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지 좋은 양평 전원주택, 4억2천에서 1억4천으로 66% 대폭락! 그 이유는?(완료)

[@씨촌]

📢씨촌 "평범한 40대 시골 아저씨가 유튜브로 월 500만원 번 초특급 노하우" PDF 전자책 런칭📗 ✅ 전자책 구매 설명 포스팅: blog.naver.com/writa/22318745... ✅ 크몽에서 전자책 주문하기: kmong.com/self-marketing/495712/i9ZY4XTH1I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See 촌 again~

[@백류향-e4s]

건축 할때부터 경매 대비를 할려고 일부러 저렇게 토지를 분할 한것 같네요 채무자가 인수 하면서 양쪽 농지를 가족 이름으로 해놨을 가능성도 있어 보이네요

[@원더걸-v6j]

양아치식으로 내놓았다고 밖에 보여지지 않네요. 씨촌영상이 배울게 제일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joonyoungkim1354]

경매 잡힌 현 토지뿐 아니라 연결된 토지가 모두 연결되어 있더라도 집으로 사용하기 어려운 위치에 집이 들어 있네요. 바로 뒤 공장과 현 소유주와의 관계가 궁금한데, 관련있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합니다. 그렇잖으면 공장 바로 뒤에 면한 땅에 저렇게 집을 지어 거주한다는 것은 생각하기 어려우니까요. 공장과 연관있는 분이라고 생각해 본다면 왜 맹지만을 경매로 넘기고 도로에 면한 필지는 따로 분리하여 소유주가 가지고 있는지 이해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어쩌면 지금 당장 자금회전이 되지 않아서 어쩔 수 없이 경매에 넘기지만 그래도 다른 이의 구매가 불가능하게 하기 위하여 도로에 면한 입구부분만을 따로 분리하지 않았을까 생각되네요. 나중에 자금이 회전되면 그때 다시 확보하려는 생각에요. 저런 땅은 절대 수매하면 안되네요.

[@mazzony5115]

완전 사기꾼들이네요... 잘모르는 사람들은 바로 당할듯...

[@볼수록멋진]

저거 낙찰되는 순간 바로 맹지에 말뚝 박고 철망 친다. 그런 다음 몇 천만원 요구하겠지.

[@배짱이-p3w]

1원에도 낙찰 안 된다. 허그 등처먹는 주인이 결국 사겠지.

[@haesookjang8935]

싸다고 낙찰받았다가는 맹지라 큰 곤역을 치르겠군요. 이런 함정이 있는 경매물건은 조심해야겠군요! 유익한정보 감사합니다.

[@Km12345kmg]

공장에 콤프레셔 돌아가면 그소음은 끔찍 그잡채.. 야근하고12시 철야하면 계속 소음발생..ㄷㄷ

[@seonjuchoi1021]

미친듯이 에 빵 터졌어요 😂. 제 거주지쪽 은 아니지만 분석 해주시는 말씀이 쉽고,합리적추론 이라감사히 보고있습니다. 더운데,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씨촌]

빵 터지셨다니 영상 제작자 입장에서 보람차네요~!^^

[@user-neobelle]

원래 1억짜리는 될까? 바로 옆 공장이 뭐하는데인지도 모르고 분진이 나오는지 시끄러운지 알수도 없고 ㄷㄷ

[@아이캔-q9g]

우리나라는 좋은 사람이 많은 만큼 사기꾼 조폭도 적지 않ㄷㄱㆍ

[@sunghyun2003]

HUG 직원 징계해야 겠구만요. 그렇지만 나름의 빠져나갈 논리도 만들어 놓았겠지요.

[@성이름-h3j3n]

낙찰 받은 사람이 옆에 땅도 살려고 한다면 시세의 몇배를 요구할 것이 뻔합니다. 낙찰자가 살기 곤란하다고 판단하고 포기하면 다시 경매로 나오고 헐값에 떨어지면 소유주의 친인척이 대신 매입하는 형태로 가지 않을까 추측해 봅니다.

