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0:50부터 요미코가 책이 가득한 방에서 일어나 동네 서점 책들을 싹쓸이하는 장면이 아직도 좋아요. 음악도 그렇고,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져요.
@anonymous-random5 ай бұрын
오 추억돋는 그림체로군요. 간만에 재밌는 애니 봤네요. 고맙습니다.
@davidsong90455 ай бұрын
일본의 수많은 애니.....소재의 다양성....창의성에 경의를 표한다. 음....역시 가슴이 출렁이네..
@상진-s7p4 ай бұрын
그 대부분이 선정성, 폭력성, 기괴함이 넘쳐나서 문제죠
@JamesKim-bb2rq4 ай бұрын
원래 배부르고 등따시면 쓰잘 데 없는 상상하는 게 ...
@usermolarity4 ай бұрын
@@JamesKim-bb2rq윗댓 놈들 같은 마인드가 판을 치면 어떻게 문화가 ㅈ박는 지 한국 대중 문화들을 보면 알 수 있다 컨텐츠의 민낯은 볼 생각도 안 한 채 주가 폭락한 웹툰과 해외에서는 빠순이 아니면 건드리지도 않는 K-pop으로 자기 위로나 하는 현실을. 저런 마인드에 저항하는 극소수의 거장들이 영화 등 일부 장르에 한해서 멱살 잡고 그나마 위상 끌어올리고 있는 게 비참한 현실이지
@usermolarity4 ай бұрын
@@상진-s7p문화가 발전하려면 규제와 올바름만을 부르짖는 선비들 모가지를 날려버려야 한다
@usermolarity4 ай бұрын
@@상진-s7p결국 문화가 발전하려면 그저 올바름과 규제만을 부르짖는 1차원적인 여론을 모두 배제시켜 버려야 한다
@dspark21314 ай бұрын
작가는 살아있는데 작품은 죽었음. 작가는 미친듯이 글을 쓰지만 작품은 안 나옴. 업데이트로 PS3가 사망하면서 이제 다시는 DVD를 볼 수 없게된 애니. 디스크가 있는데, 디스크가 있는데 왜 볼 수가 없는 거니.
@mangdrai0005 ай бұрын
작품을 올리셨으면 이름을 영상 스트립트나 댓글에라도 써 주세요
@yungi92515 ай бұрын
정말 좋아하는 애니
@HanDan-os7yc6 ай бұрын
간만에 잘보고 갑니다
@Anitime26 ай бұрын
매번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
@Hwang-Gi-Sa5 ай бұрын
스토리 탄탄하고 재밌음 안보신분들 강추
@naver52613 ай бұрын
요즘 일본애니. 최소 2000년대 그림체라도 돌아갔슴하네. 시대특성상 컴퓨터로 찍어내는건 알겠으나 무슨 색칠공부수준 진짜 볼맛들안남
@etude84115 ай бұрын
종이술사 잘보고 갑니다 ~
@Anitime25 ай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윤-b8t5 ай бұрын
이게 소설 3부작 애니 3부작 만화 3부작으로 따로 따로 내용 진행 됐던걸로 기억하는데 맞나.. 만화 좀 보다 말았는데 만화 내용은 리드맨 은퇴 후 내용이였던거 같은데
@다난-y1c4 ай бұрын
Rod 소설도 나름ㅎ
@redcarpetJH4 ай бұрын
R.O.D. (Read or Die) OVA에서는 좋은 인상을 주었는데 TVA로 나온 R.O.D (Read or Dream)은 그닥...
@narisett13506 ай бұрын
클론으로 만든 세자매 시리즈도 나오지않았나…
@nash_maryo5 ай бұрын
맞아요 TV판으로 나왔는데 혹평을 받았던걸로 기억해요
@Hyuk_in_226 ай бұрын
책벌레 ㄷㄷ,, 거의 광기급,,
@age3441Ай бұрын
재밌게 본 애니
@TwiceLuv6 ай бұрын
라노벨이 우리나라 정발이 완결안되서 아쉽네요
@chanse20005 ай бұрын
예전에 모았었는데 완결까지 정발 안됐었군요 ㅜㅜ
@rx-178mk2-s7j4 ай бұрын
종이술사
@새콤달콤-j3u5 ай бұрын
요미코 스키다요😢
@송두원-m6k6 ай бұрын
👍👍👍👍👍👍
@scavengers193 ай бұрын
일본 망가, 애니에 일관되게 나타나는 미국에 대한 일본인의 증오심, 복수심이 이 작품에도 잘 나타나 있습니다. 백악관이 파괴되고 미국 대통령이 겁에 질려 바지에 소변을 지리는 장면, 뉴욕에서 아파치 헬기 수십대가 번개로 몰살당하는 장면 후반부에서 미국 항모, 군함들이 레이저 세례로 파괴되는 등등 일본인의 미국에 대한 복수심과 반미감정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습니다. 애니 '스프리간'도 반미감정을 표방하고 있지요. 오래전 dvd 출시 후 미국에서의 반응은 오프닝음악과 영국 도서관 등등의 설정이 마치 007 영화같다, 엑스맨을 모방했다 등등의 감상후기들이 있었습니다. 여주인공의 가슴이 출렁거리면서 큰 가슴을 암시하는 장면과 스커트가 바람에 날리거나 뒤로 넘어지면서도 판치라 장면은 끝내 보여주지 않는 작화를 통해 여주인공의 성적매력을 암시하고 교묘하게 돋보이게 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