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이 실제로 눈물 쏟은 영화? 트라우마 앞에 선 사람들의 가슴 먹먹한 이야기 [맨체스터 바이 더 씨]

Рет қаралды 322,248

tvN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74

@iamdadajin Жыл бұрын

바다처럼 늘 거기있는 상처에 대해 말하는 영화

@simpleblood Жыл бұрын

가라앉었던 상처는 어느날 갑자기 떠올라 우리에게 고통과 슬픔을 직면하게 한다

@wewjsa9786 Жыл бұрын

영화 존재 이유라고 생각함.내 최고 영화임

@norikolove78 Жыл бұрын

꼭 봐야될 영화입니다. 안 보신분들은 꼭 보시길 바라요..

@hmj4987 2 ай бұрын

꼭 볼께요!!!!

@Tigerandrabbitloveeachother 9 ай бұрын

사실 리에게 패트릭을 맡긴게 아니라 패트릭에게 리를 맡긴 것 같다

@moviefightclub 4 ай бұрын

서양판 기쿠지로임? ㅋㅋㅋ

@GartenofGnome Жыл бұрын

하 드디어 찾았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름을 못 외웠었어,,

@paulkim6692 Ай бұрын

너무 현실같아서. 너무 참고사는게 가여워서. 그게 너무 내 이웃같아서. 무너지게 만드는 영화.

@이창형-p3e Жыл бұрын

경찰서 장면은 너무 마음아프고 가슴 먹먹했습니다.

@userbtiulay104 Ай бұрын

스토리로 말해질 수 없는 영화... 행간이 너무 커서 그 무게감에 먹먹해지는 영화... 시린 겨울이 배경으로 너무나 어울리는 영화... 다시 보기가 망설여지는 영화... 수상 직후의 불미스러운 뉴스에도 주연배우의 연기가 수상감이라고 수긍하게 되는 영화...

@gh3532 3 ай бұрын

내 생애 잊을 수 없는 한 편의 영화. 너무 참담하도록 슬픈 영화. 자꾸만 뒤가 돌아봐지는 영화.

@GrinGrims 3 ай бұрын

우울하신 분들은 안보시는거 추천. 특히 자식도 있는사람. 감정이입 장난 아님. 가슴이 푹 가라앉음.

@김유정-q8n 2 ай бұрын

그저 마냥 슬프기만 한 영화가 아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살아야하는 이유도 잔잔하게 설득해주는 영화라고 느꼈어요

@김은수-x2l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은영화….

@스텔라-e4q9p 9 ай бұрын

제 인생영화...

@lowkeith8133 13 күн бұрын

이 영화를 보면서 전 눈물이 나지 않더라구요 시간이 지나도 상처는 아물지 않지만 그 속에 진물은 마르나 봅니다.

@cinecite 3 ай бұрын

제게도 가장 슬픈 영화 입니다. 영화를 보는데 마음이 너무 아파서 차마 영화를 계속 보기 힘들더군요

@라라-x9m Жыл бұрын

제가 진짜 좋아하는 영화예요 두 번 볼 자신은 안생기는 ㅜㅜ

@floralpartypeople 2 ай бұрын

먹먹하게 만드는 명작은 여운이 오래가고 마음이 불편해서 두 번 안보게 되더라고요...근데 안잊혀짐..

@남바리 2 ай бұрын

@@floralpartypeople 안 잊혀서 두 번 볼 필요도 없이 강렬한 슬픔이 금방 떠오르죠...

@managen12345 4 күн бұрын

보고 1주일을 우울했어서 저도 두번은 못 볼거같음

@감사합니다-j5y 3 ай бұрын

제가 다른 분께 추천하는 영화 중 꼭 들어가는 작품!! 이렇게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시니 제가 너무도 기쁘네요... 케네스 로너건 감독 작품을 다 애정합니다!

@김용우-j3f 9 ай бұрын

저도 이 영화 보고 주인공 울때 같이 울었는데,,

@ptalove Жыл бұрын

표현에 서툴어 더 슬픈 남자의 감정…심장이 쥐어 짜지는 영화.

@edwardkim5327 2 ай бұрын

잔잔하게 마음에 큰 임팩트를 주는 영화... 수작임... 모두들 보시길...

@smjeong3583 Күн бұрын

아무 사전 정보없이 보게 되었는데 볼때는 재미도 있어서 집중해서 봄 보고난후 재밌다 슬프다 이정도 느낌이었는데 밤에 자려고 누웠다가 갑자기 영화가 생각나면서 눈물이 쏟아지고 가슴이 너무 아파 스스로도 놀랐던 기억이 있음 정말 가끔 생각나면 가슴이 먹먹하고 아픔 아주 좋은영화라 생각함

@Nutubee Күн бұрын

정말 추천과 동시에 추천하기가 망설여지는 몇안되는 영화. 가슴이 무너져 내려서 다시는 회복하질 못할 절망적 슬픔…..이런 슬픔을 잘 그려낸 영화가 있다는걸 보여주고 싶은데 보여주기 겁나…

@미니멀라이프-f8d 3 ай бұрын

무슨 슬픔이지? 봐야겠네요

@westside36- 3 ай бұрын

전처를 우연히 만나 서로 오열하는 장면이 너무 슬펐음...

@yjkwon7502 Ай бұрын

잔잔한고 진해서 너무 울어버린 영화. 혼자 오롯이 본 것이 다행인 보물.

@Guaus-e5l 3 ай бұрын

그렇게 꾸역꾸역 삼키고 사는 ....그렇지 그게 인생이지....

