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ah Ko 선생님은 현 남가주 한인 간호사협회 회장님으로서 협회 발전을 위해서도 부단한 노력을 하고 계십니다. 감사합니다.
@gina933 Жыл бұрын
저두 조인하구 싶어요 !
@jesseniagarcia8667 Жыл бұрын
Sarah is the best NP! As a therapist I have learned so much from her!
@nancyjobush7089 Жыл бұрын
Sarah, you are a gifted practitioner with an empathic heart. You have gained so much insight from the challenges you have faced and this insight is what you share with your patients, your colleagues, and your peers. At the UCLA School of Nursing Doctor of Nursing Practice Program, we are honored and proud to have you as a student. You teach us all to be humble and grateful. Thank you for sharing your touching journey to who you are today.
눈물나네요. 아버지 얘기들으면서. 그래도 떨리는 음성으로 사랑을 전하는 마음 감동입니다. 책도 클리닉도 마음챙김도 모두 선생님을 빛나게 하는 것 같아요. 사랑합니다. 함께 하겠습니다.
@richardgperez Жыл бұрын
Whenever you talk, I listen. When you laugh, I laugh. When you cry, I definitely cry. Thank you for your words, guidance, and inspiration, Sarah!
@percycupen2600 Жыл бұрын
So proud to listen your words and experience. I will always keep in my heart the time we worked together at Silver Lake Medical Center. You have evolved in such a wonderful professional and better persona. Keep up your energy and you will continue with your success! Percy Cupen
@Djfjfjrncf-q5r1k9 ай бұрын
제게 마음이 울리는 감동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 서른 한살 이제 간호학과 진학을 앞두고 있는데, 제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소중한 영상이네요☺️
@cutie_thorax Жыл бұрын
고세라 선생님. 자랑스럽습니다 !!! 항상 응원합니다.
@yongchoi8761 Жыл бұрын
넘버 원 우먼파워 최고 코리안 파워 으뜸최고 정말 뜨겁게 응원합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 예뻐요♡♡♡ 울컥할때마다 저도 함께 가슴 찡 울꺽했어요 다시한번 더 정말 응원합니다!!!
@aprilpark3491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들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진 저를 칭찬할 정도로요. 아버님 이야기에서 저도 따라 눈물이 왈칵 쏟아졌어요. 멋진 삶의 여정을 걷고 계시네요. 저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hyangko-ey2bj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Journey2069 Жыл бұрын
NP에 대해 잘 알게됐습니다. 자랑스런 코리언어메리컨이십니다. 앞으로도 지역사 회에 좋은 일 많이 해주세요.
@User2j4u Жыл бұрын
참으로 멋진 분이네요. 그동안의 고생이 짧은 스피치에서 다 묻어나오는것 같습니다. 지역 사회 같은 민족에게 도움이 되려는 선생님 같은 분들이 있어 같은 캘리 하늘아래 미국 간호사로 잘 적응했던거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hyangko-ey2bj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cecychang4261 Жыл бұрын
CA에서 사는 간호원으로서 너무나 자랑스럽고 아버지께서 고 NP에게 포기하지 않고 계속 도전하는 귀한 유산을 물려 주셨고 그것을 알고 감사하니 간호계의 큰 리더가 되길 확신하고 기도합니다. 그 바쁜 중에도 남가좌동 간호협회 회장님으로 차세대 간호사들과 현재 열심히 일하고 계십니다~♡♡♡
@thewholenewworld39988 ай бұрын
미국에서도 제3의나라 못사는 나라에서 많이 와서 하는 간호사들 힘들게 일하는데 정말 대단하십니다. 어찌보면 한국에서 일했을떄보다 더 힘든데 사람들은 돈 많이 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40시간만 하면 돈도 많이 못벌거든요. 영어도 못해서 사람들 기피하는 곳에서만 일할수 밖에 없습니다.
@joey_insightful Жыл бұрын
좋은 자리, 좋은 강연, 좋은 책 감사합니다 ❤🎉 저와 비슷하신것 같아서 몰입하면서 봣던것 같아요 😊
@sujinee-t Жыл бұрын
진심이 담긴 강연에 감동했습니다. 계속된 도전에 응원을 보냅니다!