[@seromekim7798]

그렇군요..사기범죄 세계 1위 라더니 어리버리 하면 한방에 인생 끝나는 나라입니다

[@이석호-s1n]

오늘도 하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씨촌]

저도 감사드립니다

[@tl2uz]

공장옆이면 끝남 ㅎㅎ

[@김민규-m9r]

조용히 살려는 사람은 개소리에 못살겠다 뒤에 공장 앞엔 잩에 소똥뿌리고 옥수수 심으면 완전 짜증나고 골목길 옆이라 1억도 별로다

[@eiminw9102]

장단점을 감추지 않고 전해 주시니 판단에 큰 도움이 됩니다. 청평쪽을 찾고 있는데, 채널등록 했으니 가끔 들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씨촌]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정은-s7l]

월세는 없나요?

[@DiverJake]

청평거주민입니다. 주변 지형봐서 일조시간 미리 확인하지 않으시면 겨울에 지옥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 집 주변에 이끼낀 곳이 많다? 그곳은 절대 안됩니다.

[@lovelove-bc8ri]

그냥 나대지 사서 내가 원하는데로 신축해서 짓는게 어쩌면 속편할지도...

[@vagrant_thomas]

나의 소견으로는 해당 물건의 쟁점은 임차목적물의 대지가 어디까지냐 일 것이다. 만약 임차목적물의 대지 즉, 부속토지가 도로에 접한 2개의 필지를 제외한 87-2번지 뿐이었다면 대항력을 주장할 수 있는 대상토지 역시 87-2번지일 수 있어. 이 경우 HUG의 강제경매 신청 대상 토지역시 87-2번지로 한정될 것이다. 인접토지의 경매 미신청은 HUG의 잘못이라기 보다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아니었을까라는 생각이다. 이 경우 해당건물의 낙찰자는 소유주에게 비싼 값을 치르고 진입로를 확보해야 할 수도 있다. 3필지의 토지를 합필하지 않고 그대로 둔 것을 보면 소유주가 경매와 부동산에 빠삭한 케이스가 아닐까...

[@김흥식-h2u]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경매집 옆집 강아지 짖는소리 무척이나 시끄럽네요 그곳에 살면 소음고통 심할것 같네요)

[@씨촌]

고맙습니다~

[@DiverJake]

전원주택단지 잘못들어가면 개판인 곳 많습니다. 무슨 집집마다 개들이 3마리는 기본인 듯. 동네에 사람보다 개가 더 많아서 하루종일 멍멍멍.

[@joonraekim]

인수되면 앞 뒤로 컨테이너로 막아둘것 같네요. 사람이 다닐 수는 있지만 주차는 금지~

[@acacia_flower]

컨테이너 놓기 딱 좋은 자리죠 ㅋㅋㅋ

[@acacia_flower]

7:00 HUG를 통한 나랏돈 빼 먹기는 참 쉬웠다 --- 채무자 ---

[@yoonseul2404]

더운 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

[@씨촌]

감사합니다 🤗

[@travel6835]

고수 라는 말을 함부로 쓰지 맙시다. 남도 좋고 나도 좋고 공생 즉 win win이 성립이 됄때 고수가 되지요. 즉 다른 사람이 따라해서 모두가 득이 있을 경우만 고수다.얍삽하게 사는 인간들이 많으면 사회가 점점 개판이 됩니다.

[@용천산-i7m]

저런곳에 거창하게 지어진집들 보면 매우 안타깝습니다 자기가 가진자금의 대부분을 땅에 투자하고 나머지로 집을짓는게 기본입니다 두어명 정도 살집인데 허욕을 버리고 최대한 아담하게 짓는게 여러모로 좋습니다

[@슬로우-o9m]

미리 분필을 해서 맹지로 만들어 채무자 지인을 통한 매수를 노린것은 아닐런지..어차피 타인이 매수해도 알박기는 되는 것이고...

[@subway0815]

남쪽의 농지에 봄에 거름 뿌리면 냄새때문에 살 수가 없을 듯...

[@그리고안녕-r5q]

이건 뭐 부동산식 헷지 방식인가 새로운 거 배우네. 낙찰가는 떨어지고 결국 떨이값에 원소유주가 낙찰받을 수 밖에 없네. 결국은 공짜로 은행돈 꿀꺽하는 거 아닌가. 담보로 돈 빌려 준 은행이 한 패가 아닌지 의심스러울 지경.

[@김벼리-q2w]

오늘도 좋은 매물 분석 감사합니다 ~^^

[@씨촌]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나무-d8q]

분석이 탁월하십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씨촌]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졸려]

엿맥이기죠 채권털고 집은 저가로 다시 사는 셈인데.

