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이 실제로 눈물 쏟은 영화? 트라우마 앞에 선 사람들의 가슴 먹먹한 이야기 [맨체스터 바이 더 씨]

[@iamdadajin]

바다처럼 늘 거기있는 상처에 대해 말하는 영화

[@wewjsa9786]

영화 존재 이유라고 생각함.내 최고 영화임

[@simpleblood]

가라앉었던 상처는 어느날 갑자기 떠올라 우리에게 고통과 슬픔을 직면하게 한다

[@norikolove78]

꼭 봐야될 영화입니다. 안 보신분들은 꼭 보시길 바라요..

[@hmj4987]

꼭 볼께요!!!!

[@Tigerandrabbitloveeachother]

사실 리에게 패트릭을 맡긴게 아니라 패트릭에게 리를 맡긴 것 같다

[@moviefightclub]

서양판 기쿠지로임? ㅋㅋㅋ

[@스텔라-e4q9p]

제 인생영화...

[@김은수-x2l]

정말 좋은영화….

[@이창형-p3e]

경찰서 장면은 너무 마음아프고 가슴 먹먹했습니다.

[@GartenofGnome]

하 드디어 찾았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름을 못 외웠었어,,

[@GrinGrims]

우울하신 분들은 안보시는거 추천. 특히 자식도 있는사람. 감정이입 장난 아님. 가슴이 푹 가라앉음.

[@userbtiulay104]

스토리로 말해질 수 없는 영화... 행간이 너무 커서 그 무게감에 먹먹해지는 영화... 시린 겨울이 배경으로 너무나 어울리는 영화... 다시 보기가 망설여지는 영화... 수상 직후의 불미스러운 뉴스에도 주연배우의 연기가 수상감이라고 수긍하게 되는 영화...

[@gh3532]

내 생애 잊을 수 없는 한 편의 영화. 너무 참담하도록 슬픈 영화. 자꾸만 뒤가 돌아봐지는 영화.

[@westside36-]

전처를 우연히 만나 서로 오열하는 장면이 너무 슬펐음...

[@김용우-j3f]

저도 이 영화 보고 주인공 울때 같이 울었는데,,

[@ptalove]

표현에 서툴어 더 슬픈 남자의 감정…심장이 쥐어 짜지는 영화.

[@라라-x9m]

제가 진짜 좋아하는 영화예요 두 번 볼 자신은 안생기는 ㅜㅜ

[@floralpartypeople]

먹먹하게 만드는 명작은 여운이 오래가고 마음이 불편해서 두 번 안보게 되더라고요...근데 안잊혀짐..

[@남바리]

@@floralpartypeople 안 잊혀서 두 번 볼 필요도 없이 강렬한 슬픔이 금방 떠오르죠...

[@cinecite]

제게도 가장 슬픈 영화 입니다. 영화를 보는데 마음이 너무 아파서 차마 영화를 계속 보기 힘들더군요

[@김유정-q8n]

그저 마냥 슬프기만 한 영화가 아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살아야하는 이유도 잔잔하게 설득해주는 영화라고 느꼈어요

[@edwardkim5327]

잔잔하게 마음에 큰 임팩트를 주는 영화... 수작임... 모두들 보시길...

[@감사합니다-j5y]

제가 다른 분께 추천하는 영화 중 꼭 들어가는 작품!! 이렇게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시니 제가 너무도 기쁘네요... 케네스 로너건 감독 작품을 다 애정합니다!

[@Guaus-e5l]

그렇게 꾸역꾸역 삼키고 사는 ....그렇지 그게 인생이지....

[@athena-2-16g]

지금도 이 영화 떠올리면 우울하고 쓸쓸해져요 여운이 아주 길고 오래도록 남아서 ᆢ 최고의 영화입니다

[@jinin44]

몇번을봐도 그 장면에서는 눈물이...

