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은 "타율 9할! 홈런 40개!" 근거없는 자신감으로 가득 찼던 (전) 프로야구 선수 아재들의 첫 만남 인터뷰다! |최강야구|JTBC 240930 방송

  Рет қаралды 15,522

JTBC Voyage

JTBC Voyage

Күн бұрын

"타율 9할! 홈런 40개!" 근거없는 자신감으로 가득 찼던 (전) 프로야구 선수 아재들의 첫 만남 인터뷰
#최강야구 #김성근 #최강몬스터즈
[JTBC봐야지] 구독하기☞ url.kr/q9raxe
------------------------------------------------------
📌영상 속 프로그램은?
【최강야구】
tv.jtbc.co.kr/...
------------------------------------------------------

Пікірлер: 20
@desire.itself
@desire.itself 18 сағат бұрын
종종 1화 찾아서 봄,,, 그때만의 풋풋함과 아저씨들 자존심 자존감 하이인 거 보기 좋아서 ㅋㅋㅋㅋㅋㅋㅋ
@MNMUMU
@MNMUMU 20 сағат бұрын
근우형이 그나마 현실적인게 웃김ㅋㅋㅋㅋ
@조영재-d2w
@조영재-d2w 20 сағат бұрын
정성훈 귀여움😂
@최정현-l7x
@최정현-l7x 19 сағат бұрын
택근브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랑스러워😅😊
@이나영-z9c7k
@이나영-z9c7k 18 сағат бұрын
나도 장원삼씨 보고싶다 덕아웃에서 소리치는게 없어지니 덜 재밌는듯
@최정현-l7x
@최정현-l7x 19 сағат бұрын
원쓰리 잘 계시나요 너무 보고싶어요
@웅이네지젤
@웅이네지젤 17 сағат бұрын
와... 선수님들... 젊었..
@JjongiJjongi
@JjongiJjongi 19 сағат бұрын
정근우선수님 화이팅!!
@hlkgpt54
@hlkgpt54 20 сағат бұрын
다들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
@jiwon919
@jiwon919 8 сағат бұрын
이 아저씨들 왜케 귀엽냐😂
@이은희-n2q
@이은희-n2q 15 сағат бұрын
장웡삼선수님~ 보고 싶어요. .😢😢😢
@jamkkan8
@jamkkan8 20 сағат бұрын
크 추억이닷
@킄-o2z
@킄-o2z 20 сағат бұрын
@lauralaura8742
@lauralaura8742 15 сағат бұрын
장원삼선수, 어찌 지내나요? 원삼이 선수가 없으니 최강야구가 예전 같지 않아요. 😢😊😢 점점 재미 없어요. 빨리 돌아 오세요! 😂😂😂😂😂
@power_fangirling
@power_fangirling 16 сағат бұрын
시즌1 초창기에 내뱉은 목표들은 거의 정신나간 수치였지...ㅋㅋㅋㅋ 그나마 목표치에 비슷하게 다가간 선수도 있지만 아예 실패한 선수도...😂 아주 제대로 예능이었던ㅋㅋㅋ 그나저나 정의윤선수 정의왕으로 떠받들어주자마자 떡락ㅋㅋㅋㅋㅋ
@무빙제로
@무빙제로 18 сағат бұрын
아직도 심수창을 몬스터즈에서 다시 보고싶다 ㅠㅠ
@IFRITAANGEL
@IFRITAANGEL 20 сағат бұрын
원삼이형 보고 싶어요ㅠㅠ
@no1smarter
@no1smarter 20 сағат бұрын
원삼이햄 몰카햇음좋겟다!!지금 개열심히 운동해서 내년에 반성하고 왓어요 이런식으로 등장 두둥🎉🎉🎉
@안젤라-z4k
@안젤라-z4k 19 сағат бұрын
저두요ㅠ
@게임만-e3e
@게임만-e3e 17 сағат бұрын
보고시포요~~~요. 레슨비 가온나 듣고싶어요~~ㅎㅎ
ДЕНЬ УЧИТЕЛЯ В ШКОЛЕ
01:00
SIDELNIKOVVV
Рет қаралды 3,4 МЛН
Don't look down on anyone#devil  #lilith  #funny  #shorts
00:12
Devil Lilith
Рет қаралды 17 МЛН
规则,在门里生存,出来~死亡
00:33
落魄的王子
Рет қаралды 27 МЛН
한국사람은 이해할 수 없는 일본사람의 TV취향
17:48
ぱく家(박가네)
Рет қаралды 70 М.
어머니와 아들의 40년 묵은 갈등(세상 처음 보는 어머니 캐릭터)
46:49
웃다가! [정영진 X 최욱]
Рет қаралды 113 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