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2 쉽게 풀면 초밥 먹는다고 할때 제지할 타이밍(체인이라고 함)이 있고 없고의 차이임 예를 들어서 내가 초밥세트중에서 연어초밥을 먹으려고 하는데 상대가 초밥을 하나 먹으려고 한다고 치면 대상(선택하고): 나 이 연어초밥 먹어도 되지? 뭐? 안된다고? 비대상(고르고): 나 초밥 먹는다?(말 끝나자마자 연어초밥을 입에 넣음) 대상효과는 대상을 지정하기 때문에 연어초밥을 골라도 막을 수 있는데 비대상효과는 초밥 먹는다고 선언하고 나면 막을 타이밍이 없기 때문에 먹는다고 할때 막아야됨 ...네 뭐 그런 게임입니다..
@jae1_05097 ай бұрын
이거다
@kalakim85377 ай бұрын
오 바로 이해함
@ranthon53217 ай бұрын
@@user-hi8jw7pd2o 선언시에만 체인 걸 수 있음. 그 다음에 고르고 파괴할 때에는 체인 걸 타이밍이 없음
@장어-i6i7 ай бұрын
논타겟의 마수에서 벗어날 수 없는 김편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아티타7 ай бұрын
체인생성 타이밍이 다르다는걸 뉴비들은 잘 모르지
@liquidcube45627 ай бұрын
대상 비대상은 잘 알려진 편입니다... 실전으로 들어가면 더한놈들이 나오죠
@i_am_gualnol7 ай бұрын
상대가 발동한 효과를 받지 않는다 -> 유언으로 뚫림 ㅋㅋ
@이제혁-f4n7 ай бұрын
경우와 때 / 고르고와 대상ㅋㅋㅋㅋㅋ 뉴비 절단기 1/2호 ㅋㅋㅋㅋ
@hieno98647 ай бұрын
"카드가 다릅니다"
@김진우-d2n1k7 ай бұрын
@@i_am_gualnol 빙검룡은 발동한 효과로 파괴하는게 아니라 아니라 파괴를 예약한거기때문에 빙검룡을 제외한 대부분의 유언으로는 안 뚫림
@만랩0017 ай бұрын
@@hieno9864풍류 깨구리 ㄷㄷ
@susunevrak67557 ай бұрын
모든 효과는 발동 조건 단계와 효과 적용 단계로 나뉘는데, 조건 단계에서 고르기 : 대상 지정 적용 단계에서 고르기 : 비대상 지정 정도로 생각하면 좀 낫습니다. 가독성이 하도 개판이라 좀 더 라이트하게 만든 러쉬듀얼은 아예 [조건] / [효과]로 나눠놨습니다...
@10pra807 ай бұрын
대상 지정 : 대상 찍고 발동, 효과 처리 시 파괴 대상 비지정 : 대상 안 찍고 일단 효과 발동, 효과 처리 시 대상 정하고 파괴
@근육허리케인7 ай бұрын
이젠 익숙하지만 곱씹을수록 개같음ㅋㅋ
@10pra807 ай бұрын
@@근육허리케인 ㄹㅇ 솔직히 첫단추를 잘못 꿴거같음 덜 헷갈리는 표현이 있을거같은데
@sleepingnavi7 ай бұрын
그나마 텍스트개정해서 다행이지 비슷한 의미의 일상용어로 효과를 구분하는게 누구 머릿속에서 나온 생각인지 몰루겠음
@kechu1257 ай бұрын
마듀 오픈하고 유입되서 지금도 하는데 저거 아직도 햇갈림 대상 지정, 비지정 ㅋㅋ
@users-mushroom7 ай бұрын
대상 지정이랑 비지정 편하게 구분하라고 고르고라는 말을 쓴거지, 사실 고르고 대상으로 텍스트가 다르다고 다른 효과인게 아님
@4love1277 ай бұрын
5:30 판례로 '카드가 다릅니다' 있는 갓겜
@lesson51887 ай бұрын
똑같이 적혀 있지만 이름이 다르다고 다르게 적용 되는 효과들...
@현결-g9x7 ай бұрын
걔네들 서로 텍스트 자체가 달라짐
@imms12137 ай бұрын
~~를 대상으로 발동한다 : 대상 발동한 후 ~~를 고른다 : 비대상 발동하기 전에 고른거랑, 발동 한 후에 고른거의 차이죠
@김형남-b5r7 ай бұрын
표식을 찍고 cc를 넣은거랑 cc를 직접 먹이는 효과가 있는데 그 표식찍기를 무시하는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까
@휴로7 ай бұрын
@@김형남-b5r 대상: 표식찍고 발동 > 표식에 CC먹이기 비대상: 발동 > 즉시 CC먹이기 대상은 대상을 찍고 발동하는거 비대상은 대상을 찍지 않고 발동하는거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나뭇잎골렘7 ай бұрын
'대상으로', '고르고' '한 턴', '하는 턴' '때', '경우' '버리고', '묘지로 보내고' '사용할 수 있다', '발동할 수 있다' '효과를 무효', '발동을 무효' '하고 한다', '한다. 그 후 한다'
@GarlicTteokbokiWithChive7 ай бұрын
'파괴한다', '묘지로 보낸다'
@Celodi7 ай бұрын
대회에서 저지가 있는 이유
@wulongmomentum7 ай бұрын
지금은 안하지만 유희왕 마스터듀얼을 입문하게 된 영상이 있다면... 어... 어디어디 커뮤니티의 영창대회....
