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사구 친가 외가 다 서울입니다 친가는 고조할아버지때 종로에서 한남동쪽으로 이사하셔서 살았고 외가는 지금 평창동쪽에서 오래동안 사셨죠 저게 이북음식이라고 하기에 애매합니다 저 어릴때 식당에서 찜닭이라고 해서 팔던거(서래마을) 엄마가 보고 집에서 만들어서 해먹었던거네요
3:02 엄나무는 닭의 잡내는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데, 닭 뿐만 아니라 각종 고기 요리의 잡내를 잡아주고 육질을 연하게 할 수 있어요, 특히나 사포닌 성분이 많아서 건강에도 좋은 편이고 관절에 좋다고 알려져 있어요, 차나 담금주에도 활용되기도 합니다. 더구나 새 순은 그 유명한 '개두릅'으로 참두릅보다 진하고 쌉쌀한 맛을 내고 나물로 먹을 수 있어요. 육식맨님 처럼 넣으셔도 되지만 향신료 중에서는 맛 자체를 해칠 정도가 아니며 뒷짐지는 타입이라서 넣을 때 부담이 없기 때문에, 백숙에서 나는 백숙이나 이북식 찜닭 조리법 중에서는 아예 엄나무와 황기를 많이 넣고 팔팔 끓인 물을 베이스로 하는 요리들도 있고 요리에 활용할 때는 잘라서 넣는 것도 좋아요.
@란테르크4 ай бұрын
저..찜판 양갈비 수육 할때 봤던거 같은데 아직 잘쓰시네요 ㅎㅎㅎ
@레미강4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동종 업계 사업모임 형님들과 가볍게 한잔하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버스를 타고 돌아오는 길. 인스타 스토리도 보고, 유튜브 쇼츠도 내리고, 은행 어플도 들어가보고. 제 나이또래분들을 떠나 저마다 삶의 고충이 있으신 거 같습니다. 집에서 일만하니 저만 힘들고 어려운 줄 알았는데. 잘 모르고 살았던 것 같네요. 힘든 일을 겪고 계신 분들 모두 공처럼 튀어올라 다시금 웃음이 만개되는 날이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우리의 모든 매일을 위해 응원합니다! 화이팅! 아쟈아쟝! 가보자구우~!!!!!
@권형중-u8b2 ай бұрын
음나무 약재상에 가면 가격이 저렴합니다. 옻나무처럼 알러지가 생기지도 않고 국물이 시원해 져서 괜찮습니다. 옻나무 엄나무 둘다 무럭무럭 잘자라는 나무들이라 생각보다 저렴합니다. 어설픈 약제 보다 깔끔하게 국물이 납니다.
@똘-t5f4 ай бұрын
방금 레시피 그대로 해먹었습니다 느낀점 남깁니다 닭이 맛있어야 합니다. 육수보다는 닭자체의 맛과 쫄깃함이 중요한것같습니다!->육계보다는 토종닭 추천, 12호이상 닭 추천 부추가 부드러워야합니다. 그리고 많이할필요없는것같습니다. 설거지 많이 나옴->기름낀 큰냄비 두개가 나온다는건 다시 해먹을지 약간 고민되게 하는 포인트입니다ㅋ 좋은 조리법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내년 봄에 좋은 토종닭과 초벌부추로 해먹을 생각입니다 😊
@leedonghyeon77813 ай бұрын
이북식 요리 신선하고 좋다
@bob_inn4 ай бұрын
진짜 육식맨은 음식 연구도 잘해 요리도 잘해 영상 편집도 잘해 컨텐츠 좋아 몸도 좋아 갓이다 갓 아침부터 침삼키면서 봤다...
@wonseokchoi1313 ай бұрын
가끔 집안마다 제사에 닭을 올리는 집들이 있는데, 그때는 꼭 쪄서 올려야 합니다. 이북식 찜닭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남에서도 저렇게 젯상(당연히 부추없이 닭만)에 올리고 음복을 하기도 하죠. 참고로 다른 점이 있다면 꼭 목이 붙어있어야 한다는 거.
