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부르크뮐러다! 피아니스트가 부르크뮐러를 쳐본다면 어떻게 칠까?? feat.피아노 학원

부르크뮐러 쳐본사람 소리질러~
채널문의: [e-mail]
장소: 서초동 코스모스홀
💁🏻 ♂ 김태환: / tae_whan_
💁🏻 ♀ 정다이: / daida.i93
💁🏻 ♀ 고연경: / yeonkyoungee
💁🏻 ♀ 노민영: / cheeese31
💁🏻 ♂ 오연택: / yeontaek5
편집 및 기획부:
💁🏻 ♂ 이승엽 / manwiththelovingheart
💁🏻 ♂ 강민수 / minso0_kanq

[@musiclifebalance9851]

흐아... 어김없이 걸려버린 저작권... 부르크뮐러엔 저작권이 없는데 시디를 갖다 썼대요 ㅠ 이의제기하고 옵니다

[@kuromi8326]

뮤라벨 클라쓰...

[@juheetic]

크...👍

[@musiclifebalance9851]

노딱먹으면 추천수에 잘 안뜰텐데... 흙

[@josh-kd4yj]

오와...피아노 연주 영상이 저작권에 걸릴 정도로 퀄리티가..👍🏻👍🏻👍🏻

[@PianoChallenger]

유튜브 알고리즘은 언제쯤 알파고급으로 분석할까요? 잘 치실 때마다 매번 이렇게 되는 것도 한두 번이지, 민폐네요..

[@cats_catnip]

부르크뮐러는 연주하기 쉽고 멜로디도 듣기 좋아서 피아노학원에서 제일 인기 많았짘ㅋㅋ 하농같은건 한번치고 동그라미 3개씩 그리는데 부르크뮐러만큼은 정직하게 동그라미 그림ㅋㅋㅋㅋㅋ

[@user-nq1wu5gb5n]

맞아요ㅋㅋㅋ 쌤 눈치보고 사과색칠하다 방문으로 쌤이랑 눈마주쳐서 뭐하니?라고하면 한 번에 칠하는거에요~라고 말을 했었던..ㅋㅋㅋㅋ

[@chunjiin86]

진짜 치는 재미가 있었어요. 하농-체르니-소나티네-브르크뮐러-바하(어렸을 적 표기입니다.)-현대곡 순으로 수업을 받았었는데 브르크뮐러 때부타 좀 숨통이 트이는 느낌이 났었거든요.^_^

[@user-uh4sp1op8k]

색칠하는거 공감 ㅋㅋㅋㅋ

[@yh.6244]

@@chunjiin86 근데.............제가 안배우는게 있어요 영은님이 불러주신거에서

[@yh.6244]

@@user-uh4sp1op8k ㅇㅈ

[@user-es6rn8sw8h]

5:15 초1때인가 목가 칠때였는데 피아노쌤한테 해맑은 얼굴로 목가가뭐에요? 목을 갈아버리는건가? 했다가 피아노쌤 진심 급정색하시고 그날부터 날보는 표정이달라지심ㅋㅋㅋㅋㅋ 그땐 왜그러시지 했는데 지금 애기가 그렇게물어본다고 생각하니까 소름ㅋ쿠ㅠㅠㅠ

[@user-qg8nu7kz5m]

ㅋㅋㅋㅋㅋㅋㅋ

[@lki_lya0219]

엌ㅋㅋㅋㅋㅋ ㅎㄷㄷ...

[@user-ix9me7ly8h]

곡이 후진게 아니라 8살 무렵의 내 손가락이 후졌던것이었다...

[@Pakkens_Backyard]

레알 ㅋㅋㅋㅋ 노잼이라고 걍 모짜르트 바흐 이런거로 넘어갔는데 ㅋㅋㅋ

[@user-qg8nu7kz5m]

@@Pakkens_Backyard ㅇㅈ요

[@mintchoco7843]

앜

[@KoreaTripSounds]

체르니, 하농, 소나티네, 명곡집 치던 시절... 부르크뮐러는 선택 사항이었던 것 같은 기억이 스멀스멀... 오늘 부르크뮐러 감상해보니 아주 순수한 분이었던 것 같아요. 짤막짤막한 곡들이 듣기 편하면서 평화로운 느낌이~~ 👍👍👍👏👏👏