@gorillazl59897 ай бұрын
레우기형 팬인가했더니 본인이잖오...
@sqp17117 ай бұрын
예를 들어 점심먹으려고 식당가에 간다 치면 아 오늘 라면먹어야지 하고 라면집을 대상으로 정하고 "출발"하면 대상 아직 메뉴 안정했는데 가서 정해야지 하고 일단 "출발"하고 난뒤에 정하면 비대상
@비둘기-c8m7 ай бұрын
결국 대상을 정하는 결말은 같네요?
@에메랄드마운틴4 ай бұрын
@@비둘기-c8m출발하기 전에 태클거는게 핵심이라 그런듯
@Ph0enlx-M7 ай бұрын
오뚜기카르마로 론고를 치울려면 첫번째효과인 뒷면표시로 한다가 먼저 적용되어야합니다 (뒷면만들거없으면 불발) 이후 플레이어 명령형인 앞면표시몬스터를 묘지로보낸다가 적용이되기때문에 정상적인 상황에선 보낼수없습니다 저 경우라면 종족,속성을 지정후 상대에게 그것과 같은 종족,속성을 가진 몬스터를 묘지로보내게 선택시키는 심연의선고자가 더 적합하겠네요
@Celodi7 ай бұрын
제가 이거 오프에서 모르고 썻다가 졌음....
@mlwy18917 ай бұрын
이것도 상당히 유희왕의 심연 재정이긴 함 ㅋㅋㅋ 선행 효과가 들어가야 후속으로 붙은 '그 후' 이후 효과가 들어가는 애들은 전자가 차단되면 발동조차 못하거나 불발되는데, 레귤러스처럼 불발이 안나는 애들도 있어서 헷갈리기 딱좋음
@김의진-p6e7 ай бұрын
일반적인 상황에선 론고 죽이기엔 엑오딜이 적절하죠
@Ph0enlx-M7 ай бұрын
@@김의진-p6e 엑오딜은 다음예시로 누아르 두마리 서있는예시에 넣으면 좋을거같음 ㅋㅋㅋ
@FRESHPODO7 ай бұрын
엑오딜은 플레이어 명령형이 아니라 효과의 처리대상이 엑시즈 소재(면역없음)인거라 다른 예시를 드신듯
@해린가사6 ай бұрын
저런 효과들이겹쳐서 일본은 아예 카드 룰관련 판정해주는 전화가 있대요.. 대회같은데서 판정시비 걸렸을때 사용하고 심판도 판정불가능할때 전화에서 알려준대로 판정하고 듀얼 계속진행
@김의진-p6e7 ай бұрын
그래서 이 양반 왜 리겜하다가 갑자기 듀얼 찾아봤는지 설명해주실분 ㅋㅋㅋㅋㅋㅋ 이젠 김편집의 듀얼을 볼 수 있는 건가? 츄릅~
@syahel41537 ай бұрын
그냥 팬카페에 올라온 글 읽은거같아요
@K.zune_official7 ай бұрын
이거 다음가는 난해한 파트는 “맹세”와 “디메리트”입니다 발동“하는” 턴 - 맹세(카드를 발동한 시점 전, 후인 이번 턴 전체 내 제약이 걸림, 발동 전 조건에 어긋나는 플레이를 했을경우 카드 발동 불가) 발동”한“ 턴 - 디메리트(카드를 발동한 시점 후에만 영향, 이전 플레이까지 아무런 제약 X) 비슷하게는 이 턴, 발동 후 턴 종료시까지 등등..이 있습니다 묘하게 저 텍스트가 달라서 햇갈리는 경우가 많았답니다
@mlwy18917 ай бұрын
요즘은 그래서 맹세는 번호 없이 효과 외 룰 텍스트로, 디메리트는 번호가 있는 효과 안에 넣죠.
@카이-v4o7 ай бұрын
대학교에 유희왕 학과가 생겨야하는 이유
@이시화-x7x7 ай бұрын
교수는 카라미임?
