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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훈 "아내의 과소비 때문에 미쳐" [동치미 315회]
남자는 철들면 죽는다
하고 싶은 건 꼭 해야 직성이 풀리는 남편! 철없는 남편 뒷수습하느라 아내만 속 탄다?
-철없는 아내가 무섭다 VS 철없는 남편이 무섭다 박애리! 남편 팝핀현준의 로망은 끝이 없다?! "고급 브랜드 자동차에 이어 오토바이까지 사놓고 춥다고 못 타겠대요" 지연수! 한밤중에 남편 일라이와 추격전(?)을 벌인 사연은?! “시어머니가 주신 용돈을 던져버리겠다고 으름장까지 놨어요” 유인경!
내 생일에 남편은 일본에 여행 가 있었다?! “생일날 남편에게 말린 생선을 선물로 샀다고 전화가 왔어요”
-철없는 아들은 시어머니가 책임져야 한다 VS 며느리가 책임져야 한다 지연수! 남편 일라이는 부부 싸움을 하면 바로 시어머니를 찾는다?! "부부 싸움 한 내용을 시어머니에게 보내서 혼나게 돼요" 유형서! 세상 물정 모르는 아내 때문에 건물을 날린 적 있다?! “처음 보는 사람 말만 믿고 투자를 결정하는 거예요” 최홍림!
똑같은 잘못도 누나와 장모님의 반응이 다르다?! "장모님이 앞에서는 저를 혼내고 뒤에서 제 잘못을 감싸주셨어요"
-철든 사람이 인생을 바르게 산다 VS 철없는 사람이 행복하다 이창훈! 철없던 시절 갑질의 주인공으로 신문 1면을 장식할 뻔했다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지금까지도 조심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어요” 유인경! 멋부리려고 입은 옷 때문에 중국집 점원으로 오해받았다? “치파오를 입었는데 마침 그날 점심이 중국 식당이었어요” 유형서! 도로에서 무릎을 꿇을 수밖에 없었던 사연은?! “쓰레기를 버리는 차에게 경고를 해주려고 했는데 8명이 내리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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