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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afekafe_Sakit_Hatshepsut5 ай бұрын
형 영어 개잘하는구나
@00olion5 ай бұрын
어째서 6일전...?
@태조_이성계5 ай бұрын
떡보다 고기가 더 많은 고기폭탄 궁중떡볶이 2일차
@박영우-p1s5 ай бұрын
이거왜함? 긱블 압축기로 눌러구이 하면 그만
@Wonho_Choi5 ай бұрын
웍으로도 가능할까요?
@해봄-a2zАй бұрын
요알못, 이 통닭전으로 극찬 받았습니다. 파 마늘 하나도 못 넣었는데도 말이에요. 토종닭 1kg, 죽염 약간이 끝. 참고로, 건조 안 시켜도 맛있습니다. 닭 씻고, 페이퍼타올로 물기 제거, 껍질에 죽염 마사지 후 약 45분간 뼈 제거 작업. 맛이 응축된다는 설명이 딱 맞아요. 쉽고 맛있는 레시피 감사합니다
@round-jjuni5 ай бұрын
만들어 먹은 후기입니다. 같은닭 같은팬 썼구요. 약간실패 해서 좀더 구웠어요. 일단 불조절 너무 약하게해서 닭 수분 많게 나왔네요. 수분 없애는게 중요해요 비슷하게 나왔고요. 닭 수분 잘 빼는게 중요해요. 그보다 우동면 레시피가 참 좋았어요. 닭기름 나왔지만 건강하고 맛있어요. 먹고나서 건강한 맛이라 속이 편했어요. 닭가슴살 상태는 정말좋았고 닭가슴살도 맛있었어요. 거의 포를 뜰 정도로 뼈를 거의 바를 정도로 해야 얇게 나와요. 감사합니다.
@야미2t4 ай бұрын
불조절 때문이 아니고...영상에 나왔듯 냉장고 2~5시간
@Nana-mv3lh2 ай бұрын
불조절도 중요한거임. 자주 닭껍질 구이 하는데 약불에 뚜껑 덮고 구으면 껍질이 눅눅해짐
@chojo7402 ай бұрын
그래서 맛있다는거임 맛없다는거임?
@이빛나-w5m2 ай бұрын
@@chojo740맛있다잖아?
@igobrave10764 ай бұрын
이거 최고입니다. 물 안빼고 해도 됩니다 기름 마르지 않게 불조절하면 20분 넘게 튀겨도 안타요 마늘 없으면 바질 넣어도 되요 최대한 넓게 펴는게 중요 뚜껑 꼭 덮어야 함 설겆이 정말 쉽네요 강추배번합니다
@붐냥이5 ай бұрын
분명 통닭천사였는데
@신현균-l2f5 ай бұрын
???: 그게뭔데 씹덕아;;
@이주영-f8u5 ай бұрын
통닭전사드세요
@luminiscent_creatures5 ай бұрын
치킨워리어 ㄷㄷ
@bbsj-wh6ow5 ай бұрын
젠장 또 세화야
@하콩-m5j5 ай бұрын
대리즈 대세화
@grayboxx5 ай бұрын
초복은 좀 지났지만 얼추 비슷하게 따라해서 만들어 먹어봤습니다. (2시간 정도 소요 했어요) 껍질부분의 바삭바삭한 건 제대로 구현 못했으나 막타로 '대파와 마늘을 이용한 킥은 정말 주요했다' 싶습니다. 2차로 껍질 익힐때 기름을 끼얹으면서 아로제 하듯 익혔더니 풍미도 나름 고급지고 닭 한마리를 정말 알차게 즐긴 느낌 이었어요. (사이드로 머스타드나 양념 치킨 소스같은것 보다 소금&후추가 훨씬 맞더군요) 항상 고마워요 육식맨님 ㅋㅋㅋㅋ
@김제현5 ай бұрын
이번 건 진짜 야무지다 불조절만 잘하면 될 레시피인듯
@BuLChi224 ай бұрын
오늘 만들어 먹고 가족들한테 극찬받았습니다. 800g 닭으로 해봤는데, 가위로 2차원만드는건 어렵지 않았어용. 소금간도 살짝 짜겠다 싶을 정도로 하니 딱 맞았어요. 뚜껑 살짝 열고 20분 조리할때 이거 타는거 아닌가 싶었지만 기름이 충분히 나와서 전혀 안타고 완성했습니다. 뒤집어서 2분만에 다 익을까 싶었지만 충분합니다. 두꺼운 가슴살 부분 부드럽고 촉촉하게 다 익어요. 마지막에 넣는 마늘과 파가 진짜 대박입니다. 닭기름에 구워진 마늘과 파...말해 뭐합니까. 어느정도 익은 마늘과 파는 살 위에 올려 문질러주니 향이 싹 스며듭니다. 간단하지만 기름이 다소 많이 튀어서 ㅋㅋㅋ주방청소 빡세게 했네요.ㅎㅎ 좋은 아빠노릇하게 해준 육식맨님 레시피 감사합니다!!