@dirtydeedsdonedirtychips53407 ай бұрын
난 대학시절 유희왕을 전공했단 사~실 네놈을 이겨 눈물콧물쏙다 빼주마
@엔드-h3z7 ай бұрын
@@dirtydeedsdonedirtychips5340너무 느린거 아닌가
@이시화-x7x7 ай бұрын
@@dirtydeedsdonedirtychips5340 듀얼로 승부하지 네녀석
@ThirstyM0U237 ай бұрын
쥬다이가 듀얼 아카데미를 간 이유
@Aryeong_haseyeon7 ай бұрын
제목부터 존나게 어지럽다 느껴버린 편붕이들은 개추~
@FRESHPODO7 ай бұрын
사실 대상/고르고, 때/경우는 플레이어를 배려하는 차원에서 비슷한 의미의 다른 단어를 썼다고 보는게 맞을듯. 유사하지만 재정상 다르게 적용되는 효과를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DKER-vx8qe7 ай бұрын
0:50 응 안죽어 1:01 너 총살 1:15 응 안터져 1:27 너 나가 1:43 응 못봐 2:01 그건 이미 터졌다. 4:40 못봐 안터져 5:48 그거 이미 제외 6:33 간섭불가 6:58 잘먹었습니다! 7:24 신의 카드 7:57 그카드 버려
@kdwlq5707 ай бұрын
대상은 그냥 카드 효과 텍스트에 '대상'이라고 적혀있는지 아닌지만 보면 됨. '대상'이라는 글자를 키워드라고 생각하면 됨. 물론 아주 옛날 카드라던지 몇 예외가 있기는 하지만 이렇게만 알아도 아무 지장 없습니다. + 괜히 '대상'이랑 차이를 주려고 '고르고' 라는 글자를 써놓으니 오히려 뉴비들이 더 헷갈리게 되어서 이제 고르고 라는 글자 없어졌음
@kaep29187 ай бұрын
정확히는 ~~ 대상으로 발동이대상지정이고 '발동할수있다 한장을 파괴한다' 처럼 '발동' 텍스트 이후 처리하는게 비대상으로 알아요
@enbe75047 ай бұрын
같은 효과처럼 보이지만 카드가 다르단 이유로 제정이 다른 경우도... ??? : 카드가 다릅니다
@life_is_gift20237 ай бұрын
사실 마포전기 오뚜기랑 길항승부 같은 카드 명령형 텍스트 카드도 무적은 아닙니다. 신의 심판이나 레드리부트 같은 효과가 가장 빨리 처리되는 스피드 스펠 3의 카운터 함정 카드로 발동과 효과 처리를 무효화 할 수 있거든요. (카운터 함정은 동일한 카운터 함정으로만 무효할 수 있습니다.) 물론 엑시즈 오버 딜레이라는 속공 마법 카드는 발동과 효과 처리를 무효화 할 수 없는 명령형 효과가 달린 필살 제거 카드긴 하지만, 엑시즈 효과 몬스터 밖에 제거 못하는 단점이 존재합니다. 또한 상대가 발동한 DDD 쌍효왕 칼리 유가의 '지속효과'로 인해서 본인이 몬스터 / 마법 / 함정을 발동할 수 없고 무효화되는 상태라면 엑시즈 오버 딜레이 또한 효과를 발동할 수 없기 때문에 무적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입듀얼에서 무적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빛의 창조신 호르아크티의 룰 효과 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 카드는 특수 소환이 무효화되지 않는 카드이며, ''이 카드를 특수 소환한 플레이어는 듀얼에서 승리한다.'' 라는 (효과 처리 체인을 생성하지 않고 /소환도 방해 받지 않고) 즉시 그 게임에서 승리할 수 있죠. 역시 창조신족의 위엄은 다른 카드와 결이 다르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창조신족은 오로지, 빛의 창조신 호르아크티만을 위해 생긴 종족입니다. / 매직 더 게더링에 '약속된 종말 엠라쿨'과 같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jaeheonjeong3357 ай бұрын
가장우위는 사실 엑조디아긴함 첫턴 기본 드로우 순간에 게임이 끝나니까. 우선권도 없이 끝남
@리노rino7 ай бұрын
확실히 유희왕을 저도 어릴때부터 해서 자연스럽게 몸으로 체득한거지 이제와서 익히려 하면 뇌정지와서 나갈게요 할것 같긴 해요
@bim_cat7 ай бұрын
텍스트를 제대로 안 읽었기 때문… 발동시에 고르는 경우는 ‘~를 대상으로 발동한다. ~~한다’이고, 효과 처리시에 고르는 경우는 ‘발동한다. 고르고 ~~한다’
@itnuk237 ай бұрын
딱 내가 마듀 맨처음 했을때 친구한테 다 물어봤던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 친구가 딱 그렇게 말했는데 "닥치고 외워"
@Raphael34627 ай бұрын
고르고 라는단어의문제가아니고. 효과를 발동할때 대상을찍느냐 발동하고나서 카드를고르느냐의차이때문에 발생하는문제... 설명이복잡해서 대충 고르고 는 비대상이다 라고 외우게만들어버렸습니다
@tmdwns04077 ай бұрын
카드의 효과를 발동할때 카드를 지정하느냐, 그 효과 처리를 할때 지정하느냐의 차이 유희왕의 체인 시스템 때문에 카드 하나를 쓸 때 효과의 "발동"단계와 "처리"단계 두단계로 나뉘어져있기때문
@조성태-i3n7 ай бұрын
유희왕을하다보면 알 수 있는사실인데 간단하게 나누면 코스트와 효과로 텍스트를 나눌 수 있음 코스트는 “발동한다”라고 적힌 이전 텍스트고 효과는 ”발동한다“이후 텍스트입니다 대상지정 불가능은 코스트안에 이카드를 포함할 수 없지만 효과 텍스트에선 지정가능합니다. 이렇게 말해도 대상과 고르고가 납득이 안가실 수 밖에 없는데 국어를 제쳐두고 요즘카드는 대부분 대상과 고르고만 적혀있어서 그냥 대상이란 텍스트에 면역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김진우-d2n1k7 ай бұрын
12기부터는 고르고라는 텍스트가 아예 빠져서 전처럼 아예 비직관적이진 않게됨
@반주현-s5o7 ай бұрын
사실 대상/비대상, 사용/발동, 발동 무효/효과 무효, 스펠 스피드 같은건 익숙해지면 금방 적응함. 문제는 빙검룡처럼 특수한 재정이 여럿 달려있는 카드, 네크로벨리처럼 재정이 개판인 카드랑 데미지 스텝. 특히 데미지 스텝은 진짜...
@noodleofgod7 ай бұрын
그냥 고르고는 전체파괴 판정을 한명한테만 적용했다고 생각하면 편할듯
@이딴게원거리7 ай бұрын
대상지정:나는 이 물건을 사겠다 예약을 걸어놓음 하지만 주인이 손님이 오기전에 예약을 취소할수도 있음 고르고:직접 방문해서 물건을 고름 주인이 팔지 않으면 다른걸로 변경 가능
@그래도-c3v7 ай бұрын
이해 정말 잘하시는데?
