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셨다는 뉴스를접하고 영상을 만나게되었습니다. 늘 곁에 계실줄알았는데.. 이렇게 큰 어른들이.. 나라가 어려울때 마이크대고 한마디 하실수있는 소중하신분들이 한분한분 떠나감에 마음이 울적합니다. 하늘나라에서만나요. 선생님
@김엘리엇-y3u4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평소 범죄 수준은 아니더라도 개인의 윤리적 양심에 걸리는 거짓말이 눈 앞의 이익과 상충될 때 어떤 선택을 해야 하나 고민이 많았어요. 이 강연을 듣고 눈 앞의 이익보단 평생의 행복을 위한, 미래의 더 큰 이익을 위해 정직을 선택해야겠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었습니다. 이어령 선생님,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그쵸 정직한 사람이 이 나라를 이끌어야죠~ 이번 대선 후보들을 정직이라는 기준으로 생각했을 때 1명은 확실히 아니네요.
@cacaotalk80233 жыл бұрын
이어령교수님 오늘귀한말씀 참너무감사합니다. kzbin.info/www/bejne/onncpZ17n5x1b8k 정직하면, 우리가쓰고 사용하는 글이 정직하면, 우리대한민국은 좋은글을쓰면서 우리의 내일을 보다더 아름답게 만들어갈수 있습니다. Jaishoon
@강남인3 жыл бұрын
친아버지 처럼 자상하신 선생님이 어 령
@영숙이-i7r2 жыл бұрын
우리대통령도정직한자로투표합시다
@choi15233 жыл бұрын
선석남 조경랍니다 사랑합니다
@kyushim9662 жыл бұрын
그 흔한 논어의 귀절 가운데 정직은 있으면 있다 , 없으면 없다. 옳으면 옳다, 그르면 그르다고 하는 걸 직이라 한다. 이렇게 씌여 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이걸 다 지키면서 살겠어요. 평생 논 한마지기 가져본 적 없는 제 부모들에게 이런 윤리를 요구한다면 너무 가혹할겁니다. 하지만 선생 같이 평생을 지도층으로 살아오신 분은 응분의 책임이 있어야한다고 봅니다. 꼭 선생만 그랬던 것도 아닙니다.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고 믿었던 시절, 선생이 얼마나 정직에 매달려 행동해 왔는지 다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그리스도4 жыл бұрын
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4.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5.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6.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7.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9.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10.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11.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12.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 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15.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16.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의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21. ○옛 사람에게 말한 바 살인하지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2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혀가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23.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려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24.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25. 너를 고발하는 자와 함께 길에 있을 때에 급히 사화하라 그 고발하는 자가 너를 재판관에게 내어 주고 재판관이 옥리에게 내어 주어 옥에 가둘까 염려하라 26.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한 푼이라도 남김이 없이 다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27. ○또 간음하지 말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28.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29. 만일 네 오른 눈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 30. 또한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 33. ○또 옛 사람에게 말한 바 헛 맹세를 하지 말고 네 맹세한 것을 주께 지키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3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도무지 맹세하지 말지니 하늘로도 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의 보좌임이요 35. 땅으로도 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의 발등상임이요 예루살렘으로도 하지 말라 이는 큰 임금의 성임이요 36. 네 머리로도 하지 말라 이는 네가 한 터럭도 희고 검게 할 수 없음이라 37. 오직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부터 나느니라 38. ○또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39.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 대며 40. 또 너를 고발하여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까지도 가지게 하며 41. 또 누구든지 너로 억지로 오 리를 가게 하거든 그 사람과 십 리를 동행하고 42.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게 꾸고자 하는 자에게 거절하지 말라 43.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4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45.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심이라 46.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47. 또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남보다 더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방인들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48.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마태복음 5장) 아멘
@mariakang72384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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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akang72384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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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의-q4b3 жыл бұрын
자식은 자신의 거울
@stauros25094 жыл бұрын
존경해오던 이어령교수님의 침묵이 너무 아쉽네요. 뭐가 잃을게 있으시다고.... 하나님이 두려우실때가 더 임박하셨는데... 교수님을 함부로 정죄하는것은 아닙니다. 안타깝고 힘 보태주셨으면 해서요. 거룩한 분노도 있자나요. 바울도 베드로도 당시에는 정치범이었어요.
@TV-hz5ey2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의 삶의 아름다움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kzbin.info/www/bejne/jZKQlGV3iaimi9U
@조그레이스4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저질인간성을 개혁해야한다
@서상옥-z3o4 жыл бұрын
난평생을 행복하기에는 이미 글럿네요하하하 사실인것과 진리인것이 있는데요 요한복음2장에보면 예수님께서 물로 포도주를 만드셨는데요 사실은 물이였고 진리는 포도주였읍니다 나사로가 죽어서 사흘이 지났읍니다 살은 나사로가죽었읍니다 진리는 자고있었읍니다 야곱의아내 라헬이아들을 낳으며 죽으면서 베노니슬픔의 아들 또는 슬프다) 진리는 베노니(오른손의 아들 축복의자손 능력의자손) 라고이름을지었는데 이것은 진리였읍니다 사실을 진리라고 차각을하고 사실을따릅니다 " 진리는 사람은 다 거짖되되 오직 하나님은 참되시다 할찌어다" 입니다 거짖말도 거짖되고 정직한것도 거짖된 다만 근본거짖된 마음의속성을 가진 존재 가 사람입니다 호랑이가 호랑이 짖을 해서 호랑이가 된것이아니고 근본호랑이 속성을타고 났기때문에 호랑이 짖을 하는겁니다사냥할때도 새끼에게 젖을물릴때도잠을자고 있을때도 호랑이 일뿐이지요 사람이 정직할때도 거짖말할때도웃고 있을때도아기도 어른도여자도 남자도 거짖된 존재일뿐입니다 거짖된 사람인것을 알야야 참된 구원이 있지를 않겠읍니까? 이 진리에 대해서 한시간쯤은 강론을 하고싶은데....하나님의 사람들은 사실을 말하지 않읍니다 진리를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