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패킹 첫 텐트 구입가이드 4부작으로 채널에 업로드 되어 있습니다. 몽가2와 알락2,날로2gt를 통한 제원이야기로 여러분들이 직접 텐트를 고를 수 있는 방법을 알수 있을 것입니다.
@una62314 жыл бұрын
각 브랜드별 가방이 총정리 되어있으니 참고하기 참 편한 것 같아요. 유용한 정보 잘 보고 갑니다.!
@schooldog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셔서 후회없는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ysp09134 жыл бұрын
영상 내용 너무 유용하고 ~~ !! 퀄리티도 높네요 !! 막바지엔 연기도 하시고 ㅋㅋㅋㅋㅋㅋ 잼있게 보고 갑니다 !
@schooldog4 жыл бұрын
슬토리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슬토리님🙏🙏
@schooldog4 жыл бұрын
나혼자산다에 나온 이장우 배낭은 그레고리 발토로95입니다.^^ 하지만 영상을 시청하시고 꼭 자신에게 맞는 배낭을 선택하셔야합니다.😊
@jyb_71644 жыл бұрын
백패킹에 배낭이 제일 중요하지요 진짜 백패킹 처음 하시는분들이 보면 너무 좋은 정보들만 말씀 하셨네요^^
@schooldog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저 선자령영상 잘봤습니다.! JYB님😆
@ryankwon-seattle4 жыл бұрын
이제 시작하려고 하는 중에 서당개님 잘 만났네요~ 구독 꾸~욱 누르고 갑니다~
@schooldog4 жыл бұрын
권율님 고맙습니다. 성공적인 첫 백패킹 되시길 바랍니다.^^ 👐
@바다보다산-d3f4 жыл бұрын
모든 영상 정독 중입니다 100만 갑시다
@schooldog4 жыл бұрын
바다보다산님 아는 내용이시지만 찾아와주셔서 소중한 시간 내어주시고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che14 жыл бұрын
제일 정리 잘하신거 같습니다. 여행용으로 킬리는 어떤가요?
@schooldog4 жыл бұрын
서울마포에 킬리매장이 있었는데 여행용으로 글래시어는 엄청 굿인 것 같습니다. HMG이나 고싸머기어도 한번 봐주셔용
@TV-zt1ly4 жыл бұрын
확실한정보 감사합니다~~ 따봉초보 백패킹인데 한번에 좋은 제품으로 가고싶은데 서당개님거 괜찮은지요?? 혹시나 바꾸신다면?? 생각하신거 있으신지요?? 172키에 몸무게 58 상체가 좀긴편입니다
@schooldog4 жыл бұрын
지금 쓰는 배낭은 50->20만원대에 산 제품이며 너무 이전에 유행제품이였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추천 배낭에서 완전히 제외하고 싶습니다. 만약 현재 제가 다시 구입해야하고 꼭 하나만 선택 미션이 있다면 툴레 가이드포스트85L가 좋을 것 같습니다. 사이즈 조절이 가능하고 무난한 디자인입니다. 거기다 중고로 잘팔리는 것에 해당되는 제품입니다. 그리고 하시다 노련해지시면 결국 스타일이 다른 배낭 1개 더 구입 하게됩니다. 특히 경량쪽으로 생각하시게되는데. 초반에는 초경량은 생각하지 마시고 (모든 준비물 경량화해야함) 아무튼 85L선에서 구입하시면 됩니다. 혹시 남성미 가득하고 밀리터리스타일 좋아하시면 배낭 무게는 높지만 이쁘고 좋은것은 미스테리렌치 테라플레인82L도 초기에 구입하기 좋을 것입니다. 이건 등 사이즈는 꼭 재어보고 구입하세요!
@oqcreative4 жыл бұрын
캠핑계의 잇섭이 되시길...ㅎㅎ구독했습니다
@schooldog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저도 놀러갔어용😊
@gypsy_life74444 жыл бұрын
무조건 큰거 메고 ㅎㅎ맘대로 메고 댕겨요~잘 보고가요!!~!😃👍
@schooldog4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저도 무조건 큰게 좋아요👍 감사합니다.
