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죽은 가운데 살아있는 교회와 목회자..이찬수 목사님과 분당 우리교회 가 살아있는 교회요 목회 자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주님의 손 놓지 마세요. 할렐루야.
@kihyungpark3381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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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i3c4 жыл бұрын
9/13 6:32 이찬수 목사님 기도를 10분간 하라고 하셔 순종했다. 이찬수 목사님을 축복합니다, 하고 기도를 하는데,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 하는 주님 음성이 들려왔다. 나는 기도를 계속했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하는 말씀이 떠올랐다. 나는 이찬수 목사님을 축복합니다, 하는 기도를 계속했다. 주님의 음성이 들려왔다. ”사랑하는 내 종아! 그간 네가 한 일은 나를 위해서라기보다 너의 의에 의해서였다. 그러니 넌 항상 뭔가에 쫓기고, 잘 되는 것도 행복하지 않고, 남의 칭찬도 눈치가 보이고, 그러니 네 마음도 몸도 건강하지 않았다. 그러니 이젠 모든 걸 내려놓아라. 네가 그동안 옳은 길을 걸었기 때문에 너는 네 일 했다고 생각하는데, 그건 내가 원하는 일이 아니었다. 너는 조용기처럼 자기 열심에 취해 속으로는 곪았는데, 이젠 사역이든, 네 건강이든 모두 네게 맡기고 넌 자유해라! 왜 아직도 뭘 해야지, 뭘 안 해야지, 하며 밤잠을 설치냐? 그건 네가 안 죽었다는 증거다. 그러니 이젠 네 생각, 네 뜻, 네 의지 다 내려놓고 오직 내 뜻에 따라라. 그래야 네 말년이 평안하고 건강도 지킨다. 알겠느냐?“ 오 주님! 하는데 10분이 끝난 알람이 울려 나는 멍했다. -주님, 이제 전 어떡해야 합니까? -그것만 내가 지시하는 유튜브에 올려라. 그리고 매일 이천수 기도 10분씩 해라. 그가 내 말을 안 들으니 내가 너를 통해 그에게 하고 싶은 말, 참았던 말을 하고 싶다. 알겠느냐? -네. -그럼 빨리 타이핑 해 유튜브에 올려라. -네.
@엘제이본계정5 жыл бұрын
공황장애 조울증 불안장애으로 6년간 고통 받으며 정신과 약을 달고 사는 사람입니다. 요즈음은 자살충동까지 겹쳐서 손목을 고데기로 지지고 자해 까지 했습니다. 죽고 싶습니다. 아무리 우울한 생각에서 벗어나려 해봐도 되질 않습니다. 다른 것을 해도 그때 뿐입니다. 도저히 이 세상을 살아갈 용기가 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저를 돕길 원합니다. 사실 누구보다 간절하게 살고 싶습니다. 하지만 악몽에 식은 땀에 밖에 나가면 숨 쉬기 힘들 정도로 두렵고 떨리고 긴장되고 손발에 땀이 차고.. 집에 있으면 우울한 생각이 저를 사로잡아 도저히 견디기가 힘듭니다. 제가 제 목숨을 끊기전에 하나님이 저를 교통사고가 나서 죽게 하시던지 했음 좋겠습니다 술과 정신과 약을 먹으면 제가 한 일들이 아예 기억이 나지 않고 어느새 보면 저는 경찰서 에서 조사를 받고 있더군여.. 그래서 전과 11범에 교도소도 다녀 왔습니다. 제발 이 역겹고 힘든 세상을 떠나고 싶습니다
@julypak48555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글만 봐도 얼마나 삶이 버거운지 느껴지네요. 저도 어이없게 큰 재산을 날리고 우울과 허망으로 고뇌하는 일인입니다. 말은 안해도 스스로 바보같다고 생각하는 이가 많을겁니다. 우리 힘으로느 안됩니다. 기도와 말씀에 매달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회개하면서 하나님을 믿고 의지할렵니다.
