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이너무 일욕심이 많군요 건강이최고입니다 본인도 힘들지만 남편이 너무힘들겠네요 남편을 일에 너무다구치는군 무거운 짐을 매일하시니 얼마나 힘들가요 사람의몸은 한계가 있는겁니다 조심들하세요 몸을위해서
@윤그린나이트5 жыл бұрын
여자고생 울엄마 보는듯 남편은 느긋 서로 손발이 안맞으니 여자가 극성 스러울수밖에 시골일은 거의가 여자일
@하늘-t9t5 жыл бұрын
와~~ 성격 대단하네요....ㅠㅜ 괴로울듯 ㅠ
@Kim-qv7hd5 жыл бұрын
아저씨가..성격이 좋으시네요..ㅋ
@나연실-w3j5 жыл бұрын
부부일은 부부만 안답니;다.
@라추미-h1n4 жыл бұрын
나나온다ㅏㅏㅏ!!
@라추미-h1n4 жыл бұрын
여러분.. 김만금 할머님..돌아 가셨습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천육백5 жыл бұрын
로컬푸드매장가서 사실 맘놓고사본적은 거의 없다. 너무 비쌈
@김미경-x1u8q4 жыл бұрын
혼자하심이 편할듯~ㅠㅠ
@400won5 жыл бұрын
카메라 앞에서도 저런데..일상생활에서는 더 심할것같아요 일은 잘해도 사랑받기는 힘들어요
@나연실-w3j5 жыл бұрын
그냥 억척스럽게 살아 온 엄마요.
@또욤-j4t5 жыл бұрын
21:53 증조할머니와 할아버지는 손녀에게는 눈길하나 안 주네...저 손녀는 전부 상처입니다.정말 아직입니다.시골..쯧
@한제니퍼-h2u5 жыл бұрын
연락처 좀 알려주세요.
@나연실-w3j5 жыл бұрын
연락처를 어떻게 드릴까요?
@김종원-l5j5 жыл бұрын
저렇게해야장사해먹지,
@나연실-w3j5 жыл бұрын
ㅎㅎ
@나연실-w3j5 жыл бұрын
맨 날 저렇진 않답니다.
@또욤-j4t5 жыл бұрын
부인이 뭐가문젠지 모르겠네요 혼자아둥바둥 눈물나게 불쌍하구만...
@김도자-k4j5 жыл бұрын
전화번호 주세요 단감 삽니다
@나연실-w3j5 жыл бұрын
단감은 추석 전후 마감 된답니다.
@나연실-w3j5 жыл бұрын
나주로컬에 전화하시면 알려 주실 듯
@mialee68195 жыл бұрын
여자분이 성격도 괄괄하고 일도 잘하시는데 남편을 3살아들 잡듯이 하시네요 말씀이 너무많아서 듣는게 괴롭습니다 아내분은 주인같고 남편분은 일하는 머슴같다는 느낌이네요..
@나연실-w3j5 жыл бұрын
ㅎㅎ
@서정열-t3i5 жыл бұрын
남편을 아주 잡네 개피곤 할거같다
@나연실-w3j5 жыл бұрын
남편 잡이서 어디다 쓸까요? 보이는 것이 다 아니랍니다.
@이병희-v2m5 жыл бұрын
여자가 너무 잔소리가 심하고 어투가 너무 싫다!
@나연실-w3j5 жыл бұрын
왜 그렇게 되었을까요?
@이병희-v2m5 жыл бұрын
나연실 역시!!!! 나의느낌이 맞았네!!!
@나연실-w3j5 жыл бұрын
???
@오는시간4 жыл бұрын
당연히 내 눈과 다른 눈이 세상에는 존재한다지만 내 생각과는 너무 다르네요. 아내 분 속 꽤나 썩으면서 살아오신 게 눈에 훤히 보입니다.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남편 분은 세상에서 둘째 가라면 서러워 할만큼 뿔고집이 심하시네요. 쇠심줄 같은 고집 좀 버리시고 아내 분 말씀에 좀 따라 주시면 서로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