@rudis8263 жыл бұрын
저는 반고 셰르파 7 80 쓰고 있는데 1년째 아주 편하게 잘쓰고 있습니다. 이게 젤 좋더라구요. 툴레 그레고리 미스데리랜치 오스프리 이런 고가의 배낭을 한번도 사용안해봤거든요. 미스테리 랜치 갖고 싶다.
@saragogogerar4 жыл бұрын
이런 좋은 내용은 공유해야 할 듯요 ㅎ
@tbzero4 жыл бұрын
캬 영상 깔끔하고 좋습니다~!!
@schooldog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하쿠나마타타-w8x4 жыл бұрын
꼼꼼도 하시네요~^^
@schooldog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더 꼼꼼하게 해야겠네요 ㅋ
@sunyoungpark31204 жыл бұрын
우와 최고에요
@andyjj45844 жыл бұрын
오프라인 구입하더라도 배낭은 꼭 매장에서 견착해보고
@여-g3b4 жыл бұрын
배낭등 큰 캠핑용품은 어디서 사야지 합리적인 가격으로 살 수 있나요 백팩킹 도전 하려는 대학생입니다 인터넷 검색해도 가격은 다 비슷비슷 한거 같고 세일품 찾기도 너무 힘드네요 백팩킹 캠핑이라는 취미 장벽이 너무 높은거 같습니다 장비 정보부터가 너무 찾기 힘듭니다 약간의 팁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chooldog4 жыл бұрын
도전 멋집니다. 영상 끝에 보시면 [오케이몰]이라고 있는데 파악하기에는 좋았던 사이트입니다. 근데 사이트개편으로 뭔가 바뀐것 같더라구요. 이전에는 쭉 구성별로 나열된 페이지였는데요 말이죠. 혹시 주변에 캠핑용품샵들 있는지 파악해보세요. 진짜 눈으로 보면 와닿을 것 입니다. 성남권은 [야호캠핑]이 좋았고 서울권은 [마이기어] 매장과 같은 캠핑관련 샵들이 있습니다. 검색은 이리저리 해보실테니(브랜드별로 찾기->공식사이트가서 제품둘러보기) 아무튼 오프라인은 한번 그런곳 일단 가보시고 다음 스탭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영상은 준비하고 있으나 제작시간이 있다보니 아무래도 당장 도움주기에는 업로드가 늦겠네요.
@schooldog4 жыл бұрын
가격은 네이버 최저가 쇼핑이 거의 그쪽이 싸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세일품들은 시즌재고떨이라서 그때그때 바뀝니다.
@여-g3b4 жыл бұрын
@@schooldog 도움 감사드립니다ㅜ
@허웅덕후3 жыл бұрын
초보 백패킹입문러입니다...영상 정주행중
@이경훈-o3s4 жыл бұрын
서당개님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하이퍼라이트 마운틴기어 3400은 어떤가요??
@schooldog4 жыл бұрын
경량백패킹 관심 있으시군요.^^ 현재 영상은 경량배낭이 아니라 일반 박배낭이죠? 영상 내용과 약간 다른 카테고리 배낭입니다.^^ 저는 HMG말고 고싸머기어 배낭을 사용한적이 있는데요. 이러한 배낭은 경량배낭이잖아요. 즉 메인 프레임이 없는 배낭. 진짜 최소한의 물품들만 들고 가셔야 비로써 발휘되는 배낭이죠. 안그러면 모양새도 틀어지고 무게가 지탱이 잘안되거든요. 하지만 저도 내년 삼계절은 HMG를 쓸 생각인데 3400보단 딱 경량백패킹에 알맞는 2400으로 저도 하나 구입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요즘은 오스프리의 레비티(남성용),루미나(여성용) 이것도 한번 참고해볼만합니다. 마지막의견은 개인적 생각으로 만약! 백패킹이 처음이시면 일반 프레임배낭을 해보시고 취향에 맞게 경량배낭 또 사셔서 맞춰보시는걸 적극 추천드립니다. 어차피 이것저것 조금 상황에 맞게 사시게 되거든요~!. 근데 처음은 경량장비 맞추기 매우 힘들것입니다. ! 백패킹하시는분이면 물어보신 HMG배낭 완전 고급이죠!