@별미르883 ай бұрын
롤은 모르는데 롤유법으로 깨닫는 모습이 찰져서 계속 보러온다 존☆야 하면서 멈추는게 개 웃김ㅋㅋㅋㅋㅋㅋ
@러배-j6p7 ай бұрын
하지만 모든 것을 이해해도 우리에게는 초창기부터 존재하던 유구한 룰인 데미지스텝이 존재한다
@안녕하세요-t5l8q7 ай бұрын
공격력 건드는거 외에는 사실상 못쓰는...
@blasta53927 ай бұрын
대상으로: 자세 잡고 조준하고 레이저 사이트까지 비춰 준 뒤 저격(타깃이 자신을 쏠 것임을 알고 대응할 수 있음) 고르고: 총만 꺼내 놓고 있다가 신속하게 조준하여 사격(누가 총을 맞을지 모름) 결국 최근 나오는 카드는 툴팁 쓰는 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만랩0017 ай бұрын
대상면역: 나한테 조준된걸 알아차릴수 있으면 도망다님(갑자기 쏘면 못도망감) 이정도로 비유될까요
@blasta53927 ай бұрын
@@만랩001 맞는 것 같습니다
@dsfsda81287 ай бұрын
효과가 발동 된 상태에선 그 카드를 부숴도 필드에 효과가 잔류하기 때문에 무효가 아니면 그대로 효과가 발동 된다는거나 묘지로 갈때 발동하는 효과는 필드에 남고 묘지로 가서 발동하는 효과는 묘지에서 발동 되는 골 때리는 규칙들도 많던데ㅋㅋㅋㅋㅋ
@user-baka-yaro7 ай бұрын
대상 지정:효과를 쓰겠다고 할때 효과를 적용할 놈을 미리 정함 대상 비지정:효과가 써지는 때에 효과를 적용할 놈을 정함
@Theory_of_Relativity7 ай бұрын
대상/비대상 뿐만 아니라 효과 릴리스/룰 릴리스도 있습니다ㅋㅋ 효과 릴리스는 카드의 효과에 의해 카드를 제물로 바치는 효과고 룰 릴리스는 게임 룰 상 제물 소환하는 룰인데 문제는 이 두가지의 구분이 명확하지 않아서 어떤건 구분이 되지만 어떤건 제정(판례 비슷한거)으로만 구분 할 수 있죠 텍스트로만 읽으면 영상에 나온 가메시엘이라는 카드는 마치 카드 효과로 릴리스를 발동 한 것 같지만 룰에 의한 릴리스(릴리스 하여 소환가능이라는 텍스트가 기본 룰에 적용 됨)입니다ㅋㅋㅋ 제정이슈도 서로의 효과가 충돌했을 때 룰을 숙지한 전문가(가드라고 함)를 불러 뭐가 먼저냐 우열을 가려달라고 해야하는데 가드가 제정을 완전히 숙지하지 못한 경우 잘못된 우열을 가릴 수도 있죠ㅋㅋㅋ 그래서 유희왕에서 가장 어려운게 제정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그건 그냥 외워야하거든요 어떤 카드와 어떤 카드가 충돌 했을 시 이 카드가 우선이다. 이유는 제정이 그렇다. 라고 외워야 하는 룰이거든요
@jaeheonjeong3357 ай бұрын
마스터 듀얼에선 체인을 형성하면 효과로,체인을 형성하지 않으면 룰효과로 알아볼수있고,실전듀얼에서도 룰효과소환등은 바로 시행하면됩니다. 물론 소환성공유무는 거기서부터 체인블록이 형성됩니다만...
@IsalL_L7 ай бұрын
마스터 듀얼 현 2500시간 유저입니다. 이 게임 할만합니다. 저렇게만 보면 어려운게임 같지만 사실 저런 이론은 어차피 맞다보면 알게 되는거고, 그냥 티어덱 들고서 딸깍 하다보면 이것저것 다 알게되는 게임입니다. 가끔 티어덱 하기 싫다는 사람이 있는데, 그건 뉴비가 정글 유미로 게임을 배우겠다는 소리입니다. 주로 뉴비가 유희왕을 접하는 경로가 애니메이션이다보니 푸른 눈의 백룡이나 블랙 매지션, 유토피아나 히어로 같은 덱을 희망하는데. 보통 그런 덱은 정글유미보다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예외적으로 히어로는 난이도가 높지만 티어덱과 싸울수는 있음, 뉴메타 영상보고와서 따라하는 정도 난이도.) 그럼 티어덱은 도대체 롤로 치면 무슨 느낌이냐? 현재 티어덱이라고 할 수 있는 덱은… R-ace(공속 버프 받은 직후의 징크스) 죄보뱀눈(너프 전 제리) 티아라(선혈 사라져서 죽을줄 알았는데 살아난 아트록스) 낙인(매 시즌 엔간하면 강한 리신) 라뷰린스(후반까지 가면 겁나 센 아우솔) 즉 뉴비가 ”난 푸른눈의 백룡덱 할거야!“ 하고 외치는거는… 난 정글 유미로 저 위에 있는 놈들 이겨먹을거야! 하는소리 입니다. 종종 자기가 하고 싶은거 자기가 하겠다는데 왜 말리냐는 사람도 있는데, 님들은 친구가 정글 유미 하겠다는데 안말릴거냐고 하고 싶어요… 적어도 롤에서 처음 시작하면 보통은 서폿으로 시작하잖아요. 유희왕에도 그런덱이 있어요. (상검, 크샤트리라, 후완다리즈) 정말 쉽고 센덱. 근데 롤과 달리 유희왕은 자기가 아주 조금 아는게 있는 바람에. 사람들이 자기 아는덱 한다면서 자기는 서폿 유미가 아니고 정글 유미한다며 떼쓰니까 이러지……