@쪼꼬미아프지마4 ай бұрын
방금 가스렌지에 해먹어봤는데요, 아무리 생각해도 뚜껑없이 생 닭을 냉장실에 넣는건 아닌거 같아서.. 에어컨 옆에 서큘레이터로 30분~1시간정도 쐬줬거든요? 그러니 육식맨님 영상처럼 껍질에 수분이 많이 날라갔어요! 물이 고인부분은 키친타올로 닦아줬구요. 냉장고에 넣기 좀 그런 분들은 선풍기로 말려보세요~
@oo-nh9xu5 ай бұрын
와 이거 어렸을때 엄마가 자주 해주던 닭튀김이랑 비슷하네요, 어머니는 생강, 마늘로 밑간하고 접이식 전기후라이팬 으로 지져서 만들어줬는데 진짜 맛있게 먹었는데, 영상 본김에 오랜만에 직접 해먹어 봐야겠어요
@응가-p3s5 ай бұрын
훈훈한 댓글에 그렇지못한 답글
@김선미-g9w5 ай бұрын
생강 후추 추가하면 밑간더맛날듯용
@kwonhyoukkyu5 ай бұрын
육고기는 육식맨, 물고기는 입질의 추억 ㅋㅋㅋ 두분이면 거진다 커버가능
@lipsyncer31665 ай бұрын
수빙수 오열😢 내가 물고기 부문에서 밀리다니...
@pasivil5 ай бұрын
닭요리[당뇨리] 영상 볼 때마다 정확한 닭의[달긔/달게] 발음에 감탄합니다...
@Coosari5 ай бұрын
맞춤법을 넘어서...... 문법 딥다이브 하시는건지, 공무원 준비하고 계신건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완벽한 표준어 발음은 거의 아나운서 정도 밖에 못하지 않나요? 서울말=표준어 가 아니듯이요.
@어려운_달5 ай бұрын
@@Coosari그냥 자연스럽게 발음하면 높은 확률로 표준 발음 규칙에 의해 발음됩니다. 발음법이란게 새 규칙을 규정한게 아니라 원래 존재하던 발음들을 음운론적으로 분석해놓은 것들이라 그렇게 특별한게 아니에요
@Coosari5 ай бұрын
@@어려운_달 맞죠. 하지만 우리말 머시기, 문법 머시기 하는게 요즘 시대에 맞지 않는게 셀 수 없이 많은 것 처럼, 표준 발음법 자체도 완전하게 구사하는 사람은 없다는거죠.. 경기 사투리라는거 자체도, 기존에 서울말,표준어 쓴다 생각하는 경기도 사람들이 사실 아닌 것 처럼, 서울 사람들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표준 발음법, 표준어 등등 어찌됐든 간에 형식 상에 얽메여있는거고 100% 일반인들이 활용하기도 어렵고 이해하기도 싫을거에요. 세월이 지나가면서 합리화 된건 ‘현지화’ 등 현지 발음인거구요.
