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3대 등산/백패킹 배낭 종류, 장단점, 역사, 사이즈│오스프리, 그레고리, 도이터│등산배낭추천│백패킹배낭추천│등산유튜버│아웃도어큐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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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жыл бұрын

이번 시간에는 등산 동호인들이 등산화 다음으로 구매를 고려하게 되는 배낭에 대한 안내를 해드리겠습니다.
등산용 배낭은 일상생활에서 착용하는 백팩과 달리, 각종 등산 장비와 의류, 식사 등 많은 물품을 수납해야 하기 때문에 하중을 효과적으로 분산시켜주고, 오래 메고 이동해도 피로 누적이 덜해야 합니다.
개개인마다 신장과 허리 길이·둘레 등의 신체 조건이 다르고, 남녀 간에도 차이가 있기 때문에 등산화와 마찬가지로 등산 배낭은 직접 착용해보고 구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요즘 아웃도어 동호인들은 배낭 구매 시, 수납 편의성이나 디자인 등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요.
이후에 소개해드릴 세계 3대 배낭 브랜드는 혁신적인 기술력과 착용감, 디자인, 포트폴리오 측면에서 동호인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브랜드인데요. ‘등판’ 설계 기술력 측면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아웃도어 배낭의 기술력은 ‘등판’의 설계에 집결된다고 할 수 있는데, 등판의 구조와 소재에 따라 지지력, 밀착력, 통기성 등이 판가름이 나기 때문입니다.
배낭의 형태와 용량이 워낙 다양하고, 개인의 취향과 사용 목적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 배낭을 구매하는 게 좋을지 고민이 많으실텐데요.
이번 영상을 끝까지 시청하시면 여러분의 니즈를 반영하여 합리적인 배낭 선택이 가능하고, 실패 확률을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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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87

@user-rh7mj9ed3y 3 жыл бұрын

이서프로70 좋습니다. 촥 감기는 느낌.....

@vlazenca1709 3 жыл бұрын

도이터 가 운행 능력과 통기성은 최고 입니다~ 오스프리 매다가 도이터 매면 허리벨트 부터 차이가 많아요~ 도이터 핏은 정말 좋아요

@jun2141 3 жыл бұрын

저는 도이터 밖에 못써요 그레고리 한번 샀다가 등판이 불나는줄 등에 땀이 많아서 도이터 외에는 안삼

@user-cd3xj6gw9v 2 жыл бұрын

저는 밀레 32리터 배낭 25년째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user-es4vd3ip2x 3 жыл бұрын

오스프리 이서ag85 짱.

@user-mb9gc8jb6j Жыл бұрын

옛날게 좋아요 배낭 옛날처럼 만들어 주세요

@namin1108 Жыл бұрын

도이터 에어컨텍 75+10 버섯산행 종주산행 10년 사용해본결과 무게분산은 정말 잘되어있다 단점이라면 어깨가 너무 아프다 허리에 무리도 조금간다 착용감은 별로다 타브랜드에서 어깨 힙 스윙 시스템을 적용하는데 몰라 단기 산행이라면 편할수 있겠으나 장기 산행시에는 뭔가 배낭도 왔다갔다 하는 느낌이들어 몸을 더 피로하게한다 그래서 난 도이터 힙기능을 사용안한다 다시 사용한다면 다른 회사 제품을 사용하고싶다 예전 도이터와 오스프리를 착용해봤는데 오스프리가 등에 착 감기는게 좋았다 지금은 오프리와 그래를 놓고 갈등중에 있다 역사와 짠밥은 그리 중요하지않다 요즘시대는 노력과 기술력으로 승부하는시대 발로 열심히 뛰는자가 승리 그래서 난 경력 짠밥 그런거 신경안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