@jaejang26658 ай бұрын
Entertainment 흥미 위주와 자극으로.. 노출로 .. (시청자 끄는 유 투버들 ) 심지어 그 구독자수가 50, 60만이라니요 이 채널 구독자 100만 을 위하여 🙏🏻
@raymondchang9714 Жыл бұрын
훌륭하십니다.
@1113crystal11 ай бұрын
저는 뉴욕에서 앤피릏 히고 있습니다. FNP. 저역시 오피스를 해봤죠. 선생님처럼 환자만 보면 돼는줄알았죠. 학교에선 그런걸 가르쳐주지는 않아요. 힘내시고 열심히 진료하세요. 화이팅 !!!
@bongjokwak121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너무 대단하십시다 자랑스럽습니다
@석담산 Жыл бұрын
함께합니다🙏
@Clairelee631 Жыл бұрын
저 40대이고, 엘에이에서 BSN 프로그램 다음 주에 졸업하는 학생이에요.. 곧 엔클 보는데, 너무 공감하면서 봤어요.. 너무 너무 눈물이 나네요..
@sj-eg5pj Жыл бұрын
저도 40대이고 한국에서 병원근무중인데 미국취직을 알아보고 있어요. 늦은 나이라 걱정,고민이 많은데..댓글보다가 40대라하셔 반가워서 글 남깁니다. 님도 화이팅요!!!
@CowPower-51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저는 샌디에고에서 지금 PMHNP 다니고 있는데 저는 9년차 정신과 RN 입니다!
@라랄리라라 Жыл бұрын
곧 엔클 시험보는데 응원합니다..! 잘될거에요
@thpark83 Жыл бұрын
인생은 아름다워!!크으~
@mmss6927 Жыл бұрын
미국에서 간호학 졸업하고 메드설지에서 일한지 이제 9개월 됐는데 아직도 너무 힘들어요…가끔 제 영어 못 알아 듣겠다는 동료 간호사도 있고 저도 괜한 열등감으로 항상 자신감이 없어요…일 하러 갈때마다 아직도 눈물흘리는데..미국에서 간호사 힘들어요..
@tv8826 Жыл бұрын
저는 1년이 지났어요. 저도 많이 힘든데 그래도 2년 3년 지나면 적응이 되지 않을까요? 우리 함께 힘내요.
@gina933 Жыл бұрын
영어공부 매일 따로 하세요 안그러면 십년되도 안늘어요 ㅎ
@yoon406311 ай бұрын
저도 미국에서 간호사에요. 열등감 가질 필요 전혀없어요! 영어를 모국어로 쓰지않는 사람으로써 영어가 서툰건 당연한거에요! 제 생각은 언어는 그 나라의 문화이고 사회적 약속이니 다른 사람이 내 말을 못알아 듣는다면, 당연히 더 배우면 됩니다. 단,발음공부, 좀더 자연스러운 회화등 따로 영어공부 하지않으면 미국에 평생살아도 안늘어요. 시간내어서 매일 매일 조금이라도 영어공부 하세요. 저도 처음에 미국에 왔을때 영어로 힘들었지만 사람들이랑 더 소통하고싶고, 사회 구성원으로 내 목소리도 더 내고싶어서, 일 마치고 집에 와서 미드보면서 매일 영어공부해서 많이 늘었어요.
@user-djwjjss410 ай бұрын
네 한국에서 한국어쓰며 간호사하면 더 힘들어요^^
@mmss692710 ай бұрын
@@user-djwjjss4 한국에서 한국말 통하는 간호사가 왜 더 힘들까요? 소통에는 문제가 없으니 일단 그거 하나 해결 되는데..미국은 소통 문제 일문제 내 나라 내 땅 아니니 받는 서러움까지..한국에서 간호사 하는게 더 힘든거라면 페이가 좀 적으니 그거 하나 있겠네요..