[@ysl7770]

아 잊고살다가 연주 들으니까 브루크뮐러책 목가 페이지에 그려져있던 일러스트 생각나요.... 뽀송뽀송한 애기 목동이 나무그늘 밑에서 쉬고 있는 그림이라 되게 좋아했는데 ㅋㅋㅋㅋㅋㅠㅠㅠ추억여행 하구가여...💭💭

[@user-ty8kd5jk7q]

와 부르크뮐러 ㅋㅋㅋㅋ큐ㅠㅠㅠ 저는 노란 표지에 할머니 한 분이랑 고양이 세마리가 그려진 부르크뮐러 썼었는데!! 중간중간 곡 제목에 맞게 일러스트도 귀엽게 그려져있어서 더 즐겁게 쳤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user-id3be7hi2e]

목가 치실때 ㅋㅋㅋㅋㅋㅋㅋ 음악을 느끼는 입술이랑 눈썹 너무 인상적이에욬ㅋㅋㅋ 👍🏻👍🏻👍🏻 뮤라벨 보고 피아노 욕구가 뿜뿜 솟아서 피아노학원 다시 다니기 시작한지 2주째임미다 ❤️❤️ 감사해요

[@bkim6247]

태환님 연주한 곡 너무 아름다워요. 브루크밀러를 이렇게 표현하면서 칠수도 있구나 싶어서 놀랐어요. 다른 연주자분들도 그렇고 설대 클라스 너무 대단해요. 미국에서도 너무 잘 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user-dm1lp3cm5z]

우리 아랫집 꼬맹이가 첫 시작부터 틀리는 그 곡이구만.

[@clavecin3261]

저렇게 보니 한국에서 대표적으로 사용하는 고전 교재를 쓴 사람들 대부분이 19세기에 활약한 사람들이라는걸 새삼 깨닫네요(아농이 1819년생). 체르니가 1791년생이긴 하지만 연령상 19세기에 활약했다고 보는게 맞을테고. 근데 아라베스크 템포 실화입니까? 저렇게 빠른 곡인줄은.

[@user-id3be7hi2e]

저도 느리게 쳣엇는데 ㅋㅋㅋ 원래템포 무엇 최고에요 ㅠㅠ 👍🏻

[@user-pp4ry3hk5x]

아농 ㅋㅎㅋㅎ

[@abby_jang]

저도 진짜 부르크뮐러 좋아했어요❣️ 그래서 고등학교때 전공실기 연습하다가도 괜히 꺼내서 첨부터 끝까지 다 쳐보고 그랬었어요☺️

[@user-jg4gq8kg4k]

태환님은 손가락 말고 얼굴로도 피아노를 치시는듯, ㅋㅋㅋㅋ

[@user-sv6lj5mn9l]

얼굴만보면 세계적인 거장 저리가라임.

[@lunette7824]

저는 연습곡처럼 기계적으로 연습했는데 이렇게 들으니 아름다운 곡들이네요. 다시 연습해야겠어요. 수고하셨습니다~~

[@chys9830]

와 부르크뮐러 배우고있고 좋은 노래 넘 많아서 좋아하는데 피아니스트분들이 쳐주셔서 넘넘 좋아용!! ㅋㅋㅋㅋㅋㅋ

[@user-pq6wo7pw3v]

와.., 대박ㅠㅠ역시 터치가 예술입니다! 태환님의 두번째곡인 24번은 체르니30번의 27번같네요~!

[@beastedjane]

추억 새록새록...❤️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당 뮤라벨!!

[@user-pq3sf6wj3h]

저렇게 빠르고 정확하게 친 음악은 피아노학원에서 한번도 못들어봤었죠 ㅎㅎ

[@yeonbow]

민영님 연주에 감동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크라이슬러곡 안나오네요. 허전.. 뮤라벨 영상은 보다보면 웃고 있는 제자신ㅎㅎ

[@user-dy6dn7nd3s]

씨디같은 연주 잘 듣고 갑니다ㅎㅎ

[@user-tqnxjwjoazppq]

초1때부터 시작된 클래식 사랑이 비전공생인 저를 지금 쇼스타코비치까지 이끌었습니다. 처음 좋아했던 클래식이 부르크뮐러인데 정말 추억돋네요.

