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sooo impressed by the girl’s acting skills in the first skit (where she was sitting alone with bruises on her face). The way she kept refusing for help from the people trying to help her, the way her eyes kept darting around, her shaking voice, and the way she even managed to start crying mid-sentence with the two girls. Her acting made this social experiment so much better👏
@beomgyusfangirl90232 жыл бұрын
Agree
@sippingsometaeandkookie96132 жыл бұрын
Fr
@blackman5867 Жыл бұрын
Korean people are surprisingly good at acting and making movies
@unclebounce1495 Жыл бұрын
yup, woe-meyn learn at a young age how to fake victimhood for pity points
@samuel-k4l6s4 ай бұрын
I was thinking about that, it look 100% real
@은호-y5c7 ай бұрын
이 영상보고 몇번째 우는지모르겠다 저 여자분들 너무 따뜻해서.....나도 도와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았을걸
@o_taetae2 жыл бұрын
혹시나 전혀 그런 것이 아닌데 누군가 내가 아이를 학대하고 있는 것으로 착각을 해서 신고 했다면, 그것을 기분 나빠하고 화낼 것이 아니라 우리 사회가, 우리 이웃이 우리 그래도 우리 아이를 지켜주고 있구나 라고 안심할 수 있고 감사할 수 있는 문화와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minlin30122 жыл бұрын
ㅇㅈ
@sudaAD2 жыл бұрын
동의합니다
@조현지-e5d2 жыл бұрын
ㅇㅈ
@조성환-l6w2 жыл бұрын
인정
@ioxevn2 жыл бұрын
ㅇㅈ
@hke79002 жыл бұрын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는 말이 생각이 나면서 함께 딸도 생각이 났을거 같아요. 저였다면 머뭇머뭇 거리면서 어떻게든 도와주고픈 맘이 생겼을거 같은데 괜히 휘말릴까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다가 신고는 했을듯 합니다.
@원경미-u4n2 жыл бұрын
3333
@이름-m4j4u2 жыл бұрын
이런애들이 아동학대 함 말은 번지르르
@beautifulsky2432 Жыл бұрын
@@이름-m4j4u 왜 좋은 의견을 내신분을 욕하는지 모르겠네;; 아동학대는 그쪽이 더 할거같네요;;
@user-dl1wo2gm6l2 жыл бұрын
지나간 사람, 쳐다보고 간사람, 망설인사람 이 나쁜 사람이 아닙니다 누구라도 저런 상황에서 그럴것같아요 하지만 도움을 준사람 1%가 정말 대단한 사람이네요 저도 우리나라 아이들을 위해 참된 어른의 모습을 보여야 겠어요
@taehyeonkim65042 жыл бұрын
4:32 아이의 상황이 심각함을 인지하고 어떻게 그냥 갈 수 있냐는 아주머님의 항변에 가슴이 뭉클하네요. 주변사람들의 따뜻한 관심과 상황에 따른 적극적인 개입만이 가정 폭력에서 아이를 구할 수 있겠습니다.
@petsandthingsilike2 жыл бұрын
The second situation is so hard because as the child you don't know any better and get convinced everyone lives like you.. many people walked past many times in my experiences.. it really made it feel 'ok'. If someone said something to me back then, maybe I wouldn't have suffered such hardships. Thank you for raising awareness
@user-qg7pz2qc9s2 жыл бұрын
4:34 폭력으로부터 아이를 보호하려는 진짜 어른의 모습에게 감동을 받았습니다. 아이들을 당당하게 지킨 수 있는 진짜 어른이 정말 멋져요
@cuteddalgi2 жыл бұрын
2:02 아이의 기분이 상하지 않게 의견을 가장 먼저 물어보시는 시민분께 많이 배웠어요. 4:35 어떻게 그냥 가냐는 시민분 정말 뭉클했어요. 사실 선뜻 신고하기도 어려운데 1%의 시민분들께 많이 배우고 가요.
@꾸찌빠찌-k6q2 жыл бұрын
2:02 아이의 기분이 상하지 않도록 의견을 물어보는 시민에게 많이 배우네요!!!! 4:35 어떻게 그냥가냐니...
