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DOS의 탄생 비하인드 스토리, 지금까지의 이야기는 모두 잊으셔도 됩니다 [PC흥망사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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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나라

보드나라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36
@LikeWoz
@LikeWoz 4 ай бұрын
애플베이직에 대해서 잘못된 정보가 있네요 1. 애플은 CPU가 모토로라가 아니라 모스텍의 6502 입니다. 2. 애플은 초기에는 스티브 워즈니악이 만든 인티저 베이직을 썼으나 워즈가 만든건 실수연산이 안되서 실수연산이 되는 베이직을 마소에게 의뢰해서 애플2용 베이직을 다시 만듭니다. 3, 애플2용 소프트 카드는 CP/M을 애플2 에서 동작시키기 위한 확장카드 였습니다. 이 보드에는 Z80 CPU와 메모리가 탑재되어 있는 독자적인 z80컴퓨터 였으나 애플2의 스크린과 키보드 스피커를 즉 입출력 하드웨어를 빌려쓰는 방식으로 CP/M을 동작시켜 애플2를 비즈니스용 머신으로도 사용할수 있게 해 주어서 애플2가 PC업계 매출 3위에서 1위가 될 수 있게 해준 제품 입니다.
@Am_SuperMan
@Am_SuperMan 3 ай бұрын
애플 씨퓨 6502 맞음. IBM 씨퓨 8080/8086 이었삼.
@SebastianLouise
@SebastianLouise 4 ай бұрын
퍼스널 컴퓨팅 시장 형성에 빠질 수 없는 대서사가 드디어 컨텐츠로 언급 되었네요.^^ 👍
@aid3368
@aid3368 4 ай бұрын
정말로 늘 유익한 컨텐츠로인해 뇌가 즐겁습니다 ㅎㅎ 컴퓨터를 사용하지만 그에따른 역사이야기들을 쉽게 접하기 힘든데 늘이렇게 알려주셔서 넘감사드립니다~ 늘건강하세요~
@ilhyeonbaek6863
@ilhyeonbaek6863 4 ай бұрын
스벅에서 예쁜여자 봤을때 그 여자한테 잠깐 하고 커맨드 들어가서 dir/w 치고 ping 치고 테이블을 빡 치면서 젠장 해커 놓쳤어 하면 자기야 나는 놓치지 않았잖아 하며 커플이 된다는 그 개그를 이해는 세대입니다.
@블랙핑크핑크
@블랙핑크핑크 21 күн бұрын
dir /w 스페이스 안해서 에러
@데시데리어스
@데시데리어스 4 ай бұрын
이런 숨겨진 비화 너무 좋아요
@royalmilk
@royalmilk 4 ай бұрын
역사는 돌고 돈다고, 저 이후 ms는 os로 돈을 벌었지만 지금은 다시 상황이 바뀌어 os(윈도우)보다는 오피스로 돈을 더 많이 벌고 있죠. 윈도우의 경우 시디키를 넣지 않고 깔아도 PC를 사용하는데 큰 문제는 없습니다만, 오피스의 경우 키를 넣지 않고 설치하면 시간이 지나 리더의 기능만 하니까요
@parkin-soo3324
@parkin-soo3324 4 ай бұрын
Z80 CPU는 이제서야 단종이 된다는 뉴스를 몇 주 전에야 접했네요...
@fe2044
@fe2044 4 ай бұрын
Digital Research의 CP/M이 PC의 운영체계가 되었다면 역사는 어떻게 바뀌었을까..? 개인용 컴퓨터 여명기의 이야기는 정말 흥미진진함.
@marksmithcollins
@marksmithcollins 4 ай бұрын
당연히 CP/M도 PC용 운영체제로 팔았어요. 옵션으로 정가주고 사야한다는게 문제였지.
@lonelycracker4700
@lonelycracker4700 4 ай бұрын
z80 은 처음에는 zilog 사에서 만든 CPU 인데... 이게 애플의 6502 CPU 보다 훨씬 확장성이 좋았었습니다. 저도 애플2 클론에 z80 카드 꽂아서 썼던 사람인지라, CP/M을 경험해 봤죠 완전 추억이 샘솟네요....ㅋㅋㅋㅋㅋ
@홍돈-s5b
@홍돈-s5b 4 ай бұрын
대우전자 에서 나온 X2로 msx베이직 많이 만졌지요.. 이것저것 다 해봤던것 같아요..
