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의 완성도도 좋고~ 목소리도 좋고~ 신디사이저 잠시 등장하는 타이밍도 좋고~ 포항 뮤직온 마케팅 이사로 전속계약하입시다~
@pcretropcworkshop80313 жыл бұрын
우와 정말 유익한 내용입니다.
@트라이정컴퓨터3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nonghyeongyudojeondonggi5 ай бұрын
6:28요즘 pc방 기계식 키보드들보다도 타건감이 더 좋은 듯
@PC_OverClock3 ай бұрын
아이고 이거 이베이에서 구입해 메인 컴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키 압이 무진장 높아 오래 타이핑하면 손가락이 뻐근해지며 결국 아픕니다. ㅋㅋ
@marksmithcollins9 күн бұрын
기계식 키보드는 메커니즘적으로 버클링 키보드의 열화판 수준임 ㅋㅋㅋ
@애니스-c1y2 жыл бұрын
다음 영상은 언제 나오나요? ㅜ
@손영진-d9l3 жыл бұрын
와 정말 오랜만에 올라오는 영상이네여
@트라이정컴퓨터3 жыл бұрын
너무 오래걸렸죠 ㅠㅠ 다시 화이팅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e_ol3 жыл бұрын
평소에 인물역사나 국제역사에 관심이 많은데 이런 컴퓨터의 역사를 재밌게 설명해주시니까 신선하고 재밌어요!! 개꿀 좋아용~!!!! 다음에 게이밍 브랜드 역사같은것도 알려주셨우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이있습니당 ㅎㅎㅎㅎ
@트라이정컴퓨터3 жыл бұрын
앗 ㅎㅎ 전체적으로 컴퓨터를 다룰 예정이라 아마 한참 뒤에는 게이밍 브랜드나 현대의 브랜드들도 한번 돌아볼 수 있을 듯 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곰돌이파이팅5 ай бұрын
클론의 역사. 이 성공에는 IBM에겐 개인용 컴퓨터가 포기해도 되는 사업이었다는 것과, 가격에서 가장 중요한 메인보드를 공급한 대만의 기여가 있다. 이렇게 인텔과 MS 이야기만 하고 지나가면, 투자는 물론 PC 구입 전략에도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hornbykim66813 ай бұрын
MS-DOS로 돌아가고 5.25, 3.5 달린 ibm XT 쓰다가, mouse랑 3.5, CD ROM Drv 달린 매킨토시 쿼드라 써보니 그야말로 신세계!
@hyosoojeon31783 жыл бұрын
콤퓨타는 트라이졍!
@트라이정컴퓨터3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hornbykim66813 ай бұрын
삼보에서 퇴사하신듯한 이름???
@김봉간3 ай бұрын
1초 한번씩 깜빡깜빡하는데요. 모니터 고장 이가요...!
@wk81883 жыл бұрын
아침밥 먹을때 꿀맛
@트라이정컴퓨터3 жыл бұрын
떼이스띠~
@dahlia_tattooist3 жыл бұрын
우!와!
@트라이정컴퓨터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sangmunoh4638 Жыл бұрын
PC 시장 정복은 IBM-PC XT가 했고, 그걸 굳혀 버린 게 IBM-PC AT입니다. 그 후로는 매킨토시가 자기 영역을 점유한 것을 제외하면 (일본의 기형적인 PC도 있었지만, 그건 지역이라서 의미 없고)는 IBM-PC가 세계 PC 시장을 계속 지배하게 됩니다.
@별빛나그네-c3u4 ай бұрын
일본 다른 종류 컴퓨터가 어떤게 있는지요 질문보신다면 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ㅋ
@_inmm3 ай бұрын
@@별빛나그네-c3u 일본 아스키가 설계한 msx 아키텍처로 많은 회사들이 msx컴퓨터를 만들었죠. NEC의 pc-9801 도 일본 내에서 많이 쓰였어요. 아마 이분은 pc98 말씀하시는 걸거예요.
@주영선-v2d3 жыл бұрын
호옹 아이비엠 스토리에 감동했슴다🥲
@트라이정컴퓨터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컴퓨터 하면 아범을 빼 놓을 수 없죠!!!
@bologcom Жыл бұрын
"IBM 호환 기종"이라는 말도 많이 쓰였는데 ㅋㅋ
@쪼글링2 жыл бұрын
80년대 우리나라의 퍼스널 컴퓨터로 널리 알려졌던 것은 IBM PC의 후덜덜한 가격에 대비하여 일반 접근이 가능한 가격의 삼성의 MSX와 애플 컴퓨터 였죠. 그 당시 IBM 컴퓨터는 정말 후덜덜한 가격이었죠.......80년대에 200만원이라니(당시 우리나라 대기업 일반 사원 월급이 30~40만원 하던 시절입니다) msx와 애플도 만만한 가격은 아니었긴 하지만...IBM 대비 매우 저렴?......ㅠ.ㅠ 퍼스널 컴퓨터의 시작은 IBM 이었지만 정말 대중화에 성공한 회사는 애플과 인텔 이었죠. msx는 msx2 이후로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하고 국제 규격획득 실패로 폭망(일본애들이 하는게 거의 다 그렇지만).... 사람들은 퍼스널 컴퓨터라고 여긴게 아니고 게임기로 인식....ㅋㅋㅋㅋ(MSX) 80년대 초,중반에 우리나라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던건 애플2 컴퓨터였죠. 그 당시 나라에서 밀어주었던 컴퓨터 교육열풍으로 인해 거의 모든 컴퓨터 학원에는 애플2 컴퓨터가 운영 되었고 좀 더 고가의 학원들에서는 IBM 컴퓨터가 운용 되었었죠. 80년대 중반 이후로는 인텔이 8086 cpu로 만든 개인용 컴퓨터가 인기를 끌면서 우리나라에 개인용컴퓨터가 자리를 잡게 되었지요. 이 8086 cpu가 지금 우리가 쓰고 있는 인텔의 i 계열 cpu들의 조상입니다. 8086 에서 80286, 386,486 으로 진화 80586 부터는 펜티엄이라는 cpu 이름? 상표? 를 붙이기 시작했고요. 이후로 잠간 686,786 cpu도 선보이기는 했으나 숫자로 cpu를 이름을 정하는 건 사양되었고 i 계열로 고착화 되었습니다.....
@pocketoyАй бұрын
ibm 모델 f 키보드... 대학 입학했을때 낡은 PC실에 저 키보드가 좌악 깔려있던게 기억나네요... 엄청나게 낡아서 잘 눌러지지도 않아서 좋다는 느낌은 전혀 못받았는데... 모델 F말고 깨끗한 신형 키보드가 끼어있었는데 신형 키보드만 다들 노렸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