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 패티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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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마TV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93

@김천섭-i2m Жыл бұрын

옛날 행복하게 불렀고, 누군가를 생각하면서 불렀던 노래입니다. 내 나이 70인데도 가슴이 설레입니다.

@명승임-n8v Жыл бұрын

1973년 중2때 이노랠 듣고서 너무 좋아눈물을 흘린 기억이남. 환갑이 훨씬 넘은 지금도 듣고 있으면 눈물이 남니다

@권오현-n7b8f 2 ай бұрын

녀석하곤....

@멋진아빠-v1d 2 жыл бұрын

돌아가신 어머님 생각이 나네요 구역예배 마치고 돌아오면서 손잡고 찬송가 많이 불렀는데 ~이노래 들으면 그때가 너무 생각나요 어머님

@정수경-h6c 4 жыл бұрын

진짜 명곡입니다. 이 노래를 들으면 눈물이 납니다.

@김영기-z6s4k 4 жыл бұрын

@이정자-m5n 3 жыл бұрын

@@김영기-z6s4k ㅂ1111111

@szvqorwnpstahskypfwmp9821 3 жыл бұрын

왜 이런노래 못만들까요 요새?

@풍년제과-u2z 3 жыл бұрын

녀석하곤... 엄마. 아빠가 눈을 감았을 때는 눈물 한방울 안 보이더니... 넌 앞으로 [ 눈물 한방울로 사랑은 시작되고] 노래를 하루에 열번씩 듣고 반성문 써가지고 내 방으로 와 !!!

@권유영 2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듣고 패티김 다시 평가하게 되네요

@우치난츄 3 жыл бұрын

올해 32살입니다. 9년간 만난 사랑했던 여자친구 생각이 납니다. 돌아올 수 없는 세월 이별의 아픔을 안고 살아갑니다. 이 노래 들으면 그때가 참 많이 생각납니다.

@앤토-i4p 2 жыл бұрын

참 아린 슬픔 ᆢㅠ 공감이갑니다 저도 가슴찢긴 이별경험했지요 다시는 만날 수 없는 저 하늘나라로 떠나간 님ᆢ 부디!! 아름다운 사랑이 찿아와 이별의 아픔이 씻어지길요ᆢ 다~ 지나갑니다 다만 아름다운 추억만이 나이와함께 쌓여가겠지요~~~

@풍년제과-u2z Жыл бұрын

녀석하곤.....

@이경숙-k3q1c Жыл бұрын

우리집막둥이와 비슷한 나이네요 다시좋은 사랑이 찾아올땐 놓치지 마세요~~

@백만장자-r3d Жыл бұрын

토닥토닥..........

@쓰리독나이트-w5v Жыл бұрын

이제는 33세가 되겠군요~~ 좋은 추억이 있다는건 풍요로운 생~~입니다~~~힘차게 사십시오?& 아름답게~!!

@전제의법칙 Жыл бұрын

명곡입니다 젊은 날의 아련함이 떠오르네요

@어리버리-t3k 2 жыл бұрын

나이드실수록 우아하고 멋찌신분 ᆢ 넘 멋찌심

@신순희-h8w 3 жыл бұрын

이가을촉촉한 패티김씨의 음성으로 듣는 ~ 이별 ~ 가슴이 아려오네요

@최경희-q3c 2 жыл бұрын

이별노래는 언제 들어도 먹먹해지고 콧등이 아파옵니다

@집중-c4b 3 жыл бұрын

목성대,콧소리,배울림,거기다가 감미로운 미성 까지 몇안되는 귀중한가수.