@joseongman
@joseongman 4 ай бұрын
저도 대우전자의 MSX X-II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키보드와 카트리지 슬롯 내구성이 정말 안좋았던 제품이었죠. 게다가 본체에는 쿨링팬도 없어서 발열이 엄청났던 기억이 나네요. 😆
@IDK-vd2fl
@IDK-vd2fl 4 ай бұрын
옛날 기억이 떠오르네요 대학교 입학 후 포트란 하고 코볼 배웠는데 1학기 다니고 자퇴함...ㅋㅋㅋ
@Jay.L-p9q
@Jay.L-p9q 4 ай бұрын
감자나무 형님의 고전 컴퓨터 이야기 너무 좋습니다.👍 PC흥망사 시리즈도 재밌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전부 정주행 했습니다. 그리고 몸 관리 엄청 하시나 보네요. 점점 터미네이터 되어가고 있으십니다.👏
@myadhvan
@myadhvan 4 ай бұрын
87년 산업기술시간에 칠판에 적힌 1~100 합 구하는 로직을 몇 시간에 걸쳐 설명듣고 기술선생님과 함께 실습으로 교무실에 가서 코드 입력하고 결과를 확인해본 나. 그게 베이직 인터프리터였다니 ㅋㅋㅋ
@옛날동네아재
@옛날동네아재 4 ай бұрын
4:46 잊고 지냈던 포트란 ㅋㅋㅋㅋ 베이직 c++
@민수김-s5x
@민수김-s5x 4 ай бұрын
오늘저녁은 이거다ㅎㅎ 감사합니당~!😍😍
@SinSun23
@SinSun23 4 ай бұрын
DR-DOS 가 정말 좋았는데....
@신명동-x2y
@신명동-x2y 4 ай бұрын
정정 부탁드립니다. 알테어에 처음 만든 베이직은 6k가 아니라. 4k라고 합니다.
@자주빛겨울-j2i
@자주빛겨울-j2i 4 ай бұрын
DOS의 아버지는 빌게이츠라 알고 있었는데... 제게는 신선햐 충걱이네요 감자나무 기자님덕에 오늘도 배워갑니다 ^^
@신명동-x2y
@신명동-x2y 4 ай бұрын
아부지는 맞아요. 양아부지~~
@iruelkr
@iruelkr 4 ай бұрын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서 정말 좋네요.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cir3939
@cir3939 4 ай бұрын
90년대 초반 MDIR 이라는 프로그램에 대한 역사도 좀 알려주세요..
@김로크-n1m
@김로크-n1m 4 ай бұрын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untitl6d
@untitl6d 4 ай бұрын
윈도우95 시절 컴퓨터 학원에서 초보자에게 gw 베이직을 먼저 가르친 이유가 궁금했었는데 이러한 과도기적인 이유가 있었군요 컴퓨터 학원의 역사에 대해서도 한번 다뤄주시면 재밌을 것 같습니다
@블랙핑크핑크
@블랙핑크핑크 21 күн бұрын
윈도우95시절보다 80년도 후반에 gw베이직으로 태극기 그리고 애국가 쓰도 했었는데 윈95시절에는 gw베이직 절대 아니지요
@toapto99
@toapto99 4 ай бұрын
몰랐던 사실을 알았네요 유용합니다. ㅎ ㅎ
@PYS1199
@PYS1199 Ай бұрын
지로그사의 z80추억이네요 z80은 당시 로봇분야에서 8085와 상위를 다투는 프로세서 였습니다.z80의 가장큰 특징은 안정성이고 확장성도 좋고 당시의 arm프로세서급이였죠 cpu라기 보다는 mpu쪽에 더 가까운 프로세서입니다. 특히 z80은 가격도 싸면서 i/o확장 인터페이스들이 많았고 전용 주변 드라이버 칩도 많았죠 z80이 가장많이 사용한게 게임기기들이였고 가정용 게임기도 많이 사용했습니다. 그후로 자판기 세탁기 전자레인지, 발권기,.. 임베디드 마이크로컴퓨터의 기본 교과서였습니다! 최근까지 생산된거에 대해서 저도도 놀랐네요,,. 아마도 자동판매기로 사용하고 있기때문에 생산종료 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옛날동네아재
@옛날동네아재 4 ай бұрын
역시 감강사의 강의는 쏙쏙 잘들어오네 오랜만에 잊고있던 기억도 상기되고
@VandalFX
@VandalFX 4 ай бұрын
요즘은 대부분 MS-DOS 탄생 비화가 아니라 MS-DOS를 모르지 않을까요. ㅋ