@소연신-g9h2 жыл бұрын
1:55 아이를 안심시키고 편하게 이야기를 들어주기위해 밥먹으러 가자는 여성분들의 맘씀씀이가 인상깊네요 아직 우리사회에 따뜻한 맘을 가진 분들이 많아서 좋아요
@냥냥-l1x2 жыл бұрын
아이를 임신시킨다고요?????
@소연신-g9h2 жыл бұрын
@@냥냥-l1x 안심인데요 잘못보신건가요 농담이신건가요
@신규철-h5b2 жыл бұрын
@@냥냥-l1x 안심을 어떻게 임신으로 볼 수 있죠? 그 말은 뒤통수 쎄게 한대 치고 싶네요
@냥냥-l1x2 жыл бұрын
@@소연신-g9h 뭐 아이를 임신시키고싶을수도 있쬬 ㅠㅠ 충분히 취향존중 하겠습니다...ㅠㅠ
@현지-y5g2 жыл бұрын
@@냥냥-l1x 가정교육 독학한 냄새 너무 나요ㅠ 논점 흐리지 좀 말고 꺼지세요
@show34842 жыл бұрын
4:43 모르는 사람을 도와준다는게 정말 쉽지 않은데, 학대받는 아이를 위해서 신고까지 해야겠다고 먼저 말하는 용기가 대단합니다:)
@오늘보다내일더-g9k2 жыл бұрын
05:18 가정폭력에 남일처럼 생각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도와주려는 시민들의 모습이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기존 구독 알림 팔로우 좋아요 완료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소식 많이 부탁드리며, 자주 들러서 소식 접하도록 하겠습니다~
@allenlogan73063 ай бұрын
여자라서 저러는거지 남학생이었으면 아무도 말안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lingstar12 жыл бұрын
눈물이 나네요. 우리 아이들이 모두 행복한 세상이 하루빨리 오기를 기도합니다.
@elizico Жыл бұрын
seeing a person that needs your help and ignoring it is the worst thing you can ever do. even a simple "are you ok?" means the world. it could change someone's life.
@pepe_love2 жыл бұрын
04:53 뭔가 심각한 상황임을 깨닫고 시민들이 하나 둘씩 모이기 시작하는 모습이요 아이를 지키려고 그냥 지나치지 않고 행동에 나선 분들 정말 대단하고 멋져요 🥰
@i_need_a_life_32002 жыл бұрын
This really proves that even if most people are just watching and not doing anything someone would. Someone would take that chance to help a stranger
@오늘하루쉴숨이2 жыл бұрын
와 엄마역할 딸역할 하시는분들 연기 개잘하신다 ㄷㄷㄷㄷ 진짜같애 ;;; 와 드라마 연기가 아니라 진짜 실제상황 연기같음 ㄷㄷㄷㄷ
@kimsomang2 жыл бұрын
4:34 폭력으로부터 학생을 보호하려는 멋있는 모습에 감동 받았습니다 정말 아이들을 지킬수 있다는것이 어른이고 어른으로서의 모습에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1만유튜버-v3m2 жыл бұрын
홍대 앞에서 실험했는데도 .. 많은사람들이 그냥 지나쳐가던데... 세삼하게 봐라보는 시민들이있어서 보기 좋네요
@mingyochoi95622 жыл бұрын
1:17 시간 많으시다고 아이한테 먼저 다가가는 모습이 정말 좋았던 것 같습니다.
@real_ty03 Жыл бұрын
근데 엄마분 연기 소름돋게 잘하신다;;; ptsd 올정도로 리얼하게 하심 근데 저정도는 흔히 부모님 빡돌았을때 나오는 바이브라 익숙하긴한데 내가 저 아이였으면 집에서만 저러지 하고 오히려맞는거에 대한 고통보단 수치사 당했을것 같네
@Korean_children5 ай бұрын
저기있는 1퍼센트가 진짜 위대한 사람이다 나도 이제 초6인데 저렇게 도우면서 살고싶다.