@김기범-f4q4 ай бұрын
5:21 보자마자 떠오르는 내 겨드랑이의 파마늘
@kingjong7214 ай бұрын
04현역에게 충격을 선사했던..
@waffle18744 ай бұрын
이북식 찜닭 레시피를 위해 이북에 갔다오시다니 대단쓰~
@super_moon883 ай бұрын
영상이 올라온 날부터 12호닭 7마리 순삭중입니다. 그만큼 간단하고 맛있는 레시피 입니다. 엄나무만 넣고 해봤고 시중에 파는 삼계탕 티백으로도 해봤는데, 개인적으로 티백 추천합니다. 3인 정도 술자리 할때 티백 넣고 닭 1마리면 만취까지 즐겁게 먹을 수있습니다. 살 발라먹고 국물에 칼국수 사리 넣어먹고 마지막에 채소력 조금 보태서 죽까지 푹 끓여먹으면 최곱니다!
엄나무 넣고 된장풀면 어떤 고기던 누린내가 진짜 마법같이 사라집니다 누린내심한 염소고기도 엄나무 넣으면 누린내걱정 끝
@dalbit3214 ай бұрын
어떻게 나무 이름이 엄 나 무?
@Gye_4 ай бұрын
너무 재밌어요 오지에 감금하고 요리만 시키고 싶어요
@大有王朝實錄디유왕조4 ай бұрын
제가 아는 육전 잘하는 냉면집이 있어요.(진주냉면은 해물육수 베이스에 육전으로 기름짐을 넣어줍니다) 거기 육전이 엄청 촉촉하고 맛이 좋아서 비결이 뭐냐고 다른 집은 엄청 퍽퍽하고 맛도 없었는데 너무 맛있다고 했더니 사장님이 싱글벙글하면서 비결이 메밀가루라고 했었어요. 메밀가루를 뭍혀서 익히면 엄청 촉촉하게 된다고
@코주부-h5s3 ай бұрын
엄나무 넣고 수육삶아도 핵존맛입니다!!!!!!!!
@fashionblues244 ай бұрын
저기 완전 맛있어요. 저기에 막국수까지 먹으면 진짜 최고의 한 끼입니다.
@김동현-h1b5j4 ай бұрын
2:43 닭을 흐르는 물에 씻으면 주방 위생에 안좋다고 하는데 그럴때는 물을 끓인 후 불을 끄고 30초간 담궈놨다가 차가운 물로 세척하면 닭의 불순물을 쉽게 제거할 수 있어요!! 유리병 소독 하는거랑 같은 원리에요
@camijosh70283 ай бұрын
오늘 해 먹어 봤는데 정말 깔끔해요!
@정육점-n3w4 ай бұрын
그러고보니 육식맨 랭킹 안 바뀐지 꽤 오래됐네요 철옹성은 언제쯤 깨지려나..
@woov20514 ай бұрын
랭킹에 있는것들 무슨맛이었는지 기억도 안날거같은데ㅋㅋ
@더904 ай бұрын
까먹었다, 육식맨님도 저처럼 아차 하실지도 😂ㅋㅋㅋ
@gloryMUFC1234 ай бұрын
그나마 최근이 1년전 토리파이텐?
@이재하-j9y3 ай бұрын
맛있는 것들을 대부분 유튜브 성장용으로 써서 ㅋㅋㅋ
@뭐라카노-z7g4 ай бұрын
아! 약수동에 저 찜닭 맛있었어요🤤
@구독계-j1w4 ай бұрын
옆동네 사는데 약수동에 이런 맛집이 있었다니..담에 가야지
@kosys314 ай бұрын
금호동게이야...
