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mostb43]

김중혁 작가님 인생영화들 지금까지 한 30편 나온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드는데... 한번 다 모아서 다시 랭킹 정하는 강제 이벤트를 하면 많은 분들이 좋아하실것 같네요.

[@라디시]

ㅋㅋㅋㅋ재밌네요. 저도 바라요.

[@좋아베이컨]

Jay Shon 오오 이거 기획 괜찮네요 ㅋㅋㅋ

[@razandry9335]

영화당 돌려보지 않는 이상 작가님 본인도 까먹으실듯ㅋㅋ

[@pinkpink10430]

ㅋㅋㅋㅋㅋㅋ

[@돌고래-h4s]

ㅋㅋㅋㅋㅋ 김중혁의 인생영화 특집

[@keepspeed]

저기 이동진씨 이야기를 들어 보면, 단지 영화 뿐만 아니라 사물과 현상을 보는 시각의 다양함과 깊이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된다. 나보다 많이 어린 분이지만, 영화 속에 흐르는 인간의 삶과 심리적 현상과 여러 사회적 문제를 상당히 깊이 있고 오묘 하게 지적 하는데 그것도 쉬운 언어로 참 부드러운 흐름으로 설명하여 집중 하지 않고도 이해할수 있도로 하는 저런 멘트가 참 편하고 마음에 든다. 이분 영상은 웬만 하면 다 찾아 보는데, 생각 하는 사고에 도움이 많이 된다.

[@임준희-z8p]

Lecture Agency 쉬운 언어로 깊은 울림을 주는 것이 이동진 평론가의 매력이죠 공감합니다

[@오지혁-p9h]

나이는 상관없죠. 공부가중요함.

[@leonshim8522]

이동진 혼자서 해석한건 아닌것 같구요. 이분도 다 해외 분석 다 보고 얘기하는거라고 거의 확신합니다. 이분 븐석를 보면 독창적것 보다 다른 영화해설자들하고 거의 비슷함. 이미 해석된걸 잘 풀고 자기가 살을 더해서 얘기하는듯

[@dtre22288]

@@leonshim8522모든 지식과 정보는 이제 어디서든 얻을수 있죠. 근데 중요한점은 그런것들을 얼마나 이해하기 쉽게 통찰력있게 전달하는 가에 있다고 봅니다 다른 평론가에 비해 이동진님은 말하는 해석에 있어서 우리가 관심과 호기심에 이끌리도록 쉽게 말해줍니다

[@impress926]

평소 통찰력 있다는 소리 좀 듣는 영화 매니아로써 유일하게 시덥지않게 들어줄만한 최고 평론가라고 확신해요ㅋㅋㅋ 사물이나 인물 현상을 보는 식견이나 통찰 진짜 ㅎㄷㄷ 최애

[@anggoo]

동진님 라이프 오브 파이 해석해주시는 부분은 정말 굉장하네요. 감사하게 잘 봤어요

[@OwRain]

공감공감..

[@qwsx2e396]

이두영화를 이런주제로 엮을줄이야ㄷㄷ 역시 동진님이네요

[@번지점프를하다하다]

나를 찾아줘 정말 보기시작하면 화장실도 참고보게되는... 개막장 스릴러의 우승후보 라이프 오브 파이 는 진실이면 어떻고 거짓이면 어때,,, 할머니의 옛날 얘기를 듣듯 흥미롭고 아련하기까지...

[@지안-o3f]

라이프 오브 파이 책도 정말 좋고 영화도 너무 좋은 인생작ㅜㅜ!! 영화당에서 다뤄주셔서 정말 좋네요🙏🤸‍♂️

[@godot_7219]

이동진 평론가님은 여러 디테일들을 정말 잘 캐치하시네요

[@이지혜-u6e6k]

야 그렇다고 생각했는데 를 이렇게 풀어나갈수있는지 몰랐어요~ 역시 갓동진 역시 영화당👍❤

[@sungheelee9358]

Gone girl. 제목만 들어도 소름이 쫘아악

[@RingRingU]

영화당 당원임이 자랑스럽당! 이런 고퀄 콘텐츠 또 없습니다

[@ksori98]

나를 찾아줘 무척 재밌게 봤는데 영화당에서 풀어주셔서 정말 기쁘네요~

[@Jibegagosiptta]

영화당 너뮤조아요 최최고

[@donghakim5301]

지난화와 이번화 모두 깊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undecided...]

