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산고나 정시경우는 맞지만 수능은 어디서 보냐 상관이 없죠. 일반 학생들이 어떤 문제로 시험을 보냐하는 것은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하나고와 대원외고만 해도 영어의 결이 너무 달라서 자기에게 맞는 학교를 가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라리-i7tАй бұрын
소주 한잔 해야 하는데 요즘 잠도 못 주무신다니 아쉽네요😢 입결 모조리 등록 기준으로 바꿔야 하는데
@아우구스투스-e6j27 күн бұрын
제 아이가 주변에 흔들림없는 아이라고 철썩같이 믿고 있었으나 중등 3학년 2학기 기말고사끝난후를 보니 아니더군요 학교분위기를 타지 않을 아이는 많지 않은것 같아요. 선택은 이미 했고 "학생의 역량이 중요하다" 명심할게요
@Eyh1636Ай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2tima52228 күн бұрын
아이가 초등학생 일때 부터 듣고 입시의 맥 잡고 준비했습니다. 올해 sky 합격했구요 집 앞의 고등학교 가서 내신 잘 따고 수능도 잘 준비해서 학원없이도 입시 성공했습니다. 감사한 마음 전하고자 들어 왔습니다. 도움 많이 됐습니다. 감사해요.
@singbetter129 күн бұрын
펜타킬 쌤 말 맞습니다. 지방도시 사는데 올해 근처 학교에서 오랫만에 서울대 지균 합격시켰네요. 갈 만한 아이가 가는 겁니다. 가까운 학교가서 열심히 하면 됩니다.
@마동탁-i3i15 күн бұрын
이건 뭐 당연한 얘기죠. 대치에서 명성떨치는 수학 영어 학원도 다 마찬가집니다. 수학은 그나마 점수로라도 뽑지 영어 인터뷰는 거의 머리좋은 애들 찝어내기 수준이죠. 학교선택할때 그거 모르고 선택하는 사람이 있을리가요 실적좋은 학교에서 얻을수있는 것과 내신따기 좋은 학교에서 얻을수 있는 것중 자신의 성향에 비춰볼때 어디가 더 유리한지 그걸 따지는거죠
@영주유-h6i29 күн бұрын
학교 학급 분위기를 따라가는게 애들이 있으니까
@공모주투자-n6u28 күн бұрын
요건 맞는거 같습니다. 친구가 전교권인데 공부하니 자기도 해야 하나 반성하면서 스카 가는 일도, 공부하는일도 늘었고, 그래서 그런지 기말은 잘 봤고, 10월 모의고사도 백분위 좀 올랐네요
@luly065527 күн бұрын
저도 동의합니다 우리애도 공부 좀한다는 일반고 왔는데도 몇몇애들이 떠들어서 수업분위기 망치고 자리 안좋으면 수업중 말시켜 힘들대요 이보다 공부안하는 학교갔다면 더 공부 못했을거라 해요
@젤라또-l5lАй бұрын
선생님 말씀을 믿고 고입 원서 냈어요. 3년뒤에 샘 말씀이 맞았노라 ~~ 댓글 달고 싶어요. ^^
@justinjeong813Ай бұрын
잘하셨어요. 학생역량 맞아요.
@aqualite1517 күн бұрын
전교1등으로 졸업하는데 동네 일반고 가네요.. 기숙사가 싫다네요.ㅜ 50명 가까이 특목자사고 가는데 거의 혼자 일반고.. 좀 속상하긴 한데, 아이 선택을 존중하려고요.
@todah1904Ай бұрын
저도 요즘 일이 손에 안 잡힙니다.. ㅠ
@user-cw4yv2xh7eАй бұрын
몇몇자사고가 아니고 제가 알아본 서울 경기 자사고는 수학은 기본적으로 교육과정 자체가 선행안하면 내신 시험범위 감당이 안되더라구요. 교육청에 신고해서 애들 괴롭히지 못하게 금지시켜야해요. 팩트는 애들이 입학전에 준비해오게 시켜놓고 자기들 실적인양 사기에요. 사립초들도 마찬가지
@Jieum-f3xАй бұрын
진심 혼선이 되니깐 1명이 1개의 합격 결과 발표할수는 없는지~ 밖에서는 알수없죠~
@공모주투자-n6u28 күн бұрын
최근 입시에서 중복합격이 부쩍 늘었습니다. 성적만 봐서(?) 가 아니라, 서류라는게 볼게 없다 보니 서로 평가 기준이 비슷해져서.. 라는 말이 많아질 정도죠 그만큼 지금의 학생부전형은 잘못된 전형입니다. 그리고 지역균형에 대해서는 아파트 특별분양과 다를게 없습니다. 불공정이 기본입니다. 아이들이 N수를 계속 하는 이유는 그 불공정한 동료를 보고 화가 나서 자퇴하기 때문입니다. 상위권대학들은 대학에서 성적이 잘 나오는 학생이 논술로 들어온 학생들임을 알기에 최근 논술 확대하는 학교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하죠? 물론 돈만 생각하면 학생 떠나지 않는 수시 학생들이 편하겠지만 말이죠.. 그리고 선행 안하고 왔는데도 학교와서 잘하는 아이가 의외로 많아요. 미적분 선행을 하나도 하지 않은 아이가 1,2학년 모의고사 100점 맞는 아이도 있어요 그냥 아이들의 재능과 노력입니다. 솔직히 학교는 수시에 집중되어 있어서, 학업은 개인 능력이라 그다지 큰 영향력은 없다는거는 동의합니다.
선생님!!!! 특목고 자사고 갓반고 다 집어치우고 집 근처 정말 평범한 일반고라도 이제 고교학점제니까 편제표는 중요하겠죠??? 편제표는 대충 맞춰보고 가야 하는거겠죠??
@apopnet77Ай бұрын
2028대입전형에서도 팬타킬 선생님의 말씀이 맞는 걸까요? 잘은 모르지만 수시와 정싱의 경게가 모호해질것같던데... 입시는 정말 어렵네요.:.ㅜㅜ
@ybien75Ай бұрын
왜 헤어졌는지 알거같네요.
@skywater9662Ай бұрын
맞아요. 아무리 생각해도 ㅈ반고 가서 수능 공부 열심히 하는게 정답 ㅠㅠ 공부는 스스로하는거고 성적은 따라오는거죠..학교가 문제는 아님. 작년엔 이런 말씀 안해주셔서..갓반고 가서 우리아이 고생 중 ㅠㅠ 아니..모고 수학 1등급인데 수학 내신 3-4등급 뭡니까 ㅠㅠ 그래도 꾸역꾸역 잘하고는 있는데..많이 아쉽네요~ ㅠㅠ
@user-wf2kx4mc5e29 күн бұрын
모고 3등급 내신 1등급보다 좋은 결과 있을겁니다. 힘내세요!
@odr964815 күн бұрын
화교 몰랐는데 요번에 알았어요 대학가는거도 성적 5,4등급만 나와도 화교전형으로 의대 약대 서연고 마음대로 가요 그냥 우리는 미친 호구입니다 민주당에서 보호받는 그들은 신 귀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