@yaho82382 жыл бұрын
4:34 개인주의가 넘쳐나는 이 세상에서 저렇게 직접가셔서 말려주시는 모습을 보고 가슴이 뭉클했어요..어른은 정말 나이만먹었다고 다 어른이 아님을 새삼깨닫고갑니다! 미래의 우리 아이들이 꽃길만 걸을 수있도록 우리가 모두 보호하고 노력해야겠어요~! ❤🧡💛💚💙💜
@cwpark-pu4zh2 жыл бұрын
4:34 아주머니께서 어떻게 그냥가요 하시는 순간 정말 울컥했네요 본인자식같아서 정말 마음아프셔서 그랬을거에요 정말 복받으실겁니다! 세상은 아직 살기좋고 따뜻한 분들이 많다는걸 느끼네요 영상 끝까지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습니다. 학대받는 아이들에게 관심이 정말 많이 필요한것같습니다!
@bluesky_02062 жыл бұрын
저렇게 도움을 준다는게 얼마나 큰 용기가 필요한지...참 고맙고 용기있는 분들 이시네요.
@jeongimhyeon112 жыл бұрын
4:34 직접 이렇게 아이를 보호하려 하시는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았네요 ^ ^ 멋진 이벤트 감사드려요오 ! : ) 세이프K 화이팅 !
@쓸생남2 жыл бұрын
4:14초 솔직히 정말 나서기 어려운 상황이거든요. 다른 사람이 아니라 부모가 혼내고 있는 상황인데 저런 용기 있는 시민분의 관심이 아니었다면 더 큰 일이 생기지 않을까 싶어요. 그래서 저분한테 진짜 고맙다는 말 드리고 싶네요. 저런 관심이 모여서 정인이 같이 학대로 고통받는 아이들이 없길 바랍니다. 저도 이 영상을 보고 주변을 좀 더 잘 살피고 혹시라도 무슨일이 있을때 바로 나설수 있는 사람이 되려고요 영상 진짜 잘봤습니다.
@윤재정1232 жыл бұрын
확실히 나이 많으신분들이 믿음이 가는듯
@Safek2 жыл бұрын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safek.vv@gmail.com 메일로 성함, 닉네임과 연락처 및 구독 인증, 당첨자 본인임을 증명할 수 있는 캡처 본을 보내주시면 빠른 시일 내에 전달 드리겠습니다! (ex. 본인임을 증명할 수 있는 캡처 본 - 댓글 수정 가능 화면 or 세이프K 답글 알림 화면) 앞으로도 세이프K 많은 관심 부탁 드리겠습니다💖 * 22.5.19(목)까지 당첨자 정보를 보내주시지 않으면 당첨이 취소되오니 유의 바랍니다.
@lotus_lee64332 жыл бұрын
to be honestly i think if i was in that situation i would most likely just stare at the victim, i have social anxiety and that takes a poll at time i know i have to step up but im currently trying to break that barrier and i try to socialize more so in the future i hope i can beat my social anxiety
@Sonnenanbeterin19912 жыл бұрын
You also just can call the cops you dont have to take Action yourself
@lia.isjusbetter2 жыл бұрын
pretend to be a desired personality and lifestyle for a week and go out with the fake lifestyle and personality that you desire it will help you open up
@veenibik3362 жыл бұрын
@@Sonnenanbeterin1991 that would freak the victim i think
@moonyg25592 жыл бұрын
@@veenibik336 it's better to be freaked then to be beaten endlessly
@bertram58062 жыл бұрын
@@moonyg2559 no, not a case like this. A child will not just say what happened to them if you call the police and the police will not take proper action if the child does not tell them what’s going on. It will scare the child and further traumatize the child. If you think the child won’t be beaten when they are taken back home to the police after not stating what happened out of fear then idk. In a case where children are involved and don’t want to see their parents in trouble even though they should be…you must form a bond with a child to make them comfortable to talk to you and go from there.
@kimminson3152 жыл бұрын
4:08 선뜻 나서기 어려운데 시민의식이 깨어있는 것 같아서 너무 좋네요! 아동학대의 관심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andrewtaylor10672 жыл бұрын
와..감동이다. 그리고 저 폭력엄마 모자에 후디. 헤어스타일까지.. 진짜 너무 폭력엄마스타일임..