@김의진-p6e7 ай бұрын
지금은 접었지만 한때 마듀에서 DD로 티어등반한 사람입니다 저도 초반엔 트라게 잡았습니다 저분말 맞습니다. 갑사합니다
@김의진-p6e7 ай бұрын
굳이 뭐 말할건 풀파워 죄보 뱀눈하고 금제 엄청 먹은 티아라랑 동일선상에 있다는거정도? 화염카르텔... 얘네랑 비빌 수 있는 놈은 사실상 라뷰급? 아니면 잘풀린 낙인이랑 티아라도 케이스마다 잡을 수 있는 경우 뜨긴 할 것 같은데 쟤네가 동일선상?까지는 그냥 뉴비는 라뷰린스나 죄보, 레스큐 추천합니다 특히 죄보는 이후에 나올 염왕하고도 연동되서 좋아요
@IsalL_L7 ай бұрын
@@김의진-p6e 이론상 맞는 말이지만 초반 젬으로는 사실상 패트랩 맞추기도 힘들어서 뉴비가 맞추기에는 친추 이벤트로 얻을 수 있는 상검이 베스트가 맞고. 말씀하신 덱에 대해 말하자면 지금 뱀눈 픽업이 끝나서 사실상 화염 카르텔 덱은 뉴비가 못만드는 덱이 되어버림.(죄사악, 디아벨, 포퓰, 원죄보를 다 토큰으로 만들어야함) 라뷰는 그나마 시크릿팩 있어서 맞출만은 한데 얘 난이도는 뉴비가 건들게 못됨. 지금은 접었다지만 애들 아시는거 보면 방송인들 보시는거 같은데, 무작정 강한덱만 추천하면 그 덱 맞추다가 뉴비가 떨어져 죽습니다. 방송인 대하듯이 지금 당장 센덱이 이거니까 이거 맞추셈 하면, 보통의 뉴비는 돈을 써서까지 맞추진 않으니까… 지금의 베스트는 상검으로 젬 아끼다가 곧 나올 순성 맞추는게 베스트라고 봅니다. 디바이너는 범용이고, 지금 오프 기준으로도 6개월이상 파워가 장담되는 테마에, 난이도도 쉬움.
@블랙페이퍼7 ай бұрын
뉴비는 제발 티어덱...
@rlaqhtp7 ай бұрын
솔직히 현실 법리해석이 유희왕 룰 숙지하는 거보다 훨씬 쉬울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eunghochoi3247 ай бұрын
약간 대상 지정은 자판기에서 음료수 사기위해 돈 넣는 거임. 대상으로 할 수 없는건 자판기가 돈 넣고 물건 안내는 거고 대상이 안적혀져있으면 그냥 자판기 따서 물건 가져가는 거고
@lizbat07 ай бұрын
사실 한글로 고르고와 대상으로는 그런차이를 나타낼수없습니다 그저 일본어에서 오는 의미차이를 한글로 표현이 불가능해서 대상으로와 고르고로 분리해서 알아보기 쉽게 해놨을 뿐이죠 이해가 힘든게 정상입니다
대상면역의 대상, 고르고 맹세의 ~하는 턴 디메리트의 ~한 턴 때와 경우 강제 효과와 임의 효과 버리고와 묘지로 보내고 토큰의 뒷면표시 불가 사용 제약과 발동 제약 효과의 무효와 발동의 무효 동시처리와 비동시처리 발동한 효과를 받지 않는다 일시적 제외 지속물의 룰 몬스터와 마함의 차이(스킬 드레인/ 칙명, 포고령) 포함하는 부정형 우선 등등 이해하기 쉬운것부터 어려운 것까지 수많은 산들을 넘으면 또 있는 데미지스탭 이슈
@RamDatG7 ай бұрын
대상지정 내성이란 상대방이 카드의 발동조건 중 대상을 지정하고 발동하는 카드의 효과를 받지 않는다는 뜻이고 고르고 파괴한다는 발동조건에 대상을 지정하지 않기때문에 대상을 지정하고 발동하는 효과를 받지 않는 대상지정 내성 효과가 적용되지 않는겁니다.
@GG-dr8le7 ай бұрын
이거랑 비슷한걸로 "무효로하고 파괴한다"와 "무효로 한다. 그후에 파괴한다"는 또 다른거랍니다ㅎㅎ "~하고 ~한다"는 효과 처리가 동시에 이루어지는것이고 "~한다. 그후(에) ~한다"는 앞에 있는 효과가 선행되야지만 뒤의 효과를 사용할수있죠. 그래서 후자는 앞의 효과가 막히면 뒤의 효과의 처리가 되지 않습니다.