파이의 두번째 이야기와 동물이 연결되는 메타포를 깨달았을 때의 그 감동과 충격은 지금껏 경험했던 반전 중 최고

[@RingRingU]

수영영화2위 정말 궁금하네요ㅋㅋㅋㅋㅋ 라이프오브파이 저에게도 인생영화!

[@ysw9578]

김중혁 작가님 개그나 유머를 항상 잘 받아주시는 이동진 평론가님 ㅎㅎ

[@jameslee9184]

최고의 해설입니다.

[@장요한-r9g]

제 인생 영화가 '라이프 오브 파이' 에요! 처음 개봉했을때 영화관에서 못 본게 정말 아쉬웠는데 이번에 재개봉해서 왕십리 아이맥스 4D로 관람하고 왔어요! 큰 스크린으로 다시 보니 감동도 여운도 배로 느낄 수 있었네요! 개인적으로 '라이프 오브 파이' 와 '판의 미로' 를 같이 다뤄주실거라 생각했는데 의외의 조합이네요~

[@mi_ni_mi_ni]

이젠 끝나고 나서 끝에 한 두마디 오늘은 무슨 말씀 하시려나 기다리게 되네요 ㅎㅎㅎㅎ

[@woorihwang6827]

최고의 스타일리스트 데이빗 핀처

[@CocoRich]

데이비드핀처감독의 영화들 애정하지만 이 VS에서는 라이프 오브 파이 손을 들어 줄래요! 처음에는 아름다운 장면에 압도가 되다가 이야기에 나도 모르게 빠져 들게 됩니다. 정말 정말 굉장한 괴물같은 영화입니다. 쉬는 연휴에 다시 한 번 봐야 겠어요.

[@truck8080]

근데 중간에 광고가 없어서 집중할수 있어 좋네요

[@areyouworried8033]

최근에 재개봉으로 라이프 오브 파이를 처음 봤는데요 저는 첫번째 이야기를 사실이라고 믿고 극장을 나왔어요 근데 이 영상을 보고나니 두번째 이야기가 더 그럴듯 할 수 있겠다 싶네요

[@리겔유]

정말 최고의 영화

[@은열홍]

마지막 연출해석 기가 막히네요.

[@poalka2788]

마지막 이동진님 해석 정말 멋지네요

[@카프라-p9d]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코엔형제나 타란티노2탄 해주세요!!

[@JungeunLee-v2m]

106회 기다리고 있어요!!!ㅠㅠ

[@SK_Btv]

안녕하세요 이정은님 영화당 106화는 현재 이슈가 있어 업로드가 조금 늦어지고 있으며 네이버 TV캐스트에서 시청가능합니다. 해당 영상 링크 첨부드립니다. 영화당 106화 보러가기 : tv.naver.com/v/3196886

[@practicehardwork1174]

1:22 이야기에 대한 영화가 아닌 이야기 하기에 대한 영화 3:31 제목짓기 6:48 나를 찾아줘 13:43 에이미가 쓰는 세 이야기 22:01 라이프 오브 파이 32:18 파이의 이야기들

[@kangsanlee3625]

타란티노 2탄해주세여 ㅠㅠㅠㅠ 펄프픽션 보고싶네요

[@가을개나리-v3d]

라이프 오브 파이는 인생영화. 한국에서 흥행안된게 너무 아쉬움.

[@absddz]

뜬금없지만 이동진님 신발 뭐에요? 예쁘네요...

