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사람들 댓글 진짜 웃기네 물론 좋은게 좋은거라 해서 좋게 좋게 넘어갈 수도 있지만 집이 백,이백만원에 살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정말 큰 돈 주고 사는건데 저런 사소한 부분 하나까지 하자 있는거 찾아내는게 뭐가 나쁘다는거지?? 하자를 찾아내는게 나쁜게 아니라 비록 몇십평 하는 공간이지만 내가 사는 곳이고, 사람들이 몇십억 주고 사는 집인데 애초에 하자가 있게 만든게 잘못 아닌가요?? 저 집을 건설하신 분들도 집을 짓는 대가를 받고 일을 한거고 그 대가로 집을 잘 지어야 하는게 맞는거 아니냐 이거죠. 만약 일하시는 분들이 하는 일에 비해 돈을 많이 못받아서 그런거야! 라고 하면 그 인부들께 돈을 적게 주는 건설업체가 문제죠. 건설 부분은 제가 잘 모르니 패쓰.. ㅁ잿든 하다못해 월세 방을 들어가도 하자있는거 얘기 하면 보수하고 들어가는데, 내가 돈이 없어 집을 못사봐서 그런가 다들 참 여유롭고 보살이시네욬ㅋ
@kangstartv005 жыл бұрын
타조먼지털이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전적으로 동감하는바입니다. 비싼돈주고 매입한 입장에서 작은것 하나까지 세세히 검토하는것은 당연한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많은분들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user-bf7mr4qm2c5 жыл бұрын
@@user-pq5pr6yx8h 노가다 하자보수하러 댕긴다고 개 빡쳣나부네ㅋㅋ 부들부들대기는ㅋㅋ
소소한 것들이지만 하자가 많군요.. 시공하시는 분들이 항목마다 다 다른 팀들이 따로 시공해서 서로 협조가 안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사소한 하자들이 많은것 같네요.. 시공사측에서 일괄적으로 확인해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힘들 겁니다.. 입주자가 체크하고 신경 써야 할 부분들이 아닌데도 현실은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파야 하는거죠..
@kangstartv005 жыл бұрын
正悟 맞습니다. 그냥 넘어가면 바뀌는것 하나도 없습니다 ㅜ 당연히 되어있어야하는것을 요구해야한다는것이 답답할뿐입니다 ㅜ
@user-pe9id6sx6f Жыл бұрын
#하자를 억지로 찾는게 아니고 점검은 당연한 수순입니다. 건축 및 설비 업체도 시간에 쫒기고 날짜를 맞춰야 되기에 추후 하자보수를 감안하고 일단 마감하니까요. 통상적으로 1가구당 50여 군데 정도 되나봐요.
@dimkmusic71693 жыл бұрын
와우!!! 감사합니다. 저는 2년후 입주인데 그때 또 와서 볼께요 .일단 까페에 공유좀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