@user-kx6fo8ow6h7 ай бұрын
제리평타 드립치고 웃겨서 올렸는데 정작 그건 한번도 안나오고 설명하는 딱쌤들만 보여서 슬픈 김편집은 개추
@whisle_whisle7 ай бұрын
원랜 저런 텍스트가 아닌데 대상과 비대상의 구별을 편하게 하라고 "고르고"를 추가해서 번역한겁니당 그래서 옛날 카드 텍스트는 고르고가 아닌데 비대상인 경우가 있어 더 헷갈립니다
@someone-f7wАй бұрын
7:55 이게 오버딜레이가 안나오네… 오버딜레이에 대해서 설명하면은 이 카드는 엑시즈몬스터의 오버레이 유닛을 모두 제거 할 수 있는 카드죠. 이때, ‘엑시즈 몬스터’ 가 아닌 ‘오버레이 유닛’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효과가 적용됩니다. 대충 어떤 챔피언이 유미랑 있으면 그 챔피언을 조질 수 없다라는 시너지 효과가 있는데 다른 카드는 유미를 조진다 라는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TTChalyS7 ай бұрын
굳이 텍스트를 바꾼다면 '이카드를 대상으로 지정할수 없다'가 아니라 '이카드를 대상으로 효과를 발동할수 없다'가 맞을듯. 비대상은(고르고) 이미 발동 한 효과 대상으로 너를 고르겠다는데 어쩔? 이런느낌이니까 ㅇㅇ
@user-qf1xx5lk4j5 ай бұрын
오뚜기도 다른 몬스터가 앞면표시 상태가 아니라면 발동불가 "필드의 몬스터를 전부 뒷면 수비 표시로 한다."라는 효과를 충족 할 수 없기 때문임
@mimir31007 ай бұрын
근데 대상 지정 텍스트가 그것만 있으면 좋은데 뭐 선택해도 있고 골라도 있고 그냥 1장을 도 있고 제멋대로임
@심벌즈-f4b7 ай бұрын
비대상도 플레이어에게 명령하는것과 비슷하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요지는 '카드의 효과대상'이이 아니라 '카드가 발동한 효과의 효과대상'이 된다는 겁니다. ~고르고, ~할 수 있다 같은 효과들은 타겟 대상이 없어도 효과 발동 선언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나서 그 효과로 고르고 발동하는건 '카드의 효과 대상'이 된게 아니라 '카드가 발동한 효과의 효과 대상'이 된 것이기 때문에 카드의 효과 대상이 되지 않는다 라는 옵션이 적용되지 않는겁니다.
@_hoodies_21937 ай бұрын
기본적인 룰 위에 카드의 효과가 우선으로 적용이라는 제정과 룰이 있다.
@현석-x6q7 ай бұрын
아까 아칼리장막이 진짜 좋은 예시같은데 대상지정은 쓰기전에 무조건 대상을 지정해야하는 타겟팅 스킬 또는 평타 같은거 비대상지정은 광역기 논타겟스킬 루난의 허리케인같이 무작위타겟스킬인데 유희왕에서 말하는 고르고~ 는 상대를 정지시켜놓은채로 논타겟을 내가 원하는상대한테 쏘는 느낌이네요
@E.Entarino7 ай бұрын
더 나아가서 그냥 제 마음대로 상대 덱을 다 날려서 덱사시키는 전략도 존재합니다. 이정도 자유도면 유희왕은 오픈월드 게임이 아닐까?
@김의진-p6e7 ай бұрын
’태초에 히어로 얼라이브가 있었다‘정도면 오픈월드 맞는 듯
@ArkFactorial7 ай бұрын
디도스에 현실갱까지 가네 ㅋㅋㅋㅋㅋㅋ
@zt76657 ай бұрын
댓글들 보고 이해한건데 그냥 대상 파괴는 선보고 후조치이고 비대상 파괴는 선조치 후보고네요 지정면역은 보고를 막는거라고 이해하면 될거 같아요
@까끼꾸7 ай бұрын
비슷하네요 대상파괴는 선보고 후 조치 / 비대상파괴는 선조치 후보고/ 지정면역은 보고를 듣고 컷 하는 느낌이죠
@enjoy01127 ай бұрын
글도 너무잘썼고 비유도 미첬다
@CKOi-letar7 ай бұрын
대상지정:롤로 치면 타겟팅 스킬과 평타. 먼저 대상 지정하고 쏨 대신 투사체 날아가는도중에 존야같은거 쓰면 무력화가능 고르고 :논타겟 스킬, 대상 없어도 허공에 쏠수 있는 느낌, 물론 존야쓰면 안맞지만 투사체는 남기에 다른거 때릴수있음
@illiil905213 күн бұрын
카드/카드의 효과 발동 선언과 실제 효과 적용 사이에 다른 액션(체인) 이 들어갈수 있는데 발동 선언시에 대상이 이미 정해져 있는건 대상지정, 효과 적용시에 적용될 대상을 고르는건 비대상. 대상면역인 몬스터는 대상지정효과로는 발동 선언 자체가 불가능함.
@cheshirebizz7 ай бұрын
싶 ㅋㅋㅋㅋㅋ 지나가던 듀얼리스트인데 비유 찰지네요 ㅋㅋ
@minjamin997 ай бұрын
대상은 지정을 하고 효과가 발동되는 거고, 고르고는 효과가 발동되는 중에 지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고르고와 대상은 다르다는 겁니다!!
@삶은달걀-x4o7 ай бұрын
지금 파괴 제외만 언급이 되는데 현재는 손패로 되돌리는 것이랑 마함으로 보내버린것도 생각하면 지금 복잡하다고 생각하는 것에 제곱은 더 어렵다고 생각하면 돼요 ㅎㅎ
@김루미-t3k7 ай бұрын
유희왕만 15년 이상을 했습니다. 아직도 룰 제정 모르는게 태반입니다. 감사합니다.