@chivasregal84402 ай бұрын
@@어려운_달근데 쟤는 왜 감탄하는거임?
@juyeonglee16052 ай бұрын
다들 자기 꼴리는 대로 발음할거면 표준 문법과 발음은 왜 존재하는가... 저도 원댓글 남긴 분의 의견에 백프로 동의합니다.
@hook36255 ай бұрын
와 진짜 맛있을꺼 같아요 일단 전치킨시켰습니다
@AAA-eq1rn5 ай бұрын
가위 하나로 만든다길래 부엌에서 가위 꺼내왔는데 어떻게먹나요
@오늘의기분5 ай бұрын
3차원인 가위를 2차원으로 만든다고 생각하세요!
@Wowowowowowo-q4k5 ай бұрын
잘라요 ㅡㅡ
@jru0155 ай бұрын
이제 그 가위를 육식맨한테 들이대면 먹을수있습니다
@Peter-zq8pw5 ай бұрын
@@jru015ㅋㅋㅋㅋㅋㅋㅋ
@롤리포로리5 ай бұрын
@@jru015ㄹㅇ 바로 줄듯
@itsmine39435 ай бұрын
닭정육으로 해먹어도 맛있을 거 같아요!! 해체작업도 필요없고 닭껍질도 충분히 있으니까요!
@박우진-s5b5 ай бұрын
이건 진짜....장사해도 될것같은 비쥬얼이네요. 치킨을 뛰어넘는 무언가가 있어요.
@현승섭-u1t5 ай бұрын
정말 만들고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 합니다. 다리뼈까지 다 발랐는데 정말짱입니다
@뿡빵삥뽕-t3q5 ай бұрын
집에서 종종 해먹던 방식인데, 자르기 귀찮아서 볶음탕 용을 사서 껍질면이 팬에 닿게 펴준 다음에 그대로 구우면 됨. 닭 크기에 맞는 팬에 익히면 조각들끼리 익으면서 알아서 좀좀따리 붙어서 덩어리가 되기도 한다. 생각보다 잘 구워지고 냄새도 파는 냄새가 남. 팬보다 조금 작은 뚜껑으로 덮어서 눌러주면 좀 더 바삭하게 구운 맛을 낼 수 있음. 파, 마늘, 버섯, 감자 등을 기호에 맞춰서 같이 구워주면 그것도 덩달아 튀굽 돼서 맛있음. 그런데 여름엔 후라이팬만 봐도 더워서...
@sh_hongis5 ай бұрын
싸고 만들기도 쉽고...튀김도 아닌데 이렇게 바삭바삭한게 놀랍네요. 꼭 해봐야겠습니다. 한마디로 닭의 맛을 완벽하게 응축한 요리같네요. 그나저나 3차원을 2차원으로 만든다니 표현력👍
맛있어 보이는 레시피네요 다음에 한번 해먹어 봐야겠어요 다만 닭구이는 쌀이 필요한 사람이라 두세마리 한번에 해서 뼈를 좀 모아가지고 치킨스톡이랑 맥주를 넣고 육수를 만들고 닭기름에 기버터 추가하고 쌀 불려놨다가 훈제 파프리카 가루 조금 넣어서 리조또 만들어도 나쁘지 않을거 같네요
@BelluAA5 ай бұрын
전이라는 말이 너무 잘어울리는 새로운 차원의 요리네요 ㅋㅋㅋㅋㅋ 어우 너무 맛있어보입니다
@avoid_the_boomrat5 ай бұрын
ㅋㅋㅋ '새로운 차원'이라는 단어만 봐도 육식맨 애청자
@jinkim21335 ай бұрын
상상도 못할 요리를 최대한 따라하기 쉽게 설명해주는데... 걍 누워서 보는게 최고징.