[@user-fq1dr6kt8u]

우왕.1,2번째까진 음이 ..기억나네요.30년전쯤에 친거지싶은데.^^신기한 기억을 꺼내주셔서 고마워요. 찐초록색 커버였던거 같기도.저렇게 아름다운곡이었구나..

[@user-se4kj1yi2i]

와~ 부르크뮐러 엄청 오랜만이네요 ㅎ 길이는 짧은데 좋은 곡들이 많아서 좋아했던 책이었는데 ㅎ 그런데 어렷을적 제가 쳤던거랑 실력 차이가 너무 월등히 나서 추억과 조금...아니 많이 괴리감이 느껴졌네요 ㅎ 그나저나 피아노에 계속 비치는 폴더폰은 무엇인가요 ????ㅎ

[@user-rz3zt5or3x]

민영님 부잘알이시네 알짜배기만 다 채가심 ㅋㅋ

[@user-qc4xt6ez4g]

배경으로 깔리는 꽃의왈츠 넘좋아여ㅋㅋㅋㅋㅋㅋㅋㅋ

[@user-qc4mf4ky6h]

어릴때 배웠던 곡인데..다시 들으니 참 아름답네요

[@jerrykim4700]

덕분에 귀가 호강하네요. 감사합니다.

[@nearlhenro]

들어본 기억은 없는데 들어본 음악들이 많네요. 내 자신이 신기하다 ㅋㅋ들어봤으니 같이 소리지르겠습니다~ 와아아아~

[@user-bg3fp8dd1e]

누가 어디에서 연주하는가에 따라 아름다움이 달라지나 봅니다. 애들이 아파트에서 피아노 연습하는 거 여러번 듣다보면 별로야~ 했는데... 여러분들이 쳐주시니 너무 아름답네요.

[@yj0529]

와...제비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스칼라티같은 느낌🤍

[@Hansy0103]

브르크뮐러 오랜만에 들으니 좋네요. 옛날 피아노학원 다녔었을때는 그때 나이에 제 속도 내기는 어려웠지만 뮤라벨 님들이 이렇게 쳐주시는 거 들으니 음 처리면이나 깨끗하게 쳐주시니 역시 클래스가 다르긴 합니다. 귀호강하고 갑니다^^!

[@pianist7147]

다들 잘 치십니다👏😍잘 들었습니다 ^^

[@user-mh7yi7xb5i]

원래 이런 곡이였구나요 악보도 있고 배웠으나 이런 곡인줄은 오늘 알았네요 귀 호강 감사해요!!!❤

[@reinakim3065]

정말 어릴때 피아노 학원 다닌 추억을 떠올리게하는 영상이네요ㅋ

[@user-ic4vz3kn9p]

뮤라벨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시골에 살면서 4살때부터 약 12년정도 피아노를 배웠던 기억이 있네요. 그때는 꿈이 피아니스트였는데 ㅎ 시골이다보니 배울여건도 어렵고 해서 포기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때 하논, 체르니, 브르크뮐러(?), 소나타등등 쳤었던 기억이 있네요 지금은 다시 치라고 하면 손가락이 굳어서 못칠거 같지만 뮤라벨 영상 보면서 대리만족 하고 있습니다. 먹고 살기 바빠서 피아노를 안친지 18년이나 됬네요. 뮤라벨 영상을 보다보니 다시 피아노를 배우면 칠 수 있을까?란 생각이 드네요ㅎㅎ 뮤라벨 피아니스트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영상 자주자주 올려주세요 ㅎㅎ 오늘 밖에 비도 오는데 눈감도 연주 듣는데 완전 귀가 호강이네요 ㅎㅎ

[@user-pianojam]

오 부르크뮐러 넘 좋아요

[@younghwankim6208]

에튀드라고 하면 막 기교 연습하고 템포 빠르거나 그런 이미지였는데 이건 곡 하나 하나가 좋은거 같애요. 듣고 있음 힐링되는 느낌. 타이틀과 곡이 정말 잘 매칭됩니다.

[@Anomynouss]

I'm from Vietnam and I love all videos on your channel, and love you

[@user-bb9ej5ie8b]

흥미롭게 잘봤어요! 혹시 마이크 어떤거 쓰시는지알수있을까요?