@kwondoh
@kwondoh 12 күн бұрын
DOS 의 약자가 Digital Operating System 으로 알고 있었는데 Disk Operating System 이군요... 나무위키 보고 알았답니다. ( 근디 80년대 책에는 왜 그리 나왔을까? 내가 잘몬 본것일까? )
@west4233
@west4233 3 ай бұрын
빌게이츠 비난이 심할때 스스로 환경이 바뀌고 거기에 적응해서 경쟁해서 살아남은것 뿐이라는 취지를 이야기한적 있는데… 거기에 또 맞는 일화네요. ㅎㅎ 베이직이 필요할때 DOS가 필요할때 오피스가 필요할때 GUI가 필요할때 인터넷이 필요할때 결정이 지금의 MS만든것 같네요. … 솔류션 찾는건 원래 직원이 하는겁니다. ㅎㅎㅎ
@2-st1mj
@2-st1mj 4 ай бұрын
MS가 갑이자 대기업인 IBM을 속이고 납품했다는 이야기는 잘 이해가 안갔는데, 이렇게 장사하면 오래못가죠. 이제 이해가 가네요. 다만 MS는 자기가 다시 가져올걸 알면서 IBM에게 통지한것 같음.
@zzz338
@zzz338 2 ай бұрын
Ibm xt 쓰던 시절에는 dos이후 gw-basic을 쓸 수 있었는데 이전에는 달랐네요.
@hi_sigi
@hi_sigi 4 ай бұрын
Os가 정말 중요한 이유가 286 쓰다가 386 넘어가면서 부터 체감하기 시작했던거 같아요 286땐 gw 베이직 쓰다가 os라는게 필요한줄도 몰랐고 다들 각자 다루는 프로그램이 다르고 os의 덩치가 커서 286땐 pc도 잘 모르고 용량도 크고 버겁고 엄두를 못내다가 하드 보급되던 386부터 ms-dos를 사용하기 시작했던거 같아요 대중들이 ms ibm을 알게된것은 ms가 qdos를 건들이면서부터 시작된것이죠 나중에 이 os라는게 결국 윈도우 체제로 진화하면서 pc대중화가 시작된것이니
@starpia427
@starpia427 4 ай бұрын
제 기억엔 도스로 무슨 뱀 게임을 했던 기억이 나는데 그 이후에 9999 in 1 휴대용 게임기에도 있던 거 같고 도스는 그것때문에 기억나네요
@lonelycracker4700
@lonelycracker4700 4 ай бұрын
snake byte 라는 게임일겁니다
@starpia427
@starpia427 4 ай бұрын
​@@lonelycracker4700찾아보니 맞네요 이런느낌의 게임인데
@starpia427
@starpia427 4 ай бұрын
@@lonelycracker4700 이거 맞네요 이게임이 유독 제목만 기억에 없던지라
@lietz4671
@lietz4671 4 ай бұрын
자막 '베이직 인터프린터'가 아니고, '베이직 인터프리터'입니다...
@hjk8813
@hjk8813 4 ай бұрын
설명을 자세히 재밌게 쉽게 해주시네요. 다른 탄생비화 영상보다 선생님 설명이 더 자세하고 재밌습니다. 고맙습니다!
@AshuariaLee
@AshuariaLee 4 ай бұрын
Basic basica gwbasic 여러가지가 있었죠....아타리 텐디 등등...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구라-l8w
@구라-l8w 4 ай бұрын
윈도우 기술도 dec사에 있던 엔지니어가 ms로 이적해 만든 서버용 os가 원천기술이지 ms 자체기술이 없지 애플도 마찬가지 gui나 맥도 모두 유닉스 기술이고 가지고 온걸로 자체개발 없다
@Mintcherry79
@Mintcherry79 4 ай бұрын
게이츠를 남을 잘 속이는 영업맨정도로 묘사들 하지만 사실은 베이직을 만든 개발자였고 같이 만들던 동료와 회사를 세웠고 새로운 직원 고용해서 사업영역을 확장했고 그런 흔한 이야기인거죠 그걸 새로운 직원이 만든건 ms기술 아니잖아 회사를 엄마찬스로 세운거잖아 식으로 이야기 되어 온거라 느껴집니다
@gtr9794
@gtr9794 4 ай бұрын
기다렸다우 ㅠㅠㅠㅠ
@gtr9794
@gtr9794 4 ай бұрын
그리고 미국에서도 여전히 먹히는 사업은 운9기1의 법칙 ㅋㅋㅋㅋㅋㅋ
@리마인드피씨
@리마인드피씨 4 ай бұрын
그런데...... 거의 남의 도스를 강탈한 빌 게이츠가 어떤 인물이었는지는 더더욱 모른다.. 무일푼이었던 이놈이 130만 달러가 어디서 나서 도스를 강탈하고 회사흘 인수했을까......