@h_y_heaven5 ай бұрын
시중에 팔아도 되겠네요.. 그나저나 사랑하는 120만 구독자 여러분이라는 말을 듣는 날이오는구나ㅋㅋㅋㅋㅋ 60만 구독자 여러분부터 듣다가 벌써 두 배가 많아진걸 보니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가정용 레시피 많이 알려주세요
@jkkim8375 ай бұрын
품이 많아 드네 하다가도 껍질 노릇노릇한 거 보니 품 들일만 한 것 같네요 ㅋㅋㅋ 잘 봤습니다 고생하셨어요
@바다-k8t5 ай бұрын
자르다가 계속 실패해서 5마리째 사러가는중입니다 감사합니다
@YOOXICMAN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tartdawn16245 ай бұрын
살모넬라 식중독 막으려면 닭 손질한 가위,도마를 끓는물이나 락스로 소독해야합니다.
@sychoi69885 ай бұрын
닭을 손질하고 난 다음에는 알콜이나 주방세제로 꼭 잘 닦으셔야 합니다. 특히 여름이니까요! 오늘도 마음의 양식 채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RollBee-fm5ff4 ай бұрын
이거 생각보다 천천히 따라하시면 닭은 잘펴져요 1시간동안 끙끙대며 정육햇지만 만들고나니 맛은.. 보장합니다! 전 비빔면에 먹엇습니다. 걍 한번쯤 도전해보십쇼!
@liena11265 ай бұрын
먹어봤습니다. ❤ 생닭이라 냉장고 넣기 꺼림직해서 그대로 했습니다. 맛있고 무엇보다 면 사이드가 기가막히게 맛을 잡아주네요 덜덜
와 이건 바베큐그릴 사용 가능하신 분들은 오븐사용 가능한 팬에 올려서 껍질쪽은 반직화로 약한불로 익혀주고, 살코기 부분은 훈연느낌으로 익혀주면 엄청 맛있겠네요
@키믄5 ай бұрын
7:34 파채 나동그라진 모습 왤케 웃기지ㅋㅋㅋㅋ 진짜 고기만 사랑하시는구나ㅋㅋㅋㅋ
@user-5exmach1ne5 ай бұрын
"채소는 빠르게 지나갑니다."
@JJong055 ай бұрын
스텐팬으로도 될까요?
@choongnamking5 ай бұрын
네~ 방금해뵜는데 맛나요
@황구렁이4 ай бұрын
와...이거 보니까 어릴때 먹었던 파닭이 생각나네요 천안 나사렉대학교 후문에 계림촌이라는 파닭집이 있었는데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저런 모양으로 치킨을 튀겨주고 튀기자 마다 파채를 위에 올려서 호일로 꽁꽁덮어주셨어요 집에 포장해가면 도착할때쯤 치킨의 열로 파채가 적당히 숨이 죽고 파향이 닭이 살짝베어들면서 잘라서 먹으면 환상적이였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문을 닫아서 다시 먹고 싶어도 먹을수 없는 치킨인데 저 바삭하게 구워진 닭을 보니 급 생각이 드네요
@버블l4 ай бұрын
윽 썸네일 보고 너무 맛나겟다 해서 들어왓는데 보는 순간 해부학 시간 생각나서 미식거렷다 ㅠ 지송 좋은 아이디어네요! 나중에 누구보고 해달라고 해서 먹어볼게요
@Science_molly5 ай бұрын
목 쉬셨네요 ㅠㅠ 건강 잘 챙기세요
@No-Name.12 ай бұрын
정육 닭다리살로만 가능할까요?
@빨치산-r2l5 ай бұрын
시장에서 물반죽으로 튀긴 후라이드 치킨을 구매해 온 후에 에어프라이어기에 바싹 더 구워서 뼈째 먹는 치킨이 제일 간편하믄서도 맛있는 것 같읍니다. 특히 갈비뼈 부분이 바삭하고 맛있읍니다. 다만 잘못하면 치아가 나갈 수도 있으니 주의는 해야 됩니다.
