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말 실수가 너무 많아 늘 무너집니다 인간이 타락할때 혀가 타락한것 때문인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교회에 덕을 세우며 사랑으로 성도를 섬기려고 애쓰지만 이렇게 또 실수 합니다 그래서 슬픕니다 심판날에 말로 심판받고 말로 추궁을 받는다고 하시니 앞으로는 정말 말조심하며 살겠다고 다짐하고 결단해 봅니다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carolinepark58222 жыл бұрын
제가 요즘 기도하는 제목을 설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혀를 다스려주시고, 저의 혀가 독이 되어 다른 사람들을 아프지않게 하소서.
@피그말리온-m6c2 жыл бұрын
자기전 항삿 들어요 교회는 아직 안다니지만ᆢ
@이경숙-n2h1d2 жыл бұрын
예수님 믿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이찬수목사님 설교 저도 좋아요 😀
@포도나무-n8q2 жыл бұрын
꼭 듣는다니 제가 다 감사하네요~^^ 듣다보면 은혜받고 꼭 구원 받으세요~♡
@신길순-f2g2 жыл бұрын
말씀을 듣고 계심은 하나님 을 믿기 때문인댜 기도 하면서 좋은 교회 꼭 다니길 바랍니다
@최종현-q3d2 жыл бұрын
피그말리온님~ 축복합니다 ^^
@konkun10042 жыл бұрын
세상은 그어떤 간사한 것 또는 그런것들로 구원받는게 아니라 세상과 인간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내어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구원받습니다~^^ 꼭 명심하시고 믿으시고 강건하시길.
@물로된포도주2 жыл бұрын
제가 남편탓.엄마탓.딸사춘기 원망을 엄청 했는데 목사님 설교 듣다가 갑자기 내얼굴에 침뱉기이다.. 그동안 나는 내 얼굴에 침을 뱉고 살았다. 행위를 온전케 하고 감사로 제사 드려야 구원이 임하신다고 하는 찬양을 부르며 . 출근합니다♡♡
@우리집은동이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너무 따뜻하고 겸손한 말씀에 감화 감동 받고 회개하고 갑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Summerwithyou-ww3gu2 жыл бұрын
목사님께 따끔하게 혼나는 것 같아 반성이 되네요 정말 멋있고 존경하는 목사님 중 한분이에요~🥰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설교 말씀 늘 은혜받고 회개합니다 혀를 조심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권옥희-r3s Жыл бұрын
말씀감사합니다.조은말씀만..전하게ㅎ해주는.입이되게하옵소서
@대영정-n8j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오직 하나님 말씀만전하시니까 너무은혜가되요
@minkim6046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오늘도 큰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날마다 믿음없는 저희를 주님 앞으로 인도해 주세요 귀한 말씀 참 감사합니다
@이윤관-c6g2 жыл бұрын
너무 은혜를 많이 받아요~
@코리아나-j3p2 жыл бұрын
이친수목사님 감사합니다
@이원순-r7x Жыл бұрын
좋은말씀 감사합니다.은혜되는말씀 행할려고 노력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김영희-f7n7u2 жыл бұрын
정말로!! 옳고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김종희-l1b2 жыл бұрын
언어 훈련을 삶의 현장에서 연습하며 장성한사람으로 변화되어지길 기도 합니다
@최혜숙-g5q2 жыл бұрын
목사님좋은말씀 잘들었습니다 많이 깨달았습니다 인간이타락하면서 언어도 함께타락 했다는 말씀 새겨든겠습니다~~~
@찐토깽이2 жыл бұрын
요한계시록2장 5절.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치 아니하면 내가 네게 임하여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7절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그에게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 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 하리라..// 감사합니다~ 오직 우리는 성령을 바라며,, 성령님으로 하여금 회개를 통하여 저희의 혀를 주께 맡기므로 그분께서 저희를 통치하심을 믿습니다. 주님을 믿는자는 말로 행동으로 옮기는 자이니 ,, 말로만 주여 주여 할것이 아닌,, 의로운 행동을 하는 자니,, 저 또한 매우 부족하지만 오늘 또한 회개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오늘도 주의 말씀으로 승리합시다~!! 화이팅~
@LearnKoreanABC2 жыл бұрын
35:20 두 가지 훈련 1) '말씀 묵상과 언어 절제' 훈련 2) 공동체에서의 '성숙한 언어 사용' 훈련
혀가통제가안되서 교회에서 실수를많이했고.. 제가한방법은 번호바꾸고 가벼운인사외엔 만남이나 교제는 안하고있습니다 내가 완전히 깨달아서 훈려이되면천천히 움직일려구요..
@jmy3590 Жыл бұрын
저 부터도 서방으로 불릴때 후덕해질 것 같습니다.