@yaksu4 ай бұрын
장충이나 청구일수도 ㅋㅋ
@호로록섭섭29 күн бұрын
세세한 레시피나 기타 부재료는 다르긴 한데 저희 집에서는 예전부터 진짜 글자 그대로 '찐 닭'을 제사상에도 올려왔는데 단순하게 간장 찍어 먹어도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외할머니도 그렇고 부모님 두 분다 충청도 분으로 집안에 이북과 연있는 분은 없다고 들었는데 집에서만 먹던 메뉴라 생각한 메뉴가 영상에 나오니 감희가 새롭네요세한 레시피나 기타 부재료는 다르긴 한데 저희 집에서는 예전부터 진짜 글자 그대로 '찐 닭'을 제사상에도 올려왔는데 단순하게 간장 찍어 먹어도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친조부모 외조부모 부모님까지 모두 충청도 분으로 집안에 이북과 연있는 분은 없다고 들었는데 집에서만 먹던 메뉴라 생각한 메뉴가 이북식이란 이름으로 영상에 나오니 뭔가 새롭네요
@wonj-k4 ай бұрын
해봐야겠습니다 ㅋㅋㅋ 간만에 완전 땡기네요
@리오나-x7i4 ай бұрын
와..진짜 달기 생달글.. 발음 정확하시네요 최고최고
@meerkatstandby4 ай бұрын
집에서 옻 대신에 엄나무 넣고 솥에 푹 끓인 삼계탕을 자주 먹었어요! 재료만 보면 이게 삼계탕이 맞나 싶지먄 ㅋㅋㅋㅋ 엄나무를 좀 더 많이 넣고 끓여야 엄나무 느낌이 나지 않을까 싶어요
@TGKIM4 ай бұрын
학원다녀요 요새? 멘트가 더 맛깔나요 ㅎ
@원섭이-u1h4 ай бұрын
찜닭이 이렇게 쉽게보일까요??ㅎ 맛집이라고해서 다맛집이아닐지도모르지만 육식맨님이자주가셨다니 신뢰가 갑니다.ㅎ
@Push-Me12204 ай бұрын
중국에 桑拿鸡라는 사우나닭 요리가 있습니다 찜기 철판에 기본인 닭고기와 각종야채 또는 해산물을 채워서 육수를 끓이면서 먹는 닭요리인데 이것도 엄청 맛있어요 육수도 안에 약재도 들어있어서 보양식으로 종종 먹기도 합니다 아마 이북식 찜닭도 이런 맛이 아닐까하고 추측해봅니다
@심후내4 ай бұрын
7:28 이게 진짜 신호등 치킨이제
@young26754 ай бұрын
키야 대박❤이북식찜닭 최고네요👍🏻👍🏻👍🏻
@shake_that_carrot4 ай бұрын
어렸을때부터 아빠가 엄나무랑 가시오가피를 넣고 백숙+수육을 해주셔서 넘 익숙한데.. 생각보다 많이 모르는 식재료더라구요 누린내 잡는데 최고입니다
@anithing_kr4 ай бұрын
아침에 출근 준비를 할때 육식맨 형님의 영상이 올라오면 샤워를 하며 그날의 저녁을 상상하게 됩니다. 영상을 보며 재료를 스캔 하고 퇴근하고 집에 오는 길에 재료를 사옵니다. 그리고 육식맨의 레시피로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이것이 극락 아!! 수비드 기계에 먼지 쌓여가요 형님...
@타이거Jr4 ай бұрын
육식맨님의 자세한 설명에 드시는거 보니 먹고싶어지네요...개인적으로 닭으로 만든게 담백하다 하면 싱겁고 퍽퍽하다란 생각을 갖고 있어서...티비로 볼땐 별 감흥이 없었는데 말이죠....