@blackwain7 ай бұрын
효과 발동 중에 지정하면 대상 효과 처리 중에 지정하면 비대상
@므느으르7 ай бұрын
2:14 효과의 대상으로 지정을 못하지만 효과가 적용된 후 대상 지정을 하면 선택이 된다 ?
@bluewindow91577 ай бұрын
발동을 할 때 대상 지정하기 vs 효과처리시에 지정하기
@NiKELoding7 ай бұрын
그냥 쉽게 이야기 하면 대상을 타게팅 하는 과정 따로 효과 적용 따로인거임 비대상은 대상을 타게팅 하는 과정 없이 효과 적용이 되는 시점에 어디에 적용될지 고르는거 그래서 대상효과는 대상이 된 뒤 효과 적용전에 대상이 사라지면 효과는 적용되지 않음
@FreaZephyr7 ай бұрын
사실 저 제리 평타 비유가 생각보다 굉장히 정확한 비유인게, 대상 지정과 비지정은 결국 '발동 타이밍에 타겟을 대상으로 했냐 안했냐' (=마우스 클릭할때 상대에 대고 클릭해서 타겟을 지정했냐)의 차이 때문에 판정이 다름. 즉 누군가를 찍고 그 한 명한테 스킬을 쓴 것과 난 그냥 스킬을 켰는데 마침 그게 한 명만 때리는 스킬이었던 것의 차이
@volvo422_17 ай бұрын
아니 뉴비를 구하라니까 왜 처음부터 심연의 끝을 들고오시냐고요 선생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ung-jinkim49017 ай бұрын
사실 대상, 비대상은 빙산의 일각이고 이제 '때'와 '경우', '한다'와 '할수있다', '패에 넣는다'와 '드로우 한다'의 차이를 알아야 합니다.
@피캔-v9k7 ай бұрын
애니에서 듀얼 아카데미가 있을만하네 진짜 잘만하면 논문도 쓸수있겠다 ㅋㅋㅋ
@cucucu7 ай бұрын
유희왕도 모르고 롤도 모르니까 그냥 보는내내 "뭔 개소리지??" 이생각밖에 안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imelight11547 ай бұрын
대상 비대상은 발동선언시 대상을찍는지 여부만 생각하면되긴함 따라서 대상내성효과는 광역기나 효과처리시 효과적용대상을 고르는건 못막음
@duckduck-t7n7 ай бұрын
6:46 존야 NO NO 케인 궁 YES YES
@이제혁-f4n7 ай бұрын
사실 저건 효과를 발동할때 고르는(대상으로 하고 발동한다)거랑 효과를 처리할때 고르는 (고르고 파괴한다) 게 차이가 있어서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유희왕에는 효과를 발동할 타이밍과 효과를 처리할 타이밍이 다릅니다. 효과를 발동하면 상대방에게 그 카드에 체인(상대방이 다른 카드를 발동할지)을 할지 물어보고 상대방이 카드의 효과를 발동하면 저에게도 카드를 발동할 권한이 넘어옵니다. 이걸 반복하면 체인이라는 것이 형성되고 더이상 카드를 발동하지 않거나 발동할 카드가 없다면 발동한 순서의 역순으로 카드의 효과를 처리합니다. 대상으로 한다는 효과의 발동시에 대상이 되는 몬스터를 찍는 것이고 (막 나 이거 발동! 난 그거 선택! 어? 그럼 나도 발동! 난 저거 선택) 고르고 한다는 효과처리 도중 즉 체인처리시에 고른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자 이제 역순으로 너가 마지막으로 발동한 카드가 저거니까 처리하고 내 카드의 효과 처리하고-- 이럴때 고르는 것) 그리고 코나미와 대원이 이 차이를 눈에 띄게 설명하기 위해 대상으로 한다(선택한다) /고른다라고 용어를 나눈것입니다.
@에르으7 ай бұрын
발동과 처리를 이해해야 쉽습니다. 쉽게말해 발동은 계획이고 처리는 실행이죠 대상지정은 계획할때 "A가 일을 한다" 라고 쓴거기에 실행할때 A가 있어야하고 비대상지정은 계획할때 "일을 한다" 만 쓴거라서 누가하든 일만 하면 되는거임
@231-i4p7 ай бұрын
7:50 처리 방법은 하나가 아닙니다 명령형 텍스트를 통해 처리가 가능 합니다 대표적으로 엑시즈 오버딜레이와 길항승부가 있지요
@다젤여다7 ай бұрын
근데 보통 론고는 필드에 혼자있는경우가 많아서 길항은 사실상 의미가....
@HOLYMOLY-r6b7 ай бұрын
애초에 론고 하나만 있으면 길항 발동조차 못하는
@231-i4p7 ай бұрын
롤백 길항 가능
@normal_lylicser7 ай бұрын
효과를 발동하면서부터 대상을 지정해두면 대상지정 효과는 발동했지만 아직 대상을 지정해두지 않고 효과 처리중에 대상을 고르면 비대상지정
@normal_lylicser7 ай бұрын
그리고 그걸 한눈에 보기 편하게 단어를 나눠놓은게 대상으로 지정, 고르고 인것
@크리kri7 ай бұрын
사용과 발동, 때와 경우, 대상으로와 고르고, 이 외에도 코스트와 효과, 맹세와 디메리트 등등...