@AhaEn Жыл бұрын
정말로 고생하셨을 것 같네요
@rnfromkorea Жыл бұрын
영어의 완성에 대해서 새로운 시각을 말씀하셧는데 깊히 동감이요. 완벽하지않아도 된다는 걸 저도 일하면서 느꼇습니다. 영어 실력보다 자신감!!! 잘보고 갑니당 ㅎㅎ
@흰나미 Жыл бұрын
심리 학자가 한국인은 "이왕이면 다홍치마" 심리 래요. 이것도 잘하고 저것도 잘하는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걸 좋아 한데요. 근데 세상에 그런건 없고 그건 무언가의 희생이고 착취라고 했습니다. 빠니보틀(유명 여행 유튜버)이 말하길 한국인들이 영어를 못하는 이유가 영어 배우는 사람에게 되게 지적질 하고 간섭해서 주눅들게 한데요. "그게 무슨 영어냐? " "영어 발음이 그게 뭐냐?" "어디서 한국인 이라고 하지 마라! 창피하다" 이런식으로 지적하니까 말을 내뱃지 못하고 영어가 늘지 않는데요. 100% 유창하게 영어 잘하는 사람만 우러러 보고 그 이하는 되게 창피 주고 모멸감 주고 짓밟는 한국 문화!!!!!!!!! 한국에서 유학한 몽골인이 한국인들로 부터 "성형해라" "쌍커플 수술해라" "다이어트해라" ... 간섭이 엄청 심하고 자존감 떨어지게 했는데 미국에서 유학할때 미국인들은 칭찬 일색 이더랍니다. 조선시대 외국인 선교사가 쓴 글에 "조선인은 남의 일에 간섭이 심하다" 라고 했습니다. 심리학자가 한국인은 지적질이 엄청 심하데요.
@romkim80919 ай бұрын
이분 찐이라고 봅니다. 모든 사람들이 포기하고 낙담만 하지말고 강의 내용처럼 돈전해서 성취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영어 자막 진짜 많은 도움이 되네요! 근데 스테파니한테 뚱뚱하다고 말한게 얼마나 큰 실수인지 미국문화 베이스로 말씀해 주실수 있나요?
@kc-ss7sz7 ай бұрын
제가 이분은 아니지만 미국문화에서 외모에 대해 언급, 특히 negative하게 이야기하는것은 big insult 입니다 상대가 친한 친구라면 몰라도 그 친구마저도 문제삼을려면 얼마든지 문제삼을수 있는 이슈입니다. 한국문화처럼 툭툭치고 하는것도 아주 조심해야합니다. 물론 이 사건은 그렇게 말하신 분이 큰 실수하신건 맞지만 이게 입장바꿔서 백인아이가 그랬다면 학교까지 못다니게 할 정도로 크게 만들지 않습니다. 미국에서 보이지 않는 크고 작은 인종 차별 많아요.
@Baheieujlsksnen6 ай бұрын
굳이 미국까지 갈 것도 없이 요즘 한국 정서로 생각해도 무례한 것 맞아요. 이 분이 살던 그 당시 한국에서는 그게 크게 무례하다고 아마 인식이 안 되었나봅니다.
@LeeErica-jh8wv10 ай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감동적이네요.
@CowPower-513 Жыл бұрын
저도 PMHNP 프로그램에서 3개월후 졸업해요❤️
@wsx8506 Жыл бұрын
인생에 정말 큰 자극이 되는 영상이었습니다. 귀중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미국 전문간호사 완전정복 책구매하고 싶지만 한국 미국도 아닌 제3국 거주중이라 꼭 한번 읽어보고 싶은데 .. 추후 전자책 ebook으로도 구매가 가능해졌으면 좋겠네요!! 앞으로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Jerryreadingabook Жыл бұрын
3:13 부분에서 "네가 뚱뚱해서 내가 제왕절개 수술 못 보잖아"가 특히 미국 문화에서 왜 더 문제인가요? 자신이 불이익을 받는 상황에서 화가난 상태로 한 말이니 팩트만을 전달하는 표현이 아니라 원망의 표현이었고, 한국인인 제가 들어도 기분 나쁠, 한국 문화에서도 공감할 인신공격성 표현인 것 같은데요.. 이 부분에서 문화차이로 문제를 못느끼셨다는게 저는 더 의아하네요🥲
@hyunzzi01 Жыл бұрын
위험한 발언이에요.. 아무리 상대방이 뚱뚱할지라도 이게 본인의 어느한 컴플렉스일수있기에 자존감을 떨어트릴수있는 말이잖아요.. 가지고 있는 본인 생각을 나타내는건 올지 않다고 배워요. 저도 비슷한 발언을 했다가 큰일날뻔해서 알게된거에요~
@Jerryreadingabook Жыл бұрын
@@hyunzzi01 제 질문은 그런 발언들이 문제가 없다는 게 아니고, 고세라 님이 한국과 미국 사이 문화차이로 인해 그런 발언의 문제점을 몰랐다고 하시기에, 그런 발언들은 문화차이가 아니라 한국인이 느끼기에도 충분히 문제성 발언으로 느껴지는데 특히 미국에서 “더” 문제인 발언이라면 그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입니다.
