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있는 모델인데 리뷰 잘 봤습니다.^^ 내용과 관계없는 질문인데요. 영상에 나오는 DAP 모델 좀 알 수 있을까요?
@portablewave Жыл бұрын
아스텔앤컨 SR35 입니다 😀
@enricokim2869 Жыл бұрын
@@portablewave 감사합니다. ㅎㅎ
@나제다로5 ай бұрын
원래 키네라 난나2.0 에서 이어폰 종결 하려 했는데.. 베르단디가 나와버려 청음샵에서 듣자마자 140에 바로 일시불 해버렸다... 하지만 키네라 난나2.0 도 진짜 좋은데 굳이 베르단디를 산 이유가 베르단디는 베르단디만에 퍄르르르르륵 하는 느낌에 울림과 맛이 있어서 고막을 자극 시켜 귀르가즘을 느껴 저질러버렸지... 여튼 저의 조언은 이어폰은 키네라를 진짜 사고 싶으시면 중고로 난나2.0 구해보시길... 베르단디는 출시한지 얼마 안되어 중고가 100만원대 넘고 난나는 중고가 싸면 35~45 정도에 구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난나는 어떤 느낌이면 키네라 프레야 의 우렁찬 맛이 줄어들고 밸런스 지리고 머리를 뒤로 살짝 재끼고 입을 살짝 열면서 ㅓㅓ.... 하면서 멍때리게 만드는 맛 입니다. 이래도 나는 신나는 느낌으로 몸을 들썩이면서 삘을 느끼고 싶다 즐거운 노래를 듣고 싶다면 수월우 KXXS 를 중고로 구해보는걸 추천합니다. 이녀석은 노래방 미러볼 맛입니다 그냥 ㅈㄴ 맛있고 몸 전체를 들썩이는 녀석... 수월우 카토는 거르시길 바랍니다.. 그건 음 알 못 씹덕들이나 사는거에요..
@alcoholviva8803 Жыл бұрын
영원히 고통받는 주작... 주작작 쭈작작... 디자인 정말 잘 나왔네요 살짝 나전칠기 느낌도 나기도 하고요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트라이펙타 vs 댄클락 스텔스 이어폰보단 헤드폰이 체급이 더 크니 댄클락쪽에 마음이 더 가긴 합니다. 하지만 워낙 큰 돈이다보니 계속 망설이게 됩니다. 모조2 출력으로 아웃도어에서 들을만한 것 중에 종결이란게 있을까요? 주로 듣는게 좀 마니악한 메탈쪽이라서 오픈형은 전부 배제해야합니다. 옆에 애들 돌아다니는데 f워드 가득한 노래를 들려줄 수가 없어서요
@portablewave Жыл бұрын
아웃도어 용이라면 트라이펙타를 추천 드립니다. 출력이나 소리의 스케일이 일반 이어폰 이상이라 만족하시지 않을까 싶어요. 스텔스는 헤드폰 자체 성능은 너무 좋은데 실내 거치형에 물려서 듣는 게 더 어울리는 제품이라 아웃도어용으로 생각하신다면 고민을 더 해보실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