@archtnt 2 күн бұрын

가끔씩 생각나 다시 보는 영화 5번 봤지만 지금도 눈물나는 영화

@starman9747 Жыл бұрын

엔딩보면서 캐릭터들 앞으로 좀 잘됐으면 좋겠다고 바란 유일한 영화ㅋㅋ

@athena-2-16g Ай бұрын

지금도 이 영화 떠올리면 우울하고 쓸쓸해져요 여운이 아주 길고 오래도록 남아서 ᆢ 최고의 영화입니다

@pinkalice00 Ай бұрын

친구랑 같이 극장가서 혼자 펑펑 울고 온 영화. 그럼에도 살아가는 그 묵직함, 그리고 아무것도 없이 침대 하나만 덩그러이 놓여있던 리의 빈방.

@유엔미-s6f 19 күн бұрын

마음이 한 없이 무거워 지는 영화입니다… 가슴아파서 두번은 못봐요

@kristinek315 9 ай бұрын

이 영화 진짜 쓸쓸함

@잘살펴라 3 ай бұрын

꾸역꾸역 살아가야 하는 일상과 ㅍ자리들이 있어서 치유가 된다. 그래서...미안하지만 내가 힘들 때 이 영화가 힘이 되었다.

@호떡-s5d 4 ай бұрын

꼭 보고싶은건 넷플에 없더라!!!!!

@김소영-s9g9c 3 ай бұрын

웨이브에 있죠

@히든키 3 ай бұрын

지금 티빙에 있네요

@jinin44 2 ай бұрын

몇번을봐도 그 장면에서는 눈물이...

@soojinpark-h2l 16 күн бұрын

영화 제목만 들어도 눈물나는 영화입니다.

@칵테일슈가-b5h 2 ай бұрын

이 영화를보면서 얼마나울었는지.가족을 잃어본사람이라면...볼때마다울게될것이다...

@tournesol2275 Жыл бұрын

오늘 꼭 보고 싶네요!

@jjong4217 3 ай бұрын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이 가장 마음에 와 닿은 연기....

@동하-r8c 3 ай бұрын

벤 애플렉 동생, 이 영화에서 처음 봤엇는데

@andalone 4 ай бұрын

리뷰만 봐도 눈물이 난다

@강동쪽 2 ай бұрын

보스톤과 맨체스터 바이 더 씨는 1시간 거리인데

@user-as-f3o Жыл бұрын

오 동생이랑 나 인생영화인딤

@허수아비-n8z 3 ай бұрын

저두 펑펑 울었네요!! 헤어지고 다른 남자 아이 가졌을때 죽어간 아이들이 오버랩되는

@kongjuo 3 ай бұрын

너무 슬펐던 영화…

@미문-o7n 9 ай бұрын

엔딩 음악 나의 해방 일지 느낌 나는데,,,,,

@김소영-s9g9c 3 ай бұрын

보다가 껐는데...

@columbus2015 2 ай бұрын

평론은 좋은데 스토리 편집은 엉망이시네..다른 사람이하면 좀 앞뒤 장면 생각좀해가며 편집해주시길..ㅠㅠ

@ellyelly1081 Ай бұрын

춤추고 있다고 모두가 즐거운건 아니다....

@joannelee7021 2 ай бұрын

좋은 영화인데 남주가 미투에 연류되어 미국에선 시끄러웠음....매우 질이 안좋은 남자임.....

@ChoisFryday 3 ай бұрын

이건 정말 부모라면 꼭 봐야함.

@이금봉-c2j 2 ай бұрын

Who cares who's crying ?!!!!

@해피마미-m1l 3 ай бұрын

리와 랜디가 만나는 장면서 보면 사고후 랜디가 리에게 얼마나 잔인하게 굴었을지 짐작이간다 실수한거는 리지만 지는 왜 애들을 못구하고 본인만 살아남? 결국 본인에게 계속 벌주고있는건 리다 랜디는 또 애낳고 잘만 살고있는거에 화가나더라. 여운이 크게남는 영화였다

@allobono 3 ай бұрын

랜디도 1층에서 기절해있다가 구조됐다고 본거같아요. 사고후 얼굴만 봐도 자식들이 생각이 되살아나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긴 했어요 ...

@finnwhite-c2y Ай бұрын

제대로 본거 맞음? 랜디도 기절했다가 구조된건데? 그 새벽에 자다가 불나는것만큼 무방비 상태가 어딨다고;; 새벽 두시에, 애들 자는데 친구들 모아서 술판 벌이고 약 하고, 난로 안전장치 까먹은거 알았는데 별일없겠지 하고 맥주 사러 나간것도 다 리 본인임. 랜디가 그걸 극복한게 놀라운거지.. 용서하고 모진말 사과한게 대단한건데? 애들 잔다고 작작하라고 했는데 기어코 술취해서 부주의로 불 내서 애들 잃게만든 사람에게 내가 모진말해서 미안했다고 용서까지 한게 랜디인데?

@finnwhite-c2y Ай бұрын

랜디가 계속 사과하는거 보고 오히려 화났는데… 리가 안타깝지 않다는건 아닌데 리 본인이 자처한 불행이고 그걸 자기도 알기 때문에 자책하고 혼자 삼키는거지 어떻게 극복해낸 사람한테 화가 날수가있지?

@user-e5w4l 20 күн бұрын

랜디가 애낳고 잘 살고 있다고? 같은 영화 본 인간 맞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