지금 영상에 있는 제 그레고리는 지금은 비추천드리고!^^ 저는 그게 20만원안되게 구입해서 그것도 동계용으로만 쓰고 있습니다. 잘 찾으면 세일해서 싸게싸게 구입할 수 있다 담은 영상입니다. 그리고 사이즈는 꼭 본인이 재보고 사셔야해요. 허리랑 어깨 길이 간격이라 키와 몸무게 다르게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PoongRyuTYPE4 жыл бұрын
오프라인 몰은 어디로 가면 피팅 해보고 살수 있을 까요?? 종로보다 더 규모가 큰 곳이 있는가요? 종로를 간다면 어디로 가면 되는가요?
@schooldog4 жыл бұрын
백팩브랜드 그레고리,오스프리,피엘라벤와 같은 브랜드 매장은 전국에 많고 백팩도 보시는 김에 각종 캠핑 관련해서 아이쇼핑하기 좋은 곳은 영등포에 마이기어도 괜찮을 것 같고 성남에 야호캠핑도 괜찮습니다.! 가면 생각보다 이것저것 있어서 정말 재미있어요.
@PoongRyuTYPE4 жыл бұрын
서당개 감사합니다. ㅎ
@RelaxingKasa4 жыл бұрын
@@schooldog 데카트론은 어떤가요? 송도랑 하남스타필드에 있다고하던데...
@schooldog4 жыл бұрын
아라 백패킹 쪽 데카트론은 막 원하는거 찾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유성국-h6s4 жыл бұрын
조은 정보 감사합니다 ~~~
@shehdicks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입문용으로는 최고네요!! 하지만 가격이.... 코로나 영향덕분에 기본 1.5배는 다 뛴거같아요 ㅠ
@zeus01434 жыл бұрын
가방 뿐 아니라 텐트,행낭도 비싼거, 합리, 가성비 구분 해주세요~
@schooldog4 жыл бұрын
넵 준비중에 있습니다.^^ 시기랑 취향들이 다 다른면이 있어서 참고 재미로 봐주세요^^
@zeus01434 жыл бұрын
@@schooldog 답변 감사합니다. 영상 재밌게 보면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schooldog4 жыл бұрын
@@zeus0143 넵 백패킹하는법 6편에서 뵙겠습니다.^^
@코카스파니엘_나루4 жыл бұрын
영상잘보고갑니다^^ 구독도 누르고 갈께요^^
@schooldog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Nammatj4 жыл бұрын
엑스페드 엑스페디션80은 어떤가요?? 괜찮아 보여서요
@schooldog4 жыл бұрын
죄송하네용. 엑스패드는 만져보지도 보지도 못했습니다. 하지만 의견이 필요하시다면 엑스패드 제품이 몇개 있는데 엑스패드가 엄청 머리를 잘 굴리는 스위스회사입니다. 엑스페디션 정보를 보니까 클라터뮤젠 토르+툴레 가이드포스트를 붙친 느낌입니다. 클라터뮤젠 토르의 더블백 형식과 툴레 가이드포스트의 등조절 가능한 배낭. 제 취향에도 맞는것 같습니다.(영상에도 상위 추천 했었습니다.) 저는 최근에 피엘라벤 싱기48 배낭을 구입했는데 등조절 되는게 정말 굿이더라구요. 같이 가는 여자지인도 빌려 쓸 수 있구요. 엑스페디션 정보보니 등 조절에 저도 반했습니다. 그리고 어설픈 고리가 아닌 외부에 추가로 달수 있는 데이지체인도 확실히 있고. 혹시 이게 제일 눈에 들어오시나요? 무조건 본인이 원하는거 구입하세요. (등 조절은 진짜 굿 안봐도 비디오)
@schooldog4 жыл бұрын
제 기준 단점은 배낭 맨 밑 바닥에서도 메인 공간을 열수 있는 자크와 입구가 없는게 제일 불편 하실겁니다. 밑에서도 꺼내는걸 자주하는 저는 불편 할 수 있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배낭 옆라인에라도 자크가 있어야하는데 이건 없는것으로 보입니다.