@la-ne50246 ай бұрын
효과처리 과정을 보면 납득이 갑니다 말이 그런거지 대상을 선정하고 효과가 적용과 효과 적용 선언하고 대상을 선정하는 것의 차이입니다
@gs28347 ай бұрын
영어 번역을 확인하면 좀 더 정확히 명시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선택하고 파괴한다' 는 Target monster ~ destroy지만, ‘고르고 파괴한다’ 그냥 destroy monster로 선택한다는 뜻의 단어 자체가 없습니다
@jaeheonjeong3357 ай бұрын
여기안나온걸론 잔존효과가 있는데 이미 발동해서 현재턴중에 적용중인효과가 있습니. 예를들어 상대가 내 드로우페이즈에 증식의G를 발동했습니다. 이걸 막을 카드가 없어서 증식의G의 효과는 통과되었을때 드로우한 카드가 무덤의지명자(묘지의 몬스터를 제외하고 효과를 무효로함)을 사용해 증식의G를 지정하여도 묘지의 증식의G를 제외는 가능하지만 이미 발동되어있는 효과는 남아있게됩니다.
@그렇다고봐야지-s2l6 ай бұрын
발동한다 이전에 선택되면 대상지정 발동한다 이후에 선택되면 비대상지정 이걸 구분하기위해 대상지정은 "선택" 이란 텍스트를 사용하고 비대상 지정은 "고르고" 혹은 "골라" 라고 텍스트에 적힘
@deukan63387 ай бұрын
징크스 궁과 케틀 궁을 생각하면 편할듯? 케틀 궁은 찍어놓고 투사체가 날아가는 중에 맞을 사람이 존야를 쓰면 탄 자체가 증발해버림 = 대상으로 ~한다. 징크스 궁은 투사체가 챔피언이 맞기 전까지 계속 날아감 = 고르고 ~한다.
@matrache9117 ай бұрын
정확히는 '발동' 이라는 말 기준으로 발동이라는 말 이전에 있으면 대상지정효과 이후에 있으면 고르는 효과입니다.
@yulee55057 ай бұрын
참고로 지금 마스터듀얼에 가시면 지옥을 경험하실겁니다. 현역 1티어인 죄보랑 레스큐 에이스가 무금제로 나와있거든요.(그 '티아라멘츠'도 준제한 먹고 나왔는데..)
@wityfur7 ай бұрын
참고로 지정 비대상과 지정 대상은 따로 있답니다... 요약하면 갱플q...
@간판7 ай бұрын
듀얼아카데미가 있었던 이유
@jjhj22347 ай бұрын
대충 대상으로 하고=타겟팅 스킬 고르고=논타겟 스킬 이라 보면됨
@버블껌TV4 күн бұрын
비대상 과 대상은 다르다. 대상은 먼저 고름, 고르고or선택하여는 나중에 고른다.
@인테기아6 ай бұрын
롤유법을 좀 더 하자면 여기서부터 안된다고 말씀하신 다른카드의 효과를 받지않는다는 전투로는 파괴 되니 cc기에 완전면역을 가진 올라프의 라그나로크에 비유 할 수 있겠고 파괴수의 릴리스에 먹히는건 요릭w 자르반 궁처럼 지형지물을 설치하는 스킬로는 방해가 가능하다는것으로 비유할 수 있겠고 론고미언트 같은 경우는 저지 불가 판정에 지형지물도 통과하는 말파이트 궁극기에 저것조차 보내버릴 수 있는 명령형 텍스트의 경우는 말파이트 궁극기 조차 탈출이 불가능한 카밀 궁극기 정도에 비유 할 수 있겠네요
@김근완-l4z7 ай бұрын
여러 특수 재정 중에서도 가장 웃긴게 전설의 도시 아틀란티스와 아틀란티스의 전사의 관계. 전설의 도시 아틀란티스를 덱에서 서치해올 수 있는 아틀란티스의 전사는 덱에서도 룰상 ‘바다’로 취급하는 전설의 도시 아틀란티스의 효과 때문에 엄밀히 따지면 전설의 도시 아틀란티스를 서치해올 수 없어서, 서치해올 수 있다는 특수재정이 따로 만들어짐.
@zizonrainbow49667 ай бұрын
자 이제 스펠스피드와 체인개념을 알아볼까요?
@gndal_RC7 ай бұрын
'이 카드를 대상으로 하는 효과를 발동할 수 없다'였으면 좀 더 직관적이었을지도.. 이미 굳혀진 이상 바꿀 수야 없겠지만
@leben91157 ай бұрын
사실 고르고 대상은 텍스트가 살짝 다릅니다. 둘다 파괴효과로 예시를 들면 대상의 카드의 효과는 "(이 카드는 1장을 대상으로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파괴한다" 고르고의 카드의 효과는 "이 카드는 (조건 대표적인 예시는 자신/상대턴)에 발동할 수 있다, 필드의 카드 1장을 고르고 파괴한다." 처럼 대상은 발동한다 전에 카드의 조건이 되며 고르고는 카드 효과 처리의 과정이라서 이런 차이점이 생깁니다.
@박-o4c2 ай бұрын
대상지정 타이밍에 따라 대상,비대상이 갈림 예를들어 피닉스 가이가 효과를쓰고 상대를 지정 하는것이 대상으로 하여 파괴한다 보다 지정 속도가 느림,그리하여 고르고는 비대상 대상으로 한다는 대상이 됌