@MrHa-qf6wz2 жыл бұрын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도움을 주려는 시민분들 너무 용기있고 울컥했습니다
@hynjj01102 жыл бұрын
04:07 상황이 이상하다는걸 느끼고 적극적으로 나서주는 분이요 🤗🤗 아이를 보호하기 위해서 자신의 일처럼 나서 주시는게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ryunzury2 жыл бұрын
4:34 애가 이 지경인데 어떻게 가냐는 시민분… 눈물 찔끔했어요…
@김정수-n3e2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도움주는 어른들 너무 멋있다!! 저 상황은 쉽지 않은데 적극적으로 도와주는게 멋있네요
@woejrtla2 жыл бұрын
4:45 적극적인 제지로 도와주시는 모습이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어려움에 처한, 위험에 처한 아이들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관심]과 [진심]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행동하는 적극적인 마음가짐~! [관심+진심+용기]!! 더 큰 [가치]를 품고 모두를 위한 내일을 향해 배우고 채워 한발한발 함께 내딛는 [ 세이프K ]의 진심을 항상 [같이] 응원합니다! 화이팅!!
@star_is_born2 жыл бұрын
4:37 선뜻 나서서 도움을 주려는 분들이 이렇게나 많네요 ㅠㅠㅠ 너무 훈훈해요
@냥냥-l1x2 жыл бұрын
근데 실제로는 저런거 도와주다가 성추행으로 신고당합니다 ㅠㅠㅠ 절대 저런거 도와주면 안되요 ㅠㅠ
@nanana41872 жыл бұрын
@@냥냥-l1x 애초에 도와줄 용기도 생각도 없으면서 핑계대지 말자 니는 도와주지마 괜히 다른 사람한테 도와주지 말라면서 본인처럼 행동하라고 하지말고
@냥냥-l1x2 жыл бұрын
@@nanana4187 어휴 저는 그냥 걱정이 되서 알려주는것뿐인데... 요즘 촉법소년들 얼마나 무서운줄 모르시죠??
@jonghankim14528 ай бұрын
너무너무 슬픈일이다. 자기 가 믿고 의지해야 하는 부모한테 맞는 아이들.... ..어미 중에 자기가 어려워지면 아이부터 학대하고, 죽이는 부모가 잇는데..이건 심각한 우울증인 병이다...그 속에서 아이를 구해야 한다..
@elizabethfw26552 жыл бұрын
The grace and decorum on people when they encounter something like this is beyond me. The few times I have , I just deck the person right back because sometimes the only language an abuser understands is violence.
@kkcha85552 жыл бұрын
보는데 왜 눈물이 나나.
@에린-l9z2 жыл бұрын
눈물이 나네요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이 많을텐데 우리가 많이 지나친건 아닌지
@이하린-l1h2 жыл бұрын
아이의 상황이 심각함을 인지하고 어떻게 그냥 갈 수 있냐는 아주머님의 항변에 가슴이 뭉클하네요. 주변사람들의 따뜻한 관심과 상황에 따른 적극적인 개입만이 가정 폭력에서 아이를 구할 수 있겠습니다. 사실 선뜻 신고하기도 어려운데 1%의 시민분들께 많이 배우고 가요
@지유나2 жыл бұрын
0:58 언니가 도와주려고 하는 모습을보니 따듯하기도하면서 남의 호의도 단순하게 호의로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요즘 각박한 세상이 너무 무섭습니다 학대아동에게 관심을 갖고 따듯한 호의를 의심없이 배풀수있는 세상이 그립습니다
@또띠-w7u2 жыл бұрын
관심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사람들을위해 조금이나마 신경쓰고 도와주려는모습은 정말 멋있다고 박수치고싶고 도움이 필요한사람들을 지나치진않았는지 나를 돌아보게만드네요 물어보는사람도 물어보기까지 어느정도 용기가 필요하잖아요 그래서 더 멋있어보여요
@이철-t7l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보더라도 말걸기 쉽지않을것 같아요 30대 남자라서 다가가도 괜히 주변에서도 안좋게 받아들일수 있을것 같고 걱정만 한참 하다가 누군가 도와주겠지로 지나칠것 같네요 아마 영상속 통계에서 그냥 지나간 분들중에서도 저같은 분들 많으실것 같아요 좀 더 살기 좋은 세상이 되면 좋겠습니다
@colly082 жыл бұрын
저는 애엄마가 되보니깐 저런거보면 절대 못지나치겠던데요ㅠ
@inthecbd26852 жыл бұрын
@@colly08 저도 남자라서 그런지 대낮에 쓰러져 계신 여성분 도와드린적있는데 원래라면 오해할까봐 안나서려고 했지만 아무도 안도와주시길래 물어보는것도 진짜 조심히 물어보고 도와드려도 되냐고 묻고 도와드렸던적이 있었거든요. 남자 입장에서는 쉽게 나서지 못하는것 같아요.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나지는 않았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나서지 못하는 남성분들이 많을것 같아요..