@온유-j9r6 ай бұрын
아멘 감사 드림니다 내입술 의 파숫꾼을 세우주셔요
@Jeong72 Жыл бұрын
샬롬 바라크 자카르 감사합니다 목사님
@janepark66972 жыл бұрын
Thanks 감사합니다
@GODpeopleTV2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 이찬수 목사님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Jane Park님을 향한 뜻이 삶 가운데 가득히 풀어지길 기도합니다🙏🏻
@조해윤-q7f2 жыл бұрын
감사
@이정경-p9y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남순정-p5b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말씀에 은혜를 받을때도 있고 배울점도 많습니다 필요없는 일에 나서지 마셔요 제가 오죽하면 그런말 하겠습니까. 저랑 만나서 대화를 나누어요 그러면 제가 왜 이러는지 알게 될것이고 누가 고쳐야 할지 분별이 갈것입니다 이것이 제가 1ㅡ2년 참고 기다린것 아니고 누굴 헤칠려고 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감이 오시겠지요 전화주세요 사실 제가 드릴말씀이 있습니다 하지만
@메리골드-x9s5 ай бұрын
요즘 초심을 잃고 3치혀를 언성 높이는데 쓰고있네요ㅠ 문득 거울에 비친 제 얼굴이 악마처럼 보이네요ㅠ 회개합니다❤
@choi553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말씀이 저희들이 살아가고있는 현 상황에 일침이심을 믿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다단계 사기꾼들과 달콤한말로꼬여 다단계 입문시키는 사기꾼들 대부분 긍정적입다 절대 입에서 나쁜말하지않습니다
@설옥자집사입니다옥자2 жыл бұрын
아엔입니다~~~
@별-o2s Жыл бұрын
저요 근데요 실례 하지만요 욕설은 피해야 하지만 할말은 꼭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가 요 살다보니 오히려 말을 못할경우 나중에 더욱 상실감이 들때가 있어 화를 부를때가 있더라구요 사람은 절대 바뀔수 없지만 노력 하는겁니다 죽을때 찐심 회개 가 복있다고 생각합니다
@유현재-f2h5 ай бұрын
제가 다니는 교회가 재개발 되는데 교회 건축을 위해 모은 헌금 20억을 교회 장로가 개인적으로 사용해 버려서 지금 소송중인데 다른 장로들은 책임 지고 물러나겠다고 하더니 한사람도 물러난 장로가 없네요. 장로라는 감투가 그리 좋은가 봅니다. 장로 권사 안수집사 집사 ㅋㅋ 다들 직분만 가지고 있을뿐 진정한 신앙인으로 존경할 사람이 없는 이런교회들이 너무 많아요 걱정 입니다
@hio9630 Жыл бұрын
😢
@안개꽃-m9c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아멘입니다 목사님, 강건하세요
@노애순-l2y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섬경 말씀을 읽독씩 하라고 하셔요 내입술은 하나님이 주관하시네요
@jj_8o912 жыл бұрын
사탄에 그릇에 좋은 말을 담지 말자 (명심)
@별-o2s Жыл бұрын
귀신들 리신 사람들이 많은건 알고계시지요? 밖에서 늘 휘말리고 당하고 살아왔습니다 오늘 목사님께서 혀에 대한 대신 전하시는 주님의 말씀을 돼내어집니다 성경에 팥죽한그릇으로 장자의 자리를 판다는 말을 들은게 기억납니다 {누구나, 국가도요} 어리석은 사람이 돼지 않도록 정신을 차릴렵니다 ~국가{대한민국도요}
@李善姬-x6l Жыл бұрын
❤❤❤
@sltv8489 Жыл бұрын
예수님 언어학 따뜻한 언어 뚱명스러운 언어 언어~대안관계 영향 저기에게 영향 마탄샐리그마 심리학자~인문학자 성셩적~약3 : 1 말의 실수
@yumikim8386 Жыл бұрын
나이먹고 말을 하는게 정말 어린아이같은사람 있어요.. 나이 50인데도 힘든거 안할려고 하고 교회도 제멋대로 다니시는 어른이 있어서 다른사람까지 힘들게 하고 어떤분은 65세인데 함께 일할때 시키기 좋아하는 은사있는분이 있고. 돈 없다면서 여행다니고 성형수술하는 그들을 보고 청년들이 청소년들이 뭘보고 배울까요.. 참 50이 되는 동안 그렇게 이기적으로 사느라 힘들었겠다.. 섬겨야할 그들이 오히려 대접받으려고 하니 교회에 젊은사람들이 없는것이 당연한 결과가 아닌지..저도 참 그런모습을 볼때마다 화가나고 정신차리라고 말해주고 싶은데 그러면 안되죠.. 하나님께서 그들도 다 생명으로 보혈로 사신 영혼들이라서요. 얄밉지만 내 안에 정죄가 들어오지않게 죽이는작업이 힘드네요..입을 닫고 주님께 기도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