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촛불관련 멘트 때문에 욕을 너무 많이 먹고 가뜩이나 몇 명없는 구독자도 다 떨어져 나간터라 많이 우울해졌던 리뷰였는데, 그래도 좋게 보셨다니 다행입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sung-gz5uh4xu2g Жыл бұрын
사람은 언제나 자유의지로 선택합니다. 멸망과 생명 어둠과 빛 배교와 순교 의심과 믿음 폭력과 사랑 ... 그리고 선택의 결과대로 심판받습니다. 어둠은 빛을 결코 이길 수 없습니다
@율리-z7t4 жыл бұрын
사일런스 미션 리뷰라고라...맑은 정신으로 다시 올게요..감독님 우여곡쩔 출연 느므 감사하구요..건강 잘 챙기시고..계속 전진하시와요...미망은 미망으로 끝나지 않는 법이쥬.
@zakzamisang22414 жыл бұрын
제가 오히려 감사합니다. ^ ^ 기억해 주시고 방문해 주셔서요. 저는 나름 정성스럽게 유튜브 시작 극초창기에 작업한 사일런스&미션 리뷰인데, 너무 지루하다는 평이 많아서 고민이 많았던 콘텐츠였네요. 게다가 3부로 나뉘어 있어서 더 그랬는지도... 아무튼 점점 나아지겠죠. 건강하시고 다시 한번 응원 감사합니다~
@jeongpiano5 жыл бұрын
선리플 후감상!! 첫댓글의 영광이 저에게 ^^
@zakzamisang22415 жыл бұрын
아! 감사합니다!!! 너무 잔잔한 작품만 해서... 다음부턴 코믹한 작품을 몇 편 해야겠어요. ^ ^
@냥이사랑-q8q4 жыл бұрын
아직 영상 끝까지 못봤는데, 작자미상님 자주 최면술사 같아요ㅎㅎ
@zakzamisang22414 жыл бұрын
네. 졸린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톤을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그러고 있어요. 지금 10개 남짓 콘텐츠니까... 20개 정도하면 좀 자리 잡지 않을까 싶어요. ^ ^
@kiilyi30115 жыл бұрын
세 편 모두 재미있게 봤습니다. 다른 영화 소개 컨텐츠들과는 격이 다르군요~
@zakzamisang22415 жыл бұрын
아. 감사합니다. 좀 더 쉽게 쉽게 만들어야 한다고 유튜브 선배님들이 충고해 주시던데... 그냥 출발 비디오 여행.처럼 소개를 할 거라면 '리뷰'라고 할 수 있나... 라고 생각해서 꼼꼼히 만드는 편인데... 이러면 제작에 너무 많은 시간이 들어서 채널 유지가 힘들 수 있겠네요. - _ - ;;;; 아... 현실과의 타협은 언제나 힘든 일입니다. 아무튼 격려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
@안상원박사4 жыл бұрын
와우 영화를 비교하고 해석하는 진짜 리뷰네요👍
@zakzamisang22414 жыл бұрын
유튜브 선배님들이 종교와 정치는 다루지 않아야 한다고 했는데, 그 두가지가 들어가서 욕을 많이 먹는 리뷰였습니다. 사서 고생을 합니다. 작자미상. ^ ^ ;;;;
@gukang33215 ай бұрын
신이 주신 양심, 도덕을 무시하고 자기가 신이 되는 세상에서 뭘 바랄까요..
@thelifesing21544 жыл бұрын
그 신앙의 열정을 기억합니다.
@zakzamisang22414 жыл бұрын
기억하고....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오아시스-y3g2 жыл бұрын
우주와 대화하는 신(인간 창조자 외계인?) 혼용되어 사용해 더 혼란스러움 우주와 지구인 을 창조한자와는 다른 것 임 창조자는 자신이 존재하는 이 우주가 무엇인지 알까?
@미네르바-m4o4 жыл бұрын
미션을 보러 버스타고 대구에 까지 가서 보았답니다...제레미아이언스와 연주곡이 지금도 생생하게 전해 지네요 ... 저는 당연 멘도자~~~ 한싸움 합니다 ㅎㅎ
@zakzamisang22414 жыл бұрын
미네르바 (Minerva) : 로마 신화에 나오는 지혜의 여신. 그리스 신화의 아테나에 해당하며 평화를 상징한다. 박미네르바 : 지혜와 평화를 상징하며 한 싸움 한다. ^ ^ ;;;;
전 멘도자의 길도 제레미 아이언스신부님의 길도 싫어요~ 저 영화 보면서도 진짜 하나님은 살아계시는지? 복음을 전하기위해 목숨까지 바치는 선교사들의 고통과 노고는 왜 좌시하는지...통한의 눈물을 흘리면서 본 영화에요😭😭 신이란......죽어봐야만 정답을 알수잇을것 같아요!!!
@zakzamisang22414 жыл бұрын
네. 그게 바로 2부에서 다루어지는 엔도슈사쿠의 사일런스의 주제이죠.
@seheeson80494 жыл бұрын
저는 가브리엘 신부 편인데, 글쎄 실제 저 상황이라면 총이 빗발치는 곳에서 십자가만 들고 있을 수는 없을 것 같지만.. 요즘 미국에서는 전국에서 시위가 일어나고 있어요. 정의를 위한 것이겠지요. 그런데 폭력때문에 순수한 시위의 목적이 흐려지고 또 다른 피해자들을 낳고 있어요. 우리나라에서 있었던 촛불시위같은 평화롭고 아름다운 모습을 이 나라에서 기대하는건 너무 어려운 일인가봐요..
@zakzamisang22414 жыл бұрын
그런 걸 떠나서... 리뷰 내용 중에 촛불시위와 연결한 부분 때문에 여러 명에게서 욕을 먹고 구독자도 떨어져 나가고 손해가 막심한 콘텐츠입니다. 여러가지로 어려운 일입니다. ^ ^ ;;;
@체리향기-j7k4 жыл бұрын
@@zakzamisang2241 떠난사람들은 그냥 쿨하게보내기~ 언제 가도갈사람들ㅠㅠ흥ㆍ칫ㆍ뿡 이다요~ 한명나가고20명들어오기ㅋ
@배고파요-j3b6 ай бұрын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왜 받아들이지 못하는걸까
@J맛나3 жыл бұрын
이 세상은 이미 심판 받은곳입니다.저주가 들어왔죠.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만이 저주에서 해방시키는 은혜입니다.
@조커-n7q3 жыл бұрын
ㅠ
@ernesto-che-3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싸게 사람 세뇌에서 돈도 벌고 지배하고자 하는 몇몇들의 잔치지
@zakzamisang22413 жыл бұрын
혹시 제가 1,2,3부로 나눠 제작한 리뷰를 다 보시고, 두 영화를 다 보시고, 사일런스 원작도 읽으신 뒤에, '뭘 말하는 거에요. 제목하고 내용은 다르네요. 장난하지 말아요'라는 삭제하신 댓글을 다신 건가요? 댓글을 단 뒤에 삭제를 해도 저에겐 일단 한 번 댓글로 달았던 모든 내용은 메일로 전달됩니다. 제가 무슨 장난을 했다는 것인지, 명확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