@블랙핑크핑크
@블랙핑크핑크 21 күн бұрын
dos 시절에 가상메모리를 확보하는게 젤로 림들었지
@Streetjoon
@Streetjoon 4 ай бұрын
너무 재밋었요 ❤
@bebopkim
@bebopkim 4 ай бұрын
@25:22 당시 IBM 이 DOS 를 직접 취급하지 않은 것은 미 정부에서 IBM을 반독점으로 고소하려고 했었기 때문인 것 같네요.
@jhl9307
@jhl9307 4 ай бұрын
dos에서 d(디스켓) 빠지면 os로구나!
@snssns88
@snssns88 4 ай бұрын
역시 마소는 지뢰찾기를 팔기 위해 윈도를 껴주는 거였군요 ??
@dxalmont
@dxalmont 4 ай бұрын
형 재미나욤
@Am_SuperMan
@Am_SuperMan 3 ай бұрын
난 MS-Dos 1.0 이 나오기전부터 컴퓨터 했음.
@antoniobald1
@antoniobald1 3 ай бұрын
QDos 가 Quick & Dirty OS라고.. 이게 “빠르고 더러운 OS” 가 아니고, “빠르고 완벽한 OS” 입니다. ‘Dirty Dancing’ 이란 영화도 있었는데 여기서도 완벽하다 는 뜻이고, 그래픽 프로그래밍 알고리즘 중에도 ‘Dirty Rectangle’이란 용어가 있는데, 이것도 완전한 사각형 이란 뜻입니다.
@hyunlee4735
@hyunlee4735 3 ай бұрын
포트란은 과학자를 위한 수식에 강한 언어였고 포트란은 상업적이 약하네 해서 나온게 코볼 이거 둘다 좀 어렵다 해서 좀 쉽게 만든게 베이직 이것들 다 실행할 수 있게 그 근본을 만들어보자에서 나온게 도스 자 그럼 그림으로 쉽게 쉽게 보자구 만든게 윈도우
@seokheonhong1365
@seokheonhong1365 4 ай бұрын
왜이렇게 화나있어...
@구라-l8w
@구라-l8w 4 ай бұрын
어셈블리 언어는 1과0에 대응하는 영어명령어를 만든것이다 만약 8086 어셈블리 명령서 더한다는 01010100식으로 로직을 on off 하는데 인간이 1과0을 하나하나 넣으면 오류나 어려워져 add라고 하면 쉬워지니까 c언어도 영어 문장처럼 if 만약 이런 명령어가 있지 이걸 컴파일러가 어셈블리로 만들어주는데 이게 어렵지 컴파일러의 성능으로 언어의 성능이 결정된다 c만큼 강력하고 기계어와 같이 제어용이나 컴퓨터 프로그래밍 할수 있는 언어가 없지
@royalmilk
@royalmilk 4 ай бұрын
감자나무님 혹시 mp3p 이야기 후속편은 언제 올라올까요? kzbin.info/www/bejne/lWbXp4J7fMyrfrsfeature=shared
@bodnara2009
@bodnara2009 4 ай бұрын
반갑습니다. 감자나무입니다. 이거 편집은 다 해놨는데 MP3편이 조회수가 잘 안나와서 ㅋㅋ 월요일 비는시간에 1개월내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pray4skylark
@pray4skylark 4 ай бұрын
PC에 세가세턴 기판 달아서 게임 돌리는거도 있지 않나요??