[@mjsss5879]

으으으 에이미 ㅠㅠㅠ

[@맛평좋문가]

40분 순삭 ㄷㄷ 역시 믿고 보는 갓동진

[@yho9516]

영화당 너무 재밌게 보고있습니당. 케빈에 대하여도 해주세용..

[@김유선-e7e]

다음편 언제 나옴?

[@suhyun165]

파이다 ㅎㅎㅎ

[@달밤-e6j]

토드헤인즈 감독의 원더스트럭이 개봉했는데 음악 영화 테마나 팝 음악 역사의 전설들인 데이빗 보위와 밥딜런의 전기영화 특집으로 벨벳골드마인과 아임낫데어 해주세요~♡

[@ring0.0ring99]

보헤미안랩소디 기뻐하세요 본인이 원하신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106화

[@glowedincarnation5600]

아우 너무조하ㅠㅠ

[@starman9747]

전 파이 이야기 소설도 일고 나중에 영화로 봤는데 당연히 첫번째 얘기가 사실일거라 생각했는데 당황스럽네요ㅋㄱ

[@taehyun285]

저도 영화의 러닝타임 내내 봐왔던 장면들이 당연히 사실이라고 믿었고, 두번째이야기는 사람들을 설득시키기위한 만들어진 이야기라고 생각했었어요ㅎㅎ

[@yongj506]

터미네이터 시리즈도 해주세요~

[@bibetterrr]

ㅋㅋㅋㅋ파이당 귀여우심 인생영화!

[@나대지마라-j9s]

잘보겠습니다

[@LGJ-v7j]

26:18 38:12

[@김민우-f6i3r]

영화당 최고 ㅎㅎ 근데 혹시 43분 클로징 할때 나오는 노래 제목 뭔지 아시는분 있나요

[@ethanhunt4569]

Gustaf Spetz 의 You and Me 같네요...

[@순이빵]

그동안 중혁작가님 인생영화가 뭐뭐였더라?? 그거만 모아도 영화당한편나오겠네요 ㅋㅋ 영화당 오브 영화당ㅋㅋㅋ 분명 공통점?이 있을수도있을텐데 동진님시선으로 다시 풀어봐도 잼있을거같아용😆

[@SK_Btv]

안녕하세요 B tv 유튜브 관리자 입니다. 영화당 106화는 현재 이슈가 있어 업로드가 조금 늦어지고 있으며 네이버 TV캐스트에서 시청가능합니다. 해당 영상 링크 첨부드립니다. 영화당 106화 보러가기 : tv.naver.com/v/3196886

[@sickvery7167]

무슨 이슈야 로만폴란스키야? 안떠요..

[@sickvery7167]

박지훈? 인가? 설마

[@SK_Btv]

안녕하십니까. B tv 유튜브 관리자입니다. 영화당 106화 업로드에 문제가 있어 네이버 TV캐스트 채널에만 업로드 된 상태입니다. 영화당 106화는 위의 링크를 통해 네이버 TV 캐스트에서 시청 가능하십니다.

[@SJS-id4xg]

27:20

[@전차영-t1x]

영화당 제작진 분들께서 보실 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보고 싶은 주제 몇 개 적어보았습니다. 스튜디오 지브리의 대표 작품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웃집 토토로 디즈니의 3D 애니메이션 : 라푼젤/주토피아 드림웍스의 매력적인 애니메이션 시리즈 : 슈렉/쿵푸팬더 귀엽고 설레는 로맨스 영화 : 플립/어바웃 타임 짐 캐리의 정극 연기 : 트루먼 쇼/이터널 선샤인 로봇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애니메이션 : 아이언 자이언트/월-E 힐링되는 잔잔한 일본 영화 : 카모메 식당/바닷마을 다이어리 우정에 관한 영화 : 언터처블 1%의 우정/목소리의 형태

[@yrha3573]

106화 저작권 문제로 해당 국가에서 차단됐다고 뜨는데ㅠㅠ저만 못보는 건가요??