@김선미-g3j4m 3 жыл бұрын

눈물 나올 정도로 감동적입니다 패티김 선생님 최곱니다^^

@rose0107-b2r 3 ай бұрын

우리 어머니 혼자서 자주 부르시던 노래 ..이제는 제가 찾아서 듣고있네요❤

@호머심슨-c1n 5 жыл бұрын

패티김형님은 너무도 윗세대이고 개인적으로 취향이 아님에도 무언가 노래로 위로받는 특이한 느낌은 정말 유일함

@유영상-y8q 4 жыл бұрын

패티김 최고로 좋아합니다~~

@장영주-i4e 4 жыл бұрын

가끔씩 생각나는 노래예요... 넘 좋아요... 요즘노래도 좋아하지만... 올드팝 올드가요가 내겐 짱 좋아요

@담구담구르지 2 жыл бұрын

좋은노래 듣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맷돼이먼 5 жыл бұрын

와 청량한 목소리.. 움직임은 또 엄청 우아하시네요

@어리버리-t3k 2 жыл бұрын

목소리도 나이드실수록 더 좋아지시다니 얼마나 관리를 잘 하신건가ㆍᆢㆍ

@은순이-l7d 3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요 내나이 67세 눈물 나오네요

@공석윤 Жыл бұрын

티없이 순수하십니다.누구에게나 이별은 있습니다.🎉

@권오현-n7b8f 2 ай бұрын

녀석하곤....

@서서미진 7 ай бұрын

대화를 하듯이 정겹게 노래하시고 정말ㆍ천상의목소리 감동입니다🎉❤❤

@카리스마짱-s2c 3 жыл бұрын

명곡입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별풍천 3 жыл бұрын

처음 들었을 때가 언제적 이었는지 잘 기억도 안나넹~ ♡

@user-comnshop7566 5 жыл бұрын

패티 누님은 나이를 먹어도 도시적인 맛은 안 죽냉.. 참 나이 먹어서 이 노래가 점점 더 좋아지는 이유는 뭘까?

@이선대-q3c 2 жыл бұрын

언제 들어도 좋아

@eogksalsrnrrkaehd5104 2 жыл бұрын

"이별" 노래 들으며 먼저간 천재 작곡가 길옥윤 님을 그리워 합니다. 지나보니 자신의 아내에게 이별이란 노래 준 것은 이유가 있었겠지요. 노래 가사처럼 실제 부부사이도 이별로 끝났고요....

@장철-r6m Жыл бұрын

고급지네 음색

@Sunnymoon-v2h Жыл бұрын

깊어 가는 가을에 듣는 나는 행복하네.........

@kimsmile8001 6 ай бұрын

패티김 한국이 내세울 명품가수죠.

@하얀민들레-g9j 5 жыл бұрын

내가 제일좋아 하는 가수이기도 해 이별 이란노레두

@최현섭-w3x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 입니다. 고급스러운 목소리^ 무대매너~ 울산에서 세번 콘스트를 봤지만 그열정 ~ 아직 기슴속에 남아있습니다. 선생님 건강하십시오.

@황영구-x2h 4 жыл бұрын

명곡이네

@불고기-t9z 2 жыл бұрын

그냥... 포스에 숨막히네요.

@rayjones5014 3 жыл бұрын

My favourite of her songs.

@수니-b7d 2 жыл бұрын

1년전에 돌아가신분이 생각나네요~~ 좋은곳으로가셨길 기도합니다~

@TV-cf8bp 3 жыл бұрын

이별 명곡 즐감하고 종합선물 두고 갑니다^^♡

@명제화 Ай бұрын

패티 김선생님의 노래 🎵이 별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랑이 그렇게 사랑하던 기억, 은 잊을수는 없을거야 때론 생각이 나겠지, 둥근달을 바라보면서 그날밤, 그언약을~ 생각하면서잊을수는 없을거야~ 산을 넘고 멀리 ,멀리 떨어졌지요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랑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기억을 잊을수는 없을 거야~♡ 대박나셔요🎉🎉🎉🎉 응원하겠습니다! ❤😊❤🎉🎉🎉🎉

@지은이-d7c 2 жыл бұрын

어린학창시절이생각나네요,전남장성군북일면신흥초등학교,한종간선생님집에서늘놀던생각에선생님을잊지못하고찾아갔지만,서울교장님으로발령하셨다는소식을듣게되었읍니다,선생님살아계신다면정말건강하세요

@박옥구-j4n Жыл бұрын

저도장성군 북이면 사거리초등학교출신인데이번주토요일이 개교백주년기념일인데 다들 건강하고 행복햇으면 합니다 우리가 잇는것은은 훌륭한 위세대가 잇어서 일거에요 패티김 .선생님 건강하세요

@blhok3724 21 күн бұрын

1991년 고2때 배낭 메고 도보로 북하면 가는길에 북이면 들렸는데 아직도 그곳을 걷던일 중국집에서 짜장면 먹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angiejeon5873 4 жыл бұрын