@홍현진-b3j
@홍현진-b3j 4 ай бұрын
엔비디아 nv1 이었죠
@HELLO-HELLRUN
@HELLO-HELLRUN 4 ай бұрын
패미컴 붙어있던 컴터도 있었죠
@scwtube
@scwtube 4 ай бұрын
msx 에 gw basic 이 떴던가요
@구라-l8w
@구라-l8w 4 ай бұрын
도스의 기술 원천은 게리킬달이 만든 cp/m이 원조이고 게리킬달은 야망이 없던 사람이고 빌게이츠놈이 게리킬달도스를 도용한거고 디지털리서치 설립한 게리킬달은 술에 취해 살다가 죽은거고
@manobit
@manobit 4 ай бұрын
마참내!! FIMALLY!!
@ErialKrale
@ErialKrale 4 ай бұрын
설명을 너무 듬성듬성 하셔서 오정보가 많네요 ㅋㅋㅋ 알테어는 디스크드라이브가 아니라 천공카드 리더기를 주로 썼습니다.(디스크드라이브 별매 예시 사진으로 나온 기종도 애플2가 아닙니다 ㅋㅋ) 마소도 납품을 천공카드로 했고, 이걸 복제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빌게이츠가 그 유명한 신문광고를 하게 된거죠. OS에 대한 설명도 틀렸는데 부트업을 위한 데이터와 베이식 인터프리터가 들어있는 롬바이오스 자체가 OS였습니다. DOS가 디스크 OS인 이유는 하드웨어 붙박이 OS와 구분하기 위해서죠. 애플2 프로세서는 MOS 6502이고, 이 프로세서 만든 회사가 모토롤라와 관련이 깊긴 하지만 모토롤라 프로세서는 아니구요, 이 프로세서는 훗날 닌텐도 패미컴에 리코에서 만든 복제칩을 채용해서 다시 한번 전설을 쌓았지요. 쓰다보니 다른 분이 이미 지적한게 많아서 이만 ㅋㅋ
@구라-l8w
@구라-l8w 4 ай бұрын
어셈블리가 너무 어려워 c가 나온것이지 알테어는 키보드가 없다 키보드나 슬롯 디스크 모두 워즈니악이 만든것이지 현대 개인용 컴퓨터의 하드웨어 기반은 워즈니악의 설계를 벗어나지 못한다 ibm이 만든것도 결국 워즈니악 카피 였을뿐 16비트로 프로세서 성능높이고 슬롯 디스크 모두 워즈니악 애플 하드웨어 카피작
@rocklion947
@rocklion947 4 ай бұрын
그렇다면 이 영상에서 말하는게 진실일까? 아니라던데?
@pandaspython2024
@pandaspython2024 4 ай бұрын
정유성인줄
@달려달려-x7h
@달려달려-x7h 4 ай бұрын
Dos 이전엔 Tos였다.
@koei88kr
@koei88kr 4 ай бұрын
나무위키는 뇌피셜 틀린 내용 엄청 많음 개나소나 다 쓰니
@zonhoson9843
@zonhoson9843 4 ай бұрын
Apple 베이직 없이 msx를 논하다니...
@youngsun0890
@youngsun0890 4 ай бұрын
인텔 중심 세계관입니다만?😂
@zonhoson9843
@zonhoson9843 4 ай бұрын
@@youngsun0890 msx 는 z80인데요?!