@원진숙-n9t5 жыл бұрын
24시간ᆢ기도하시면서 주님의 보호하심을 믿으세요 성령께서 지금도 옆에서 보고 계시면서ᆢ안타까와하십니다 성령께서 도우신다는 것을 늘 되뇌이세요 주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ohkyunghwaoh80425 жыл бұрын
~주서택 목사님 내적치유가 있습니다~~ 도움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얼마나 힘드실지ㅜ ㅜ
@물댄동산-w7h4 жыл бұрын
7개월전에 쓰신 댓글이군요 참으로 안타깝네요 성도님을 위해 잠시나마 기도하겠습니다 저도 최근에 돈사고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있는데 오늘 이말씀을 듣게하심도 하나님은혜신거 같습니다 히스기야처럼 벽을 향하고 기도해야 하는데 아직도 내힘으로 해결하려 했음에 회개하는 시간주심에 감사드렸습니다~성도님 성령님이 늘 성도님과 함께 해주심을 믿고 늘 성령님과 마음으로 기도하며 사시길 바랍니다~주안에서 꼭 회복되시길 기도할께요~^^ 성도님 힘내세요~~^^♡
@park1005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살아계심니다. 성도님은 성경에서 말하는 도둑에게 요10장10절 속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우리에게주신 구원의 이름이요 능력의 이름되신 예수이름으로 그도둑을 몰아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생명의 하나님이십니다 죽고싶고 스스로 주는자는 성경에맣하는 귀신 한테 속고 있는것입니다. 예수 이름으로 개쫏듯 쫒아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기에 아들예수를통해 구원하시고 성령을 보내사 우리에게 말씀을 보내사 위경에서 건지시는 분이십니다 . 할렐루야 예수이름으로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이윤-i3c4 жыл бұрын
200922 8:06 이찬수 목사님을 위해 10분간 기도했다. 이찬수 목사님은 축복합니다, 하는 기도를 반복하는데, 주님께서 이찬수 목사님에게 하시고자 하는 말씀이 뭔가, 하는 생각이 떠올랐다. 나는 기도를 계속했다. ”내가 너를 통해 새 일을 행하리라“ 하는 주님 음성이 들려왔다. 주님, 새 일이 뭡니까? 하고 질문했다. ”전광훈이 벌려 놓은 일을 네가 마무리하여 열매 맺는 일이다.“ 하는 음성이 들려왔다. 나는 기도를 계속했다. 주님은 말씀이 없으시고, 나는 10분이 끝난 알람이 울려 기도를 중단했다. -딸아, 그걸 내가 지시하는 유튜브에 올려라. -오 주님! 제가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올리려니 뭔가 찜찜한 생각이 떠오릅니다. -넌 내가 하는 말을 정확히 듣고, 들은 그것을 가감없이 그대로 전하면 된다. 알겠느냐? -네. -빨리 올려라. -네.
@박영미-r4s4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아빠의 성경암송 유투버 보시고 괜잖다 싶으면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암송 붐이 일어나 코로나로 조금 위축된 성도들의 믿으에 불을 지필수 있을까요?
@이윤-i3c4 жыл бұрын
9/14 6:27 이찬수 목사님 기도를 10분간 하라고 하셔 순종했다. 이찬수 목사님을 축복합니다, 하고 반복해서 기도를 하는데, ”성령 충만하라“ 하는 주님 음성이 들려왔다. 나는 기도를 계속했다. 왼쪽 입꼬리가 약간 올라간 듯한 목사님의 모습이 떠올랐다. 얼굴은 기쁨이 전혀 없고, 의무감만 잔뜩 해 뭔가에 짓눌린 느낌이 들었다. 나는 그 생각을 털고, 이찬수 목사님을 축복합니다, 하는 기도를 계속했다. ”이찬수야, 치유와 축사를 배워라. WLI에 들어가면 세계 유명 강사들의 설교 동영상들이 많다. 그들은 주 예수가 행한 기적을 지금 이 시대에 풀어놓는 나의 귀중한 종들이다. 랜디 클락, 앨리스 스미스 등의 강의부터 들으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넌 마귀들의 공격으로 건강을 크게 다친다. 알겠느냐?“ 하는 음성이 들려왔다. 나는 기도를 계속했다. 내가 이찬수 목사님 설교를 좋아해 많이 들었는데, 마귀와 축사, 치유에 대한 강의는 들은 적이 없다는 생각이 떠올랐다. 그리고 이 목사님을 뵐 때마다 건강에 적신호가 온다는 그런 불안감이 항상 있었던 것도 떠올랐다. -아버지! 목사님이 어련히 알아서 하실 텐데, 새벽부터 왜 이러십니까? -그는 머리를 너무 써 지금 터질 지경이다. 그러니까 그는 지금 좀 쉬어야 한다. 그래서 내가 네게 이찬수 기도하라고 한 거다. 직접 말씀하소서! 저 괴롭습니다, 하는데, 10분이 끝난 알람이 울려 나는 기도를 중단했다. -그렇게만 올려라. 이건 명령이다. 그가 내 말을 듣든 안 듣든 그건 네가 신경 쓸 것 없다. 너는 내 말에 순종만 하면 된다. 알겠느냐? -네. -그럼 빨리 타이핑해 올리고 네 기도해라. -네.
@다움이-s2q3 жыл бұрын
이제은 신영복이 에게서 벗어 났는지 ~ 요? ㅠ
@함정순-b7j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링컨대통령 을 비하하시니 듣기가 힘들어요
@jungkim26313 жыл бұрын
링컨 대통령 말이라고 해서 다 옳은것이 아니지요. 성경에 분명히 "우는 자들로 함께 울고 즐거워 하는 자들로 함께 즐거워 하라" 하셨습니다. 대통령 께서도 우시고 싶을때 실컨 우셨다면 그 어려울때 스트레스 를 훨씬 덜 받았을 것 이라 사료 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