그리운 패티 김 선생님 👩‍🏫

@빵개미 4 ай бұрын

너무 너무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들으면 눈물 나요 ㅠㅠ

@리뷰전문가 3 ай бұрын

이노래는 20대 초반에 한참 히트 듣던곡 30년 흘 넘엏구나

@종식박-r6j 2 жыл бұрын

굿

@골아프다 Жыл бұрын

패티김의 목오리자체가 오케스트라 음색같습니다

@킴윤-m8z 25 күн бұрын

작곡가 천재다

@jyh-h6x 10 ай бұрын

멋지다.....

@김선생-y4o 2 жыл бұрын

이때가 패티김의 최전성기 였는듯

@jondpx7779 4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는 참좋은 곡, 길옥윤의 천재성이 드러나는 작품같음, 또 하나의 그의 작사작곡 "그대 눈동자", 정말 명작. 길옥윤과 패티김이 헤어지며 공개방송하는 걸 아주 옛날에 봤는데 그당시 나온노래가 "이별"인걸로 기억, 즉 패티김과의 이별을 노래함. 길옥윤은 존대말을 써가며 헤어짐의 서글픔, 좋았던 시절을 방송에서 뇌까리는걸 듣고 참 안됬다는 생각이 들더라. 한가지 분명한 것은 길옥윤이 패티김을 참 사랑했던 모양, 이 "이별"과 "그대 눈동자"는 분명 패티김을 향해 쓴 곡들. (그대 눈동자..는 완전 저자세의 애모의 심정 ㅋㅋ) 그때는 패티김이 길옥윤과 이혼하고 미군과 결혼하기로 정해있었지? ㅋㅋ 길옥윤이가 참 동정스럽기도 하지만 또한 한심하기도 하더라. (패티김이 무슨 미녀라도 되면 이해를 하겠고만서두...ㅎ) 헤어지고 딴 남자한테 가는 녀를 향한 그 마음 ㅋㅋ 음악에는 천재, 사랑에는 쑥맥 길옥윤. 그후 얼마후 길옥윤은 타계한걸로 기억하는데.... 패티김은 이 "이별"을 노래할때는 좀 슬픈 표정이라도 지어야 하지 않을까? 뭐가 좋다고 미소로 노래하나? ㅉㅉ 참 싸가지네.

@호로록후루룩짭짭o9z Жыл бұрын

그대눈동자가 아니고 빛과 그림자같은데요

@Kipoiuyrf Жыл бұрын

@@호로록후루룩짭짭o9z 그니까요 그대 눈동자? 패티김씨 노래중 그런 제목의 노래는 없죠 ㅋㅋ

@이상혁-q2k 5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어디서 살고있을까.

@권오현-n7b8f 2 ай бұрын

녀석하곤...

@dudu-le3hx Жыл бұрын

90년대 같은데 정확히 언제 일까요. 그때를 회상하고 싶네요

@박종효-j8l Жыл бұрын

먼 지나간 추억이 울컥해진다

@jennyjung1458 Жыл бұрын

울아빠가 좋아하는 노래이네요

@hykim4306 3 жыл бұрын

흔치 안은 대형 가수죠. 무대를 앞도할수 있는 이런가수는 별로 없어요.

@황산벌-x4j 3 жыл бұрын

정말 우리 티김 양 세계적인 매력 덩어리 네요.. 나는 지금 만주에서 개 타고 오토바이 장사하면서 수시로 임시정부에 독립자금을 대 주고 있는데 계속 내 뒤를 밟는 일본놈 순사 나까무라.야마모토 녀석들에게 쫓기며 시달리고 있는 신세 이지만 티김 양 생각만 하면 없던 힘도 솟아나서 오늘도 열심히 달리고 있답니다. 그렇다고 티김 양이 나에게 눈 웃음을 친다해도 소용없답니다. 내 가슴 속에는 오직 [ 조국독립] ...이라는 내 글자만을 아로 새기며 오늘도 허벌라게 만주 벌판을 달리고 있거든요.. 만주에서 두냥 서픈 모자라는 칠푼이가 씀.드림.배상.올림.. 궁시렁... 궁시렁... 궁시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