@아이리어펠
@아이리어펠 4 ай бұрын
←닉은 가렸지만 날개짤은... ㅋㅋㅋㅋ
@날보라-l9u
@날보라-l9u Ай бұрын
일본이 만든 굴지의 운영체제 Tron. 이게 얼마나 대단했었나.. 마소의 도스는 말그대로 텍스트로 하는 불편하기 짝이없는 운영체제고, 경쟁사 애플이 지금의 윈도우와 유사한 시스템........ 이 Tron 은 지금의 윈도우와 거의 흡사하고 마우스까지 활용한 미친 운영체제 였다.................. 1985년 당시에 지금의 윈도우와 유사한 운영체제가 있었다 상상해보라.... 이걸 일본인이 만들었다.......... 하지만 이 Tron의 개발자는 의문의 항공기 사고로 사망한다.. 그 개발자와 관계자 수명과 함께......................... 이게 음모론으로 빠질수 있지만.. 일본 항공기 123편 이라고,, 위키를 찾아보면 나오겠지만.. 정말 의문이다... 어딘가에서 발사된 미사일에 꼬리 날개가 맞아서 계속 공중에서 표류하다 산에 불시착후 탑승자 3명정도 빼고 사망한 사건인데.... 미국 헬리콥터가 추락기 구조갔다가 구조 안하고 다시 갔다는 점,,, 비행기 탑승자 시신이 2번 태워진 이상한 점.. 2번태운 흔적이란 누군가 사후에 화염방사기로 지졌다는 견해가 많네요.. 구조지점이 확실한데도 어디에 추락했는지 모르겠다며 수시간이나 구조가 지연된점... 아직도 블랙박스 전체내용을 공개하지 않는점.... 전투기가 따라붙었다는 점................... 한마디로 누가 일부러 추락시킨 것이죠.. 미국이 개입되어 있다는 설이 유력하구요.. 이 사건이후에 Tron이 세계최고가 될수 있는 기회를 미국 마소랑 애플이 가져갔다는 점......... 그 123편 비행기에 무슨 핵관련 기술자도 있었다는데 하여튼 너무나도 아까운 인재가 의문사 한 사고입니다............................................. 어찌보면 디스켓, 미니디스켓, 하드디스크, 씨디, 디비디, 등등 전부가 일본인들이 발명한 일본인들 머릿속에서 나온것이니........... 일본의 기술일 미국이 가로챘다고 봐야.. 그 사고만 없었다면 현재 전 세계를 주름잡는 운영체제는 마소의 윈도우가 아닌 일본의 Tron 이었을것이다.
@mensa2030
@mensa2030 4 ай бұрын
IBM 사장과... 빌의 엄마와 친구예요.. 그래서 자주 빌의 집에 놀러왔다고함. 그러니 빌이 납품하게 된거지.... 일반사람은 납품 못함.
@이나토-m9k
@이나토-m9k 4 ай бұрын
MS역사중에 윈도우3.1때 윈도우 95가 우리나라에서 만들어 우리나라가 MS한테 팔아다고 알고있는데 아닌가요 옛날뉴스에 우리나라에서 위도우95 개발했습니다 라고 뉴스를 봤는데요
@richardphillipsfeynman8851
@richardphillipsfeynman8851 4 ай бұрын
???
@이나토-m9k
@이나토-m9k 4 ай бұрын
예전에 95년쯤에 뉴스에서 들어본 뉴스입니다
@jaypark3407
@jaypark3407 4 ай бұрын
저도 비슷한 뉴스를 본 기억이 있는데 아마도 그냥 찌라시 아니었을까요?
@playlists3545
@playlists3545 4 ай бұрын
다른 차원의 우주를 다녀오셨나봐요 ^^;
@choonholic
@choonholic 4 ай бұрын
어느 차원에서 오셨나요...
@charliec538
@charliec538 4 ай бұрын
이 분은 소리를 내내 지르는 것 같아서 듣기가 거북해서 흥미로운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5분 이상 못듣고 귀에서 피나서 다른 채널 돌림. 바이바이
@jaypark3407
@jaypark3407 4 ай бұрын
베이직 인터프린터 그리운 이름이네요. 8비트였던 MSX로 늘 보던 그거네요
@_sura
@_sura 4 ай бұрын
dos 1.0도 써보긴 했는데 ㅋㅋ k-dos란것도 잇었고 ㅎㅎ msx도 그렇고 그때는 베이직이 떴죠 ㅎㅎ
@그래요네-x8x
@그래요네-x8x 4 ай бұрын
QR dos 있었던것 같운데
@bagyongchul7606
@bagyongchul7606 4 ай бұрын
다 좋은 내용입니다만, 당시 IBM은 메인프레임 독점 (하드웨어+소프트웨어)으로 소송을 당하고 있었기에 OS랑 하드웨어를 외주로 돌린겁니다
@JangBiReview
@JangBiReview 4 ай бұрын
난 왜 포트란 파스칼 베이직 코볼 전부 배웠지.... 지금은 필요도없는데;; MSX 와 apple ][ 로 시작했는데..