@hyunzzi01 Жыл бұрын
@@Jerryreadingabook inclusivity and respect 때문에 그런게 아닐까 싶어요.
@rwj4625 Жыл бұрын
@@Jerryreadingabook 인격 존중에 대한 감수성 차이 아닐까요. 실습다니실 시절이면 상당히 옛날이었을텐데 그 당시 한국 정서로는 막말 좀 들어도 좋은게 좋은거다, 술먹고 풀자 뭐 이런 분위기가 지금보다 훨씬 강했어서.
@Junalism052411 ай бұрын
문화차이 맞아요. 강연에 나온 스테파니는 사년동안 같이 공부하고 동고동락한 친구인데, 한국 문화에선 가족이나 친구들끼리 “너 요즘 살쪘네 살좀빼 라던지, 너 오늘 피곤해 보인다 어제 잠 못잤어? 몸 좀 챙겨 라던지, 넌 화장을 왜 그렇게 하고 다녀? 이렇게 하고 다니면 더 예쁠텐데?” 라는 말을 걱정이랍시고 서슴없이 하잖아요. 그런 맥락에서 한말이에요. 미국은 상대의 외모에 대해서 말하는건 굉장히 교양없고 무식한 행동이에요. 가족이라고 할지라도요. 반대로 스테파니가 아주 마른 친구 였다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쉬울거에요. “너가 너무 말라서 우리 세명은 더 들어가도 되겠다”라고 했다면, 한국에선 칭찬일지 모르겠지만, 미국에선 외모를 지적한걸로 받아들여지고, 똑같이 사과했어야 한답니다. 한국과는 다르게 외모에 대한 칭찬도 굉장히 조심스럽게 하는게 미국문화에요. 미국에 비해서 한국은 남을 판단할때 외모에 훨씬 많은 비중을 두고 쉽게 판단하고 말하는 문화가 있는건 팩트입니다.
@eunmilyne5458 Жыл бұрын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저도 np를 생각만 해보고 아무것도 못하고 있어요. 선생님책 사서 읽어보겠습니다.
@hyangko-ey2bj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startwinkle8941 Жыл бұрын
함께 가고자 하는 마음이 잘 느껴지네요 :) 영상 감사합니다
@jacobkang26010 ай бұрын
아버지를 용서하고 사랑하신다는 말씀 감사합니다. WA에서 NP 과정을 이제 막 시작했습니다. 경험담이 제게도 도움이 많이 되고 앞으로의 방향 설정에도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greenationofficial10 ай бұрын
감동적입니다❤
@haleypark957 Жыл бұрын
책도 너무 잘 읽었습니다 🥹❤👍
@gina933 Жыл бұрын
감동 입니다, great mentor
@jonathankim7238 Жыл бұрын
우연히 이 영상을 접하게 되었는데 살리나스에서 community college를 나오셨다고 해서 너무 반가웠어요. Hartnell College 맞지요? 참고로 저도 Hartnell 졸업생입니다. 한참 되었지요. 97년에 졸업했으니까요. 지금은 텍사스에서 살고있습니다.
@hyangko-ey2bj Жыл бұрын
하트넬 맞아요. 저는 2010년에 졸업했습니다.
@덴버이야기 Жыл бұрын
미간호사 최고! 화이팅!!
