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시절부터 존경 했어고 에세집을 가까이 하며 마음의 풍요를 자라게 했던 감사한 박사님 이였습니다 70대를 한달 앞두고 박사님을 다시 만날수 있어 행복 합니다
@시드니머서패밀리2 жыл бұрын
저도 박사님처럼 멋지게 이 세상 살다가 마지막까지도 잘 있으세요,,라고 손 흔드며 인사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참으로 내 죄를 보게 하시고 그것을 깨달아 말씀으로 해석하게 해주시는 주님,,,비록 현실은 고달프고 힘들지만 그 믿음의 경주안에 저와 우리 가정이 골인하기를 바라며,,오늘도 내일도 감사하며 살아 가렵니다 우리 주님만이 왕이십니다
@포대기4 жыл бұрын
맞아요.하나님을 모르고 문학을 얘기할수 없고 성경을 무시하고 과학을 말할수 없다오
@조에스더-z4q4 жыл бұрын
이어령박사님 항상 건강하시고 세상에 주님의 선한 영향력을 더욱더 많이 끼치시길 축복합니다♡
@cohenstory4 жыл бұрын
사랑해요. 하나님. 그리고 믿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msy65584 жыл бұрын
박사님..존경합니다.. 그리고..항상응원합니다..
@phs2194 жыл бұрын
이박사님 안에서 생명의 역사를 이루고 계시는 하나님을 봅니다. 이박사님 정말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박사님의 고난을 통해 주변을 살리시는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놀랍습니다 건강하셔서 더많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이 되시길... 감사합니다
@김초월-x9b4 жыл бұрын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안덕님-i8m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kenosis74584 жыл бұрын
이어령교수님 건강하셔서 감사합니다
@구름꽃-x4o4 жыл бұрын
박사님 넘 반갑습니다. 궁굼하고 많이 뵙고 싶었습니다.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건강해 보이시니 천만다행. 반갑습니다. 자주 뵙길 바랍니다. 간강 하세요. 박사님 사랑 합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베드로-g1z4 жыл бұрын
이민아목사님이 그립습니다. 아버지의 구원을 위해 죽도록 기도하셨을 목사님이 천국에서 너무 기뻐하실겁니다.
@ycgim24102 жыл бұрын
아주 철학적인 명품 강의입니다/ 님은 가셨어도 명강은 남으니/ 감사합니다!
@jap43344 жыл бұрын
영원한 생명을 주신 주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되셔서 정말 다행이고 감사하네요~~이세상은 악한영이 공중권세를 잡고있어 병과고통이 있지만 예수님의 보혈의 축복으로 영원한 생명을 받은 우리는 천국에서 따님과 손주들 다함께 잔치하면서 만날수 있으니~천국소망과 영생의 축복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생명은 영이요 하나님이요 사랑이요 빛이요 하나님의 본성이며 본질이며 이러한 모든것들이 믿는이들에게 주어졌지만 이 백성들이 언제 깨어날까 고난이 와도 고통이 주어져도 무감각하니 너희가 앞으로 당할일들이 너희를 정결케하며 회개케 하기위한 나의 사랑임을 알때에 그때에 네가 너희를 도우리라 샬롬
@heejapark62762 жыл бұрын
지성과 감성이 미사일로 쏴 올린 정도의 높이네요. 대단하신강의에 감사드립니다.
@윤석봉-o3g4 жыл бұрын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하느님방송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사랑 축복합니다
@이유선-d9t4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을 만나시고 그 힘든길을 가시는 모습을 뵈니 사도바울의 붙들림이 떠오르며 특별하신 복음의 사명 받으심을~ 지성.영성을 통해 영향을 받게하시니 주님의 역사 하심에 참 감사 드리게 됩니다 꼭 건강하셔서 그 일 마져도 복음의 통로로 영광 올려드리는 인생이 되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수종-o6e4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남은생 평안하세요
@철수꼬물이3 жыл бұрын
아멘입니다
@김성숙-o4b4 жыл бұрын
박사님 감사해요 눈물이 났어요 생명의 수중함은 고난을 통해서 발견된다
@이경희-q8i4 жыл бұрын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빛나는인생되세요 ~^^
@은이윤-t3l4 жыл бұрын
예수님 믿는지금 당신은 진정한 박사입니다
@여유-s6g2 жыл бұрын
최고입니다
@이영주-h5p4 жыл бұрын
존경하는 선생님, 건강하세요♡
@지난건잊는거야3 жыл бұрын
진짜 저런 교수님에게 교육 받아 보고 싶다 진심
@sooncho95384 жыл бұрын
이어령님은 만인의 친구요,선생님이셔요. 보통사람보다 iQ도 넘 높고 열심히 살던 분이라 보통삶살면서 가까운 친구등 같이 마음나눌사람이 없을수밖에 없죠.