@존잘말벅지2 жыл бұрын
@@inthecbd2685 남자면 도와주기 힘들음... 괜히 주변에 오해살 수 있음.... 더군다나 저런 애매한 나잇대의 소녀라면 더더욱...
@inthecbd26852 жыл бұрын
@@존잘말벅지 그렇죠...하다 못해 초등학생 나이대 였으면 나서는 남자분들이 있었을것 같은데, 아무래도 교복을 입고있으니 중학생 이상의 여학생들에게는 오해 살 까봐 말걸기도 힘들죠...
@목표-y5v2 жыл бұрын
방금 영상 보고 저랑 같은 생각하는 사람은 없나? 찾아 봤더니 역시나 있었네요.
@kimiyolo53602 жыл бұрын
I totally understand that sometimes it's easy to just stared at instead of interrupting in others business as we are all different kinds of people with different personalities but if we ever experienced this kind of things, I hope we all have the courage to step up
@kimsoohyun96482 жыл бұрын
4:45 적극적으로 도와주려고 하는 시민들 모습에서 우리 사회에 아직 희망이 많이 남아있다는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
@DAKIRI-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눈물이 왈칵나네요 ㅠㅠ 정말 따듯한분 많으시네
@ange-bijou-maman2 жыл бұрын
밥부터 걱정해주는게 진짜 한국인이네♡ 따숩다♡
@REBMA1022 жыл бұрын
I love how your put information at the end of the video. I hope that this video will help someone in the future. Keep up the good work 🥰
@김민채-q6o2 жыл бұрын
상처가 있는 아이에게 다가가면 아이가 더 상처를 입을 수 있기에 조심스러운 상황이지만 아이를 돕기 위해 말을 걸어주고 도움을 준 것은 정말 용기 있는 행동인 것 같습니다.
@nilniriya12 жыл бұрын
이제는 부모도 자식 체벌할수 없습니다. 무조건 신고가 답입니다.
@MrJjjjsw Жыл бұрын
번외 얘기지만 ... 엄마 연기하신 연기자분! 만점 드립니다!!
@Dall_gom2 жыл бұрын
망설였을텐데 다가가신 분들 너무 대단한거같아요..!! 진짜 존경합니다 저였어도 쉽게 다가가진 못했을거같아요..ㅠㅠㅠ 근데 저렇게 용기내서 말걸어주시는모습보고 반했슴니다💛
@ranchis2 жыл бұрын
02:38 05:03 세이프 카메라 실험을 통해 각각의 상황에서 아이에게 도움을 준 시민이 겨우 1% 남짓에 불과하다는 결과가 충격적이었고 우리 어른들이 여전히 아이 학대 상황에 얼마나 무관심한지 반성하게 된 계기가 된 것 같네요..ㅠ 앞으로 저도 저런 상황을 발견하면 절대 지나치지 않고 적극적으로 도움을 줄 것을 다짐해봅니다
@J_Wk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냥 보고 지나쳤을듯 솔직히. 이유는 저 아이는 여자아이고 저는 30대 남자라서. 괜히 다른 사람들이 보면 오해할 것 같음.
@digimonrpg29414 ай бұрын
이런영상을 보니 저두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 마치 저의 자신을 보는것같아서 진짜 너무 가슴이 찢어집니다.
@yaongii792 жыл бұрын
4:37 선뜻 나서서 도움주기가 쉽지 않은데 용기내서 도움의 손길을 주시는 분들이 계신것을 보고 마음 든든합니다.