[@bjb3735]

임차권 설정당시에 양쪽 땅이 제외되어 HUG도 경매신청을 못 한 것 일수도 있겠네요. 즉 주택과 그 대지만 설정되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주윤발-b4q]

허그가 임차보증금 양수 받아서 임차반환금을 저 임대인(소유자)을 피고로 판결문을 득했으니, 저 양 지상 토지를 함께 강제경매신청하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네요

[@주윤발-b4q]

임차권등기 설정(건물만의 표)으로는 어차피 경매 신청 못하죠..

[@jspark7144]

@@주윤발-b4q 보통 저 옆땅들을 팔아 버려서 저딴식으로 나올수밖에 없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씨촌]

@user-fm4vl3jn5t 저도 선생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댓글을 보니 다른 의견을 주신 분들도 많네요.^^

[@hnir99]

허그 담당자가 일을 대충 한 거 같네요..ㅋ 근데 제가 잘 몰라서 그런데, 낙찰하면 임차인의 보증금을 인수액(1억983만원)만큼만 부담을 하면 되는 게 아니라 보증금 전액(2억5000만원)을 다 부담해야 하는 건가요?

[@Kim-ks8oc]

허그의 반환보증 채권은 건물과 대지입니다. 즉 전도 포함하면 월권이되죠. 이부분이 허그의 구멍?입니다

[@ko봉진]

입지좋은 양평에 1억대라고해서 헐레벌떡 했네요. 집하나놓고 복잡하게 얼키면 관심사절 분석이 췩오 입니다.~

[@TV-sm2om]

응원합니다 씨촌 🎉🎉🎉

[@씨촌]

감사합니다~

[@김인태-y2e]

짜고치는것 같은 느낌 이네요 채권자와 채무자가~~

[@classicwave9367]

폭락이 아니라 버블이 사라지는중 아직도 거품이 어마어마함😂

[@jpchang3446]

선순위 임차권때문에 유찰된건데 무슨 거품이 왜 나옴? 지 바램을 댓글로 쓰네 ㅋ

[@얼씨구-q9u]

ㅋ 그러게요 천치들이 널렸음

[@그냥-v3l]

땅이 완전 함정카드네;; 약세권에 공세권 ㅋㅋ;

[@gogetitha1317]

채무자 완전 고수중의 고수

[@주윤발-b4q]

채무자가 고수가 아니고, 허그가 아직 허접한 곳이쥬

[@주쮸-d5c]

0원에 낙찰 받아서 2.5억을 물어주고 들어간다 하더라도 집 주변이 전부 강제경매 당한놈이 알박기 한 땅이라서 들어가는 순간 개같은 지옥이 열림

[@galenseong]

별장개념 투자라면, 1억도 고민해야는거 아닌가. 집사 두고 관리능력 있는 찐부자 아니면 의미앖음.

[@hiyo456876]

골치 아픈땅인듯

[@정이든-k6l]

밭이 저렇게 가깝게 있으면 시도 때도 없이 농약 날라옴 ㅋㅋ

[@shki2361]

그냥 사기꾼들이죠..

[@fdfdf7719]

너무 유익합니다...............양평으로 가리라 ㅎㅎ

[@씨촌]

👍

[@imp4246]

아무리봐도 채무인기 고수

[@해피갱스터]

곧 일본처럼 0원 짜리 전원주택이 지방에서 부터 하나씩 나올겁니다

[@e.fooyoung7451]

1등

[@우담바라One]

믿고보는 씨촌 경매아닌 그냥 매매라면 얼매나 좋을까요..ㅋㅋ

[@김용규-i9g]

씨 촌 잘 이해가 됩니다

[@용기-q8q]

경매는 아무나 참여할수 있나요?

[@JadeParker-r6q]

계획적 매물이구만ᆢ

[@브라더-o6m]

주변 인프라 똥망이네..

[@Helloworld2000-m7y]

전원 주택은 1억 이상 주면 절대 안됩니다. 나중에 개값되요

[@장순기-z3n]

임차인한테 퉁. 치자해도 안할겁니다

[@김건성-v7r]

구매 의사가 있지요.