@늘함께하자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믿어여. 내가 짊어지는 거 같지만, 예수님께서 무거울까봐, 밑에서 받쳐 주셔서 가벼움을 느낄 수 있었다. 주여,~~~~~!!!!
@예랑-p6g4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 이어령 박사님 대단하십니다
@yjc61944 жыл бұрын
눈물이 펑펑나네요~~
@홍성위-o9u4 жыл бұрын
이해로 공부로 하나님을 알수가앖읍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마음에 풍고 실천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하나니을 느낄수 있읍니다
@たま-n3p3k4 жыл бұрын
축복받으세요.
@이열-s9b4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대한민국 국민과 사랑제일 과 함께하십니다
@조영광-s7c4 жыл бұрын
성령님깨닫게하옵소서
@DanS-fo2cv4 жыл бұрын
참 신자만이 연단을 받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하나님이 그 택한 자녀들을 훈련하시기 때문이지요. 히브리서 12:6-8 은 말씀하심니다.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라 하였으니 7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버지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8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친아들이 아니니라." 교수님을 사랑하시고 참 소망과 믿음을 더하여 주신 하나님께서 계속하여 함께 하시고 귀하게 사용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spacesong16574 жыл бұрын
너무 은혜롭고 감동적인 말씀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신재주-k8z4 жыл бұрын
정말 이분은 하나님이 특별하게 선택하신 분 같아요 존경합니다
@driverpaul40734 жыл бұрын
사실이니까 .........
@정현주-w5t4 жыл бұрын
기독교 믿는게 아니라 예수님 믿는것
@최미경-z9n4 жыл бұрын
기독이라는 단어가 그리스도를 뜻하는 것이니 혼용해 사용해도 전혀 문제되지 않습니다.
@pklove6652 жыл бұрын
듣는사람이 잘 걸러서 들으면 됩니다 지금은 고인이 되신 이어령님께서 믿음. 예수. 복음....... 모르시고 계신건 아니잖아여.
@sunshinetjl4 жыл бұрын
젊은날 이어령 교수는 내 정신적 사슬의 대상이었더니, 꼴 얼굴과 얼굴을 대하지 않았어도 꼭 가까이 살아온 듯 같은 세계 같은 공감이 채워온 것이 놀랍습니다. 보이지 않음으로 중심에서 더욱 예수님이 채워져 나의 껍질까지 공감으로 침노해 오셔서 생명을 삼키려는 현실에서 더욱 예수님 증거가 되어 쓰러져가는 이웃들 속에 우뚯 서 있게 하십니다.
@마리스텔라-c1y4 жыл бұрын
1, 애통(고난, 시련)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가 하느님을 보게 될 것임이요ㅡ 고통속에서 인간은 비로소 자신의 오만을 처절하게 깨치게 되며 순수하게 정화되어 하느님을 찾게되고 마침내 생명이신 하느님과도 만나게 되는 것이라는 말씀이신것같습니다. 2,사랑이 깊어질 때에서야 사람은 비로소 고통에 동참,합일이 이루어 지게 된다는ㅡ그때에 부활 생명 기쁨에도 참예하게 됨 3,지성의 극한(십자가의 고통)까지 가 본 사람만이 살아있는 생명(사랑)이신 하느님(코이노니아)을 만날 수 있다- -지성과 과학의 끝에서야 비로소 하느님을 만나게 되며 깨닫게 되는 하느님의 사랑이다(지성의 끝에서 만나게 되는 영성) 4, 극한의 고통속에서 죽음을 뛰어넘을 때 새 생명이 잉태된다는 것 ㅡ이러한 깨달음은 또한 이것이 하느님의 은총이라는 말씀으로 들린다
@전선미-v5t4 жыл бұрын
[Web발신] 시부모님과 남편이 코로나 때문에 저에게 아예 외출을 금지시키는데 전 오래가 아닌 잠시만의 외출을 원하니 허락해 주시길 원합니다. 내년에 6학년이 되는 제 딸이 온라인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공부를 열심히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내년에 있는 사역 교사 예배 새 가족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dsdaumnet4 жыл бұрын
이어령전장관님 장관님하실때 보다 크리스쳔인 지금이 더 존경스럽고 좋습니다 만왕의 왕되신 예수님나라의 영광이 이좁고 비리가 얼룩진 나라의 장관보다 몇만배 아닌 억만배 말할수 없는만큼 귀중한게 아닐련지요? 박사님이 교회로 돌아왔을때 한국의 모든교회가 축제 분위기 였답니다 아시고 계시나요?