@ole_ole_oo2 жыл бұрын
4:40 주변사람이 문제의 심각성을 알고 도와주려고 나선 장면이 가장 인상깊었네요 걱정이 되지만 막상 도와주기 쉽지 않은데 용기를 내서 도와주려고 많은 분들이 함께하는 모습이 가장 인상 깊었고 더이상 이런 문제가 일어나지 않게 많은 도움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tt4days3462 жыл бұрын
I'm an anxious person , but when things like this happen I cant stand still. No child should ever feel alone in this world- like no one will help them after the people who are supposed to care hurt them. I wouldnt leave her side until I know she is safe :( to me every child is my little sister or brother
@somini33352 жыл бұрын
4:43 큰 용기를 내어 도와주시는 모습이 감동이에요.
@TheK-PopInPublicAuthority2 жыл бұрын
Here's the thing- most people are caught up in their own business- they're not intentionally ignoring it the majority of the time. For example, if I saw the woman shouting at her kid, I would stop and watch, if I noticed the bruises on the face or the girls reluctance I would immediately intervene. The problem is I'm quite dense. If I were walking past the girl when she's on a bench, I would most probably not notice anything off because from time to time I will also sit on a bench to think about things. I did it a lot at her age, sitting on benches and under trees secluded areas, back then phones were still uncommon for someone to have and the ones we had were basically only able to call or text, internet functionality didn't exist. I don't think I would notice if she had any marks on her face if she had her head down. I would probably walk right by, not because I ignored her but because I didn't know anything. Again, I'm quite dense. I've literally been invited back to women's homes for sex and not understood what they're talking about until hours or days later, then I'm slapping myself for being an Idiot.
@pornesianparapiod92932 жыл бұрын
The acting is top notch! They did such a good job!! This is so scary to think that this happens in some homes...
@EUMYOO2 жыл бұрын
2:15 아니야 괜찮아 하면서 아이를 안심시키는 모습이 정말 따뜻하고 배려심이 깊은 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외에도 정말 좋으신분들이 많네요 정말 인상깊게 잘봤습니다.
@user-oh4kn9uq1u Жыл бұрын
이제 쉼터 들어갈때 부모님 동의 없어도 되는구나... 좋다 잘바뀌었네 ㅠㅜ
@이름-b9t9p2 жыл бұрын
밥 먹었어? 밥 먹을래? 여기 모든게 담겨져 있는거 같아요ㅠㅠ
@jinsim1004 Жыл бұрын
전후 상황을 모르면 선뜻 도와주기 힘든.. 도와달라고 요청 하면 모르겠는데.. 특히 남자가 도와주고 싶어도 저런경우는 오히러 도와주러 다가가기힘든듯.. 마음은 있어도 요청하지 않으면 괜찮냐? 도움이 필요하냐? 물어보기힘들고 거절하면 또 계속 물어보기 힘든데 저기 나오신 분들은 참 멋지네요
@SonOfAllan2 жыл бұрын
The woman that helped at the end is a hero bless her!
@dodmed95611 ай бұрын
아이의 상황을 인지하고 곧바로 도움을 주신 시민들의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지금도 많은 아이들이 가정 폭력으로 고통받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른으로서 아이들이 더 안전한 가정에서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주변의 말과 소리에 더 관심을 기울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adfd32269 ай бұрын
원래 아동학대법이 가정에서 부모가 자식한테 함부로 하는거 막으려고 만든 법인데 이상하게 학교를 옭아매고 있음. 학교는 아동학대 말고도 인권조례니 뭐니 여러 장치들 있는데 가정은 정말 아동학대법 하나가 전부임. 더군다나 가정 내에서 폭력은 목격자도 없고 아이의 증언이 전부임. 근데 애가 부모를 어떻게 신고하겠음? 지금은 애꿎은 학교가 아니라 가정내 학대에 집중할 때임. 부모라는 이름으로 정말 자식을 함부로 하는 사람들 생각보다 많음.
@user-qw4dy2ix9z2 жыл бұрын
5:18 요즘은 정말 남의 일에 간섭했다가 문제가 생길까봐 피하는 경우가 많은데 아이를 위해 선뜻 나서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valorant_replay2 жыл бұрын
진짜 더 지옥같은건 부모 때문에 집 나왔는데 신고받거나 하면 부모한테 보내는 거임
@이희철-e9r Жыл бұрын
청소년들이 누구나 따듯한삶속에서 자랐으면 좋겠어여 공부보다 훨씬 중요합니다
@elmariajin7442 жыл бұрын
I suddenly remebered, 5-6 years ago when I was like 10-11 years I had a friend who used to live with her grandparents because her parents lived in village. She was kinda stubborn and because of which she used to get hit by her grandmother a lot. One day it was raining so heavily but her grandparents left her in the rain out of the house she stood alone in the heavy freezing rain for 2,3 hours I was ignorant and young to understand the situation properly and help her. But I wonder why my parents and people in the neighbourhood didn't helped her.