[@벚꽃-f4p]

저 집 샀다가는 하루종일 개 짓는 소리만 들을 거 같네요

[@walk13roadpark48]

가격도 맹지여부도 선순위임차권도 문제지만 방송내내 짖어대던 저 개가 더 문제로 보임 집에 나갈때마다 짖어댈거고 그나마 얼굴익히면 덜할가도 싶지만 저 옆 말했듯이 전원주택단지 공사 시작하면 공사소음과 개가 짖는 소음과 알파로 옆에 공장소음까지 플러스 된다면 더이상 전원주택단지로 보기 힘들어보임 거기에 뒤에서는 공장기계 냄새 혹은 음식공장이라도 된다면... 더불어 앞은 거실창으로 솔솔 들어오는 밭 거름냄새까지...환기라도 시킬라면 이게 환기를 시키는건지 냄새통로가 되는건지 모르겠네 종합적으로 ~~~ 돈이 썩어나도 저기는 별로 들어가고 싶은 맘이 안드는 곳

[@이주천-m6p]

앞뒤로 말뚝 박아논 느낌 ??

[@junchoi294]

전원주택보다는 산 옆으로 이사를 가는게 좋을듯

[@녹색제주]

그렇게 좋으면 옆집에서 농네에서 삽니다. 안산다면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KOREA-n9h]

쳐다보지도 말아야할 시골집 이네요 ^^

[@맑은공기-w6f]

채무자가 악질.. hug 돈만 빼먹었네 공장도 이 작자의 것 같다. 저런 자는 망할 것

[@younsikchung26]

ㅎㅎ 원래 4억 2천. 바보 아니면 그걸 누가 4억 2천에 사겠어요.

[@사랑소망이]

세입자가받고 땅도사고~

[@성이름-h3j3n]

차 없는 사람이 사면 되겠네요. 주차는 집에 못하구요.

[@DiverJake]

대중교통도 잘 안되어 있는데 뛰어다니고요 ㅎㅎ 장본 거 보따리상처럼 짊어지고 다니고 ㅋㅋㅋ

[@콜검]

누가 전원주택 가냐? 외롭다.

[@강수영-y9o]

씨유. 씨촌~♡

[@미스로라-j3t]

이집주인이 이상한사람

[@TV-ph1tw]

이런걸 왜 소개하나? 쓸데없이?

[@진짜졸려]

허그직원의 유착 관계도 생각해 봐야죠......... 흔히 동일 지역 관리자가 다를수는 없죠, 회사가 똘끼 충만 아니면, 같은 지역이면 몰아서 관리하는것이 더 편리하죠. 허그직원 눈 한번 감으면 국가 돈으로 좋은 사업 하나 하는 셈 아닌가요?

[@山野風-k4r]

동네가 밤에 귀신나올 꺼같네..

[@user-hc8wg7wp6f]

ㅋㅋㅋ 집지어서 뽕을 뽑네. 전세주고 전세금은 경매로 허그가 갚아주고 . 땅은 맹지 만들어서 유찰 시켜서 똥값되면 전세금 실컷쓰고 남은 돈 으로 꿀꺽하고. 다시 그과정 무한 루팅 ㅋㅋㅋ 마르지 않는 샘물이냐 ㅋㅋ

[@나비88]

현장인데도 옆에 공장 뭐 하는지 모를 정도면 저 공장이 원인같은데…

[@choding00l00]

철근콘크리트가 아니고 벽돌 조적조라고? 요즘도 조적조로 집을 짓는 곳이 있나? ㅋㅋㅋ

[@생화사랑]

태양열 싫어하는 사람 많아요.

[@박옥심-g9z]

팔기싫어서

[@서한금]

골칫거리

[@sungdongcho6641]

깡통 주택이고 스레기 땅이네,,,

[@onse7227]

나중에 땅소유주한테 그냥줘야 할 집 ?

[@onse7227]

현재 가격1억4천으로 경매받아도 3억9천만원. 더구나 맹지 ? ㅋㅋ 딴거 다 인정해도 ㅡㅡ 섬인데 배타도 못가고 차도 못들어가고 드론타고 드나들어야네 ㅋㅋ

[@띵-j7g]

건물주가 노린거네요 편하게 낙찰이 안되서 채무를변재하려는 의도일겁니다.

[@장자60억]

사기공화국! 사기꾼은 즉결처형!2찍들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