@schooldog4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자크가 없는 이유는 있습니다. 스위스배낭들이 보통 암반 등벽용이 많아서입니다. 자크로 인해 배낭안에 물건이 암반등반하다 떨어지는걸 방지하기 위해서 인 듯합니다.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Nammatj4 жыл бұрын
서당개 와..친절한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이것저것 따져보고 구매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라파덕-o5n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도 발토로95 를 구입해볼까 하는데 사이즈가 있더라구요..171 78키로 m사이즈 잘 맞을까요??
@schooldog4 жыл бұрын
결정하셨군요. 후회는 없을 것입니다. 노멀하거든요 6만원상당 레인커버도 들어있습니다. 자로 어깨끝에서 골반 위까지가 45~49센치 사이면 M입니다. 이건 꼭 재어보셔야합니다. !
@유리-b2n4 жыл бұрын
태국 6일 정도라면 60l충분할까요?? 코로나 진정된다면 갈건데 ㅎㅎ
@schooldog4 жыл бұрын
백패킹을 6일 하시는건가요? 아니면 일반 배낭 여행을 6일 인건가요? 일반 배낭여행이면 크기로 보면 적당하다 볼 수 있고 정말 더 이것저것 가져가시면 75L까지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 이상은 오바구용
@schooldog4 жыл бұрын
여행이라면 좀더 경량인 kili 제품이나 hmg 제품도 한번 눈여겨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유리-b2n4 жыл бұрын
@@schooldog 가벼운 등산??? 정도입니다 옷만 넣으면 나머지는 돈으로 해결할거라서 옷만 넣으면 됩니다 침낭은 외부결속하면 될것 같고요 60l 괜찮겠죠?? 그리고 등산가방말고 밀리터리 백팩?? 그런거 괜찮나요?? 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B456049200 이런제품 같은거요
@schooldog4 жыл бұрын
@@유리-b2n 용량은 괜찮을 것 같아요. 60리터도 잘싸면 모든 거의 빡빡하게 다들어갑니다. 계속 쓰시는거면 저런 배낭보단 확실한 전문 배낭을 구입하시고 진짜 잠깐 쓰다가 버릴꺼면 쓰셔도 될 것 같아요. 만약 백패킹이라면 무리가 있는 배낭인건 사실입니다. 프레임이 그냥 일반으로 쓰는 가방 느낌일 것 입니다.(더 아프고 더 무겁게 느껴지는) 가져가시는 소지품들이 무게가 10키로 이상이면 무게 균형이 안맞을 것 같네요. 보통 백패킹배낭 30키로 까지도 다 버티니까요. 그런차이예용. 비용이 가능하시다면 전 절대 안살 것 같아요. 뭔가 어디선가 망칠것 같습니다.ㅋ
@이기현-b5i4 жыл бұрын
초보자에게 정말 최고의 명작 영상입니다. 제가 이거 정말 티비로 핸드폰으로 몇번 복습했는지 모르겠네요.ㅋㅋㅋ 심지어 덧글에 화면 캡처까지 떠서 보고요... ㅎㅎ 그런데... 고민에 빠졌습니다. 발토로 85와 95프로, 테플82 사이에서 고민 중인데요. 성격상 나중에 또 사더라도 하나로 사계절 꾸준히 쓰고 싶습니다. 검색해 보니 최근 모델 기준으로 85는 검정이 없고(검정 성애자...), 다른 유투버들 맨걸 보니 동계용으로 작을까 걱정이 됩니다. 또 95는 투머치 용량 아닌가, 넘 무겁지 않은가? 이럴 바에 좀 더 무겁지만 다들 쓰는 테플82쓸까(사람들 너무 많이 써서 별로...) ㅎㅎㅎ 솔직히 발토로가 디자인 등이 더 끌리고 미랜보다는 사람들이 덜 써서 좋기도 한데요. 하지만 그래고리는 과거 가격 변동성 때문에 선호도나 이미지가 많이 나빠진 듯도 하고요... 챗바퀴 도는 고민...경험 많고 95프로 가지고 계신 서당개님은 어떤 선택이 좋다고 보세요? 도와주세용~~~~