[@choi_hyun]

와 이렇게 들으니까 어렸을 때 치던 실력이 얼마나 조잡(? 했는지 알 것 같다ㅜ.ㅜ 오래간만에 묵혀둔 책 꺼내보고 싶네요

[@zipyo.jungdobby]

8살때 목가 처음 치던 기억이 나네요. 부르크뮐러 제일 좋아한 피아노책이었는데!! 다시 치고 싶네요. 너무 잘 들었어요

[@user-rn7er3nc8w]

클래식음악 유튜버계의 응답하라 시리즈 같아요! 완전 추억 소완! 전 엄마가 피아노 선생님이셔서 엄마한테 배웠는데 진짜 너~~~~~~~무 피아노 치기 싫었거든요. 제가 손이 작아서 자연스럽게 벌려졌는데 '손 오므려'하며 손등을 자로 ㅜㅜ 유일하게 부르크뮐러랑 소나티네 칠 때 진짜 재미있게 쳤는데~ 저도 아라베스크 0.5배속으로 쳤었는데 ㅋㅋㅋㅋ

[@Dangkoo]

어릴때 피아노학원 가방에 막 낙서하고 이론책에도 스티커 막 붙이고 ㅋㅋ 특히 비오느날에 피아노학원 가는거 되게 좋아했는데 추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ㅠㅠㅠㅠ 다시 다니고싶지만 시간이 너무 많이 흘러버렸다..

[@jhj8308]

승마 너무 좋네요ㅠㅜ

[@user-xd7ku2if3k]

연경 피아니스트님은 경쟁하는 거 빼면 정말 피아노를 위해 태어나신 분이라는 생각마저 듭니다. 민영 피아니스트님은 무엇을 쳐봤는지 물어보는 거보다 안 쳐보신 게 뭐에요라고 물어보는 게 빠를 듯... 그리고....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user-hg8lz6jn5w]

앗ㅋㅋ 초등학교 다닐때 저도 부르크뮐러 쳤었어요! 근데 전 콩쿨은 소나티네로 나갔던...ㅎㅎ 여튼 부르크뮐러 생각보다 좋은곡 많은게 함정이죠ㅠㅠㅠ 벌써 10년도 더되었네요...

[@piikletv]

이 영상을 보고 추억에 젖다 못해 진짜 지려버렸습니다... 8:18 넘돌이(페이지터너도 등장하네요!)ㅋㅋㅋ 편집자 분이신가요?

[@joocho3779]

부르크뮐러 어릴때 치고, 제대하고 다시 잠깐 피아노 칠려고 아라베스크랑 목가 쳐봤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잘 들었습니다~ (손가락이 약해서 몇번 치고 포기...)

[@joshyun6720]

멋지고 예븐 친구들이 피아노를 쳐주니 너무 행복합니다 고미워요

[@Jsb0129]

승마 피아노는 빠르지만 톡톡 터지고 부드럽기까지한 피아노인것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 연경님이 치셔서 그런건가...??

[@cynthiachoi9090]

와~~~!! 내 주변에 이거 쳐본사람 별로없어서...인기없는책인가 했어요 전 비전공자지만 피아노를 엄청 사랑한....암튼 젤 좋아하는 책이고 지금도 쳐용^^ 에메랄드녹색에 파란테두리~~~~~

[@user-zm3wr1yi1z]

승마 연주 너무 좋네요 ^^~

[@user-pl7hk1wv7v]

요즘 부르크뮐러 치는데 난 왜 저런 옥구슬 소리가 안날까요? ㅎㅎㅎ 역시 대단합니다.

[@user-gf2mg2nf8s]

민영씬 도대체 안친곡이 뭡니까?

[@psalmseat]

시작할때 두번째나온게 목가죠..? 어릴때 저거 무대에서 치다가 머리새하얘져서 한참 쩔쩔매다가 나머지 치고 내려왔던게 떠오르네요.. 트라우마.. 그 후로 피아노 관둠 ㅠ

[@user-vt4uy5lu6k]

하농 체르니. 브르크뮐러 다연습했었는데 새록새록하네여ㅋ

[@user-vs5tn6kv7x]

혹시 부르크뮐러 다치면 다음 에튀드 어떤걸로 넘어가면 좋을까요????