@한울-r5q5 ай бұрын
손질이 귀찮거나 못하겠으면 그냥 닭정육 팬 가득차게 놓고 약불로 뚜껑닫고 구운담에 우동 만들어서 같이 먹어도 아주 좋겠네요!
@검은콩-h3v5 ай бұрын
꼭 따라서 해봐야겠어요 밀가루없이도 바삭하게 되는군요
@창이75 ай бұрын
근데 냉장고에 수분을 날리려고....살모렐라 대장균으로 오염될듯한데 전용냉장고도 아니고 위생상으로는.... 진짜 맛있어보인다!
@끔켬끔5 ай бұрын
와우~ 겉껍질의 색감이 진짜 현대예술입니다
@ijlee51345 ай бұрын
파채는 못먹는건가요?
@yaho48065 ай бұрын
횟집 밑에 깔린거라 보시면 됩니다 😂
@연하깜찍5 ай бұрын
살고기 위에 치즈가루을 뿌리 면 더 맛있게네요 아이들도 좋아할것같아요
@어쩌라규-h8k5 ай бұрын
이렇게 잔인한 요리영상은 처음이다 ㅋㅋㅋㅋ 개맛있어 보이긴함 크룽지를 이을 치룽지
@nismhalo23545 ай бұрын
캬아악!! 울 아부지 보면 또 이거 따라 해보겠다고 주방 난장판으로 만들어서 엄마한테 하소연 전화 올거 20000% 예감! 울 아부지만 따로 비공개 처리 어찌 안되려나요
@LucidLee4185 ай бұрын
와 피의 독수리!
@Trix3965 ай бұрын
이거 파는 가게 있습니다 부산 기장에 노들강변라는 가게에서 촌닭양념구이 시키면 나오는게 이거랑 비슷합니다 촌닭양념구이는 닭을 찢어서 전처럼 만들어서 구워서 나옵니다 맛있고 바삭해서 좋습니다
@나르먀5 ай бұрын
난 팬에 구운닭이 저렇게 사랑스러운건 처음본다...
@원섭이-u1h5 ай бұрын
언제나 수고많으십니다.ㅎㅎ
@김지영-z2k4 ай бұрын
저는 닭다리살을 사서 이렇게 자주 해먹습니다. 조리시간도 길지 않고 맛있습니다.
@Starflo_wer5 ай бұрын
육식맨님 예전엔 잡내난다고 꼬리부분 자르셨는데 이번엔 괜찮은가요??
@YOOXICMAN5 ай бұрын
닭이 신선하면 괜찮더라고요
@nh180g-ss3vp5 ай бұрын
요리를 머리로만 해본 요알못도 진짜 이 요리는 꼭 해보고 싶어요! 😋
@메로빈지언20 сағат бұрын
7:43 안광봐..ㅎㅎㅎㅎㅎ촉촉
@위너-t7m5 ай бұрын
치킨 집 기름 꺼림직했는데...이번 주말은 이거다!
@likephoenix6595 ай бұрын
시간은 많이 들지만 재료비가 의외로 싸서 좋을 거 같은 요리이기도 하네요. 자취생들이 닭 먹고 싶은데 돈 부족할 때 하면 좋을 듯
@elvenisar5 ай бұрын
위시본이 쇄골이 맞습니다. 수각류의 특징이죠. 참고로 티라노사우르스도 동일한 구조의 붙어있는 쇄골을 갖고 있습니다. 이덕분에 철새들이 몇날몇일을 쉬지않고 날수있는거죠.
@djkehhh4 ай бұрын
펼친 직후에 뼈를 전부 발골하면 어떨까요? 가능한가요? 지금은 일단 먹을 때 칼로 해체하고 손으로 잡고 그래야 할 것 같은데 순살로 발골해내면 포크 젓가락만으로 찢어서 편하게 먹을 수 있지 않을까요?