@fairness53202 жыл бұрын
It's because people are reluctant to interfere in other people's family affairs.
@정동진-u2e2 жыл бұрын
68%는 솔직히 폰보거나 아이가 시야에 들어오지 않았을 수도 있지만 31%는 진짜... 그래프 보고 펑펑 울었다... 어떻게 이렇게 매정하냐
@pedric092 жыл бұрын
제가볼떈 매정한게 아니고 저처럼 속으로 망설이다가 그냥 지나치시는분들이 많을거같아요...저도 저런아이보면 도와주고싶지만 아이가 어떤반응을 보일지 모르기도 하고 또 아이입장에선 그냥 자기 혼자있고싶은데 괜히 내가 나서서 오지랖부리고 귀찮게 구는건 아닐까 생각이들기도하면서 계속 망설이다가 결국 그냥 지나칠거 같거든요... 아마 저같은 분들 많을듯 싶어요...
@이예정-i4j2 жыл бұрын
매정한게 아니고 원래 그게 정상이에요,, 곤경에 처한 사람을 도와주는게 의무가 아니니깐..ㅠ 도와주시는 분들이 오히려 특별하고 특이케이스인거고 정말 고마운거지 안도와주는건 자연스러운 거에요. 자기 일이 아니니까요
@정동진-u2e2 жыл бұрын
@@이예정-i4j 그게 매정한건데요....ㅜㅜㅜ 더 슬퍼졌어... 으ㅏ아아앙
@이예정-i4j2 жыл бұрын
@@정동진-u2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되게 감수성이 풍푸하시넼ㅋㅋㅋㅋㅋ 근대 내 일이 아니면 신경 안 쓴다. 이런 마인드를 개인주의 성향이 강하다고 표현하는데, 그 대표적인 나라가 일본이 있어요. 일본에서도 몇십년 전 부터 길거리에서 사람이 심장마비로 쓰러지고 그래도 다 쳐다도 안 보고 그냥 자기 갈길 가고 하는게 사회적 문제로 대두 되긴 했는데 제 성향상 저는 일본처럼 개인주의 성향이 강하고 개인의 프리이버시가 중요하고 니꺼 내꺼 구분이 확실한 그런 문화가 잘 맞아서.. 나쁘게만은 안 보여요 한국 어르신들이 되게 정 많고 남의 곤경에 잘 개입하지만 , 그걸 바꿔 말하면 오지랖이 넓고 남 일에 관심이 많다는거 잖아요. 오히려 저는 그런 부분 때문에 도움을 요청하지 않았는데 도와주러 오시는거에 대해 부담스럽고 민망하고 스트레스를 받은 적이 많아서리..ㅠ 뭐.. 이거나 저거나 다 장단점이 있으니까요
@조충만-z8o2 жыл бұрын
매정한게 아니라 평범 한겁니다. 도와주신분들이 선 한거구요. 만약 누군가 위급한순간 도와달라 요구했을때 그걸 거절하는것 마저도 매정하다곤 말 할 수 없습니다. 당사자로선 서운,매정 하게 느끼겠지만, 상대방의 의견도 존중받아야 합니다. 안도와주신분들은 그럼 안선하냐 악이냐 이런질문..제발 안했으면..좋겠네요. 이렇게 말해도 아몰랑 도와준사람들빼곤 다 매정한사람들이야 생각 하실분들은..그렇게 생각 하고 사세요.