[@순이빵]

저두요ㅠㅠ

[@inkjet5297]

네이버TV에 '영화당 106' 검색하시면 볼 수 있습니다!

[@SK_Btv]

안녕하세요 하양님 영화당 106화는 현재 이슈가 있어 업로드가 조금 늦어지고 있으며 네이버 TV캐스트에서 시청가능합니다. 해당 영상 링크 첨부드립니다. 영화당 106화 보러가기 : tv.naver.com/v/3196886

[@CYG4243]

나를 찾아줘 보고 나중에 천재소년 두기인줄 알았던..

[@ethanhunt4569]

사실상 영화당도 영화에 관한 이야기들을 늘어놓는다는 점에서 이번 회의 주제는 꽤나 의미심장하네요....

[@CH-tb2dy]

굳이 누명쓰는영화 제목을 언급했어야하나

[@박재천-q7l]

여자의 남자에 대한 독한 사랑

[@박재천-q7l]

평론가들 아내의 행동의 동기를 이해 못하네 그게 가장 중요한 건데

[@user-ManJiJiMa]

내래이션...

[@pg13roseforever96]

이동진 평론가님 안녕하세요 전 꿈이 영화촬영감독이여서 영화비평글과 칼럼등을 왓챠앱을 통해서 올리고있어요 그 글들이 도움이되어서 취재해서 신문만드는 동아리 에 들어가게됬습니다 매번 평론가님의 영화당을 보고 20자평을 보면서 영화와 더 친숙해졌습니다 평론가님께서 시간적여유가 생기실때 취재를 한번해보고싶습니다 평소에 라이브톡도가고 작년엔 서울극장에서 열린 옥자Gv에서 봉준호감독님도 뵙고왔습니다 근데 그때는 인경에 들어가기전이여서 만남을 부탁드릴 생각조차 하지못했어요 시간이 여유있으실때 연락주시면 좋겠습니다

[@키티구구]

어제 영화당 재미있게 보고, 방금 '라이프 오브 파이' 챕터를 읽었는데, 믿음에 대해서 두 분 모두, 믿음이 이해보다 먼저이다 라고 밝히셨는데 저는 그 말보다 더 좋은 말을 알아요. '차 문은 걸어두고 다녀라' 그것이 하얀 믿음이든, 빨간 믿음이든, 마음 속에 걸어둔 것은 누구도 해치지 못하니까요. 그리고 위험한 순간에 자신을 지켜주지 않을까요? 저는 희생보다는 36계 줄행랑이 더 낫다고 생각해요. 만약 누군가가 그 상황을 받아들인다면 그 상황은 약속된 무엇일거라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예수님이 십자가에 매달리심은 하나님 아버지와 독생자 예수님의 약속이었던 거죠. 그렇지만 사람에게는 다르다고 생각해요. 말이 길어지지만, '라이프 오브 파이'를 저도 무척 좋아하거든요. 소설도 재밌게 읽었는데, 다시 읽어봐야겠어요. 영화당 항상 챙겨보는 챙겨당 입니다. 연휴 잘 보내세요!

[@리클레버-e5p]

소년의 이름이 파이인 것 호랑이의 이름이 갈증인 것 그리고 인도에서는 전반부 대단히 종교적인 영화이야기이도 함

[@영찬-p4j]

스포를 자제하려는 건지, 감안하고 평론하려는 건지, 영화를 본 뒤 영상을 본게 참 다행이라 느낀다. 반대였다면 난 저 재밌는 영화를 보면서 "어? 곧 1분6촌데.. 뭐지?뭐지? " 하거나 "여기가 그런 의미를 품었다는데.. " 라며 몰입이 덜 되었겠지. 실상.. 엮어네는 의미부여도 몰립하여 영화를 본 뒤라, 조금의 허영심이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다.

[@xxx-xv6qv]

두 번 보기 싫은 영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