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반갑습니다. 올해 7월 K** 근무하시는 분들과 함께 투어에 참여했던 사람입니다. 저희 남편은 야경 투어에만 참여했고요.^^ 리틀브리튼 티하우스에서의 티타임, 보기만해도 고소한 향기가 솔솔나네요. 티타임은 주로 오후 3~4시쯤 가지는 건가요? 아 그리고 찻집에서도 보통 팁을 요구하는지 궁금합니다. 카페 자허 갔더니 팁을 요구하더군요. 다음 비엔나 풍경이 기다려지네요. 행복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viennakimyosa88592 жыл бұрын
아@ 기억이 납니다. ^^ 잊지 않고 영상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viennakimyosa88592 жыл бұрын
애프터눈티는 오후 3시 이후 2인이상 주문 가능하더라고요. 저도 혼자 가서 주문을 못했어요. 그런데 스콘을 먹은게 오히려 다행이다 생각이 들 정도로 스콘이 맛있어요. 춥고 배고플때 자꾸 생각납니다. ^^
@지구세입자-q3k2 жыл бұрын
스콘이 꼭 KFC 비스켓처럼 생겼네요. 맛집은 위치가 문제가 아닌 거 같아요. 맛집 하나로 인해 그 주변 상권이 확 살아나기도 하더라구요. 근데 여사님! 겨울인데 왜 이렇게 헐벗고 계세요!!!
@viennakimyosa88592 жыл бұрын
제가 헐벗은건 아니고 겨울이라 많이 껴입었는데요, 마이크를 달아놓으니까 자꾸 옷이 벌어지더라고요. 다음부턴 조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