[@cats_catnip]

슈베르트의 마왕 쳐주세요! 마왕이 노리는건 아이의 목숨이 아닌 피아니스트의 손목이라는 그 곡 ㅎㅎ

[@Xenon-up4dl]

슈베르트는 가곡을 썼을 뿐, 피아니스트의 손목을 부수는건 리스트... 인줄 알았는데 원곡 반주도 상당히 빡세다네요

[@SSKimMD]

딸이 초등학교 다닐 때 연주했습니다. 지금 들으니 옛날 생각이 납니다. 좋은 연주 잘 들었습니다.

[@user-vs5tn6kv7x]

26년전에 3,4년 배우고 안치다가 이번에 다시 독학을해서 부르크뮐러 25번 승마까지 다 치면 에튀드 어떤걸로 넘어가는게 좋을까요????

[@hyeonjeong1018]

부르크뮐러 거의 쳐 본 저는 무척 반갑네요~ 물론 제가 친 퀄리티와 백만바 틀리지만요 ㅎㅎ

[@user-qg6ub2mz5h]

진짜로 힐링은 피아노를 따라올수있는게 없어

[@hjchoi2063]

부르크뮐러는 초딩 때 쓰던게 지금도 집에 있네요 ㅋㅋ 다 낡았지만

[@user-hambogihart]

목가 너무 좋아요😊😊

[@HyunSeoCho]

얼마전에 부르크뮐러 끝나고 지금은 바흐 해요😀😀😀 저는 12번 이별 쳤어요

[@user-ks8eh8re5q]

와...........이 곡의 웅장함.....

[@sergio6357]

부르크뮐러 25에서 13번 위안을 젤 좋아합니다

[@m.p1763]

기억이 새록새록 되살아 납니다. ~^^; 다이 선생님..민영 선생님..,,,,,태환 선생님..연경 선생님 감사합니다.

[@op.28no.17]

브루크뮐러 좋지요 성인인데 취미로 피아노 배우고싶은데... 브루크뮐러로 배우고파용 ㅋㅋㅋㅋㅋ특히 저는 23번 돌아가는 길 ? 돌아오는길 ? 좋아해용 ㅋㅋㅋㅋ

[@user-zj2cl3iw8m]

우와 부르크밀러 언제 봤더라 너무 반갑넹~~!!

[@Jamjam-Nana]

이루마의 river flows in you꼭 쳐주세요 저의 최애곡!! 쳐주시면 너무 좋겠네요..... 참고로 연경님 너무 예쁜세요!!♡♡

[@user-zz5er1un5m]

뉴에이지 치는 영상에 있어요!

[@user-fr1ls8ou2x]

어린이축제도 저리 빠를 줄야. 저는 아름다움이랑 수다쟁이 좋아했었어요.

[@ysshj1004]

추억이 새록새록하다.. 선생님이 나한테만 쳐보지 않겠냐고 했지..ㅋㅋㅋ 승마가 젤 좋았는데 ㅎㅎ

[@beeddoven2752]

안녕하세요. 아니 부르크뮐러에...... 저작권이라뇨...... 저도 이번에 월광 올렸는데..저작권침해신고 떠서 3일전에 이의제기했는데 답변이 없네요.. 혹시 뮤라벨님은 어떻게 되셨어요ㅠㅠㅠ.? 부르크뮐러에 저작권이라니...ㅠㅠㅠ 사실 저는 피아노 유튜브 하고 싶은데 저작권때문에 썸머나 이런 곡들은 못 칠 것 같아서 클래식 위주로 치려고 했는데... 이런 곡도 저작권에 걸리나요ㅠㅠ

[@nugul101]

18곡 짜리랑 12곡 짜리도 너무 좋아요 +_+/

[@vipa9464]

저희도 터키행진곡연주해서 올렸는데 저작권에 걸려서 이의신청했는데 여러가지로 어려움이 많은거 같습니다.

[@COCO_IRISJIN]

아라베스크는학원발표회용이라서기억했는데 목가는 이제 기억이났는데,그때당시 저 도좋아했던기억이나서 추억돋네요~ 맞아요 브르크뮐러랑 소나티네앨범 좋아했지여

[@user-jv4xw4zq7i]

담엔 알프레도....부탁드려용 ㅎㅎ

[@comeorshine]

11:53 부르크뮐러 연습곡 op.100 no.25 승마

[@novanova1068]

목가... 힐링 되네요... 옛날에 쳤었는데...