@dooyeolChoiMusictravel
@dooyeolChoiMusictravel 3 ай бұрын
전산과 전자공학과들이 전부 Z80으로 OS 기초 배우고요 ㅎㅎ 심지어 주요 펌보드도 Z80 마이크로 버젼이 나오고 있죠 ㅎㅎ 심지어 안드로이드 탑재형 스마트 이어폰들에도 들어갑니다 ㅋㅋ Z80이여 영원하라 ㅎㅎㅎ
@DynamicBad
@DynamicBad 4 ай бұрын
저는 MS-DOS 보다 PC-DOS를 먼저 사용했는데 폰트 빼고는 다른게 없어서 IBM이 MS에서 라이센스받아 판매하는 건가 ? 늘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런 스토리가 있었군요,,
@oujinjoung2414
@oujinjoung2414 4 ай бұрын
지금까 빌게이츠 나쁜 놈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편견이었네요. 그래도 32bit OS 시대를 여러가지 마케팅으로 막은 건 용서가 안됩니다. 90년대 초부터 곧 강력한 호환성까지 갖춘 OS가 나오니 OS/2같은거 쓰지말고 기다리라고하더니, 95년말에서야 블루스크린 수시로 튀어나오는 쉘프로 그램 발표 -_-
@A2Ring.
@A2Ring. 4 ай бұрын
사관들 쓸거 생겨서 행복하면 개추
@zzit_drumtong
@zzit_drumtong 4 ай бұрын
"뭐해? 받아적어"
@철우신-z3h
@철우신-z3h 3 ай бұрын
저는 286시절 디스켓넣고 ms dos로 부팅했던거 기억납니다 gw베이직은 도스에서 gw베이직 실행해서 작동했었는데 컴퓨터 키자말자 gw베이직이 바로실행됐는지는 처음 알았네요
@mahalkita8189
@mahalkita8189 4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빌게이츠 비즈니스 마인드가 양아치 같아 싫어하는 인물 중에 한 명입니다. 카피의 귀재… 잡스 생전에 빌게이츠와 방송 같이 한 적 있는데… 잡스가 앞에 대놓고 빌게이트 까도 찍소리 못하고 앉아있던 그 장면 기억나는 군요.
@sata2023
@sata2023 4 ай бұрын
마지막 DOS가, IBM DOS v6.2아던가? v6.1이던가? 그때가 그립군. 창고에 있는 DOS 컴퓨터. 2.5" 및 5.25" 다량의 디스켓.
@kindly69
@kindly69 3 ай бұрын
스탠드언론 도스는 6.2가 마지막이고 윈95에 탑재된 도스가 7.0이었던걸로 기억이...
@직사핸
@직사핸 4 ай бұрын
이런 게 어떻게 이제야 알려지는거지.....웃기네......몇십년전 일인데.....
@유재형-w3s
@유재형-w3s 4 ай бұрын
와 애플투 클론으로 컴퓨터 독학하던 저로서는 당시에 Z-80 SoftCard 클론 CP/M 카드 추억이 ( 그냥 당시 월급 기준 비교 임 ) 수억 투자해서 구입했던 기억이 ㅋ 사실 컴퓨터를 배우고 싶었던거 보다는 디지털 통신하기 위해서 ( 취미가 HAM ) 구입했으니~~~~ 아직도 저는 컴퓨터는 배우는게 아니고 그냥 도구다 어떤 목적을 위해서 필요한 도구 자기의 목적을 위해서 컴퓨터가 필요 한거지 와 제닉스도 나오네요 ㅋ ~~ 당시 제닉스 오에스 때문에 미국 출장갔던 기억도 80286에 제닉스 포팅헤서 멀티 유저 멀티 타스킹 업무용 컴퓨터 !!!
@다스베이더-m8g
@다스베이더-m8g 4 ай бұрын
이제서야 시청하러 왔습니다 ㅎㅎ 그런데 DOS 요청한건 짤린 영상이 아까워서 였는데, 굳이 새로 찍으시다니 ^^;
@autoeggnet7192
@autoeggnet7192 3 ай бұрын
저 상태로 망했어야지 괜히 성공해서 전세계에 코로나나 퍼뜨리고 ...
@north-bear
@north-bear 4 ай бұрын
출처가 개쩌시네요
@jhdev1790
@jhdev1790 4 ай бұрын
알고 있던거랑 좀 다르긴 하네요. 2화는 언제 나와요? ^^
@옛날동네아재
@옛날동네아재 4 ай бұрын
10:11 저게 박혀 나온게 있었고 ..ㅋㅋㅋ 따로 장착하게금 될수 있게금 나왔고....그랬지...
@iliiiliiiiliiii
@iliiiliiiiliiii 4 ай бұрын
실리콘밸리의 해적들이라는 영화? 추천함.