@schooldog4 жыл бұрын
영상 깊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고민에 빠지셨군요.😂! 많은 분들 취향이 많아서 저도 두리뭉실하게 영상을 업로드했지만 기현님은 제 개인적인 생각을 궁금하신 것 같아서 댓글 남깁니다. 일단 올라온 영상이 초경량백패킹 배낭쪽 리스트가 올라간 것이 아니라는 점 양해바랍니다. 경량배낭을 크게 선호하지 않는 쪽이라서 기존 박배낭리스트를 올렸습니다. 85리터랑 95리터랑 눈으로 봤을때 엄청난 차이가 있지는 않습니다. 다만 85리터로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최근 추세가 리터를 작게 하는 추세라서 동계기준 85리터가 조금이라도 배낭자체 무게를 줄이면서 편히 쓸 수 있는 마지노선이 아닐까 합니다. 추세는 85리터 이하입니다. 또한 4계절 한번에 다 쓰실꺼니까 만약 하계에 95리터는 좀 오버잖아요? 그래서 85리터 콜^^? 저라면 그렇습니다. 그레고리와 미랜을 놓고 봤을때 저라면 미랜을 선택하겠습니다. 그레고리를 쓰고 있지만 하나만 가져야한다면 저는 미랜을 고집할 것 같고요. sns를 찾다보면 미랜을 많이 쓰시지만 미랜이 많이 없습니다. 왜냐면 타사배낭 보다 고가 배낭입니다. 그리고 미랜 고정 매니아들이 많습니다. 근데 그레고리 디자인이 너무 좋으시면 그레고리 선택하셔도 되고 둘다 중고로 잘팔리는 배낭이니 쓰시다 아니다 싶으면 중고 내놓으시면 됩니다. 배낭경우는 사용해보지 않고서야 자기 몸에 맞는걸 찾기 힘듭니다. 사실 오프라인가서도 알수가 없습니다. 실제로 15kg이상 넣어봐야 알기 때문이거든요. 그래서 옷고르는것 처럼 전문배낭 선에서 취향에 맞는 디자인이 일단 최우선입니다.! 제 개인적은 의견이지만 구매고민에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이기현-b5i4 жыл бұрын
캬~~~ 정말 감사합니다. 멋진 유튜버세요! 마니마니 애정합니다~❤❤❤
@공평화3 жыл бұрын
Mr, 로 가십시요ㅡ저는 다나ㆍmr만 사용 했읍니다ㅡ
@manwaxer4 жыл бұрын
입문하려고 준비중인데 제가 카메라도 있고해서 반고 셰르파 70+10L 로 한번에 가려고하는데 괜찮을까요??? 동계도 생각중입니다 ㅠ
@schooldog4 жыл бұрын
나쁘지않지만 구비된 준비물에 따라 힘들게 패킹할 수도 있습니다. 이리저리 하면 결국에 못할껀 아닙니다. 하지만 카메라장비가 굉장히 골치 아픈데요. 다른 힙색가방(보조가방)으로 대처 하셔야할 것 같습니다. 저도 그럽니다.😀
@Wooyoen-d3z2 жыл бұрын
색상이 노란색이 나오는 모델이 있을까요??
@빠나나-i8j4 жыл бұрын
1빠!!!
@schooldog4 жыл бұрын
손놀림이 빠르시네요👍
@빠나나-i8j4 жыл бұрын
저 무거운거 정리하는거 싫어해서 백패킹 관심 1도 없었는데.. 자꾸 백패킹 영상 올리시면 하고싶잖아요ㅠㅠ
@schooldog4 жыл бұрын
가즈아👍
@배학수-d7m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서당개님 백패킹 도전해보려고하는데요 100L 가방 추천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꾸벅
@빠멘2 жыл бұрын
지금 가격은 후덜덜한거네요..
