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정유를 시작했을때와 처리 능력 비교도 궁금하고, 정유하고 가공 회사로 파이프 라인을 직접 연결해서 공급한다고 알고 있는데 그런이야기 하면 재밌을거 같고, 정유타워 컴퓨터가 도입되기 전에는 어떻게 관리하고 지금은 어떻게 온도 잡는지 이야기 했으면 좋겠고, 정유 첨가제 어떻게 변했는지 이야기 하면 좋을 것 같다라는 생각을 해봄
@iamyourenergy2 жыл бұрын
좋은 제안 감사드립니다!! 더욱 다양한 정보 알려드릴 수 있도록 열일하겠습니다.🔥🥰
@더레이8 ай бұрын
콤비나트산업이라해요 산업단지내에서 여러회사들이 유기적으로 제품을 주고받고 하는 이런집단군을 콤비나트산업이라하는데요 결국에 석유화학제품들도 이런 원유에서 시작해서 정유사에서는 정제를해서 나온제품을 석유화학사에서는 이게 원료가되서 다시 투입해서 제품나오면 이 제품은 다시 또 다른회사에 원료가 되는거죠 공장가동을위해서 물, 스팀,전기,이런 유틸리티시설이 필요해서 이런 유틸리티만을 공급하는 업체들이 있구요 물류비 절감을위해서 파이프라인을 통해서 주고받는데 이 파이프라인 길이만 상당하고 공장밖에 깔려있다보니 어느회사가 단독으로 관리감독하는게 쉽지가 않아서 파이프라인을 깔고 원료를주고받는 회사들끼리 자본을 출자해서 이 파이프라인 관리감독하는 회사가 또 존재도 합니다
@더레이8 ай бұрын
컴퓨터라고 말씀하셨는데 선배들 세대 이야기들어보면 정유공장이 처음 들어섰을때도 지금에 비하면 아날로그식이기는 했으나 그 당시 첨단장비로 였다해요 안에서 온도 압력 레벨체크 다하고 어느정도 컨트롤이 가능했구요 그 당시에 비해서 현재는 더 자동화되어서 근무하는 인원들도 많이 줄어들었다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