@깸찍뚜징이2 жыл бұрын
솔직시 다들 무시하고 지나가고 해서 그렇긴 한데 사람들 말도 들어보고 하니까 이해가 가더라고요 배우분들도 대단하셨어요 아동학대를 연기로 표현하고 정말 수고하셨어요 배우분들😊
@blassom2 жыл бұрын
2:06 울지마 울지마 이러는데 같이 울컥했어요 진짜 나를 생각해주는구나 라는 느낌이랄까요 그냥 지나칠수도 있는데 저런 따뜻한 말 한마디 관심 한자락이 아이에겐 너무 크게 와닿을 것 같아요 마지막 영상에 대처법까지 알려주셔서 너무 유익한 영상이네요 좋은 이벤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좋아요+알람설정 3종세트 완료했어요!^^
@시준-j9i Жыл бұрын
공포다 1퍼센트의 도움이라니 청소년 여러분 어른 믿지마세요 스스로 강해지세요
@너궃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도와주신 어른 보고 눈물이 너무 났네요 ㅠㅠ
@benchpresslove2 жыл бұрын
실제 가정학대 당하는얘들은 겉모습보고 판단하기가 어려워요 저상황은 연기자의 모습이라 학대 상황이 드러나보이는거죠 실제는 달라요 타인이 관여하기가 참로어려워요 제가 겪어봐서잘압니다
@seffi7165 Жыл бұрын
man, i can't stop my tears from falling while watching this😭🥺
@user-jq6wy1lp7y2 жыл бұрын
아~~~ 이것 아주 좋은 프로그램 이다
@SmithPole Жыл бұрын
2:17 언니 돈 많아 개멋져.......
@심심해-w6e2 жыл бұрын
와..... 나였다면 못다가간다...... 다들 용기 멋쩌😍
@김지연-k9b6d2 жыл бұрын
4:35 용기있게 다가가서 폭력을 말려주시는 장면이 마음 속에 남네요 저도 좋은 어른이 되고 싶어요
@Luna83644 Жыл бұрын
The fact I’m abused and I see this video just makes me happy that some people take action though I have not been saved yet others being saved makes me happier
@eerye70 Жыл бұрын
i like the woman who was calling the police. she wasn't just walking away after being challenged. good for her.
@49cc.2 жыл бұрын
아 언니 돈 많아 이러는 사람 매력 있다 재치 있어
@000T00b2 жыл бұрын
There are such good people in this world. We can all take this as an example of giving a damn for others around us every day.
@수빈이-x6w2 жыл бұрын
눈물 이 나온다
@darkdang2 жыл бұрын
진짜 한국인들ㅠㅠㅠㅋㅋㅋㅋㅋ밥🍚의 민족ㅠㅠㅠㅠ♡♡♡♡
@yumikim8386 Жыл бұрын
연기 잘하신다. 진짜 우리 모른척하지말고 관심가져야한다ㅜ ㅜ
@황지환-c6l2 жыл бұрын
시민들 진짜 대단하시다
@우리의겨리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사람들 밥 먹이는거 하나는 ❤️
@user-junoog22 жыл бұрын
4:50 열심히 제지해주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였습니다 서로서로 도움을 주고 받으며 행복한 하루를 보내며 우리 함께 꽃길 걸어보아요 늘 행복한 일들이 가득 하길 바라며, 자주 소통하고 오늘 하루도 힘찬 발걸음 내딛어 보자구요! 응원합니다~!
@jeffbezos82332 жыл бұрын
The girls acting made me shed a tear, she should be in a show
@ruthlessrays9761 Жыл бұрын
The child actress is so good at acting. Her pitiful sad voice is making me tear up. I pray no child should ever experience something like this.
@skylee1418 Жыл бұрын
진짜 우리나라 사람들 이라는게 자랑스러워요.. 맘이 따뜻해집니다😊😊😊 +뒤에 지민이오빠 포스터(?) 멋지당.. 한국에선 저런거 볼 수 있구낭..😢😢
@김랄라브릴로 Жыл бұрын
이게 사회실험이고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곳에서의 일이니, 단 3명뿐이더라도 누군가가 도와줄 수 있었던 걸텐데.. 실제론 남들에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아이들 혼자 폭력을 당하고 있을거라 생각하니 더 마음 아프다
@Take_A_Lookk9 ай бұрын
나도 이웃 아줌마께서 계속 괜찮냐고 걱정해 주고 신고도 몇번 해주셔서 그나마 죽진 않았던거 같다. 그 사람이 나에겐 더 엄마 같았는데. 감사 인사도 제대로 못했는데 이사 때문에 현재 어디 계신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