@권민선-o9z4 ай бұрын
7:39 오늘 담백한 요리라서 그런가 눈빛이 느끼하시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캠프834 ай бұрын
이보시오// 육선생... 부대찌개 레시피는 언제 한단 말이오??ㅎ
@ParkGyuHo4 ай бұрын
육형 역시 공부를 엄청 하셨군요 캠필러박터도 그렇고 살모넬라 닭 계란 만질때 주의해야합니다😊
@버티고투4 ай бұрын
육식맨님 영상 진짜 최곱니다 벌써 말없이 구독하고 본지 2년인데 저도너무해먹고싶어요 앞으로 영상 더 올려주세요 !°🎉
@jiwonkim25924 ай бұрын
닭한마리 레시피는 많이 올라와있는데 이북식찜닭 레시피 진짜 궁금했는데 한번 해먹어봐야겟네요 감사합니다
@조수민-v1k4 ай бұрын
이북리더처럼 당차게 걸어왔습니다
@파란심슨4 ай бұрын
혹시 김정은이신가요
@YSH-eh3hs4 ай бұрын
못걸으시던데 라고 말하면 안되겠죠?
@chomoo02044 ай бұрын
노잼@@파란심슨
@성이름-h8f3c4 ай бұрын
걘 거동이 불편하지 않나요?
@김명섭-k6k4 ай бұрын
E북 리더기 뭐쓰시나요
@김딴추4 ай бұрын
육식맨님 마라탕은 하셨는데 꿔바로우도 해주세요!ㅠㅠ 꿔바로우 만드는 걸 보는것도 궁금하고 어떤식으로 만드는지도 궁금해서! 해주세영!
@teslagram4 ай бұрын
늘 화가나지만 오늘은 닭별히 더 화가나네요. 무조건 도전해봅니다!! 손님오는날 해주면 기냥 엄지척 받겠네여!
@User345_akabanalka4 ай бұрын
저거 겨울에 특히 설에 해먹었던 기억 많음요. 설에 찜닭해서 가슴살 발라내서 양념 무쳐서 만둣국에도 올려서 먹으면 맛있어요.
@임영준-w4m4 ай бұрын
삶은닭을 2차조리로 쪘는데 가슴살이 촉촉할수있나요? 한번 해봐야겠어요😮😮😮
@헤헤-p1t3o4 ай бұрын
네!? 다음엔 현지에 직접가서 리뷰해주신다구요!? 기대할게요❤ 🎉
@김꽁깡4 ай бұрын
나의 사랑 갓식맨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a-chubby83754 ай бұрын
양갈비 수육 영상을 여러번 돌려봤을 정도로 재밌게 봤는데 닭으로 비슷하게 요리 하시는거 보니 너무 좋습니다 ㅋㅋㅋㅋ
@TechPoint-20244 ай бұрын
크~너무 맛있어보여요!! 영상 잘 봤습니다! 👍👍
@Justkkiddingg4 ай бұрын
울집은 저렇게 닭국물에 무 조금 썰어 넣고 한 번 더 끓여서 국밥 해 먹는데, 제 최애 음식..
@오강냉이4 ай бұрын
엄나무 들어가는거도 그렇고 아빠가 여름마다 해주시던 엄나무 백숙이랑 레시피가 비슷하네요 끓이는 시간 빼면 들어가는 재료가 굉장히 흡사하네요
@hyeokatos66264 ай бұрын
역시 복날엔 닭이지 !!