@BaristaShin3 ай бұрын
몇년전에 백종원씨가 했던 뼈없이했던 닭요리랑 이태리 요리중에 Brick Chicken 이라는 요리가 있는데 아주 익숙하군요. 이거 귀찮지만 진짜 맛있어요.
@후라이팬닭구이5 ай бұрын
후라이팬닭구이 진짜 jmt임. 소나 돼지보다 닭고기 좋아하는 사람은 무조건 해먹어 봐야됨. 치킨보다 맛있음.
@hanyo_the_kim4 ай бұрын
육식맨표 닭 요리 영상이 너무 좋다... [달기, 달글, 달게]... 체고
@peterpeter-h7c5 ай бұрын
육식맨 님 요리 중에서 독보적 원탑일 정도로 제일 간단하고 도구, 재료가 적게 들어가는 요리네요
@junyjun5 ай бұрын
예전에 집밥백선생인가?거기에 에서 보고 지금도 저렇게 가끔 해먹는데 진짜 맛있어요 ㅋㅋ
@seunghochun64435 ай бұрын
초복이라고 닭 요리 준비하다니 칭찬해요
@취사생활4 ай бұрын
뒤집을때 비쥬얼을 보니 희열이 느껴지네요 짝짝짝👍👍
@안안-m9e5 ай бұрын
이건 도전해볼만 하네요. 날도 더운데 해봐야겠어요.
@user-lm8ep2gz7s5 ай бұрын
시험 끝나고 형님 영상 올라오는 것 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해요😢
@SamSung-yg5dp5 ай бұрын
초복특집 닭전 잘봤습니다 삼굿구이 기원 7회차❤
@판금제작5 ай бұрын
고생했습니다. 이건 꼭 따라해 보고싶어요
@최식주의자5 ай бұрын
끊임없이나오는 아이디어… 저는 유튜브 시작 3주차로써 존경합니다😊
@할머니의레몬파이4 ай бұрын
재료도 간단하고 맛있겠다ㅜ 내년 복날엔 삼계탕 갑시다!! 육식맨의 삼계탕이 꼭 보고싶어요
@outofmemory9995 ай бұрын
이거보고 구독했습니다 정말 대단하신것같습니다. 가격도 저렴하니 자취생도 집에서 따리하기쉬울것같네요
@까만바다5 ай бұрын
닭 구이로 저도 해서 먹기도 하지만 퍽살 혐오자 라면 3컷팅을 추천합니다 그래서 저는 척추를 따라 하프컷을하고 다리 날개 가슴 3등분 가슴살 베이킹소다 물간 1시간 후에 조리 하면 가슴살 혐오자분들도 모든 부위를 부드럽게 드실 수 있습니다
@kwangjejo4815 ай бұрын
마지막 해부학 지식 멘트 빵 터졌네요.. 그러고 보니 중등 시절에는 해부할 때 개구리랑, 붕어를 했는데..그나저나 아침부터 육식맨님 통닭구이를 보니 전기통닭구이가 먹고 싶네요^^ ㅎㅎ
@grayion13435 ай бұрын
1:07 TMI) 위시본, wish bone 이라는 이름인 이유는 영미권 문화로 Y자 모양으로 생긴 위시본의 양 끝을 두사람이 잡아당겨 더 길게 부러지는 사람의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미신이 있어서이다.
@꿈꾸는재택근무자5 ай бұрын
하....이건 만들어 봐야합니다....기름없이 튀기듯 구워낸 저 영롱한 빛깔....과 우동볶음...
@정만희-p1p4 ай бұрын
오늘 해봤는데, 맛있었어요!!!
@이경민-t9f5 ай бұрын
다음번엔 공릉 닭한마리도 보고 싶어요!! 그냥 백숙이나 삼계탕과 다른 깔끔한 맛이어서 어떤식으로 만드는 건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