[@칵테일슈가-b5h]

이 영화를보면서 얼마나울었는지.가족을 잃어본사람이라면...볼때마다울게될것이다...

[@starman9747]

엔딩보면서 캐릭터들 앞으로 좀 잘됐으면 좋겠다고 바란 유일한 영화ㅋㅋ

[@yjkwon7502]

잔잔한고 진해서 너무 울어버린 영화. 혼자 오롯이 본 것이 다행인 보물.

[@미니멀라이프-f8d]

무슨 슬픔이지? 봐야겠네요

[@pinkalice00]

친구랑 같이 극장가서 혼자 펑펑 울고 온 영화. 그럼에도 살아가는 그 묵직함, 그리고 아무것도 없이 침대 하나만 덩그러이 놓여있던 리의 빈방.

[@tournesol2275]

오늘 꼭 보고 싶네요!

[@kristinek315]

이 영화 진짜 쓸쓸함

[@잘살펴라]

꾸역꾸역 살아가야 하는 일상과 ㅍ자리들이 있어서 치유가 된다. 그래서...미안하지만 내가 힘들 때 이 영화가 힘이 되었다.

[@김소영-s9g9c]

보다가 껐는데...

[@호떡-s5d]

꼭 보고싶은건 넷플에 없더라!!!!!

[@김소영-s9g9c]

웨이브에 있죠

[@히든키]

지금 티빙에 있네요

[@jjong4217]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이 가장 마음에 와 닿은 연기....

[@동하-r8c]

벤 애플렉 동생, 이 영화에서 처음 봤엇는데

[@andalone]

리뷰만 봐도 눈물이 난다

[@user-as-f3o]

오 동생이랑 나 인생영화인딤

[@강동쪽]

보스톤과 맨체스터 바이 더 씨는 1시간 거리인데

[@kongjuo]

너무 슬펐던 영화…

[@허수아비-n8z]

저두 펑펑 울었네요!! 헤어지고 다른 남자 아이 가졌을때 죽어간 아이들이 오버랩되는

[@미문-o7n]

엔딩 음악 나의 해방 일지 느낌 나는데,,,,,

[@columbus2015]

평론은 좋은데 스토리 편집은 엉망이시네..다른 사람이하면 좀 앞뒤 장면 생각좀해가며 편집해주시길..ㅠㅠ

[@joannelee7021]

좋은 영화인데 남주가 미투에 연류되어 미국에선 시끄러웠음....매우 질이 안좋은 남자임.....

[@ChoisFryday]

이건 정말 부모라면 꼭 봐야함.

[@ohminjin8031]

아…감사합니다🥹

[@이금봉-c2j]

Who cares who's crying ?!!!!

[@해피마미-m1l]

리와 랜디가 만나는 장면서 보면 사고후 랜디가 리에게 얼마나 잔인하게 굴었을지 짐작이간다 실수한거는 리지만 지는 왜 애들을 못구하고 본인만 살아남? 결국 본인에게 계속 벌주고있는건 리다 랜디는 또 애낳고 잘만 살고있는거에 화가나더라. 여운이 크게남는 영화였다

[@allobono]

랜디도 1층에서 기절해있다가 구조됐다고 본거같아요. 사고후 얼굴만 봐도 자식들이 생각이 되살아나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긴 했어요 ...

[@nobadiam2327]

훌륭한 영화인데 남자배우가 쓰레기인걸 알고 깜놀

[@조커-f5b]

영화 설명은 없고 순 영화 장면만 가져다 붙혀 놓고 분량 때우네

[@널어찌이즈리얼-p5e]

1빠

[@죄사함예수님십자가보]

집 장만 구세주 예수님 이름으로 선포. 평강

[@Dofarmingo]

아멘!!

[@rouge7516]

미쉘 윌리엄스 겨울옷 구경하러고 보다가 블루발렌타인이겠지했는데 영 다른내용인데 미쉘은 항상 코메디보다 저런역 잘 하는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