶다는 거구나 그리고 나는 앞으로 이걸 끌어당길 수 있겠구나 끌어당겨봐야겠다 이걸 가지면 어떤 느낌일까 어떤 게 보이고 어떤 일을 겪게 될까 하고 심상화든 뭐든 하면서 기분좋아지는 게 나을까요? 여기에 또하나, 사회적으로 자격이 없다고 여겨지는 것들은 바라지 않는 것이 좋은 건가요? 물론 내면의 가치, 더 근원적인 가치를 추구하는 게 그걸 채워주는 길일 거라는 건 알지만, 허영으로 보이든 진짜 허영이든 그걸 가지고 싶은 마음도 실제로 있는 거고, 가진 사람들도 실제로 있잖아요 남들 눈엔 허영이더라도 제 마음 속에서 허영이 아니라 그것 자체가 매력적인 고가의 물건도 막상 가지게 되면 남들 눈치보이고 허전하고 후회될까요? 없어도 괜찮고 그걸 남하고 비교하고 우월해보이려고 하려는 것도 아닌데, 가격이 고가고 가지고 싶은 것도 에고가 원하는 물건일까요? 아니면 참 나가 가지고 싶어하는 거고 눈치보는 쪽이 오히려 에고인걸까요?

[@dougryu5488]

감사합니다 ~^^

[@Warrior-of-Lieht]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