@PoongRyuTYPE4 жыл бұрын
4계절용으로 85리터 95리터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95를 쓰면 불편한 점은 어떤게 았을 까요?? 커서 불편한점이 떼늑별하 없다면 큰걸 사서 쓰고 싶은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schooldog4 жыл бұрын
80리터 이상부터는 거의 다 외관상 비슷해 보입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은 큰 걱정 안하셔도 될것 같아요. 다만 리터가 올라갈수록 배낭제품무게도 조금씩 올라가는 것 빼고는 남성에게는 큰 문제는 없습니다. 배낭이 크면 빠르게 넣고 빼는게 수월하고 입문 할때는 무엇보다 적응이 중요하기 때문에 1인용님 생각하신 것처럼 통상적인 선택이시고 자주 다니시다보면 이후에 아마 다른 성향으로 하나 더 사실 것입니다. 근데 저라면 하나로 끝내라고 한다면 오히려 85리터로 충분할 것 같습니다. 왜냐면 하다보면 결국 리터를 줄이게 되는 재미도 붙치실 것입니다. 극도로 경량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것도 큰 배낭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전천후로 85리터면 후회없을 것 같아요. 모델명마다 파악해봐야해서 모델명 남겨주세요 한번 보고 싶습니다.
@PoongRyuTYPE4 жыл бұрын
서당개 감사합니다. 지금 당일운행 및 대피소 1박 운행 할때 55리터를 쓰고 있는데 백패킹입문 하려니 더 큰 가방이 필요 해서요.^^
@schooldog4 жыл бұрын
먼저 눈에 들어오는게 최고입니다. 근데 패킹 유경험자시니까 85리터 가시면 좋을것 같은데요? 이미 패킹 느낌을 아실테니 부담없을 것 같아요. 60리터도 동계 억지로 가능한데 85리터로 배낭무게라도 조금 줄이는게 그나마 나을 것 같습니다. 하나쯤 배낭 맨위에 달아서 쓰는 맛도 있으니까용
@PoongRyuTYPE4 жыл бұрын
서당개 감사합니다.
@공평화4 жыл бұрын
처음에 최고 좋은것 사야ㅡ헛돈 안씁니다ㆍmr 강추
@schooldog4 жыл бұрын
🙏헛돈 정말 항상 무서워요ㅠ 드리블을 참잘해야 되는듯 합니다!
@Yeoubi0132 жыл бұрын
지금 가격 진짜 많이 오른거네요
@이동수-x6i3 жыл бұрын
도이터는 없네요 ㅠㅜ
@공평화3 жыл бұрын
제 경험 으로는 막굴리기는 mr 이 최고 이더군요ㅡ
@여니부우3 жыл бұрын
아빠께서 등산가셔서 주무시고? 하신다고 100L제품을 찾으시더라고요 85L는 용량이 작다고 하시네요ㅜㅜ 양쪽에 고리, 수납같은것이 많고 잘되있고 착용감도 좋은제품을 찾고싶은데 100L가방 정보가 잘없네요 추천부탁드려요!!!!!ㅠㅠ
@schooldog3 жыл бұрын
100리터는 [미스테리렌치 마샬] 사용자 평이 좋습니다. 조금 가격이 비싸더라도 명품이고 가치있는 배낭이니 아끼지마시고 한방에 가시고요. 그리고 물어보신 내용에 딱 저 배낭뿐이 생각이나네요. 요즘에 100리터는 실사용 정보가 많이 없는게 사실이예요^^ 80~85리터도 왠만해서 다 되거든요. 저렴한것은 써미트 뉴 포테라 100L가 있긴 있습니다. 하지만 100리터인 만큼 지지하중과 허리벨트, 등판프레임이 정말 중요합니다. 마샬로 가세요!
@여니부우3 жыл бұрын
@@schooldog 85리터를 해도 100L만큼 내용물이 들어갈까요?ㅜㅜ 그리고 써미트 만테스페셜 100은 어떤가용? 후기가없어서요..ㅎㅎㅎ
@schooldog3 жыл бұрын
@@여니부우 배낭마다 패킹을 어떻게 하냐에 다른데 85지만 확실히 가능한것은 미스테리렌치 테라플레인 같은 배낭입니다. 어떻게든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곧 죽어도 그래도 100리터라고 봤을때 혹시 비박 백패킹을 입문하시는거라면 써미트 뉴 포테라 100L로 경험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놓고 안쓰실수도 있거든요. 그러다 나중에 100리터가 괜찮으시면 기분내서 미스테리렌치 마샬로 가셔도 좋을 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