[@user-po2lf7fl2m]

학원다닐때 부르크뮐러 치는날 겁나 행복했었는데....ㅠㅠ

[@user-qd6sy5do7x]

뭐지... 난 소나티네가 제일 좋든데... 그래서 부르크 레슨받는날은 3번연습함ㅋㅋㅋ 옆통수가 찔려서 문을보면 쌤이 부르크치라고 째려보고있음ㅋㅋㅋ

[@joshyun6720]

맞아 부르크 뮐러 일주일에 수요일 한번만 쳐서 아쉬웠음 ㅠㅠㅋㅋㅋㅋ 추억돋는다

[@user-bo4sv1gi1t]

맞아요 헐 ㅠㅠ 부르크뮐러 치는 날이 제일 신났었어여... 재밌어서 젤 열심히 했음... 곡도 짧다보니 책한권도 금방 끝났던듯 ㅠㅠ

[@user-qg8nu7kz5m]

@@user-qd6sy5do7x 저도

[@user-ee7qu9cn4v]

우와 너무 쉬워요😅

[@susemi53]

어릴때 피아노선생님이 부르크뮐러 시키실때마다 졸음이 몰려왔는데 지금 우리딸이 칠때는 제가 못쳐서 안달이네요 아이가 학교가고 없을때마다 쳐봅니다 추억소환하며 ㅠㅜ

[@leon-hz1dk]

저는 학원에서 0.5배속의 속도로 친거였네요 원래 이렇게 빠른 곡 인지 몰랐음 ㅋㅋ

[@NuclearPunch_jeju]

와 아라베스크 추억이다....

[@hjk9851]

8:19 아들이 좋아하는 곡입니다~ 꼭 같이 들어 보고싶네요~^^

[@moduara]

그 난해하던 게 이렇게 좋은 곡이었다니...

[@user-bb9jt4xo2s]

역시 다이원장님 피아노에 엄청난 남!성!미!가 느껴지시는게 역시 장군 같고 위풍당당하십니다 늘 응원해요 ^_^

[@Yubin_Lee_Doramelin]

알캉의 Capriccio alla Soldatesca (Op. 50)를 듣다 보면 왜 부르크뮐러 Op. 100/2(아라베스크)이 생각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니, 너무 닮은 거 아닌가 싶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Op. 100/25(승마) 막장 편곡도 생각났습니다. ㅋㅋㅋㅋ kzbin.info/www/bejne/a4u1lXmhoLitb7c

[@panorama__]

하농은 2번치고 체르니 쳤었는데 부르크는 학원에서 많이 들리는 곡이라 계속 치는데 ㅋ

[@user-rw3hg4hc3h]

전 피아노 5년인가6년정도 다녔는데 부르크뮐러 1년전인가 그때 끝났어요!

[@cartersong]

어린이 파티 내가 알던 그 파티 맞나... 이런 곡이었구나...

[@user-zd3pc5rn8e]

아 얼마전에 브루크뮐러도 했군요! 이제봤넹 오옝 내 최애 내가 친 아라베스크 눈감아라...

[@user-wb5gg3yz1r]

뮤라벨이니까~~~^^

[@suprastarworld]

19번 아베마리아 개좋아욤

[@PLstudio297]

4분 전

[@leon-hz1dk]

ㅇㅈ

[@affettozo]

1:49 진짜 제 체르니100 셋잇단 바나나바나나 나와요

[@kutjanus9933]

이거 7살이었나 8살때 친거 기억난다 ㅠㅠ 그때가 92년이었는데..

[@user-cx1ew3dg3h]

소리지르라고했우니까 ㅏㅏ아아앙앙ㅇㅇ아ㅏㅇㄱㄱ각ㄱ가가앙앙ㅇ가닷다ㅏㅇ

[@bwonder44]

삼십년전에 쳤던 곡들이네요 다 기억나요

[@chunjiin86]

실례지만 영상 속 교재가 몇년도 건지 알 수 있을까요? 제가 어렸을 때 쓰던 건(물려받은 것이긴 하지만) 저런 디자인이 아니라서요. 아마 제게 더 앞선 판본이지 않을까 추측하기는 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