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꼭두각시-t2k]

"사람위에 사람없고 사람밑에 사람없다"를...........모토로 인본주의가 발달하기 시작하였으니...........

[@서현림-b4y]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yeonkim7458]

매회 주제선정에 얼마나 심혈을 기울이시는지 잘 느껴집니다. 오늘 영상도 감사히 보겠습니다.

[@라라-t6u2o]

재밌어 항상 짜릿해

[@시월십이일]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sognolee536]

정공법 하신다면서요 no~yes~~넘 웃겨요 ㅜ ㅋㅋㅋㅋ

[@ethanhunt4569]

노예 12년에서 브래드 피트가 처음 등장했을 때, 이 사람은 은유적으로 링컨이 아닐까 할 정도로 턱수염이 비슷하더군요...

[@yunhyunseok]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ㅎㅎ

[@LucyEstel]

영화당 늘 너무 잘 보고 있어요.. 두 영화 역시 다 감명깊게 본 엄청난 작품들입니다. 좋은 영화 매주 이렇게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hojong7155]

카메라의 높이를 통해 계급의 차이를 보여주는 스티브 맥퀸의 연출 만큼이나 이동진 평론가의 통찰력이 놀랍다.

[@ethanhunt4569]

김중혁 작가님, 안면몰수하고 뻔뻔스레 말장난하시는 거 너무 좋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혜연-f8c]

이 주제가 영화 평론가로서 이동진의 가치를 보여준다

[@MuMu-xd4wy]

노예가 NoYes 래.. 김중혁작가 사랑하지 않을수 없네요....

[@황황-q8u]

진짜 노예제 폐지. 말이 쉽지 대단한 생각이며 행동으로 옮기기 쉽지 않았을텐데 다시한번 사람을 소중히생각하게 됩니다.

[@wahn3702]

글래스개봉기념으로 언브레이커블이랑 23아이덴티티해주면 좋겠네용

[@A1じょ]

작품성없는 일개 오락영화를 주제로 1시간이상 토론할수잇을리 없음

[@황황-q8u]

@@A1じょ 당신눈엔 그렇구

[@razandry9335]

@@A1じょ 결국 세 작품 다 다룸ㅋㅋㅋ

[@nancykim4535]

더게임이랑 바닐라 스카이도 해주세요~ 헤헤

[@이광호-d9f]

스탠리 큐브릭 해주세요

[@김민기-z1i]

입체적으로 위인을 그려낸 링컨 꼭 보고 싶네요. 주연배우가 링컨과 찰떡입니다. 믿고 보는 영화당. 출마했다면 무조건 찍어주는건데

[@섹슈-f9j]

쉰들러 리스트 재개봉 기념 쉰들러 리스트랑 피아니스트 해주세요~!ㅎㅎ

[@키티구구]

No Yes~ Oh Yeah!

[@김동현-w1g3l]

저도 셰임같은 영화로 스티브 맥퀸 이름은 많이 들어봤었는데 오늘 흑인인건 처음봤어요... 백인 일거라고 생각했는데...

[@Felix-jn9ei]

12:00 맞아요 ... 저도 줄곧 백인 감독일거라 생각했었는데, 이러한 색안경을 어서 벗어야 할텐데 말이죠

[@Jibegagosiptta]

노예 12년 중간에 나오는 장면들, 특히 노예 두 명 목메다는 장면 너무 무서웠어요. 보기 힘들 것 같아서 안 찾아 봤는데 덕분에 아직 안본 눈 갖고 있네요. 링컨은 캐스팅 정말 딱! 어울리네요. 다니엘 데이 루이스 예민미 실컷 볼 수 있겠어요

[@BeatleRin]

다니엘 데이 루이스 ㄷㄷ

[@JegnaYu]

노예제의 후유증으로 아직도 흑인을 비하하고 총쏘는 미국경찰이 많은건가요

[@링크-m4o]

2등이다~ I don't want to survive, I want to live 저거 월e에도 나오는 대사인데 그러고보니까

[@Alice-gl6um]

헐 뒈박

[@오월-v3t]

다음에는 왕가위 영화 나오네 앙기모띠 말론 브랜도나 미야자키 하야오 함 가보시죠

[@guncome]

결혼하면 노예12년 금방입니다

[@파솔라시도-j1c]

노예 50년

[@A1じょ]

ㅋㅋㅋ

[@Seillooooo]

1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