@서울-m1x4 жыл бұрын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고난이 많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지켜보호하시고 도와주십니다.
@엘상산시리즈2 жыл бұрын
사람됨이란 ?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존재임을 알 때.. 다스리고 정복함으로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때. 자연과 우주를 통하여 삼라만상을 배울 때.. 자연의 주인이 아니라 선량한 관리자 임을 자각할 때 ....
@남경록-m8n2 жыл бұрын
진정한 문학가네요.
@왕누니-s6b4 жыл бұрын
다시는 아담과 같은 반역자가 되지 않고, 하나님을 진정 사랑하는 자로 만들기 위해 인생과 고난이 필요한 것이 아닐까요?!
@김동완-y6r3 жыл бұрын
영하 40도 황제팽귄 산불의 무당벌래 하나님이 한국에 주신 사명. 감사합니다.
@정도령-p1j3 жыл бұрын
님의 쾌차 기원합니다 성경과 불경은 2천년 전 미개한 인간들의 성스런 인성고취 이제는 모두 영명 아직도 성경과 불경을 앞 세우면 구밀보검!
@오네시모-g2g2 жыл бұрын
생명은 오래 참고 생명은 온유하며 ..
@chankyuju84894 жыл бұрын
같은 영광을 로마서 8장 17 절 말씀입니다
@이착하게살아라3 жыл бұрын
손에 쥐걷도 가졌가도 몰아요 정신을 빼노니 돈이 있으면 이들 다내보내 세주고 살지말고 조용히 살고싶은 이꼐로움 어디에 호소합니까 딸한데 예기 알이가 잘사는 사람들 또시작이다 엄마미졌다고~~ 무족 근 저 믿쳐다 치고 이어령 교수님 절도와주십시요 진정으로 주님을 아신다면 무지도 마시고 저를 도와주십시요 앞에 기막킨 삶 보다 각 교회 밖해 이간첩들~~
@프름-y2h4 жыл бұрын
기독교믿는것 예수님믿는것으로 말씀해주심 더 좋을텐데..신앙은 초월적인 만남이라 우리머리에서 인지하기 어려운 감각이 믿어지는것도 주님 주권이라고 믿습니다..이어령교수님도 참 다행입니다.구원주신 주님께감사
@skdhfirkdkfkfkfk37994 жыл бұрын
여러분, 우리는 죄지은 아담의 후손으로, 어쩔 수 없는 죄인의 몸 을 가지고있습니다. 우리 힘으로, 우리 행위로는 이 죄의 육신에서 절대로 헤어나올 수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우리 죄 (과거죄 + 미래에 지을 죄까지)를 대신하여 못 박혀 돌아가신 것 이 온전히 믿어질 때 에만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정말 정말 입니다. 저도 작년까지 모태 천주교 신자 였습니다. 회개는 저희가 해야됩니다. 하나님 살려주세요. 제 힘으로 도저히 어쩔 수 가 없어요. 살려주세요. 그러면 예수님이 응답해 주십니다. 언젠가는. 정말입니다. 저처럼 거듭나셔서 구원받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희노애락-c7s4 жыл бұрын
코로나가 코이노니아를 파괴하고 있네요...ㅠㅠ 펭귄들의 모임을 지금의 세상은 코로나의 근원지로 덮혀씌웠어요. 그것에 대해선 어찌 생각 하시는지요? 신앙과 철학의 구분이 필요한때 입니다.