@작심삼일121번은일년 Жыл бұрын
스테파니 일화는 진짜 억울하셨겠지만 시간이 지나서 공감하게 되셨네요 저도 최근에 억울한 일을 겪게 되어서 참 착잡했었는데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해보니 그럴수있겠다...싶어서 그냥 좋게좋게 생각하려고 합니다 한국에서도 이렇게나 서로의 다름 때문에 갈등이 많은데 미국은 문화가 다양하니 더욱 많은 존중이 필요할거같아요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작심삼일121번은일년 Жыл бұрын
무엇보다 총기가 있는 나라라 너무 심한 것만 아니면 강제로 배려를 하게되는 부분도 있는듯해요😂
@작심삼일121번은일년 Жыл бұрын
노숙자 일화에서도 정말 공감이 갑니다 노숙자는 그저 존재하고 있을 뿐인데 일반인의 입장에서 집도 먹을 것을 구매할 능력도 없는 그들을 비정상으로 규정하고 도와준다고 생각하면 일을 지속하기가 어렵더라구요
@흰나미 Жыл бұрын
심리 학자가 한국인은 "이왕이면 다홍치마" 심리 래요. 이것도 잘하고 저것도 잘하는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걸 좋아 한데요. 근데 세상에 그런건 없고 그건 무언가의 희생이고 착취라고 했습니다. 빠니보틀(유명 여행 유튜버)이 말하길 한국인들이 영어를 못하는 이유가 영어 배우는 사람에게 되게 지적질 하고 간섭해서 주눅들게 한데요. "그게 무슨 영어냐? " "영어 발음이 그게 뭐냐?" "어디서 한국인 이라고 하지 마라! 창피하다" 이런식으로 지적하니까 말을 내뱃지 못하고 영어가 늘지 않는데요. 100% 유창하게 영어 잘하는 사람만 우러러 보고 그 이하는 되게 창피 주고 모멸감 주고 짓밟는 한국 문화!!!!!!!!! 한국에서 유학한 몽골인이 한국인들로 부터 "성형해라" "쌍커플 수술해라" "다이어트해라" ... 간섭이 엄청 심하고 자존감 떨어지게 했는데 미국에서 유학할때 미국인들은 칭찬 일색 이더랍니다. 조선시대 외국인 선교사가 쓴 글에 "조선인은 남의 일에 간섭이 심하다" 라고 했습니다. 심리학자가 한국인은 지적질이 엄청 심하데요.
@gina933 Жыл бұрын
@@흰나미저두 미국에서 간호사 일하고 해드 널스인데, 한국에서온 한국 남자 널스가 저보구 영어도 못하는데 왜 영어로 하냐고 자기한테 한국어 하라고 그러더군요. 원어민이ㅠ아니다보니 발음이 꾸져서 그런 모양에요 ㅜ
@화톨스 Жыл бұрын
정말 멋있습니다 저도 미국에서 공부하고 있는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김미란-i4v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얼굴보니 좋다 😊
@흰나미 Жыл бұрын
심리 학자가 한국인은 "이왕이면 다홍치마" 심리 래요. 이것도 잘하고 저것도 잘하는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걸 좋아 한데요. 근데 세상에 그런건 없고 그건 무언가의 희생이고 착취라고 했습니다. 빠니보틀(유명 여행 유튜버)이 말하길 한국인들이 영어를 못하는 이유가 영어 배우는 사람에게 되게 지적질 하고 간섭해서 주눅들게 한데요. "그게 무슨 영어냐? " "영어 발음이 그게 뭐냐?" "어디서 한국인 이라고 하지 마라! 창피하다" 이런식으로 지적하니까 말을 내뱃지 못하고 영어가 늘지 않는데요. 100% 유창하게 영어 잘하는 사람만 우러러 보고 그 이하는 되게 창피 주고 모멸감 주고 짓밟는 한국 문화!!!!!!!!! 한국에서 유학한 몽골인이 한국인들로 부터 "성형해라" "쌍커플 수술해라" "다이어트해라" ... 간섭이 엄청 심하고 자존감 떨어지게 했는데 미국에서 유학할때 미국인들은 칭찬 일색 이더랍니다. 조선시대 외국인 선교사가 쓴 글에 "조선인은 남의 일에 간섭이 심하다" 라고 했습니다. 심리학자가 한국인은 지적질이 엄청 심하데요.
@tv8826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네요 ㅋㅋㅋ 저는 한국에서 영어 영문학을 하고 영어 선생으로 20년 일하고 미국에 와서 40대 후반에 간호학을 시작해서 두번 fail하고 엔클랙스 2번 도전해서 패스하고 지금 간호사로 일한지 1년이 지났어요. 몇일전에 환자가 하도 지랄같아서 나도 화를 좀 냈더니 제 영어가 Broken English래요.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네가 나한테 '네 영어가 Broken English'라고 말하는 것은 정말로 mean한 거다 라고요. ㅋㅋㅋ 영어 좀 부족해도 월급은 깍지 않더라구요. 월급을 깍아야 큰일이지 나머지는 다 그냥 넘어가야죠.
