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영 제자와 노은진 제자가 모든 사람들을 울리다 / 예약문의 010.2338.0388

[@노은진-u9r]

어머님~ 제가 무슨말씀을 올리겠습니까요. 어머님의 사랑으로 이렇게 또 다시 마음 되새기며 더 넓고.더 높은 이길을 열심히 따르겠습니다. 아버지에 그리움은 한도없이 많지만 어머님말씀대로 편히 잘 쉬고계시니 제자 노은진이는 소처럼 다시 일어나 열심히 걷고 또걷겠습니다.어머니가 계셔서 너무 큰힘이 되고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이선생님 ,같이해주신 여러선생님들도 먼길 와주셔 감사합니다~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진-h4t]

시작부터 끝까지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면서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이 났습니다.잘봤습니다.

[@YoungsunJung-qv4wv]

선생님하시는맘일반이지만 느껴져요

[@장수와냥들의일상]

왜이리 슬플까??? 노은진제자님 맘 추스리시고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고쌤의 신따님 사랑이 절절히 느껴지는 굿 이었읍니다. 따뜻한 고춘자패밀리 화이팅!

[@지운신궁]

울었어요~~ 아버지 푹 주무시고 계신다 생각하시고 주어진 삶 열심히 사시길 바래봅니다.

[@하늘맘-u9o]

제자님의아버님 좋은곳에서 편히쉬시길__ 이다영선생님의 굿 영상 늘 언제쯤이나볼까 많이기다렸는데 짧게나마 보게되서 좋왔읍니다! 다음 영상은 좀더 많이 보고싶읍니다! 두분 선생님들도 고생 많이하신듯하네요! 진심이느껴졌읍니다__

[@조태건-m6l]

정말 정말 선생님 존경합니다 어떻게하시는말씀이 제마음에도 많이와닫읍니다 사랑합니다^^~~

[@오광덕-f6u]

선생님 존경합니다 영상을보는동안 눈물이납니다 꼭한번 찾아뵙겠습니다

[@방동화-l6i]

정말로 너무 강해서 부들부들 뒤로 넘어지면 우짜노 .그런생각을 했습니다.고춘자선생님 아주 인자하시는 모습에 흐뭇합니다.

[@이나영-x2b]

힘내세요 잘되실거예요 걱정마시구요

[@아리아리동동-i6s]

은진쌤 보는 내내 눈물이 나네요,, 너무 마음이 아파요 힘내시구 지금처럼 늘 잘해내시길 바라요 화이팅!!!

[@seol_gung]

눈물나는 길이었지만..ㅠㅠ. 아버님 좋은 곳으로 가셨을거에요. 그 또한 제자님 더 큰 제자되실겁니다.

[@조연경-i6y]

노은진쌤 부모라 더 가슴 아픈거 아니겠습니까 좋은곳에 가셨을테니 너무 맘아파 하지 마시고 힘내세용 사랑합니당💕

[@황해도천왕대신궁]

노쌤 힘내세요 사랑합니다...응원합니다 항상 말없이..눈물이 납니다...힘내십쇼...

[@민서엄]

감사합니다

[@Gochunja]

저도 감사합니다

[@young-k8q]

노은진 선생님 힘내세요 시간이 가면 갈수록 그리워지고 보고픈 부모님 이시지만 너무 힘들어 마시고 잘 이겨내시길.. 좋은곳에서 편히 쉬세요 🙏

[@쏴쏴-e6n]

너무마니 울엇습니다.애동제자님 늘 행복하시고 꽃길만 걸으세요 멀리서나마 응원하고 기도발원 하겟습니다.늘 웃는일만 가득하시길요~^^

[@9르미]

눈물로 잘보고갑니다 두분조상님 제대루실리시네요 대박

[@시절인연-u9n]

이 영상을 보는데 가슴이 왜 이리 먹먹하고 아픈지.... 노은진 제자님 힘내세요!

[@손명순-s8t]

잘보고 갑니다

[@mudang_ulsan]

노은진 선생님 무슨 말이 위로가 되겠어요. 좋은 곳에서 지켜주실테니 자책말아요. 안아드리고 싶은데…마음만 전합니다.

[@정현종-v7k]

고춘자 선생님 이다영 선생님 항상 코로나 조심하세요

[@여-u1w]

굿 장면이 예술이네요. 진심

[@미정문-i7c]

저도아버지생각에 눈물이납니다ㅜ 비록5년이란시간이지났지만아직도보고싶고 아빠모습이생생합니다ㅜ

[@우월피오나수와진TV]

아우 눈물이나네요~~ 은진님 ᆢ마음 추스리시고 좋은길만 걸으시구요 아픈마음이 전해집니다

[@치즈-x7v]

늦었지만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외할아버지 생각나네요 ㅠ😂😂

[@경식신-q9f]

힘내세요

[@미라클-n7b]

눈물이 나네요~ 제 부모님 두분도 연세가 있으시고 편찮으셔서 요즘은 마음이 복잡합니다 노은진님 고춘자 선생님 사랑합니다 대단하십니다

[@이재선-q5n]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김다영-f2j]

뿌엥~ㅠㅠ 너무 슬퍼

[@kelly.a32]

너무도 울었어요...보는내내.. 제자길 들어서서 시험도 많았고 가려지는것이 많아 이제야 조상님들 진오귀 해드리려 날을 잡은 제자입니다. 그런데 이 영상을보고 쉴세없이 울었어요. 고생많으셨습니다.

[@여-u1w]

일반인 제가 보는데도 잘 모르지만 이다영제자분은 신을 욕먹게 하시지는 않을분같네요.

[@유미랑-q4v]

뭔놈에 손톱은 시뻘것게 칠하고 오구를마노

[@어쩔-g2d]

먼상관인데

[@이재선-q5n]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