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디와 퐁키가 엄마가 루퐁이를 위해 츄르를 정성껏 만든걸 알았나본지 더 맛나게 먹는것같아요😁퐁키는 몸이 동글동글한것이 츄르 먹는모습이 너무너무 귀여워요! 우리 우아하신 루디씨도 츄르를 맛있게 먹네요☺ 진짜 루퐁이만큼 사랑스러운 갱쥐들이 또 있을지... 오늘도 재미있게 보며 힐링하고가요!
@홀리몰리-l9w3 жыл бұрын
ㅇㅈ이요~루퐁이 덕분에 힐링은 기본이구 코로나 시대 답답함도 없애요~!!
@금벌3 жыл бұрын
엄마정성으로 퐁키털이 복실복실함.엄마도 라면 안되요.♡
@Slt-xh5gt3 жыл бұрын
루퐁이 어머님이 루퐁이를 위해 간식두 해주시고 이번처럼 츄르도 해주고 너무 정성이 가득해서 제가 다 먹구 싶어욤!(너가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