@알수없슴-b7u4 ай бұрын
❤ 살짝 더 오버쿡 하셨어도^^ 찌는 시간을 좀 더 해주셨으믄 껍질 식감이 살게 ㅎ
@김은태-q9m4 ай бұрын
할머니집에 엄나무가 있어서 닭 먹을때마다 넣어서 해먹었는데 이게 흔한 재료는 아니었군요 ㅋㅋㅋㅋㅋ
@미제드론4 ай бұрын
저희 농장 뒷산이 음나무 자생지라 봄만 되면 순을 노리고 침투해오는 할매들과의 한판 승부가 펼쳐졌는데 지금은 그 자리에 집과 제조장을 지어서 사라졌네요. 음나무 죽은 가지들 잘라서 백숙에 많이 넣어서 해먹었네요
엄나무, 옻나무, 황칠나무 등을 넣으면 국물 죽이죠 ㅋㅋ 스팀으로 5분 찌는게 식감에 큰 영향을 주나봅니다. 도전해봐야지 ㅎㅎ
@MinC-KIM4 ай бұрын
20여년전 호주에 처음 갔을때, 한국인 쉐어메이트한테 배운 쉬운 닭찜이 있네요. 이 영상에서 닭 준비하는 것과 비슷하게 날개 끝, 엉덩이, 위아래의 지방덩어리 제거하고 한번 씻어주고, 찜기에 넣는데, 껍질 깐 감자를 2등분해서 같이 쩌주고, 이 영상에 나온것이랑 비슷한 소스에 찍어 먹어도 괜찮더군요.
@코코볼-u2x4 ай бұрын
이런이런 이 무더운 여름 "미식" 초계국수와 이북식 찜닭이라면 이 무더위도 날아가버리겠는걸!
@병준-c2c4 ай бұрын
오늘 저도 삼계탕 먹었어오
@seoul_san_devil4 ай бұрын
먹어봤습니다. 말씀하신 그집에서 먹어봤습니다. 말그대로 찐닭이라 많이 슴슴한게 흠이라면 흠이지만 그래서 닭 고유의 맛이 있죠 양념장도 푹찍어도 짜지 않아 좋습니다
@UNG2ABUJI4 ай бұрын
초계국수 쿠팡에서 파네요. 바로 구매했습니다. 내일 받아서 먹어봐야지.
@기억의사서3 ай бұрын
닭수육같은 느낌이네요 맛있겠당
@ohwa-t9qt4 ай бұрын
크....... 이북 음식 진짜 👍🏻👍🏻👍🏻 여기 삼계탕도 존맛탱인데
@suryakwon10964 ай бұрын
할무이 할부지가 황해도에서 애도 낳고 사시다가 피난 내려오셔서 태어난 막둥이의 딸입니다.이북식찜닭은 진짜 처음 들어봐요. 옛날엔 한강에 황해도출신 피난민들 모여서 이것저것 먹기도했고 할머니가 음식 손이 크시고 손님들도 많아서 늘 음식이 만들어지는집이었는데도요. 그래서 궁금하기도하고 혹시 함경도음식 일까 싶기도 하고 그렇네요.
@임영원-q2c4 ай бұрын
대만식 팝콘치킨하고 광동식 찜닭요리도 부탁드려요!!!! 안 어려운데 완성도가 아주 높아요😊
@촌가시내4 ай бұрын
엄나무랑 마늘민 넣고 백숙하면 맛있어요 2인가정이디만 엄나무 안떨엄드리고 사놓습니다 😂
@bj90044 ай бұрын
약수역 주변에 이런 맛집이 있는지는 몰랐는데 한번 가봐야겠네요! 토요일에 유튜브 찍으러 갔다가 내려올때 기회되면 가봐야겠네 ㅎㅎ
@jjso23524 ай бұрын
칼질 하시는 거 볼때마다 느끼지만, 진짜 칼질 실력이 항상 그대로이신 듯ㅋㅋㅋ🤣
@샤프란-c6t4 ай бұрын
오늘 저녁은 이거닷! 소주갈겨!
@JNAtest4 ай бұрын
중국 광동성에서 유행중인 사우나닭이라는 요리도 찜의 미학을 잘 구현해낸 요리죠
@대서킴4 ай бұрын
찌는 물은 그냥 물인가요 육수인가요
@v7skemww84 ай бұрын
함 먹어볼게용 고맙습니다
@낫슈맘Ай бұрын
헐 엄나무가 잘 안쓰이는 재료였구나 저희집은 백숙 할때마다 넣어서 다들 쓰는줄요😅 강원도 윗쪽에 있어서 영향이 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