@블랙핑크핑크
@블랙핑크핑크 21 күн бұрын
ms dos시절 m은 최고였지
@구라-l8w
@구라-l8w 4 ай бұрын
z80은 유명했지 mos 6502하고 z80은 자료가 엄청나다 자일로그사는 지금 어떻게 됐나 존재감도 없다 애플사는 모토로라 cpu가 아니라 인텔 cpu를 채택했다면 역사는 달라졌겠지
@광동아재廣東大叔
@광동아재廣東大叔 4 ай бұрын
마소가 애당초 윈도로 돈 벌 생각을 한 게 아니고 오피스를 이용해 한 밑천 잡고자 했던 장기적 목표가 잇엇단 걸 공식적으로는 부정하지만 훗날 행보를 보면 그말이 맞단 걸 이해하게 됨. 90년대 당시 윈도가 대세로 돼가면서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불법 윈도 카피 행위에 대해 소극적인 자세를 취하면서도 한편으론 오피스를 계속 업그레이드 해가면서 점유율 확장에 집중한 걸 봐도 충분히 이해가는 대목. 결국 윈도 사용에 익숙해진 개인 사용자들이 사무실에서도 윈도 아니면 적응 자체를 못하게 되니 회사 입장에서는 싫든 좋든 그 환경에서 가장 잘 실행되는 오피스 정품을 구입할 수 밖에 없게 되었고 그게 마소의 장기적 캐시카우로 자리잡게 된 걸로 압니다.
@piyopiyong
@piyopiyong 19 күн бұрын
1시간째 보고있네요
@구라-l8w
@구라-l8w 4 ай бұрын
지금은 arm이 컴퓨터 산업을 재패하는거 같다 인텔은 서버만남아도 x86서버가 지금 최고 점유율이지만 arm이 서버시장도 재패할거 같다
@TheSpacePopcorn
@TheSpacePopcorn 4 ай бұрын
베이직 진짜 오랜만에 보네요 ㄷㄷㄷ
@supervisor71
@supervisor71 3 ай бұрын
사이릭스 486/ HDD 420MB/REM 8MB /DOS,windows3.1........나의 첫컴퓨터.
@ott-n8r
@ott-n8r 16 күн бұрын
타자연습, 한컴타자 라고 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한메타자, 한메소프트가 잊혀졌군요. 도스용 그림판 같은 '한메그림그리기'도 출시했던 회사인데.. qdos는 잘 모르겠네요. scp86 도스(시애틀컴퓨터프로덕트)를 사서 ibm에 납품했었다고 알고 있었는데, 둘이 같은거였을까요?
@배창희-n7n
@배창희-n7n 4 ай бұрын
옛날 생각이 나네~~~ gwbasic학원서 배웠는데 99만원주고 xt 8088 샀죠 코프로세서가 무지 비쌌지요
@nomodemnet2250
@nomodemnet2250 4 ай бұрын
지금까지의 이야기는 모두 잊어도 되신다면서 만드셨는데 오류가 너무 많네요... 댓글들에 지적이 많습니다.
@kingmaker-nz5ne
@kingmaker-nz5ne 4 ай бұрын
아 놔...30분이 이렇게 짧다니...
@이재복-v1y
@이재복-v1y 4 ай бұрын
기회는 준비된 자만이 잡을 수 있다 라는 명언이 생각이 나네요. 역시 성공에는 우연이 없네요.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상열김-c2r
@상열김-c2r 4 ай бұрын
GW Basic이 아니고 M Basic입니다. GW Basic은 SPC-1000 (삼성) 인터프리터 이구요.
@choonholic
@choonholic 4 ай бұрын
GW BASIC도 MS제품입니다.
@상열김-c2r
@상열김-c2r 4 ай бұрын
@@choonholic 제말씀은 MSX 인터프리터는 M Basic이라는 말씀입니다.
@fe2044
@fe2044 4 ай бұрын
지금 바로 cmd 창을 띄우고 DIR/S/W를 쳐 봅니다. 뭔가 굉장히 대단한(?) 내용들이 한참 줄줄이 올라가죠? ㅋㅋㅋ
@marksmithcollins
@marksmithcollins 4 ай бұрын
/W 를 붙이면 라인수가 팍 줄어서 절대 한참올라가지 않을텐데요? ㅋㅋㅋㅋㅋ
@fe2044
@fe2044 4 ай бұрын
@@marksmithcollins 백문이 불여일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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