미국이 자유를 지키는 가장 큰 힘은 그들의 뿌리깊이 내린 기독교 정신입니다ᆢ 그것에 위협을 가하는 어떤 힘이 있다면 그 이유가 있을 것이고 우리는 그들로 부터 주님께서 주신 최고의 가치인 자유를 지켜야 겠지요ᆢ ㆍ지금의 민주 운운하는. 사람들 그들이 말하는게 민주라면 우리는 그것을 지키기 위해 이렇게 힘들여 오지 않았을. 겁니다
@TV-sp2wy3 жыл бұрын
아~~!감사합니다. 이어령선생님!♡♡♡ 유투브채널 k091k 하모니카연주가 있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를 부탁드려도 될까요?고맙습니다. 축복합니다
@안정선-y3z7 ай бұрын
강의 날짜를 써주세요.
@성도석주4 жыл бұрын
잠언 23장 35절 사람이 나를 때려도 아프지 않고 상하게 하여도 감각이 없이 술을 찾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예레미야애가 3장3절 하나님께서 인생에게 고난을 주셔도 본심이 아니라시는데 어째서 고난을 주시는 것일까요? 이사야 55장 7절,8절에 보면 하나님의 생각과 사람 생각은 다르고 불의한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고 하셨습니다 성경대로 돌아서야 합니다
@하늘빛사랑-q6q4 жыл бұрын
자막 글자가 엉망이네요. 차라리 자막이 뜨지않게 하면좋겠는데 방법이 없을까요?
@김혜경컬렉션4 жыл бұрын
화면 오른쪽 위에보면. 점 세개 잇어요 그곳 누르면 자막 표시 뜹니다 거기서 선택하세요
@하늘빛사랑-q6q4 жыл бұрын
@@김혜경컬렉션 감사합니다~~^^
@해바라기-o2r4 жыл бұрын
웃음이 나온다. 개신교가 어디서부터 온건지 ᆢ
@조영광-s7c4 жыл бұрын
만물의주권자인예수그리스도
@이착하게살아라3 жыл бұрын
주위에 이들 수단과 방법 교수님에 신선 끌으려고 가진 수단 진짜 그런가 하실 몰으지만 그들~~
@sunkim49644 жыл бұрын
0:11 어린 자매 정말 베다니 마리아같이 생겼네^^
@sunkim49644 жыл бұрын
강의 다 듣고나니 청강하는 청년들이 남녀 가릴 것 없이 너무 수려하다. 예수청년들이라 그렇겠죠?
@구름꽃-x4o4 жыл бұрын
박사님 궁굼하고
@sunbae86804 жыл бұрын
금붕어도 얼었다 풀리면 사는데. . .
@길-w5o4 жыл бұрын
박완서 작가가 십자가를 내동댕이쳤다고합니다 고뇌와고통이 끊임없었는데 기도도 안먹히고ㆍㆍ 사람이 힘들땐 막바지에 도달되 벼랑에 있을때 입에서 하나님을 찾는말이 나오는데ㆍㆍ 세상은 악한것이 끊임없어 왜
@조용원-j7g4 жыл бұрын
기독교는 그런데 왜 사랑을 가르치고 사랑을 온실을 모티브로 한것은 기독교를 모로는 펭킨의 자연의 가르침을 모르는 자기들만만의 울타리 사랑을 말하는 이스라엘 사랑의 적을 죽이는 도둑놈의 사랑 불교는 고통을 가르친다 사랑은 고통을 지난 자발적이라 이스라엘엘의 공격과 자기들만의 사랑을 말하지 않는 것이다
@서상옥-z3o4 жыл бұрын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자는 복이 있나니..... 주안에서 받는 핍박 고난이 있고 주밖에서 당하는 고난이 있읍니다 교수님 강연에 누가토를 달거나 딴지를 걸수가있겠읍니까 만은 교수님이 한가지 가장큰것을 간과하고있읍니다 범죄한아담에게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하신말씀이 무엇일까요? 네가 어디있느냐? 였읍니다 아담과하와는 그마음의 세계가 사단에게 이미 속해져 버렸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