@Asmr-dp8vl Жыл бұрын
지극히 동의합니다....... 오지랖 국가임
@GoonaPicnic10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울산에서 와서 자수성가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화이팅!
@posnever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서 간호사일중인 남자입니다 진심이담긴영상 잘봤습니다 ㅠ 지금 소방구급대로가야하나 미국을준비할까 고민이고 갈피중입니다 한국에서 정신과에 욕심은 많았지만 ㅠ정신병원은 연봉이너무낮아서 패스했네요 현재는 요양나이트킵하면서 소방구급대원이건 엔클렉스건 준비를해볼까합니다
@hyangko-ey2bj Жыл бұрын
어떤 길을 선택하시던 잘되실꺼라 생각합니다. 화이팅!
@CowPower-513 Жыл бұрын
미국에선 (캘리포니아) 지금 간호사 시간당 $50 달러가 시작이고, 저는 9년차 간호사인데, 대충 $70/시간당 받고 있어요. 곧 저도 NP 졸업이라 세라 선생님처럼 멋진 NP 되려고 합니당 ㅎㅎ
@작심삼일121번은일년 Жыл бұрын
@@CowPower-513멋지십니다❤
@H9990011 ай бұрын
미국
@gwajadanji8 ай бұрын
미국 문화랑 대체 인신공격이 뭔 상관이야 엄청 예의없네. 한국인들이 아무리 예의가 없어도 남에게 뚱뚱하단 말을 쳐한다고?
@뽕알소녀님7 ай бұрын
이래서 해외 나오면 한국인들을 피해다녀야해요…이런 아줌마 미국에 많아요, 남의 외모에 대해서 쉽게 입밖으로 꺼내는게 잘못된거라고 절대 생각하지 않음;;; 제발 아줌마 거울좀 보세요….개밥그릇 같이 생겨가지고
@뽕알소녀님6 ай бұрын
@@Camilainla 강연자래 ㅋㅋ 그럼 저딴소리 지꺼렸음 비난받아야지 누가 따끔하게 말해줘야 지가 뭘잘못했는지 알지 ㅡㅡ 니가 더 한심해 이 무식한년아
@@user-djwjjss4 난간호사 출!신! 명예롭고>< 난 누구보다 열심히살았고>< 나빼고 다 방구석 히키코모리 >< 찐따를 극혐하고>< 꺄류류 인터넷에선 SH 내가짱 >< 성공한 이민가족이 상징>< 사짜직종 Get >< 이정도면 나름 얼바인 성공한 한인>< 인터넷 글써도 아무도 우리가조쿠 모르겠지*^^ 인터넷은 나의친구>< 한국사람 다 독특해 나는 좀 달라>< ㅋㅋㅋㅋ..... 뭔 채널 댓글을 게시글마다 3분 5분마다... 채널주인인줄 ㅎㅎ 폰만 보고계신가봄. 빅3 대학병원 수간호원 석사출신 얼바인 이민행 누규.. ^^ @user-pi9hu2bb4j · 20분 전 한국간호사가 왜 더 힘든지는 잠시 찾아봐도 한트럭 나옵니다 말이 안통하는게 더 나을 수도 있는겁니다ㅎㅎ 한국에서 왜 그리 많은 장롱면 허가 있는지... 왜 그리 많은 간호사를 미국에 수출하 는지... 당장 업무환경만을 제쳐두고서라도 처우와 국 민인식이 얼마나 열약한지 비교해보세요 참고로 저는 한국에서 석사까지 마치고 빅3에서 11년차 다니며 수간호사달고 4년전에 일가족 영주권 받고 얼바인에 정착했습니다 @user-pi9hu2bb4j 38분 전 네 한국에서 한국어쓰며 간호사하면 더 힘들어요^^
@ilovebbang1210 ай бұрын
@@duman4023와 존나 개찐따같다 ㅋㅋㅋㅋㅋ.... 구구절절 쓴 것부터 그저 방구석 도태 찐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